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메가스터디교육 '제14기 목표달성 장학생' 합격수기 공모전

메가스터디교육의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가 지난해 목표대학과 학과를 등록한 수험생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4기 목표달성 장학생 합격수기 공모전'을 열고 21일까지 합격수기를 제출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메가스터디는 지난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사이트에 본인의 목표 대학과 학과를 등록하도록 했다. 이들 가운데 2018학년도 대입에서 본인이이 정한 목표 대학과 학과에 합격한 학생을 가려냈고, 장학금 지급을 위해 이번에 합격수기를 받아 최종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지원자는 오는 21일까지 메가스터디 사이트에 접속, 관련 게시판에 대입 결과 및 합격수기를 등록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제출된 합격수기와 증빙서류 확인, 전화 인터뷰 등 심사과정을 거쳐 3월초 장학생 25명을 선발해 1인당 400만원 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우대 선발하고 해당 학생은 관련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못했으나 우수 합격수기를 등록한 학생 50명을 별도 선발해 노트북, 태블릿PC,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8-02-13 15:59: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명절 스트레스 시댁 방문이 처가 방문때보다 3배 높아… 전업주부 4명 중 1명 "설 연휴 없었으면"

설 연휴를 앞두고 시댁 방문 스트레스가 처가를 방문할 때보다 3배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명절 스트레스가 전업주부에게 쏠리는 건 여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시장 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공동으로 성인남녀 3112명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과반수는 '설 연휴가 기대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0.6%가 '기대되지 않는다'고 답했고, '기대된다'는 응답은 15.6%에 그쳤다. 설 연휴를 기대하지 않는 응답자가 많은 계층은 취준생(67.2%)이 1위였고, 이어 전업주부(64.2%), 블루칼라 직장인(52.1%) 순으로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설 연휴 계획과도 관련이 있었다. 설 연휴 계획을 묻자 '가족·친인척 방문, 귀향'이 평균 38.7%의 응답률로 1위에 오른 데 비해, 전업주부의 가족방문 계획은 무려 61.3%였다. 한편, 전체 설 계획 중 4위에 오른 '취미생활을 할 예정'(6.3%)에 대해 전업주부의 응답률은 0.9%에 그쳤다. 특히 전업주부들은 남편 쪽 부보인 시댁 방문시 느끼는 부담감이 61.9%로 친정 방문시 부담감 19.8% 대비 3배 이상 높아 전업주부의 설 연휴 스트레스가 상당함을 예상케 했다. 전업주부의 스트레스를 높이는 설 연휴 부담 사유 1위는 경제적 부담(35.7%)으로 나타났고, 이어 집안일 스트레스(31.7%), 가족간 갈등(잔소리 포함)(15.3%)이 상위에 올랐다. 반면, 응답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설 연휴 부담 사유는 경제적 부담(30.1%), 가족간 갈등(20.9%), 집안일 스트레스(18.8%) 순으로, 전업주부의 집안일 스트레스가 평균(18.8%)보다 12.9%P 높은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집안일 스트레스에 대해 남녀 교차 분석한 결과, 부담된다고 답한 비율이 여자는 43.2%로 남자(23.5%)의 2배 가까이 됐다. 이때문에 전업주부의 25%는 '설 연휴가 없는 게 낫다'고 답했다.

2018-02-13 14:18:2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강대 "더 빠르고 정확한 질병 진단 기술 개발"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기계공학과 정봉근 교수 연구팀이 푸아송 확률분포를 이용해 마이크로웰 어레이칩에 있는 입자, 세포, 그리고 박테리아 숫자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2월 5일자에 실렸다. 질병 진단을 위해서는 암세포 또는 슈퍼 박테리아 등의 샘플 수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에는 고가의 장비와 긴 시간이 필요했지만, 정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로는 마이크로웰 어레이칩에 있는 입자, 세포, 또는 박테리아 수를 효율적으로 빠르고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논문에 따르면, 세포 또는 박테리아를 포함하고 있는 샘플을 마이크로웰 어레이칩 안에 주입한 후, 영상인식 컴퓨터 알고리즘을 사용해 분석하고, 푸아송 확률분포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히 측정하는데 성공했다. 이 측정 방법은 빠르고 정확하며 간단한 장비만으로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샘플 내의 암세포 또는 박테리아 숫자를 측정하기 위한 기존의 방식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번 논문 제1저자로 참여한 서강대 크리스티안 다니엘 알버그 박사는 "이 기술은 단가가 싸고 사용이 간편하기 때문에 향후에 디지털 PCR 또는 현장진단 시스템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나노·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 해외우수신진연구자유치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18-02-13 14:17:41 한용수 기자
새 검정교과서 가격 최대 30% 인하… 출판사 17곳과 합의

올해 초·중·고교 일부 학년의 검정교과서 가격이 기존보다 권당 최대 30%까지 내린다. 새 교과서가 학습량 감소에 따라 평균 쪽수가 감소했고, 교과서 가격 신뢰도 확보를 위해 적정 가격 분석을 통해 출판사와 협상한 결과다. 교육부는 13일 한국장학재단에서 교과용도서심의회를 열고 2018학년도 검정도서 신간본 가격을 심의·의결했다. 올해는 교과서와 교과목, 수업 방식의 기준이 되는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은 새 교과서를 쓰게 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검정도서 심사를 마친 58책 413종의 교과용도서 가격에 대해 천재교육, NE능률, 대교 등 검정출판사와 4차례 협상을 거쳐 18개 검정출판사 중 17곳이 교육부 권고가격에 합의해 인하했다고 밝혔다. 가격합의에 이르지 못한 출판사 1곳과는 2월 말까지 후속 협상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해 검정교과서 신간본 평균 가격은 전년대비 초등학교 3~4학년은 97%(4538원), 중학교 1학년은 67%(5945원), 고등학교 1학년은 84%(7277원) 수준으로 각각 권당 평균 141원, 2933원, 1382원 인하하기로 했다. 이번 검정교과서 가격인하는 과거 정부에서 교과서 가격자율화와 가격 폭등, 정부의 가격조정 명령과 소송 제기 등 갈등과 불신을 빚은것과 대비된다. 교육부는 이번에 출판사가 사전에 제출한 희망가격에 대해 회계법인의 조사를 근거로 적정성을 분석해 협상 기초가격을 출판사에 제시해 상호 수용 가능한 가격수준을 찾았다. 가격 인하 요인은 우선 새 교육과정의 학습량 적정화 기초에 따라 신간본 교과서는 평균 쪽수가 20.97% 감소하는 등 총원가 인하 요인이 컸다. 또 17개 시도교육청이 담당하는 인정교과서에서 교육부가 가격을 정하는 검정교과서로 전환된 도서가 28책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아울러 출판사의 공정이윤을 보장하고 교과서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협상 과정에서 검정수수료와 수정보완 비용을 총원가에 반영하는 등 출판사 가격인상 요구도 일부 수용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교사용 지도서의 경우 초등 3∼4학년 지도서는 전년보다 1만7876원 인상된 평균 5만391원, 중1 지도서는 1만9634원 인하된 평균 5만8412원으로 결정됐다. 교육부 남부호 교육과정정책관은 "출판업계의 어려운 사정과 경영환경 속에서도 정부를 신뢰하고 용기있는 결단을 내려준 출판사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새 교과서 가격은 오는 20일 관보에 게재된다.

2018-02-13 13:20:06 한용수 기자
교육부, 전교조 33명 전임 신청 불허… "법외노조 대법원 판단 지켜봐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33명의 노조전임자 허가를 교육부에 요청했지만, 교육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교육부는 12일 전교조 조합원 33명에 대한 전임 허가 신청을 불허하기로 하고 이런 방침을 담은 공문을 이날 전교조와 16개 해당 시·도교육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앞서 지난 1일 교육부에 노조전임자 허가를 요청했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교조는 법적 지위와 관련한 소송이 대법원에 계류 중으로, 그 재판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로 인해 노조 전임허가를 불허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전교조와 지속 대화와 이해 속에서 교육 발전을 위한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전교조에 협력을 당부했다. 전교조는 지난 2013년 10월 해직 교원 9명이 가입돼 있다는 이유로 박근혜 정부의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조 아님'(법외노조) 통보를 받았고, 법외노조 통보 처분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냈지만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했고, 만 2년째 대법원에 계류돼 있다. 노조 전임에 대한 휴직은 국가 위임사무로 교육감이 결정하고 교육부가 지휘·감독할 수 있다. 교육부는 지금까지 일부 교육청이 전교조 전임을 인정해 휴직을 받아들이면 교육청에 취소를 요구하거나 직권취소하면서 법외노조인 전교조의 전임자 휴직에 대한 불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018-02-12 16:35:10 한용수 기자
서울과기대 "벤처·중소기업 디자인 개술개발 무료지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나노IT디자인융합대학원 디자인기술융합전공(주임교수 정연찬)에서 디자인과 기술개발에 소외된 벤처·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기술융합 나눔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3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자인기술융합 나눔 프로젝트는 디자인이나 공학분야 전공교수들의 지도하에 석사급 전문인력들과 대학이 보유한 기자재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창의적 제품기획 ▲UX/UI디자인 ▲산업디자인 ▲제품설계 및 시제품 개발 ▲금형 및 생산기술 분야다. 작년 첫 진행한 이 프로젝트에는 17개 회사가 지원해 최종 4개사가 선정됐으며, 서울과기대와 선정 기업은 10개월간 디자인과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시작품을 제작했다. 작년 프로젝트에 참여한 메디인 전재범 이사는 "체계적인 디자인 프로세스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회사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사항은 서울과기대 디자인기술융합전공 홈페이지(http://sdesigneer.seoultech.ac.kr) 공지사항을 참고한 뒤 간략한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2018-02-12 16:27:2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