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보험브리핑]한화생명·KB라이프생명·DB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 2주년을 맞아 일본 북해도에서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했다. ◆ 첫 해외 연도대상 진행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일본 북해도 루스츠 리조트에서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보험설계사(FP)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70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모회사인 한화생명의 여승주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이번 연도대상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했다. 행사의 슬로건은 '새로운 길을 걷다'로 설정했다. 지난 2021년 4월 '제판분리' 이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출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외에서 진행했다. 연도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FP수는 총 752명이다. 1만9000여명의 FP 중 상위 약 4%에 해당한다. 선정된 FP들의 '22년도 연간 평균 신계약 건수는 70.9건이다. 매주 1건이 넘는 신계약을 체결했으며, 월평균 급여는 약 2000만원선이다. 이 대표이사는 "이번 연도대상의 슬로건인 '새로운 길을 걷다'처럼 우리는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소속 FP의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자"고 말했다. KB라이프생명이 윤리 의식 강조를 통해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 2023년 상반기 윤리대면교육 KB라이프생명은 성숙하고 윤리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매년 5월을 윤리 의식 강조의 달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의 부서장과 준법감시담당자가 참석했다. 그룹내부 통제강화 방안을 비롯해 윤리규범, 금융사고예방, 내부자 제보 제도 등을 주제로 준법 필수 교육을 진행했다.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한 윤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바른 선택하기(Do The Right Thing)"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제작한 배너와 포스터를 사내에 게재하고 전 직원 대상의 스티커 부착 인증 이벤트를 통해 윤리 표어의 친숙함을 높였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올바른 기업문화와 윤리경영이 기업의 핵심 가치라는 것을 잊지 않고 KB라이프생명의 모든 임직원은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DB생명 신입사원들이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 환경 정화 및 직원 간 유대관계 향상 DB생명은 ESG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강남구 대치동 양재천에서 진행했다. 올해 DB생명에 입사한 신입사원 및 멘토 총 25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후 분리배출을 했다. 이 밖에도 DB생명은 ▲어스아워(Earth Hour)챌린지 ▲분리배출 친환경챌린지 ▲심장병 수술 환자 지원 ▲착한 장난감 만들기 캠페인 등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DB생명 신입사원은 "회사의 ESG 활동 중 하나인 플로깅에 참여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멘토링 활동을 통해 멘토와 친분도 쌓고 업무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1 11:24:0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는 헝가리 재무부, 국세청 정책실무자를 초청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정책 수립 사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빅데이터 활용 세미나 이번 세미나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함께 주관했다. '2022-23 해외 지식 공유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이다. 헝가리의 조세행정 강화 및 납세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세미나에서 빅데이터, 디지털 사업 역량을 소개했다. 이어 헝가리 조세 행정 지원을 위해 과거 수행했던 공공영역의 정책 지원 데이터 사업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수의 정부, 공공기관 데이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인정받은 공신력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해외 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 임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농촌일손돕기 실천 NH농협카드는 강원도 춘천시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기연 NH농협카드 부사장을 비롯한 카드기획부 및 카드회원추진부 임직원 30여명은 토마토 지지대 세우기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주변 토마토밭 일구기 및 농가주변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김 부사장은 "가장 바쁠 시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ESG 경영을 실시한다. ◆ 페이퍼리스(Paperless) 제도 활용 비씨카드는 독자적인 '페이퍼리스' 제도를 통해 적립한 환경기금으로 동해시 산불 피해 지역 복원에 앞장선다고 21일 밝혔다. '페이퍼리스(Paperless)'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자체적으로 도입한 카드 매출전표 미출력 제도다. 카드결제 시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영수증 출력을 생략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종이 소비를 줄이며 절약한 비용을 환경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페이퍼리스 환경기금을 활용해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시 발한동 일대 주요 도로변 등 생활권역에 왕벚나무 380본을 식수했다. 이번 식수 봉사활동은 동해시의 산불 피해 복원 사업계획에 따라 진행했다. 권선무 비씨카드 전무는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에 대한 조화를 추구하는 기업시민으로서 공유가치 창출과 ESG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1 11:21:32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주담대 변동도 3%대…'고정 vs 변동' 유리한 방법은?

최근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하단이 3%대로 내려오면서 고정형과 변동형의 금리차가 좁혀졌다. 이에 따라 두 금리 사이에서 차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앞으로 금리 향방이 불투명한 가운데 고정형과 변동형에 따라 이자 부담이 크게 차이날 수 있기 때문이다. ◆ 고정형과 격차 0.34%p로 좁혀져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18일 기준 연 3.97~5.995%로 집계됐다. 지난 1월30일(연 4.49~6.96%) 보다 금리 하단이 0.52%포인트(p), 상단은 1.04%p 내려간 것이다. 변동형 금리 하단이 3%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7월(3.92%) 이후 10개월 만이다. 고정형(혼합형) 주담대 금리는 연 3.63~5.49%다. 이에 따라 주담대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차는 하단기준으로 0.34%p로 줄어 들었다. 변동형 주담대 금리가 내려간 이유는 시중은행의 자금조달비용지수인 코픽스(COFIX)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4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44%로, 전월 대비 0.12%p 하락했다. 3.44%의 코픽스는 한은 기준금리(3.50%)보다 낮은 수준이다. 신규 코픽스가 기준금리를 밑돈 적은 2010년 공시를 시작한 이래 2013년 4월과 2014년 7월, 두 번 밖에 없었다. 이처럼 주담대 고정형과 변동형의 금리차가 좁혀지자 차주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금리가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에서 현재 고정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 아직은 고정이 '유리' 그럼에도 업계는 이미 대출을 받은 차주의 경우에는 기존 상품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고정금리인 경우에는 현재까지 변동형보다 소폭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변동금리를 이용하고 있는 차주도 마찬가지다. 6개월 단위로 금리 조정을 할 수 있는 변동금리 대출을 받았다면, 다음 달 금리 조정을 통해 지난해 말보다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은행 대부분이 변동형 상품을 고정형으로 갈아탈 때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약 0.5~2% 정도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다만, 신규차주의 경우에는 고정금리로 빌리고 향후 갈아타라는 조언도 나온다. 실제 연 3%대로 주담대를 받는 경우는 드물다는 의견에서다. 연 3%대 금리는 각종 우대금리를 반영한 것으로, 대다수의 차주들은 대략 4%대 중후반 수준 이상의 금리로 대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통상 주담대 금리는 평균적으로 기준금리보다 1.4~1.5%p 정도 높게 책정되고 있다. 현재 기준금리가 3.50%인 점을 고려하면, 차주 대다수가 연 3%대 주담대를 적용 받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차주 대다수가 3%대 금리를 적용 받으려면 기준금리가 2% 수준까지는 낮아져야 한다는 분위기"라며 "우선은 고정형 상품 금리가 낮은 만큼 고정형을 선택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금리가 본격적으로 하락할 때 대출을 갈아타는 것을 고려할 만 하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21 10:04:23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Q&A] 해외여행시 카드 분실·위변조 주의하세요!

Q. 오랜만에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갈 계획인데, 해외에서 카드 사용 시 유의할 만한 사항이 있을까요? A.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국내외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카드 도난, 분실, 복제 등에 따른 부정거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기 수법이 다양해지고 규모도 커지고 있음에 따라 소비자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소비자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①상점에서 카드 결제를 빌미로 실물카드를 가져간 후 카드정보(카드번호, 유효기간, cvc 등)를 탈취해 온라인에서 카드를 부정사용 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②카드의 IC칩을 몰래 가져가거나 ③ATM기 등에 복제기를 설치해 카드를 위변조한 사례가 있습니다. 해외여행 중 카드사용시 다음을 반드시 유념하세요. 첫째, 출국 전 '해외사용 안심 설정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카드 사용국가와 1일 사용금액, 사용기간 등을 설정해 해외 부정거래를 차단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출입국정보활용에 동의하면 출국 기록이 없거나 입국이 확인된 이후에 해외 오프라인 결제를 차단해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둘째, 출국 전 카드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고 카드분실신고 전화번호를 메모해두면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 또한 '결제알림 문자서비스'를 신청해 카드 승인내역을 문자로 받아 카드 도난·분실을 조기에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카드 뒷면 서명을 필수로 하고, 타인에게 카드 양도 및 비밀번호를 노출하지 마세요. 카드 부정사용의 경우 본인 과실 정도에 따라 보상이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면 보상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넷째, 결제 시 카드를 타인에게 맡기게 되면 카드정보 유출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 반드시 결제과정을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실물카드의 마그네틱선을 복제하기 쉽기 때문에 해외 사설 ATM 사용을 최대한 삼가야 하며, 카드 결제는 반드시 본인 눈앞에서 이뤄지도록 해야 합니다.

2023-05-21 10:04:19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페이 유료화?…카드업계 부담 늘어나나

삼성페이 유료화 검토 소식에 카드업계가 달갑지 않은 모습이다. 지난해 조달비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지만 가맹점 수수료 인상 등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가 삼성페이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삼성전자는 국내 간편결제 시장 인프라 확대에 수수료가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해 별도의 이용료를 받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애플페이 도입에 발벗고 나선 현대카드를 의식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삼성페이 유료화를 두고 업계에서는 '느닷없는 악재'라는 분위기다. 카드업계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다. 지난해 카드업계는 시장금리 인상으로 조달 부담이 커졌으며 연체율 상승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확대하는 등 수익성이 떨어진 바 있다. 2분기 반등을 위해 새 판을 짜놓은 카드사 입장에서는 골칫거리가 늘어난 셈이다. 실제로 국내 전업카드사 7곳(신한·삼성·KB국민·롯데·우리·현대·하나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일제히 감소세를 기록했다. 업계 선두 그룹인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2%, 9.5% 감소했다. 우리·하나카드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46.4%, 63%나 급감했다. 카드업계의 악재가 실적으로 여실이 드러난 것이다. 아직까지 삼성페이 수수료를 두고 구체적인 수치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애플페이가 카드사에 부과하고 있는 수수료와 유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애플은 현대카드에 페이 사용료로 결제금액의 0.15%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편결제 시장에서 휴대폰 제조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상승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일평균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1070억4000만원 ▲2021년 1376억2000만원(28.5%↑) ▲2022년 1853억2000만원(34.6%↑)으로 증가세다. 그간 간편결제 시장에서 삼성페이가 독주한 것을 감안하면 카드업계는 매일 2억7800만원이 넘는 수수료를 감당해야 한다. 문제는 올해부터 카드업계 만기도래 채권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기준금리 상승은 채권시장 침체를 동반했다. 올해 만기도래 채권은 월평균 7조원 수준으로 집계된다. 과거 2020년 3분기 카드업계의 월평균 차입부채 규모는 5조원에 그쳤다. 카드업계는 마케팅 방향이 바뀔 수 있음을 예고했다. 오픈페이 확대를 통해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자사 플랫폼을 강화해 소비자를 유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오픈페이는 '카드사들의 동맹'으로 불린다. 오픈페이에 참여 중이라면 A카드사의 결제 플랫폼에 B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말을 시작으로 현재 신한·KB국민·하나·롯데카드가 오픈페이에 참여 중이다. 참여 카드사가 네 곳에 그치면서 반쪽으로 불리고 있으나 올해 NH농협카드와 비씨카드가 동참을 예고한 바 있다. 8곳 카드사 중 6곳이 참여하면 경쟁력 제고에 있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오픈페이 출범 후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픈페이의 특성을 살펴보면 참여 카드사가 증가하면 보다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1 09:41:32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신용정보원, 해외 중앙은행에 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례 소개

한국신용정보원은 아르메니아·태국 등에 금융 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용정보원은 오는 23일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해외 네트워크 확장도 추진한다. 앞서 신용정보원은 지난 16일과 18일에 각각 아르메니아중앙은행, 태국중앙은행 방한단 면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아르메니아중앙은행은 자국 금융시장 인프라 개선을 검토 중에 있으며 지난 16일 면담 및 브리핑 세션에서 한국 금융시장의 선진 인프라 구축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용정보원은 한국의 신용정보 및 금융·공공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례를 소개하며 상호 협력 기회 확대 의사를 표명했다. 태국중앙은행은 기술·데이터 기반 혁신을 통한 금융산업 생태계 개선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 18일 면담에서 한국의 선진 사례에 대해 현장에서 적극 문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신용정보원은 한국의 금융 데이터 인프라를 소개하고, 태국 측이 준비한 사전 질의서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 태국중앙은행에 상호 데이터 인프라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신용정보원은 "금융 데이터 인프라 구축 운영 선진 노하우를 전파하면서 우리 금융 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요 국가의 중앙은행 정부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9 19:42:0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용보증기금, 3억 달러 해외 발행 흥행 성공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7일 3억달러 규모의 해외 채권발행을 위한 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해외 발행은 지난해 5월 최초 발행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해외 발행에는 예정액 3억 달러를 훨씬 초과하는 최대 29억 달러의 수요 모집이 이뤄졌다. 신보는 지난해 발행에서 74개 투자사로부터 14억5000만달러의 투자수요를 모집했으나, 올해는 아시아 및 유럽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약 2배 수준인 130개 투자사로부터 26억2000만달러의 매수주문을 확보했다. 발행금리 역시 최초제시금리(IPG)를 미국 3년물 국채금리에 155bp(1bp=0.01%포인트)의 스프레드를 가산해 시작했으나, 투자자가 몰리면서 최초 제시 대비 35bp 인하된 120bp로 마감 발행됐다. 신보는 발행금액 전액을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활용하는 ESG채권인 소셜본드 형태로 발행한 점과 신보의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AA'급 수준의 높은 공신력이 바탕이 되며 이번 채권발행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했다. 신보 관계자는 "한미간 기준금리 격차가 사상 최고치로 벌어진 상황에서도 국내 발행 대비 낮은 금리로 발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으로 발행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투자자를 다변화하고, 조달금리 인하를 통해 기업들의 금리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해외발행 정례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9 19:42:0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광주은행, 농촌일손돕기로 ‘달빛동맹’ 강화

DGB대구은행은 광주은행과 전남 일대에서 '2023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양사 직원들과 농촌 봉사활동 등을 함께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15년 DGB대구은행과 광주은행이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체결 이후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주은행 임직원이 경북을 찾았고, 올해는 대구은행 임직원이 전남 일원을 방문했다. 황병우 대구은행장과 고병일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60여명은 이날 순천 월등면 소재 농가를 찾아 살구밭 적과 및 잡초 제거 봉사활동을 했다.양사의 달빛동맹 봉사활동은 올해로 여섯 번째로 경상도와 전라도를 오가며 진행하고 있다. 또 이 기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해 노관규 순천시장 등 관계자들과 박람회를 참관하기도 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식 후원사인 광주은행은 DGB대구은행 방문단에 박람회 티켓 100장을 마련했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영호남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DGB대구은행과 광주은행의 농촌 방문 일손 돕기와 양 지역 방문으로 지역 활성화와 양사, 양 지역간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양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9 14:58:55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