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미용학 직장인반 신입생 모집

실습시설로 활용되는 성신여대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은 주중반(5월)과 주말반(7월) 학점은행제 미용학 직장인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메이크업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피부관리전문가, 병원 코디네이터 등 현직 재직자뿐만 아니라 미용학 분야의 이직이나 전문지식을 희망하는 직장인이다. 4년제 학사학위를 가진 경우 전공 48학점만 취득하면 성신여대 미용학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성신여대 연계진학을 통해 뷰티융합대학원과 일반대학원(뷰티산업학과) 석·박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학비는 일반대학의 50% 수준이다. 주 1일 수업을 통해 최대 12학점(3~4과목) 수강이 가능하고, 1년 3학기 운영으로 최대 42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주 1일 수업으로 학사학위 소유자는 1년 6개월, 전문학사 소유자는 2년6개월, 고졸자는 3년6개월 안에 미용학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셈이다. 평생교육원은 5월 초까지 직장인반 신입생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인정 대상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면접만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05 13:42:1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방역수칙 강화, 식당 출입 명부 '누구 외 몇 명 안돼요' 전원 작성 의무화

방역수칙 강화, 식당 출입 명부 '누구 외 몇 명 안돼요' 전원 작성 의무화 5일부터 방역수칙이 강화 된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은 전자출입 명부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기본 방역수칙의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수치기 강화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5일 기본 방역수칙 계도기간이 끝나 위반 업주에게는 3000만 원,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모든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모든 출입자의 명부 작성이 의무화된다. 그동안 식당과 유흥시설 이용 시 관행적으로 대표 한 명만 쓰고 '그 외 몇 명'이라고 작성하면 안 된다. 또한 원래 음식을 먹는 장소가 아닌 구역에서 음식물 섭취를 할 수 없다. 가령 식당이나 카페처럼 음식물 취식 업종은 가능하나 미술관, 박물관,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음식물을 먹을 수 없다. 단, 분리 칸막이가 설치된 피시방이나 키즈카페 등은 예외로 적용했다. 특히 유흥주점·단란주점·헌팅 포차 등의 유흥시설은 수기 작성이 아닌 전자출입 명부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중대본은 하루 평균 5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다시 확산되면 짧은 시간 내에 하루 1000명 이상으로 유행이 커질 수 있다며 코로나 19 '4차 유행'이 우려된다고 수차례 경고하고 있다. 4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9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5,752명이다.

2021-04-05 13:34:4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박준영 교수 연구팀, 다종이온 전도성 미스핏 구조 양극 신소재 개발

세종대학교 전경 /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나노신소재공학과 박준영 교수 연구팀은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송선주 교수 연구팀, 미국 메릴랜드 대학 Eric D. Wachsman 교수와 함께 양방향 프로톤 세라믹연료전지(RPCC: Reversible Protonic Ceramic Cell)용 다종이온 전도성 미스핏(misfit) 구조 양극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직접 전환해 전력을 생산하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는 국내외적으로 대용량 발전사업에 적용되고 있다. 반면 SOFC용 산소이온전도성 지르코니아 기반 전해질은 작동 온도(섭씨 700도 이상)가 높아, 최근 중저온(섭씨 500~700도)에서 작동 가능한 프로톤전도성 전해질로 대체해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발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PCFC (Protonic Ceramic Fuel Cell)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중저온에서 작동하는 PCFC는 탄화수소를 직접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발전 기술이다. 또한 고온 수증기를 연료전지 가역반응으로 전기분해 수소를 생산하는 PCEC (Protonic Ceramic Electrolysis Cell)도 차세대 고효율 그린 수소 생산 기술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PCFC와 PCEC는 프로톤과 함께 산소환원 및 발생반응 속도가 빠르고, 전극전위에서 안정적인 공기극 소재 기술이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공동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산소이온과 프로톤 등 양이온과 음이온이 동시에 전달 가능한 높은 전자전도체 신조성 전극을 개발하여 전극 반응을 극대화 시킴으로써 발전 성능을 향상시켰고, 전극에 대한 반응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또 개발된 양방향 RPCC 기술은 한 개의 전기화학장치에서 PCFC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과 더불어 유휴 전력을 이용하여 물을 전기분해 함으로서 그린 수소도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혁신사업 '프로톤전도성 고체전해질기반 저온용 SOFC 요소기술 개발'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Energy and Environmental Science' 온라인에 게재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05 13:30: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성대,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기술 지원 나선다

한성대학교 한성대학교는 산학협력단 공학컨설팅센터가 서울권역에서 유일하게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 진단·기획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소상공인의 생활밀착형 기술개발 과제단계에서 진단·컨설팅 및 개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상공인이 참여 가능하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제품·공정·서비스 개발 등 연구개발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사업목적에 맞게 지원할 수 있다. 한성대는 진단·기획 단계에서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 등을 활용해 개선 방안을 기획·컨설팅하고 기술개발단계에서는 기술·제품·공정 등 즉시 개선이 가능한 과제에 대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성대 유연우 공학컨설팅센터장은 "사업에 선정된 것은 한성대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성북구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산학관 지원 경험을 정부가 높이 평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가진 특화된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대는 4월15일까지 소상공인의 생활밀착형 기술개발 과제에 대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사업신청을 받고 있으며, 접수는 우편접수와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또는 한성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05 13:23:0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시국에 직원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삼성전자'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해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직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삼성전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2019년과 2020년 직원현황을 모두 공시한 66개사 직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직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삼성전자로 전년대비 4233명 증가했고, 한화솔루션(+3027명), LG이노텍(+1936명), 코웨이(+1583명), 현대자동차(+1472명), 롯데케미칼(+1259명) 등 6개 기업 직원이 1000명 이상 증가했다. 이외에 SK하이닉스(+764명), 네이버(+584명), 엔씨소프트(+469명), 한국전력공사(+414명) 순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직원이 많이 증가한 기업 톱10에 들었다. 직원이 가장 많은 기업도 삼성전자로, 전체 직원수는 10만9490명이었다. 이어 현대자동차(7만1504명)가 2위를 차지했고, 이어 기아자동차(3만5424명), SK하이닉스(2만9008명), LG디스플레이(2만5980명), 이마트(2만5214명), 한국전력공사(2만3551명), 롯데쇼핑(2만2791명), KT(2만2720명), 대한항공(1만8518명)이 직원이 많은 기업 상위 톱10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남자직원수와 여직원수 모두 타 기업에 비해 가장 많았고, 남직원이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KT 순으로 주로 전기전자 반도체, 제조업계 기업이 많았다. 반면, 여직원이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에 이어 이마트, 롯데쇼핑, SK하이닉스, 대한항공, 기업은행 순으로 전기전자와 유통업계와 항공업계 등의 기업이 많았다. 지난해 남직원이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삼성전자, 한화솔루션, 코웨이, LG이노텍, 현대자동차 순이었고, 여직원이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삼성전자, LG이노텍, 한국전력공사,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순이었다. #삼성전자채용 #삼성전자직원수 #채용많이한기업

2021-04-05 13:10:3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속보] 5일, 400명 대로 내려앉은 코로나19 확진자...서울 149명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 중앙안전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 5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400명 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9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5752명(해외유입 7703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0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부산이 46명, 대구 22명, 경북 20명, 인천 19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로는 출신 대륙 별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0명, 유럽 3명, 아메리카 9명, 아프리카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11명으로 총 9만 6900명(91.63%)이 격리해제돼, 현재 710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48명(치명률 1.65%)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629명으로 총 96만 273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66명으로, 총 2만 736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5 09:40:58 박태홍 기자
<메트로신문 4월 5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쌍용자동차가 잠재적 투자자인 HAAH오토모티브와의 투자 협상을 이끌어내지 못함에 따라 10년 만에 또다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에 대한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시한이 이달 11일(현지시간)로 다가오면서 배터리 부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민참여 정책형 뉴딜펀드가 예상 밖의 판매 호조 속에 대부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4월 첫째 주에는 경기·강원·제주 등 전국 18곳에서 총 1만1374가구 (오피스텔·주상복합·테라스하우스·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유통&라이프> ▲SSG닷컴이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간다. 5일부터 대규모 할인세일에 돌입하는 것이다. ▲중국 뷰티 시장은 SNS 마케팅 및 전자 플랫폼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들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끌어오는데 집중돼 있다. ▲식품업계가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겨냥한 주요 사업 전략으로 비건(동물성 단백질을 배제하는 극단적인 채식주의) 식품 사업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인체 임상에 돌입한다. 국내에서 주사제가 아닌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이 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책사회부> ▲부동산 논란으로 국정 운영 어려움에 처한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라는 또 다른 위기를 맞았다. 이번 선거가 '정권 심판'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당이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면 임기 1여 년을 앞둔 문 대통령 레임덕(권력 말 임기 누수 현상)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차기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사업에서 후발주자인 A사 기존 국내최대 총기생산 업체인 B사를 꺾고 우선협상 업체로 선정돼, 군 안팎의 큰 주목을 받았다. 1980년대 도입돼 큰 개량 없이 사용돼 온 K-1기관단총(권총탄이 아닌 5.56㎜ 소총탄 사용)을 얼마나 현대전에 맞게 설계할 것인가를 두고 양사 모두 치열한 경쟁을 벌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이하 안보지사)에 의해 해당 사업과 관련해 군사기밀이 업체에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다. ▲정부가 올해 태양열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에 전년 대비 12% 증가한 3112억원을 투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초·중·고교와 대학 교육에 본격 도입된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는 허브 역할을 하는 '미래교육센터'가 올해 전국 교육대학교과 국립 사범대학교에 추가로 설립된다. ▲다 같은 서울이 아니다. 강남과 강북의 격차는 현실이다. 서울이 아니라 서울 무슨 구에 사느냐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척도가 돼버린 요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거대양당 후보들의 강·남북 균형발전 공약을 비교해봤다.

2021-04-05 07:00: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로 경영 어려운 어업인 배합사료 구매자금 상환 1년 연장

한 어업인이 배합사료를 뿌리는 모습.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배합사료 구매자금 상환유예 등의 금융 지원을 1년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해수부는 앞서 작년 4월 배합사료 구매자금의 상환기간을 1년간 연장하고, 4월23일~6월30일 중 납부해야 하는 이자도 3개월 유예했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이번 추가 대책을 내놨다. 먼저 올해 대출금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배합사료 구매자금의 상환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 지원대상은 2017~2021년까지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어가 중 2021년 4월1일~12월31일까지 대출금을 상환해야 하는 어가다. 올해 1월 1일 이후 상환기일이 이미 지나서 연체 중인 경우에도 연체이자를 납부해 연체상황을 해결하면, 기존 상환일로부터 1년간 상환기간을 유예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상환이 연장되는 대출액은 약 761억 원 규모일 것으로 추산되며, 상환 유예를 적용받고자 하는 어업인은 해당 수협이나 수협은행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수부 허만욱 양식산업과장은 "이번 조치가 어업인들의 금융부담을 완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업계의 경영 안정을 위해 수산분야의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들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배합사료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04 14:40:1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