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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대비 데이터 전환 논의… 담당자 워크숍 개최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데이터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용역을 통해 체계적인 전산 시스템 구축과 안정적인 데이터 이관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행정체제개편 정보시스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에 대비한 데이터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와 개편 대상 구인 중구, 동구, 서구의 담당 공무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용역사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인천시의 행정정보시스템은 주민전산, 건축행정, 지방재정, 기록물 관리, 주정차 단속 등 총 397종으로 구성돼 있다. 대민 서비스의 대부분이 전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원활한 데이터 전환이 새로운 자치구 출범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유사 사례가 없고 장기적인 작업이 필요한 만큼, 인천시는 올해 6월까지 진행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용역을 통해 데이터 전환 대상과 규모를 확정하고, 정보통신 인프라 설계 및 비상 대응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이 12개 분임으로 나뉘어 주요 시스템별 데이터 이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심연삼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09:27:1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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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산업 도약위한 ‘2025 인천관광 종합설명회’ 개최

인천 관광산업이 새 도약을 준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2월 27일 상상플랫폼에서 '2025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열고 '1883 인천' 브랜드 홍보와 함께 인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발표한다. 관광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883 인천(INCHEON)' 브랜드 홍보 캠페인으로 시작된다. 이어 인천관광공사의 연간 주요 사업계획이 공개되며, 상상플랫폼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의 연계 전략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인천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마케팅을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된다. 행사장에는 인천관광 국내 파트너 및 인천관광공사의 일부 부서가 운영하는 홍보·이벤트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인천관광 국내 파트너 상반기 정례회의가 함께 열려 약 90개 회원사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눈다. 5월에 열리는 '1883인천맥강파티'를 비롯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잉크(INK) 콘서트 등의 주요 관광 행사가 사전 홍보된다. 행사장에는 개항장을 콘셉트로 꾸민 체험 공간이 조성되며, 개항기 의상 체험, 한지공예 체험, 인천 주요 관광 체험시설 홍보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천 출신 개그맨과 인플루언서가 현장을 소개하며 유튜브와 SNS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신 국제협력국장은 "인천 관광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다"라며 "신규 글로벌 이벤트를 적극 유치해 인천이 세계적인 K-컬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27 09:26:5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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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년 연속 행안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혁신 행정과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시 75개, 군 82개, 구 69개)를 대상으로 기관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했다. 남동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민생문제 해결 ▲부서 간 협업 강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 ▲미래세대 대응 정책 발굴 ▲주민 체감도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신규 시책 발굴, 소속 기관과의 혁신 네트워크 구축, 주민 맞춤형 현장 소통실 운영, 찾아가는 소통의 날 운영,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원팀 행정' 활성화 등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노력이 주목받았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치매 중증 억제 사업, 인천 최초 산후조리비 지원,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육아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등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구정 체감도를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7 09:26:1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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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매화축제 가는길 정보 안내

대한민국의 봄을 선언할 제24회 광양매화축제 개막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광양매화축제 관련 문의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 광양시는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차장, 무료셔틀버스, 도심권 셔틀버스, 대중교통 정보 등 교통 편의를 위한 모든 정보를 정리해 안내했다. 제24회 광양매화축제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입장을 유료화하고, 차 없는 쾌적한 축제장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축제장 내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므로 일반차량 방문객은 둔치주차장에 주차한 후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20~30분 이동해야 한다. 특히, 구례 방면에서 오는 일반차량은 축제장을 통과할 수 없으므로 둔치주차장으로 이동하려면 하동 방면으로 남도대교를 건너 신원로타리 쪽으로 주행해야 한다. 다만, 대형버스는 버스 전용 주차장인 도사주차장(섬진교 방면), 섬진주차장(남도대교 방면) 등에 주차할 수 있다. 올해 주차장~매화축제장 간 셔틀버스는 평일과 주말을 구분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45인승 버스가 10분 단위로 둔치주차장~매화축제장을 오간다. 주말에는 기존 둔치주차장(1구간)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신원 소둔치 주차장(2구간)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된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중마동 관광안내소와 매화축제장을 오가는 도심권 셔틀버스를 왕복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중마동발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축제장발 낮 12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각각 8회 운영되며 곧 예약 시스템을 오픈할 계획이다. 광주 유스퀘어를 출발해 광양읍을 경유하는 고속버스는 평일에는 오전 9시, 10시 등 2회 운행하고 주말에는 11시 버스가 증차된다. 축제장에서는 오후 2시, 3시, 4시에 출발한다. 교통체증 및 주차난을 피하고 싶다면 광양터미널, 중마터미널, 순천역, 순천터미널, 하동터미널, 광주유스퀘어 등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광양터미널 옆 노인복지관 및 중마터미널에서는 15번 버스를 탑승해 신원로터리 하차 후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축제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하동터미널 정류장에서 축제장까지는 18번, 35번을 탑승하면 되고, 순천역에서는 77번, 순천터미널에서는 광양방면 시외버스를 이용 광양터미널 옆 노인복지관에서 15번 버스로 갈아타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버스정보시스템, 광양교통, 광양시청 교통과, 중마터미널, 광양터미널, 금호고속, 광양시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7 09:24:5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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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초록우산, 나눔 문화 확산 파트너십 협약 체결

영화의전당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는 26일 오전 10시 영화의전당 더블콘 3층에서 '나눔 문화 확산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아동복지 증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화의전당은 초록우산 아동 후원 캠페인 홍보 영상을 전당 내 노출하고, 후원 행사 대관을 지원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와 임직원, 초록우산의 이수경 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고봉민 부산후원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고 이홍렬 홍보 대사도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복지 및 문화 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영화의전당 내 초록우산 캠페인을 꾸준히 노출하고, 아동을 위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식에 참석한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 아동들에게 더 많은 문화적 경험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7 09:2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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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안부 지자체 혁신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 등에 대한 평가다. 2024년은 ▲기관장 혁신 리더십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과제 발굴·대응 ▲현장 중심 소통으로 민생 문제 해결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 지대 해소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 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등 11개 지표에 대해 평가, 최우수 기관 4곳과 우수 기관 57곳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거창군은 전국 82개 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역대 혁신 평가 결과 중 최고의 성과로 민선 8기 거창군의 혁신 행정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특히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 요양 시설인 거창 시니어 카운티 건립은 고령화에 대응하는 복지 서비스 제공, 방치된 폐교를 활용한 주민 체감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국민 체감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래 세대인 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과 '청년 친화 도시' 지정, 행정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민관 협력 체계가 돋보이는 어린이 공유 냉장고 '꾸러기 천사 점빵'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풍부한 산림 자원 활용과 생활 인구 100만 달성을 위한 동서남북 관광 벨트 완성, 거창군 화장 시설 건립, 거창형 의료 복지 타운 조성 등 현안·역점 사업들이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우수한 미래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 문화 개선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거창군 혁신 모임 혁신 어벤져스 2기 운영, 직원 편의 플랫폼 '소소한 편의점' 운영, 업무 자동화(RPA) 적용 확대, 지식 행정 활성화 공모전, 조직 문화 개선 캠페인 추진 등 업무 절차 효율화, 유연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 복지와 삶의 질 제고, 행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펼쳐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 시대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2-27 09:23: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