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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기장군은 증가하는 고령층의 다양한 일자리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와 사회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2025년도 사업 예산 121억여 원을 확보하고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공익 활동형 ▲역량 활용형 ▲공동체형의 총 40개 사업, 2569명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부산기장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기장군지회, 정관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군은 사업비 4억 3400여만원을 전액 군비로 확보해 자체 사업인 '기장군 노인 일자리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이는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으로 주 2~3회, 일 3시간 정도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사회적·경제적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 활동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어르신 100명을 선발해 본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선발 대상을 어르신 120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정관노인복지관을 사업 수행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12월 공고 및 접수 절차를 거쳐 지난 6일 참여자 선발을 완료했으며, 오는 2월 6일 참여자 교육을 거쳐 2월부터 본격적으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노인 일자리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활력을 증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1-11 07:35: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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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민원 후견인제’ 운영…군민 편의 향상

경남 고성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하고자, 민원인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민원 후견인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민원 후견인제는 민원인이 한 번만 방문해도 민원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복합적인 인·허가 민원에 대해 행정 전문가가 상담과 안내를 통해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다. 고성군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보유한 담당 계장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더 친절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 민원은 다수 부서가 관련된 복합 민원,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민원, 절차가 복잡한 민원 외에도 장애인, 노약자 등 민원인이 요청할 경우 민원 후견인을 지정할 수 있다. 민원 후견인은 민원 처리 방법에 대한 상담, 민원 조정 위원회에서 민원인 진술. 민원 서류 보완 지원, 민원 처리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안내 등 민원 처리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 고성군은 민원 후견인제를 통해 민원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원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행정 경험이 많은 공무원을 중심으로 민원 후견인제를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11 07:3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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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2024년 응급 의료 기관 평가 전국 1위 차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응급 의료 기관 평가'에서 지역 응급 의료 기관 228곳 중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응급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응급 의료 기관을 평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권역 응급 의료 센터 44곳, 지역 응급 의료 센터 36곳, 지역 응급 의료 기관 228곳 등 총 408개소 응급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평가 지표 중 필수 영역인 시설, 장비, 인력 등을 충족하고 ▲중증 응급 환자 진료 적정성 ▲전담 진료 인력 적절성 ▲응급 의료 정보 신뢰도에서 최고점을 받아 지역 응급 의료 기관 228개소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의학원은 2016년 지역 응급 의료 기관으로 지정돼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시작 초기보다 2024년에 '중증 응급 환자'의 관내 이송 비율이 120% 증가했으며 2023년과 대비해 60% 늘었다. 이는 중증 응급 환자에 대한 적절하고 빠른 응급 진료를 위해 의료진 확보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생명을 위협받는 중증 질환으로 응급실을 내원한 지역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적절한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공공 의료 기관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면서 필수 의료 인력 부족과 수익성 문제에 따라 적자를 면하기가 어렵다"며 "하지만 한 분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의료진들이 진료에 임하고 있으며 부산시와 기장군의 관심과 지원으로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학원장은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기능을 확대해 온 응급실이 지역 응급 의료 기관 전국 1등이라는 결과를 받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 드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1 07:3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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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저축액 2배 매칭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 확대

오산시는 저소득층 아동이 학자금, 취업, 주거비 마련 등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작년까지는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만 신규 가입이 가능했다면,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차상위, 한부모) 아동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자립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아동발달지원계좌'로도 불린다. 아동의 통장에 본인 또는 후원자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국비 포함) 1:2로 매칭해 보조금(월 최대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예컨대 매월 5만 원씩 1천만 원을 저축했다면, 매칭으로 2천만 원을 더해 총 3천만 원이 된다. 저축한 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4세 이후로는 용도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연중 가입할 수 있다. 시는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디딤씨앗통장의 본인 적립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아동들을 관내 기업체와 직능 단체, 개인 후원자와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디딤씨앗통장으로 취약 계층 아동들이 자산 형성의 중요성을 배우며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2025-01-11 07:3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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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창립 '30주년' 맞아 100년 기업의 미래 비전 제시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10일 본사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100년 기업 비전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도전의 30년, 약속의 100년' 이라는 주제 아래, 바인그룹은 일·구성원·고객에 대한 깊은 존중을 통해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30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영상과 함께 각 계열사 및 사업부의 2025 비전과 사업계획 목표 전략을 발표됐으며, 본사와 사내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실시간 공유됐다. 바인그룹은 30주년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한다. 새 홈페이지는 지난 30년 간의 성과를 조명하며, 그룹의 사업 영역과 계열사, 서비스를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새로 추가된 웹역사관은 그룹의 성장 과정을 디지털 기록물로 생생히 전달한다. 사진과 동영상, 창립 30주년 기념 영상 등을 통해 방문자들은 바인그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본사 1층 로비에 터치스크린을 설치했다. 홍보영상, 사업소개, 그룹뉴스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바인그룹 100년 기업 비전 실현에 기여한 사내벤처 플랫폼 100Projects 발의자들의 업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100프로젝트 주역들'도 포함하여, 구성원과 방문객들에게 그룹의 성과와 비전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바인그룹은 "지난 30년의 도전과 성과를 기반으로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존중과 사랑을 통해 구성원과 고객, 사회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 1995년 청소년 교육회사로 시작한 바인그룹은 교육과 코칭을 넘어 자산운용, 호텔, 플랫폼서비스, 무역·유통, 외식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그룹의 규모를 넓히고 있다.

2025-01-11 07:33: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