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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5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쾌적한 해안환경을 조성하고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2025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연안 및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총 1,200여톤의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지역 해양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금년에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취약 해안 폐기물 대응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 총 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화사업은 지역 주민, 어민, 기관 및 사회 단체 등이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체계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근이 어려운 도서 및 연안 지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모니터링 활동과 어선을 이용한 쓰레기 수거작업 등 영광군은 해양쓰레기 예방 및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해안정화 활동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해양쓰레기 예방 및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해안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영광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해양환경을 보호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4 10:36: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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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우수대학’ 선정

동서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동서대는 2019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 'I'M READY'라는 진로·취업 지원시스템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원스톱 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에 추가로 선정되며 'I'M READY Plus'라는 전주기 성장지원체계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신입생부터 졸업생까지 진로 설계, 취업 및 이직 상담에 이르는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2024년에는 부산 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북부고용센터와 연계해 구직 활동 마인드 강화 심리 상담, 기업 채용 설명회, 직무 멘토링, 기업 탐방 등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위한 '청년고용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다. 이 같은 성과로 동서대는 지난 1월 청년고용 활성화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를 통해 진로 취업 컨설팅, 교과목, 프로그램 제공 외에도 학생 개인별 활동 내용에 따라 활동 지원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재학 중 진로·취업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에 따라 재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뤘다.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 및 기업체와의 지속적인 산학교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진로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10:3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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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설 연휴 항만 운영 및 보안 강화 총력

울산항만공사(UPA)는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항의 정상 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항 항만 운영 및 항만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UPA는 설 연휴 기간 특별 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하며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예·도선, 항만 운송 관련 사업체는 24시간 기능을 유지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 석유화학제품 등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되고, 컨테이너 터미널과 일반화물은 설 당일 휴무를 제외하고 부분 운영된다. 다만 긴급 화물의 경우 하역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부두 운영 회사 등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다. 선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일괄 배정할 예정으로 선박 운항 일정 변경 등으로 선석 조정이 필요한 경우 공사 선석업무 담당자 및 선석운영협의회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조정이 가능하다. 선석운영지원시스템 및 울산항 선석운영회의 SNS 연락망 역시 상시 가동된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울산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항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안전·보안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경계 근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24 10:3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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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설 맞아 취약계층 민생 안정 총력

경남 고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고 보듬어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에 힘을 쏟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22일 고성군 내 사회복지시설 한올생명의집,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정신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자들과 종사자들에게 설 명절 인사를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어려울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보듬고 같이 동행하는 건강한 공동체가 돼야 지속 발전 가능한 사회로 갈 수 있다"며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설 생활자들을 잘 보살피고 있는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민족 고유의 설을 맞아 복지시설에 입소해 계시는 분들이 소외감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시고. 특히 화재 또는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주시기를 당부했다. 23일에는 류해석 고성군 부군수가 천사의 집, 고성애육원을 방문해 생활자들과 종사자들에게 설맞이 명절 인사를 말했다. 오는 25일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정점식 국회의원, 최을석 군의회의장, 도·군의원이 효경의 집과 동해청소년학교를 방문해 훈훈한 설 명절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고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보훈가족 등 2383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89가구 지원,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등 28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5-01-24 10:3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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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금 확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고유가 시대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25년 1월부터 주택용 전기요금을 월 17,690원에서 27,300원으로 인상하여 지원한다. 울진군 전기요금 지원사업은'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관한법률'및'울진군 군민에 대한 공공요금 일부지원 조례'에 따라 주택용과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는 170㎾h 해당액인 14,510원을 지원하였으나, 2024년에는 200㎾h 해당액인 17,690원으로 인상했고 2025년부터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라 법률에서 지원할 수 있는 최고액인 220㎾h에 해당하는 27,300원으로 확대하여 지원한다. 또한, 울진군에서는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국가 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울진군 북부지역부터 남부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보급사업을 시행중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유가 시대 지역 경제활성화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경감 할 수 있도록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금 인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그동안 미등기주택이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는 보조사업으로 주택용 태양광을 설치할 수 없었으나, 금년부터 울진군 전 지역에 태양광 공유화 사업을 시행하여 군민 모두가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정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24 10:36: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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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위 기간 김해공항에서는 24편의 부정기편(국제선 8편, 국내선 16편)을 포함해 총 2904편, 일평균 290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예상되는 이용객은 일평균 약 4만 9000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대비 12.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발편 기준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오는 25일로 예상되며 국제선 출발장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에는 신분 확인 게이트와 보안 검색대를 모두 가동하고 추가 안내 요원과 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김해공항은 지난 2일~13일 13개 분야 공항 시설과 장비,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자체 사전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 또 여객 혼잡이 예상되는 검색, 경비, 안내, 미화, 카트, 주차 6개 분야에 대해서는 평시 일평균 376명에 23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여객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설 연휴 동안 공항 이용객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차장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주차장 이용 시 사전 주차 예약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홈페이지에서 주차장 혼잡 예상 안내, 혼잡도 현황 등을 제공하고, 실시간 공항 이용 정보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공항 앱'과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물어보안'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 여행 출발 전 확인하면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5-01-24 10:3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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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유망 반도체 설계기업들 광주 유치

광주시가 고성능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팹리스)을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지난해 반도체 설계기업 3곳이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초 2곳을 추가 유치하면서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특히 이들 반도체 설계기업과 인공지능(AI) 유치기업, 지역 중소기업, 대학, 지원기관들이 함께 지역 전략사업에 인공지능을 입힌 '광주형 인공지능(AI) 반도체 클러스터 모델' 개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반도체 설계 분야 유망 기업인 ㈜모빌린트, 수퍼게이트㈜와 253~254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팹리스기업으로는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에이직랜드(2024년 9월), ㈜에임퓨처(2024년 10월), ㈜모아이(2024년 11월)에 이어 4~5번째 유치기업이다. ※ 팹리스(Fabless) : 반도체를 직접 제조하지 않고 설계만 하는 기업. 협약을 체결한 두 기업은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 분야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광주 인공지능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업은 뛰어난 기술경쟁력을 통해 반도체 설계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지역기업들과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이사, 심승필 수퍼게이트㈜ 대표이사, 오상진 인공지능사업융합사업단장,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또 팹리스 1호 기업인 ㈜에이직랜드 이종민 대표와 2호 기업인 ㈜에임퓨처 김창수 대표가 참석, 반도체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협약기업인 ㈜모빌린트는 저전력·고효율 인공지능(AI) 반도체(NPU)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대표모델로는 에리스(ARIES)와 레귤러스(REGULUS)가 있다. 이 중 레귤러스(REGULUS)는 10TOPS 수준의 높은 성능을 가진 칩으로 주로 인공지능(AI)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중소형 로봇, 드론 등에 사용되며 제한된 전력 조건에서 서버 없이 독립적으로 구현한다. 모빌린트는 레귤러스를 'CES 2025'에서 공개하며 인공지능(AI)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 TOPS(Tera Operations Per Second) : 반도체 성능 측정 지표로 1 TOPS는 1초당 1조번의 연산을 수행한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광주기업들에게 자사의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공급해 기업들의 수요를 반도체 기술에 반영하는 한편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협약기업인 수퍼게이트㈜는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히 자동차용 반도체 설계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160TOPS 성능의 완전자율주행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2024년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슈퍼컴퓨터용 반도체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이전받아 오는 2030년 제조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 슈퍼컴퓨터용 반도체 :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으로 수행하며, 주로 일기예보·국방·우주 등 첨단산업에 활용한다. 심승필 수퍼게이트㈜ 대표이사는 "자사 직원 대부분이 연구개발 인력으로 향후 광주시와 대학 등과 협력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반도체 설계 분야의 다양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슈퍼컴퓨터 전용 노드를 개발해 인공지능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반도체 설계기업 5개사와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함에 따라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에 방점을 찍고 지역기업의 수요에 맞는 광주형 인공지능 반도체를 만들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그래픽처리장치(GPU) 회사인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데다 지역 기업들은 높은 비용과 적기 수급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오는 2029년까지 10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반도체 설계기업을 포함한 인공지능 기업들을 유치해 집적화함으로써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로 나아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국가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 인프라가 집적해 있고 대학과 대학원의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등 기업활동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팹리스 기업을 포함한 인공지능기업들을 지속해 유치하고 광주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인공지능 대표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이후 팹리스 유치기업 4개사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ETRI 호남권연구본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전남대·조선대·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지원기관·대학, ㈜프리쉐·엣지에이아이㈜ 등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모여 AI반도체 인재양성과 지역기업 연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5-01-24 10:33: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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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에코맘 산골이유식, 이유식 무상 후원 협약 체결

남해군은 22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남해군 출생아에 8개월분의 이유식을 무상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청정 재료로 이유식을 만드는 고품질 브랜드다. 출생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계속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오천호 대표가 참석했다. 또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아기 이름과 성별, 띠가 새겨진 유기 이유식기 세트를 제작·지원해 각 가정에 2025년에도 배송하기로 했다. 오천호 대표는 "이번 이유식 지원 사업을 통해 남해군에서 자라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더 좋은 먹거리로 질 좋은 이유식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2024년부터 이유식을 무상 제공해 주고 있는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깨끗한 자연 환경을 활용해 전국적으로도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2025년에도 남해군 출생아 가정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남해군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첫걸음을 선사해 주는 오천호 대표 이하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하동군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유식과 가정간편식, 실버푸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역 농가 소득 향상,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인재 육성 등에 기여하는 경남도 내 대표적 농식품 기업이다.

2025-01-24 10:28: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