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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우철 군수, 국비 확보·현안 사업 해결 잰걸음

전남 완도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 및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0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을 시작으로 농림해양예산과장, 국토교통예산과장, 타당성심사과장을 차례로 면담했다. 신 군수는 경기 침체로 인해 국가 세수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와 지역 현안 수행을 위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예타 통과 ▲광주~완도 고속도로(2단계) 예타 통과 ▲고금 청용~상정 간 도로 시설 개선 공사 ▲도서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 확대 ▲금일 도장항 파제제 축조 공사 등 군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국회를 찾아서도 박지원 국회의원, 손명수 국회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 등을 건의했다. 신우철 군수는 "국내외 재정 여건 악화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에 따라 예산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국비 확보 및 역점 사업 예타 통과 등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여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7-16 15:47: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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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혼밥당당 식당 36개소 지정

해남'혼밥당당' 식당 36개소가 선정됐다. 혼밥당당 식당은'혼자하는 식사도 당당하게'1인이 식사할 수 있는 식당으로, 군은 지난 5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혼밥당당 업소는 ▶대흥사권 수라간, 한오백년, 두꺼비식당, 전주, 황제메밀, 해남, 대정식당, 숙이네식당, 우정, 호남, 보리향기, 별미쌈밥, 태웅, 목포, 돌고래식당, 레이크하우스, 명동식당, 팔도강산, 산마루터 등 19개소 ▶우수영권 울돌목 한정식뷔페, 명승회센터, 해피원수산, 명량화로, 하나로횟집, 이순신중화요리울돌목점, 똘이, 자연과사람들 등 8개소 ▶땅끝권 여기조아, 땅끝송호마을전복체험장(곰의집) 등 2개소 ▶해남읍권 동명카츠 해남점, 도깨비식당, 부엉이돈가스, 천지라멘, 청진동해장국, 비오동흥부보쌈), 계곡 별천지가든 등 6개소이다. 혼밥당당 식당은 나홀로 여행객을 위해 해남군 주요 관광지 인근 1인 식사가 가능한 식당 위주로 선정했다. 특히 대흥사권은 대부분의 업소들이 혼밥당당업소로 지정돼 1인 관광객들이 불편함없이 식사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해남 혼밥당당 식당에 표지판을 부착하고 해남군 공식 SNS와 유튜브 미미(味美)원정대 채널, 관광홍보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등 식당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혼밥식당 운영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위생살균 서비스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1인 손님은 늘고 있지만 식당에서는 물가상승과 좌석 회전율 등을 고려해 1인분만 주문받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는게 현실이다"며"관광지를 중심으로 해남 혼밥당당에 동참토록 유도해 혼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사 편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46: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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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아트팜영농조합법인 창립 30주년 기념식 성료

강진 아트팜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규하)이 지난 15일 강진군 강진읍에 있는 더원비지니스 호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과 윤영남 의원, 전서현·김주웅 전남도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이정삼 과장, 일본 바이어 세비아 마에다 타카시 사장 외 관계자, 학계에서는 전창후 서울대 교수 외 4명, aT 유통이사 김형목, 농촌경제연구원 최병옥 박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인 박사, 지역 농협 조합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로자 감사패 전달, 김규하 대표의 기념사, 강진원 강진군수,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명창환 전남도행정부지사의 축사, 문금주 국회의원의 축전 낭독, 서울대 전창후 교수의 '미래농업의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과 만찬 등 조합원들과 유통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이 열렸다. 아트팜법인이 1,000만 원, 탐진들법인이 1,000만원을 각각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아트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30년간 국내·외에서 파프리카의 생산·유통의 발전을 견인해 왔다"면서 "앞으로는 환경과 공존하고 이상기후에 대응해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팜 생태계를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2024-07-16 15:45: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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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취도-금사항 어촌앵커조직-한국해비타트 대학생동아리연합 '어촌캠프' 실시

초고령 어촌마을에 대규모 청년들이 들어가 신활력을 불어넣는 캠프가 열린다. 지역문제 동참형 프로젝트로 꾸린 이번 행사는 수십 년 방치된 빈집을 주민과 협업해 새로운 어가스테이 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마을의 수산자원, 경관자원 등을 활용한 마을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젊은 활기'를 불어넣는 실질 활동으로 채울 예정이다.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취도-금사항 어촌앵커조직(대표사 지역자산화협동조합)은 한국해비타트 대학생동아리연합(CCYP; Campus Chapters & Youth Program)과 함께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포두면 취도(오취마을)에서 어촌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천대, 강남대, 경상국립대, 고려대, 덕성여대, 서울대, 서울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협성대 등 총 11개 대학의 36명 대학생이 고령 주민 위주 어촌에 머물며 주거 생활환경 개선, 로컬콘텐츠 제작, 지역-세대 간 연대활동을 전개한다. 지난해 여름부터 3회째 이어오는 캠프답게, 이번에는 소멸 위험지역의 빈집을 활용해 '바다뷰, 어촌감성' 어가스테이를 함께 만들어 활용하는 등의 진화된 연속 활동으로 채운다. 전남 고흥군 포두면에 소재한 취도는 인구감소와 지역쇠퇴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3년부터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취도-금사항 권역)로 지정돼, 하드웨어 조성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인 곳이다. 초고령 주민으로 이뤄진 어촌에 대규모 청년이 동참해 빈집 개량 등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 연결을 줄 수 있는 이례적인 행사로, 요즘 각광받고 있는 DIT(Do It, Together) 방식(스스로 작업하는 DIY(DO IT, Yourself)에서 나아가 '함께' 작업하는)으로 지역을 바꾸는 의미를 담았다.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3회째를 맞이하는 어촌캠프는 고령화로 소멸해가는 어촌에 다시 청년과 지역살이 관심자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초석이 되게끔 하는 과업이다. 함께 땀 흘려 작업하며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지역 애착, 주민과의 유대, 이를 통해 사라져가는 지역-세대 간 연대활동을 복원해 관계를 만드는 의미도 덧붙였다. 구체적으로는 사전 주민협의를 통해 (무상)임대한 장기 방치 빈집을 청년, 주민, 관계기관(군 등)과 협업해 '젊은 감각'에 기반한 어가스테이를 기획하고 동참해 만든다. 함께 조성한 공간 콘셉을 기반으로 청년, 지역살이 관심사, 체험객, 관광객 등 다양한 어촌 방문자를 위한 숙박, 체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흥 굴, 바지락 등 마을의 주요 수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로컬콘텐츠 등을 제작해 마을에 개성을 입히는 과업을 함께한다. 캠프에 참여하는 한국해비타트 대학생동아리연합 총괄 임원진 신영원, 최연경 학생은 "예쁜 마을의 한 공간을 가꿀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오취마을만의 평화롭고 정겨운 분위기를 잘 담아 마을의 매력을 더욱 많은 분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흥군 취도-금사항 어촌앵커조직(지역자산화협동조합) 송주민 소장은 "취도금사항 권역은 수려한 자원과 천혜의 환경과 주민들의 삶이 어우러진 곳으로 함께 손을 봐서 가꾸고 만들어간다면 잠재력이 충분한 어촌"이라며 "소멸과 단절을 넘어 미래의 대안을 만들어가는 길에 청년들과 함께 힘을 모으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프를 매개로, 고흥군 취도-금사항 권역은 수산·경관자원 활용 고도화, 청년·관계인구 유입, 생활 서비스 확충 등 창의적인 해법으로 어촌지역이 쇠락하지 않고 새로운 활력을 되찾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계속 활발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24-07-16 15:44: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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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오태완 군수, 국가 예산 확보 세일즈 앞장

오태완 의령군수가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의령군은 오 군수는 지난 15일 국회를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의 국가 예산 확보에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 이날 오 군수는 지역구 박상웅 국회의원과 만남을 통해 시급한 군 현안 사업의 공감대를 형성했고, 국가 예산 확보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들은 국가도로망 완결성 확보와 남북 6축 개설 효과를 극대하고 기본권 차원에서 지역 이동권 확보를 위한 국가도로망 남북 6축 연장 및 의령IC 신설에 나서기로 했다. 또 국도79호선 기점 연장 및 4차로 확장에도 뜻을 같이했다. 특히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근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경남 의령 건립 유치 대정부 건의안'이 경남도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기로 했다. 먼저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시행을 위한 예산을 올해 추경에 편성해 줄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의령군은 군 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공모 사업 유치에 팔을 걷고 있다. 오 군수는 '3년 연속 공모 사업 1000억원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 전략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의령군이 새로운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와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으로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4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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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4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가치창조경영 부문 대상 수상

하남시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조선일보 주최로 열린 「2024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K-컬처 허브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치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남시는 창조적인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K-컬처 허브도시 조성 기틀 마련 ▲고품질 레저·문화 환경 구축 ▲K-컬처 미래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하남시는 K-컬처 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미사아일랜드(미사섬)에 K-팝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촬영장, 영상문화 복합단지 등을 건설하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수질(환경평가등급) 1·2등급일지라도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하는 수질오염원 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한 경우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허용한다는 국토부 GB 해제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같은 해 11월에는 경제부총리가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외자 유치 시 행정절차를 기존 42개월에서 21개월로 단축하는 '외자 유치 패스트트랙' 지원을 발표하는 성과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하남시는 고품질 레저·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서 푸르른 한강을 바라보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을 비롯해 맨발걷기 산책로 8개 조성을 완료하고, 위례·감일 지역에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남녀노소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공연 장르를 선보이는 버스킹 공연인 'STAGE 하남'을 권역별로 열고, 2만여명이 모인 대규모 문화축제인 'KBS열린음악회'·'뮤직인더하남'·'이성산성문화제' 등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K-컬처 허브도시 조성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K-컬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세부적으로 하남문화재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배우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멘토로부터 연기와 안무, 노래 등을 배울 수 있는 '뮤지컬 캠프-Catch Your Dream'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공연예술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꿈의 댄스팀'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악기를 배워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 등 차세대 K-컬처 청소년 인재 육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향후 교산신도시 개발로 다가올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K-컬처 허브도시 건설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하남시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강조한 '하면 된다'는 도전·개척 정신을 앞세워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쉼 없이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7-16 15:42: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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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모빌리티산업 동남아 진출 교두보 마련

전라남도는 지역 대표 이모빌리티 기업 대풍이브이자동차(대표 백옥희)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외수요기반 수출형 초소형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풍이브이자동차는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입주해 연간 3만 대의 농업용 동력운반차, 전기이륜·삼륜차 등을 생산하는 이모빌리티 대표기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남도가 이모빌리티 가격 경쟁력 확보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기업과 함께 기획하고 협력해 산업부에 건의한 것이 반영돼 추진됐다. 전남도는 그동안 공모 유치를 위해 컨소시엄 구성, 사업계획서 작성, 유치 자문회의, 유관기관 협력 등 산·학·연·관이 수십 차례 협의해 공모에 참여한 결과 선정 결실을 보게 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앞으로 4년간 총사업비 82억 원(국비 60억·민간 22억)을 투자해 동남아 시장에 적합한 차량을 개발하고 제조원가를 낮추는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주요 사업은 ▲원가절감형 제동장치 및 조향장치 통합기술 개발 ▲고안전 저가형 배터리시스템 기술개발 ▲해외수요 맞춤형 프레임 경량화 및 다종 화물칸 탑재 기술개발 등이다. 이를 통해 원가절감 30%와 중량절감 20%, 동남아 수출계약 1천 대 이상 목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이모빌리티 생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확대되는 동남아 시장 진출을 추진했다. 영광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핵심부품 생산에 집중하고 생산한 부품을 동남아로 수출해 현지 조립공장에서 조립·판매하는 전략을 마련하고 해외시장 개척, 해외 현지 조립공장 설립 지원 등을 추진한 상황에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재웅 전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이모빌리티 기업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얻어낸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며 "원가와 중량 절감은 국내 이모빌리티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의 가장 중요한 조건인 만큼 동남아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41:3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