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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5년 2월 24일(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했다. 개통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완료보고,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청 대회의실과 스튜디오, 경로당 간 화상회의시스템을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여가 프로그램 시연도 함께 진행하여 스마트 경로당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은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4개월 간 관내 경로당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예산 7억1천4백만 원을 들여 화상회의시스템과 스마트 터치 테이블 설치를 완료했다. 스마트 경로당은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1대다(多) 실시간 양방향소통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많은 경로당이 동시에 접속하여 노래, 건강체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 터치 테이블 도입으로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스마트기기와 친숙해지고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스마트 경로당 구축으로 영양군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24 15:06:0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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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1959 서울수복 마라톤 출발지 ‘제물포르네상스 국제마라톤’ 개최

2025년 5월 4일 인천에서 의미가 있는 국제 마라톤 대회가 시작된다. 인천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2025 우리은행배 제물포르네상스 국제 마라톤 대회'가 첫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은 3월 30일까지이며, 1만 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대회는 인천 월미도의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코스로,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항구도시 제물포의 경관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다. 출발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상플랫폼으로, 과거 곡물창고였던 공간이 새롭게 변화한 곳에서 출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는 10km와 5km 코스 중 선택 가능하며, 참가비는 각각 4만 5천 원, 3만 5천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티셔츠, 스포츠 양말 등)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과 간식도 준비돼 있다. 대회 이후에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 이봉주를 비롯한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하는 역사 탐방 투어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일대를 걸으며 인천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상상플랫폼 1883 개항광장에서는 시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제물포와 마라톤의 인연은 195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서울 수복을 기념해 열린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인천 제물포는 출발지로서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제물포의 역사와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기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하프 코스를 추가해 점진적으로 대회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외국인 참가자 유치를 적극 추진해 제물포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 접수 및 세부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회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2025-02-24 15:05:3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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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3㎍/㎥로 낮춘다

성남시는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오는 2029년까지 13㎍/㎥(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기준 15㎍/㎥이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앞으로 5년간 2㎍/㎥ 줄여 청정한 대기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에만 440억원을 투입해 수송, 산업, 생활, 미세먼지 취약계층 중점 보호 분야 등 7개 분야에 20개 사업을 시행한다. 수송 분야는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2071대 보급사업(314억원)과 1437대 물량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저감 장치 부착 사업(51억원)을 펴 초미세먼지 농도 줄이기에 나선다. 성남지역 초미세먼지 연간 배출량 1146t의 55%(625t)가 수송 분야에서 발생해 전체사업비 가운데 83%(365억원)을 수송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다. 산업 분야는 가스 열펌프를 설치한 사업장과 민간·공공시설에 65대 물량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 90%(대당 최대 340만원) 지원해 대기오염물질을 줄인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49곳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4곳은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생활 분야는 69대 물량의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펴 해당 가구에 대당 6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차 15대, 노면 청소차 17대를 상시 대기해 운영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인 상대원1·2·3동 내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49곳)엔 미세먼지 저감 식물벽 등의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마스크 40만5780장을 시 전역 취약계층 이용 시설 845곳에 보급한다. 미세먼지 경보나 비상저감조치 발령 땐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4개 단계별 대응 조치를 한다. 성남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 이어와 초미세먼지 나쁨(기준 36㎍/㎥ 이상) 이상 일수가 2017년 99일에서 지난해 29일로 확 줄었다.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7년 27㎍/㎥ ▲2019년 23㎍/㎥ ▲2021년 19㎍/㎥ ▲2023년 18㎍/㎥ ▲지난해 15㎍/㎥로 감소했다.

2025-02-24 15:05: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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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에 안양시 반영 요구 성명서 발표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24일 시의회 현관 앞에서 안양시가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대상지에서 배제된 것과 관련하여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양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안양시를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가 도심지를 단절시키고, 만성적인 소음, 진동, 분진 문제를 야기하여 안양시와 안양시민들은 지난 14년 동안 수많은 탄원을 제기하고, 경부선 철도를 지하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안양시의회 역시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지하화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할 때 안양시민들의 절실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적극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경부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 수립 용역비 등에 대한 예산을 승인하여 적극 지원하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양시의회는 국토교통부에 ▲이번 경부선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선정에 대해 다시 한번 숙고해 줄 것과 ▲금년에 수립 예정인 국토부의 종합계획에 경부선 철도지하화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요구하였다. 끝으로 그동안의 안양시의 노력들이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에서 배제되면서 안양시민들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안양시의회는 안양시와 함께 안양시민의 오랜 염원인 경부선 철도지하화 사업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안양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5:04: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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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치원 2030교실’ 신규 40개원 선정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1일과 25일, 3일에 걸쳐 2030교실에 선정된 공·사립유치원 40개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2030교실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 유치원 미래 수업 방향 ▲ 미래 수업을 위한 교실 환경 조성 ▲ 2030교실 길라잡이 안내 ▲ 2030교실 운영 절차 등 전반적인 운영 내용을 다룬다. 또한, 미래 수업과 교실 공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도교육청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30교실 운영을 위해 '2030교실(유아) 길라잡이'를 개발·배포했으며, 현장 중심 컨설팅, 중간 공유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26일에는 2030수업 컨설턴트 대상 연수를 실시해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30교실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2030수업연구회를 운영해 교원들의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수업 나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2030교실 운영을 통해 교원의 미래 수업 역량이 강화되고, 유아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 모든 유치원이 미래 수업을 실현하는 2030교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4:47: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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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1차 산학관 협력 협의회 개최

안양산업진흥원은 20일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유망강소기업 등 산·학·관 1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차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연성대, 대림대, 성결대, 계원예술대학 산학협력단장과 평촌경영고,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 근명고, 안양문화고, 안양공업고등학교 특성화고 산학협력 및 취업담당 부장교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2개의 관내 유망강소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 특별히 참석한 구슬이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학사는 안양에서 열리는 '제25회 경기도 상업교육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페스티벌은 5월 22일 10시 평촌경영고 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회계 실무 등 9개 종목은 평촌경영고(1경진장), 창업 실무 등 6개 종목은 안양문화고(2경진장), 사무 행정 등 5개 종목은 근명고(3경진장)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특별초빙된 관내 특성화고 교장들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조기취업과 일병행학습등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산학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고, 각 기관별 애로사항 해결과 제안사항 수렴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으며, 경기도교육청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강백주 ㈜머스트게임즈 대표와 김삼성 건솔루션(주) 대표도 회사소개와 함께 스타트업 또는 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협력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함을 느낀다며, 지역 내 산·학·관의 유기적인 협력 및 고용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정기적으로 산·학·관 협력 협의회 자리를 마련하여 참여기관들의 우수사례 공유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산적한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과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의 원활한 연결 및 기술적 교류 등 산·학·관 협력에 필요한 매개체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4:38:1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