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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재난 등 위급상황 신속 대응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구축

안양시가 재난 등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도시정보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다양한 도시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하고 위급상황 시 의사결정자가 필요한 도시정보를 적시에 확인 및 의사결정을 신속히 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트윈(가상 모형) 재난 안전 대응 시스템이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안전, 교통, 환경, 재난 등 도시 데이터를 통합 표출할 뿐 아니라, 119센터 등의 신고 접수 정보를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해 관내 CCTV와 연계하고 관련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CCTV 관제 영상,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자율주행 시스템 현황, 유동인구와 같은 AI 빅데이터 등을 24시간 제공한다.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포털', 경기도의 '경기 데이터 드림' 등과도 연계돼 폭넓은 도시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안양시는 2023년 5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작해 지난달(6월) 시장 집무실과 재난상황실에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설치하고 시험운영했다. 폭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재해에 대비하고자 이달 1일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최대호 시장은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24시간 운영해 시민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도시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촘촘하게 시민 안전망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2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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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등학생 대상 안성맞춤 대입 설명회 성료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4일 안성맞춤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고1, 고2 학생 및 학부모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성맞춤 대학입시전략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빠른 전략으로 학교를 업그레이드 하자!'라는 타이틀로 고1, 고2 학생 및 학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대학입시 기초용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올바른 학생부 작성법으로 성공적인 대학 합격을 위한 확실한 로드맵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합격사례 분석을 통해 현명한 대입 방향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되었으며, 설명회 종료 후 간단한 상담도 병행되어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설명회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고1, 고2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1 대학입시전략 컨설팅을 지원한다. 오는 8월 11일에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수시지원전략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오는 8월 11일(일) 고3학생, 재수생 등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 및 컨설팅이 운영될 예정으로 안성시 수험생들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6 15:2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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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 청년 모여라’ 카카오톡 소통방 개설

하동군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하동 청년 모여라'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청년들이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소통의 장을 제공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하동군과 연관된 모든 청년이 접근할 이 오픈 채팅방은 문화예술, 취·창업, 소모임, 주거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정책에 대한 최신 정보와 소식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채팅방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어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채팅방에는 개설 첫날부터 80여 명의 청년이 방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카카오톡에서 '하동 청년 모여라'를 검색하거나, 하동군 청년정책 부서로 문의해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채팅방을 통해 공유된 첫 번째 정보는 하동청년네트워크 주관으로 개최되는 '청년연합 워크숍' 일정이다. 워크숍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하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하동 청년들과 함께하는 야간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오픈 채팅방 내 공지된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오픈 채팅방은 청년들이 더 쉽게 정책에 접근하고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15:2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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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7~8월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 개최

김해시가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로 7~8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힌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기간 30개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영, 장유, 내외·북부 지역 대표 휴식처인 진영철도박물관, 율하만남교, 연지공원, 수리공원 등에서 '김토즐(김해의 토요일은 즐거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총 20회 중 현재 5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야외 상설공연인 김토즐은 K-댄스, K-POP, 트로트, 밴드, 마술, 고품격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음악과 색다른 퍼포먼스로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7~8월은 시가 후원하는 16개 예술단체 주관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행사가 마련된다. 공연 행사로는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경상남도 청소년 연극제', K-댄스 대회인 '디벨롭 컴피티션'과 '전국청소년예능콘테스트'가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지역 음악·무용인들이 주관하는 '가야오페라단-한여름밤의음악회', '크레센도-클래식 문화콘서트 in 김해', '앙상블이랑-매직앙상블 세계의 명화', '최선희가야무용단-섬섬이와 해선이의 사랑이야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굵직한 공연들이 문화의전당과 서부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 행사로 '김해전국사진공모전', '김해청년작가협회 정기전', '조얼서각전', '김해향교 유림서화전' 등이 예총갤러리 등에서 열리며 문학행사인 '수로문학회-문학과 시민의 만남 지역작가를 조명하다'가 독서인들과 함께한다. 이 밖에도 전통 민속공연인 '오광대 놀이로 여는 문화가 있는 날'과 '향기가 있는 해반천 달빛 음악회'가 신어천과 해반천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연인 '찾아가는 예술행사'를 총 8회에 걸쳐 학교 7곳과 군부대 1곳에서 개최하며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협주곡의 밤'도 마련된다. 홍태용 시장은 "한여름에도 3대 메가 이벤트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실내외에서 계속되고 있으니 여름 휴가 때 공연과 전시를 즐기면서 무더위를 잘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6 15:24: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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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등 17개大, 연합 온라인 직무 박람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4년 부산·울산·경남 연합 온라인 직무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울·경 지역 17개 대학이 청년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번 직무 박람회는 대학생, 지역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합 온라인 직무 박람회에서는 청년들이 현직자와 만나 최신 직무 정보를 얻는 '직무 멘토링'을 비롯해 '취업 특강'과 '취업 지원 컨설팅'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무 멘토링에서는 공학, 인문경상, IT, 공공기관 등 50개 직무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 50명이 직접 멘토로 나서 실제 업무 이야기와 하루 일과, 주요 업무 처리 과정, 현장이 원하는 인재상, 분야별 채용 이슈 등을 주제로 멘토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취업 특강에서는 취업 준비를 위해 10가지 주제별 강의를 진행하고, 취업 지원 컨설팅에서는 서류 및 면접 클리닉과 취업 상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국립부경대를 비롯한 5개 대학은 진로 취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직무 박람회에 이어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직무 실무 프로젝트' 프로그램도 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과 지역 청년 370여 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IT, 마케팅·해외 영업, 생산 품질, 회계 사무, 연구 개발 등 직무에 대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부경대와 부·울·경 지역 대학들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플러스사업을 운영하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공동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2024-07-16 15:22: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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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유니세프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콘테스트 개최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지난 14일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르피나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어린이·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가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우인형을 만들고 마술 등 다양한 축하 공연을 관람했다. 2015년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의 아우(AWOO)인형은 '동생'이라는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아우르다'의 뜻을 담고 있는 누구나 만들기 쉬운 헝겊 인형이다. 이날 콘테스트를 통해 조성된 800여만원의 아우인형 입양 기부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홍역, 말라리아 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공사와 유니세프는 참가 어린이들에게 구급함 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들을 증정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르피나는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밀착된 다양한 지역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우인형 만들기' 행사 및 다문화 가정 및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매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역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4-07-16 15:22: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