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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영 마이스 리더 10기 수료' 청년 MICE 인재 육성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 대상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사는 7개월 동안 운영한 영 마이스 리더 10기 과정을 마친 29명의 수료자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11월 20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2025 인천 Young MICE 리더' 10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우수 팀과 리더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영 마이스 리더 프로그램은 MICE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위한 인재 육성 과정이다. 참가자는 발대식 이후 인천 유니크베뉴 답사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이력서 코칭 및 모의면접, 전국 MICE 서포터즈 총회 참여, 현직자 멘토링, ESG 교육과 전문 특강 등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7개월 간 이수했다. 팀 프로젝트도 운영됐다. 송도컨벤시아 홍보 콘텐츠 제작과 인천 유니크베뉴 발굴, ESG 실천 아이디어 제안, 신규 MICE 행사 기획까지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온라인 콘텐츠가 제작됐으며 공사는 우수 결과물을 향후 MICE 유치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코리아마이스엑스포와 송도국제회의트래블마트 등 총 24건의 주요 행사 운영에도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 공사는 이러한 현장 중심 활동이 청년 인재의 산업 이해도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올해 영마이스리더는 전국 MICE 서포터즈 네트워킹 행사에서 숏폼챌린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여 인천의 우수한 MICE 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라고 말했다.

2025-11-22 13:35:5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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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통장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2025년 활동 성과 공유

인천시 남동구는 통장들의 현장 활동을 돌아보고 각 동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었다. 구는 한 해 동안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한 통장들의 성과를 통해 지역 소통과 협력 기반을 점검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19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통장 활동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400명의 통장이 참석해 각 동에서 진행된 주요 활동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는 사전 추첨으로 선정된 10개 동의 대표 통장이 맡았으며 동별로 추진해 온 주민 협력 활동과 생활 문제 해결 사례가 소개됐다. 장수서창동은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한 실천 활동을 중심으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구월2동과 구월3동이 수상했고 장려상은 구월4동과 간석1동 논현1동이 선정됐다. 구월1동과 간석4동 만수2동 만수3동은 노력상을 받았다. 권은주 통장연합회장은 "남동구 20개 동 통장님들 올 한 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고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통장 화합의 계기가 마련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올 한 해에도 살기 좋은 남동구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소개된 우수사례가 각 동에 공유되어 남동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2 13:35:4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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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동구, ‘주민이 직접 뽑은’ 제물포구 출범 상징물 확정

인천 중구와 동구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도시 정체성을 대표할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 두 자치구는 주민 참여를 중심에 둔 절차를 통해 새로운 행정구의 방향성을 담은 시각 요소를 마련했다. 인천 중구와 동구는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의 공식 상징물을 확정하며 도시 브랜드 구축 작업을 마무리했다. 상징물 개발은 지난 6월 주민 인식조사를 시작으로 후보 디자인 제작과 주민 설문조사 절차를 거쳤으며 11월 20일 열린 상징물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이번 선정 과정의 핵심은 주민 의견이 직접 반영됐다는 점이다. 주민 설문을 거쳐 선호도가 확인된 디자인을 토대로 후보군을 압축했고 전문가와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한 심사를 통해 완성도를 검증했다. 선정위원회에는 디자인과 문화 분야 전문가, 지역사회 대표, 중구와 동구 의원 등이 참여해 상징성, 도시 정체성 반영 여부 등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구조와 구화, 구목은 기존 중구와 동구가 사용해 온 상징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조는 갈매기, 구화는 철쭉, 구목은 소나무가 제물포구에서도 동일하게 사용된다. 확정된 상징물은 앞으로 안내표지판과 간판, 각종 홍보물, 공문서, 디지털 콘텐츠 등 구정 전반에 적용돼 제물포구의 공식 이미지를 형성하게 된다. 중구와 동구 관계자는 "이번 상징물은 개항도시의 이미지와 지역의 역사 문화 미래 지향성을 조화롭게 담아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중요한 작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도시브랜드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2 13:35:3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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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봉도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도서지역 소비자 정보 지원

인천광역시는 도서지역 주민의 소비생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장봉도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시행하며 소비자 정보 지원에 나섰다. 인천시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느껴 온 소비자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소비생활센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11월 21일 장봉도의 경로당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령층이 특히 취약한 금융사기 유형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 교육이 마련됐다. 현장 교육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소비자 피해 사례가 소개됐고 피해 발생 과정과 대응 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설명이 이어졌다. 시는 교육과 더불어 어르신을 위한 안전 소비생활 안내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자료 등 9종의 홍보물을 배부했다. 장봉출장소와 보건소 같은 생활시설에도 자료가 비치돼 주민들이 필요할 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지역 이동소비생활센터는 2003년부터 운영돼 왔다. 인천시는 매년 두 차례 도서지역을 직접 찾아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교육부터 노년층 중심의 피해 예방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청도와 강화도에서 현장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해 왔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찾아가는 소비자 상담은 대면 상담이나 교육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5-11-22 13:35: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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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매출 UP! 비법노트' 발간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에서 상인들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담은 '매출 UP ! 비법노트'를 발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의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남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의 일부로, 상인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에서는 항상 점포를 지켜야 하는 상인들이 따로 시간을 내어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게 됐다. 비법노트는 지역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온 김덕일 추진단장의 30년 실전 노하우를 담아 상인들이 노트를 보면서 내 점포를 다시 한번 객관적인 시각으로 점검해 볼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진단점수를 통해 현재 내 점포의 장단점을 알 수 있으며, 점포를 운영하는데 있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스스로 체크해 볼 수도 있다. 또한 최신 홍보마케팅에 빼놓을 수 없는'SNS를 활용한 내 점포 홍보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비용을 들여 광고를 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되는 소상공인들이 직접 홍보의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의 생존전략인 단골고객 만들기도 알려주고 있다. 새로운 고객 1명을 유입시키는데 드는 비용은 단골고객 1명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의 약 5배가 들 정도로 소상공인에게 단골고객 유지와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골고객을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을 다루고 있다.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각종 제도들도 소개했다. 각종 지원정책들 중에서 나에게 해당하는 지원은 스스로 챙겨서 점포운영에 도움이 되어 경쟁력을 올리는 계기로 삼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장사는 마라톤이다"는 목표를 세우고, 건강과 각종 환경관리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다. 백년가게가 되기 위해서는 고객도 중요하지만 나의 건강을 챙겨 장기적으로 점포를 운영해 나가야 한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페이지마다 관련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실었다. 김덕일 추진단장은"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실무적인 사항 위주로 노트를 제작 하였다"면서"노트에 있는 모든 사항을 시행하지는 못하더라도 틈 날때마다 한가지 한가지씩 시행해 나가신다면 분명 매출이 올라가는 경험을 하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매출 UP ! 비법노트'는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의 홈페이지(www.해남상권.kr)의 해남로컬매거진 메뉴에 들어가면 e-북으로도 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5-11-22 13:34: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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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용인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교통 협력 선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반도체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서 양 도시가 긴밀히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이번 선언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이동권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담고 있다. 그동안 지리적으로 인접함에도 불구하고 교통 연계가 부족해 시민 불편과 공동 발전의 제약이 컸던 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양 도시는 광역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산업 물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시민 출퇴근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핵심 과제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화성 동탄2지구를 연결하는 남사터널 신설과 국지도 82·84호선의 조속한 개통을 위한 행정·재정 협력체계 구축이 포함된다. 화성특례시는 남사터널 신설을 위해 2024년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반영을 건의하고, 2025년 6월부터 관련 기관과 적극 협의하며, 8월에는 정명근 시장이 신주거문화타운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직접 밝혔다.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 허브를 연결하는 산업벨트가 본격 가동되고, 지역 간 병목구간 해소와 물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양 도시는 도로망 확충과 더불어 '경기남부 동서횡단철도', 일명 '반도체선'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정부에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며, 철도 추진 전략과 실행 방안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 철도는 반도체 산업 인력의 효율적 이동과 시민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과 용인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조만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이후 도로와 철도뿐만 아니라 산업, 문화,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계 협력 과제를 지속 발굴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남사터널과 국지도 82·84호선 추진으로 두 도시 간 이동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반도체 산업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지역 미래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경기남부 동서횡단선이 조속히 추진되어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2시간 내 연결될 경우 시민 편의 증진과 K-반도체 산업 거점 간 연계를 통한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수도권 남부의 산업·생활축을 함께 설계하고 주도하겠다는 양 도시의 강한 의지를 담은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2025-11-22 13:3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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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반도체 네트워킹 데이' 개최…청년·구직자 취업 지원 강화

평택시는 지난 20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연회장에서 지역 청년과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와 유망 반도체 기업 간 매칭을 위한 '평택시 반도체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HBM(고대역폭 메모리) 엔지니어의 반도체 실무 특강을 시작으로, 원익IPS와 KCTech 재직자의 산업 동향 및 취업 전략 특강, 기업별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 맞춤형 취업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구직자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에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12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해 활발한 소통과 실질적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또한 평택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국제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도 적극 참여해 지역 교육기관과 반도체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정장선 시장은 "반도체 기업에 우수 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한 참여자는 "관심 있던 기업 채용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과 취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평택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22 13:32: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