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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금

IBK기업은행이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2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원금 후원에 앞서 '사랑의 밥차'를 현장에 파견해 무료급식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피해 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해 신용카드 결제대금 최장 6개월 간 청구유예를 포함한 특별금융 지원제도를 시행했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 지원제도를 마련해 ▲기업당 최대 3억원(운전자금 및 시설물 피해복구자금) ▲금리 감면(최대 1.0%포인트)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여신(대출) 만기가 돌아온 경우 ▲원금 상환 유예 ▲대출만기 연장 등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 개인고객에 대해서는 예금 특별중도해지 우대 및 수신 수수료를 면제하고 500억원 규모의 긴급생계안정자금 지원안을 마련해 ▲가계대출(세대당 최대 3천만원) ▲금리 감면(최대 1.0%포인트) ▲원금 상환 유예 등 피해 지역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재난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25 14:06: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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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ESG경영에 나섰다. ◆ 친환경 차 판매금융 지원 롯데카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4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색채권이란 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맞춰 발행했다. 녹색분류체계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이다.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 적합성 판단을 마쳤다. 만기별로 200억원씩 총 400억원을 발행했다. 각각 15개월, 2년 만기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이 전기차,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운송수단 구매 지원 및 인프라 구축에 활용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효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지금(zgm)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 등 증정 NH농협카드는 지금 카드 3종 이용 고객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지금 더페이 ▲지금 스트리밍 ▲지금 플레이 카드로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인앱결제 및 생활스포츠 업종에서 1만원 이상 이용 시 조건 충족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및 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출시한 브랜드 '지금' 상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 이용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핸드볼 통합리그인 'H리그'의 첫 번째 타이틀 스폰서로 선정됐다. ◆ 야구, 축구 등 5대 구기 종목 후원 신한카드는 한국핸드볼연맹과 함께 올해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3/24 시즌을 시작으로 다음 시즌까지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리그 타이틀 명칭 사용권, 로고 사용권 등 다양한 스폰서십 권리를 획득했다. 핸드볼 타이틀 스폰서를 포함하면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등 프로리그가 있는 5대 구기 종목을 모두 후원한다. H리그의 공식 명칭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송진수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는 "국내 1등 카드사인 신한카드가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통합리그가 잘 정착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25 11:05:3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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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세종시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4일 세종시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 및 고금리 지속에 따른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세종시에 소재하는 보험대상 업종 영위 중소기업이며, 협약을 통해 신보는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세종시는 기업당 15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50%까지 지원한다. 해당 협약에 따라 세종시 소재 기업은 지난 5월 체결한 신한은행 보험료 지원 20%와 세종시 지원을 더해 최대 70%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 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 준다. 이번 세종시와의 협약으로 전국 모든 광역지자체와의 매출채권보험 협약이 체결됐으며 지자체 보험료 지원에 따라 기업들의 매출채권보험 가입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심현구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는 "세종시와 신보의 협업이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25 10:49: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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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한화생명·교보생명

KB손해보험이 펫보험 다이렉트 상품을 출시했다. ◆ 오프라인 대비 약 5.1% 저렴 KB손해보험은 모바일에서 가입 가능한 'KB다이렉트 금쪽같은 펫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생후 91일부터 10세까지의 반려견이 가입 가능하다. 3년·5년 주기 갱신으로 최대 20세까지 보장한다. 모바일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가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대비 가격 부담을 약 5.1% 낮췄다는 설명이다. 치료실비를 보장하는 '반려동물치료비'의 보장비율을 ▲프리미엄형(90%) ▲기본형(70%) ▲실속형(50%)으로 구성했다.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동물이 사망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무지개다리위로금'과 함께 '반려동물배상책임' 보장도 탑재했다. 박영식 다이렉트본부 전무는 "모바일에서 합리적인 보험료로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어, 비대면을 선호하는 20·30세대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암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 '암면책기간 보험료 미부담제도' 도입 한화생명은 원하는 담보만 골라 구성할 수 있는 '한화생명 e시그니처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으로 출시했다. 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상품을 가입하는 만큼 직관적인 가독성을 높였다. ▲비갱신형 ▲올케어형 ▲수술집중형 ▲여성맞춤형 등으로 구성했다. 가입자에 따라 '핀셋 설계'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일반암, 유사암, 고액암, 부위암 등 9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면책기간 내 보험료 미부담제도'를 온라인 전용상품 중 최초로 적용했다. 이는 90일 동안 일부 보장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제도다. 만 19세에서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고객이 직접 가입해야 하는 상품이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우수 직원을 위한 복지 혜택을 마련했다. ◆ 영어수업, 문화체험, 대학탐방 등 구성 교보생명은 여름방학을 맞아 '2023 하계 우수 재무설계사(FP) 자녀 해외어학연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35명이 캐나다로 이동했다. 15박 16일간 캐나다 밴쿠버 소재 사립학교에서 수준별 영어 수업을 받고,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캐나다인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한다. 현지 대학 탐방, 농장 체험,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도 진행한다. 미국 시애틀에서는 1박 2일간 여행을 하며 해외문화 체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자녀 교육에 관심 많은 FP에게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인기가 높다"며 "자녀를 연수 보낸 FP들이 자부심을 가지며 업무 만족도도 높아져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25 10:48:2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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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만 나이 시행…"적금 1%p 금리우대"

하나은행은 '만 나이 통일법' 시행에 맞춰 금리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 나이 하나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만 나이 통일법' 시행으로 기존 한국식 '세는 나이' 대비 1년에서 2년이 어려지게 된 점을 감안해 고객들에게 다시찾은 시간을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손님이면 누구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다시 찾은 시간을 즐길수 있는 쿠폰 2종을 제공한다. 먼저, 만 나이 적용으로 다시 찾게 된 1년 동안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저축금액, 만기일, 자동이체 구간까지 내 맘대로 디자인하는 신개념 적금인 '내맘적금' 상품의 금리를 1%포인트(p) 더 받을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금리 우대 쿠폰 및 자동이체 우대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4.8%(세전, 1년)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다시 찾은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손님에게 해외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eSIM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유심사(USIMSA)와 협업하여 제작한 eSIM 무료 이용권을 통해 아시아 국가에서 핸드폰 유심(USIM) 교체없이 8일 동안 매일 500MB의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하나원큐'에 로그인한 후 '만 나이 하나로'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면 본인의 만 나이와 함께 다음 나이까지 남은 시간도 확인할 수 있어 재미를 더했다. 하나은행 손님지원본부 관계자는 25일 "이번 '만 나이 하나로' 이벤트는 모든 손님이 공통된 주제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25 10:43: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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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한국부동산원과 사회공헌 ‘단비' 업무협약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한국부동산원과 사회공헌 협력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단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단비는 DGB의 대표 캐릭터인 '단디'와 한국부동산원의 대표 캐릭터인 '레비'의 합성어로 만들어졌다. 지역사회에 단비와 같은 사회공헌을 이뤄내고자 하는 두 기관의 의지를 반영했다. 협약을 통해 DGB금융과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생명사랑 밤길 걷기' 등 대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후원·참여한다. 또 일자리 창출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니어 세차장 지원사업 및 금융·전세 사기 예방사업 등에 공동으로 후원·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향후 지역에 공동으로 지원할 사업이 있을 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9월 진행 예정인 대시민 자살 예방 캠페인 '제16회 생명사랑 밤길 걷기 발대식'에 참석해 생명의 존엄과 가치 실천을 위한 의지를 공유했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사회공헌 협력으로 더욱 발전된 방향의 ESG 활동이 가능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회공헌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하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DGB금융은 지난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달구벌 굿라이프 협의체'에 참석해 대학교, 공공기관, 기업·사회복지단체와 지역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사회공헌사업 협력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25 10:42: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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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6>BNK금융…빈대인號, 지속 성장전략 나온다

BNK금융그룹은 올 하반기까지 지속가능 성장 체계 마련을 위해 새로운 그룹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빈대인 회장 취임 이후 기존에 수립한 경영계획을 종료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BNK금융의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하반기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하며 성장 중심의 경영혁신을 꾀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25일 "기존에 수립했던 'GROW 2023' 계획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BNK금융의 지속가능성장 체계 마련을 위한 새로운 그룹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3년, 5년, 7년으로 구분해 단계별 2030 전략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오는 10월 새로운 중장기 전략 수립 BNK금융은 새로운 BNK를 만들기 위해 지주사 역할의 정립과 함께 조직 및 인적 쇄신을 단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영효율화,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발굴과 고객중심의 상생금융 역할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BNK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자회사의 영업 방향을 제시하고 그룹의 전략이 일관된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주와 자회사의 중장기 경영계획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새로운 중장기 경영계획은 오는 6월부터 시작해 약 4개월간 수립할 예정으로, 지주와 자회사 간 협업을 통해 BNK미래비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BNK금융은 리스크관리 강화와 함께 상생사업을 지속한다. 올 들어 지방금융지주의 실적 하향세가 나타난 데다 최근 주요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에서 불거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발(發) 우발부채 확대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 하반기까지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리스크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할 전망이다. 앞서 빈대인 회장도 "BNK투자증권을 상대로 경영 점검을 벌인 결과 부동산 사업 관련 브릿지론과 중후순위 채권이 많은 사업장이 많아 자금 회수를 못할 가능성에 대비해 충당금을 적립하는 등 리스크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 부산·경남은행 비대면 성장 동력 확보 BNK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올 하반기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비대면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21일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초우량 중견 은행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내실 강화를 위한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와 우량자산 중심의 수익원 다변화 등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사업 확대와 영업센터 방식의 수도권 진출과 함께 시니어 자산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 방성빈 은행장은 "오는 2025년까지 초우량 중견은행으로의 성장은 지역의 확실한 기반과 지지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을 위해 부산은행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도래하는 부산시금고 운영권을 지키기 위한 대관활동에도 주력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부산은행은 지난 10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브랜드전략부에 통합됐던 홍보부를 부활시킨 바 있다. BNK경남은행도 하반기에는 신성장 기반 확보와 자산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통해 비대면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BNK경남은행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자산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예경탁 행장은 "적정 성장과 균형 성장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은행권 내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자산 100조원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며 "방산, 물류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성장성과 수익성을 상호 보완할 수 있는 자산들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5 10:05: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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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글로벌 자산배분 변액보험펀드 수익률 36%

미래에셋생명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액보험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보험과 자산운용, 비과세 등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겨냥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자사 변액보험 글로벌성장주식형 펀드가 지난 반년간 36.9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2.45% 올랐다.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상품이 3배에 달하는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국내외투자 펀드 누적 수익률 상위권에 미래에셋생명 상품이 다수 포진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MVP주식형 펀드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지난 1년간의 코스피지수 상승률(7.83%) 대비 약 2배 높은 16.2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외투자 펀드 누적 수익률 1위는 미래에셋생명의 '인디아주식안정성자산배분형' 펀드다. 수익률은 241.23%다. 상위 6개 상품 모두 미래에셋생명 펀드 상품이 차지했다. 상위 20위 펀드 중 15개는 모두 미래에셋생명 펀드다. 수익 창출 배경에는 리스크관리가 자리 잡고 있다. 장기투자 상품의 성격을 살려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유지한다. 장기적인 수익은 자산 배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시장 흐름을 맞추는 게 아닌 위험을 관리하는 분산투자로 운용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것.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장은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다"라며 "더 많은 고객이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해 행복한 은퇴 설계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25 09:35:15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