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전세보증금 안전하게 지키는 3가지 체크 포인트

#.임차인 A씨는 최근 전세 계약 기간이 종료됐음에도 임대인이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없다고 통보받았다. 임차인 B씨는 등기부등본상 선순위 채권이 없는 주택을 찾아 전세 계약을 진행했지만, 해당 주택에 직접 부과된 세금으로 인해 전세보증금 중 일부를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어려움에도 A·B씨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덕분에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꿀팁 200선'을 통해 "전셋집을 알아볼 때 전세가율이 지나치게 높거나 과도한 근저당이 설정돼 있는 주택은 나중에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계약에 유의해야 한다"며 "이런 경우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활용하면 전셋값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우선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70~80% 이상으로 높거나 등기부등본 상 선순위 근저당 금액이 과다한 주택은 계약 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계약이 끝날 때 새 임차인을 찾기 어렵고 경매처분 시 보증금을 완전히 회수하기 어려워서다. 주택 가격 시세 확인이 어려운 신축빌라 등의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다가구주택은 임차인 본인보다 우선순위인 전세보증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미리 가입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세가율과 등기부등본 등을 확인하고 입주하더라도 계약 종료시점에 임대인의 자금사정 악화 및 세금 체납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부득이 경매 또는 법적 조치를 진행하더라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상황에 따라 보증금을 온전히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미리 가입해 두면 위와 같은 경우에도 보증사로부터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전세보증은 보증기관 3곳(주택금융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HUG)·서울보증보험)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반환보증에 가입할 때에는 주택 유형과 보증금액, 할인 여부 등 본인의 상황을 고려해 유리한 보증기관을 합리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주금공과 HUG는 신혼부부와 다자녀, 저소득, 장애인 등에게 보증료를 깎아준다. 주금공의 경우 보증료율이 낮지만 주금공이 보증하는 전세대출을 이용하는 차주만 가입할 수 있다. 서울보증보험은 고가주택도 가입가능한 게 특징이다. HUG 보증상품인 '전세금안심대출'을 이용하거나 임대주택에서 거주한다면 이미 반환보증이 가입됐을 수 있으니 먼저 보증가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반환보증은 임대인 동의 없이 가입 가능하며, 전체 전세계약 기간의 절반이 경과하기 이전에 가입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임차인으로서 전세계약 종료시점에 전세보증금을 온전히 회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 반환보증 가입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5 15:06:4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2023년 친환경 소재 달력 배포

우리금융그룹은 친환경 ESG를 테마로 2023년 달력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우리금융그룹의 달력은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소재부터 포장지까지 환경을 생각해 제작됐다. 국제산림관리협의회에서 인증받은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산림을 지원하게 된다. 우선 '탁상형 달력'은 쉬운 재활용을 위해 삼각 지지대의 코팅을 없앴고, 비닐 포장지 대신 종이 포장지를 활용했다. 특히, 우리은행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글귀와 여러 시인의 글귀를 바탕으로 제작해 '우리'가 함께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탁상형 달력'은 우리금융그룹 모델 아이유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고객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그림형 달력'도 플라스틱 홀더를 종이로 바꾸고 ESG를 주제로 한 국내 화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으로 구성됐다. 자연의 소중함을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023년도 달력은 그룹의 ESG 전략에 맞춰 달력 소재부터 포장지까지 세심하게 환경을 생각했다"며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05 14:46:5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힘 빠진 달러 강세…'피봇' 신호에 시장 반색

'킹달러'가 주춤하면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약 4개월 만에 1200원대로 떨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통화정책을 전면 전환할 거란 '피봇(Pivot·방향전환)' 신호에 금융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140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미국 중앙은행의 태도 변화에 1200원대로 떨어지며 약 4개월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환율이 1300원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8월5일(종가 1298.3원)이 마지막이다. 연준은 올 들어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으면서 기준금리가 3.75~4.0%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매파(통화 긴축정책 선호) 본색을 드러냈던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비둘기파(통화 완화정책 선호)로 돌변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이다. 파월 의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 브루킹스연구소 연설에서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5%포인트(p)의 금리인상도 가능하다"며 "12월 FOMC에서 0.5%p의 금리인상을 위한 테이블을 마련해 연준이 기준금리의 예상 정점에 접근함에 따라 금리 인상을 완만하게 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명확한 금리인상 조절 신호를 보냈다. 또한 "경기 연착륙으로 가는 길이 있고 여전히 달성 가능하다고 본다"며 경기 낙관론을 펼쳤다. 지난달 2일 FOMC 기자회견에서 "연착륙 여지가 좁아졌다"는 자신의 발언을 한 달도 안 돼 뒤집은 것이다. 연준의 피벗 가능성은 금융시장 상승세에도 불을 지피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주 코스피가 2420~254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미 연준의 피벗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2500선 돌파 시도가 연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지난달 코스피는 10월 말과 비교해 178.92포인트(7.08%) 오른 2472.53에 마쳤다. 9월 말 저점(2134.77)과 비교하면 16% 넘게 반등한 모습으로 산타랠리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또 다른 위험자산인 암호화폐시장 역시 상승궤도에 올라선 모습이다. FTX사태로 1만5000달러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현재 1만7300달러까지 상승했다. 1주일 사이 약 7.5% 넘게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살아났다. 이더리움 역시 같은 기간 10% 넘게 상승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정점을 통과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각종 불확실성이 도사리고 있음에도 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글로벌 자금의 위험자산 선호 현상에 긍정적인 상황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미국 소비자물가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하회할 경우 달러 정점론에 힘을 더해줄 것"이라며 "미국과 러시아간 고위급 회담이 비밀리에 수개월 동안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협상론이 고개를 들면서 유로 및 파운드 가치가 상승하면 달러화의 약세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12월 0.5%p 기준금리 인상은 기정사실이 됐고 달러는 강세 모멘텀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05 14:42:5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국내최초 토론 마라톤 ‘KB솔버톤’ 성황리에 마쳐

국내최초로 진행한 토론 마라톤 'KB솔버톤 대회'에서 한국외대 KBJG팀이 우승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일 'KB 솔버톤 대회' 준결승 및 결승전에서 KB금융의 선진 부동산금융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부동산 금융시장 선진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제안한 한국 외대 KBJG팀이 우승했다고 5일 밝혔다. '2022 KB 솔버톤 대회'에는 29개 대학 81개 팀, 총 324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했다. 온라인 예선과 2박 3일간의 합숙 본선을 거친 8개팀중 임직원 투표로 선발된 4팀이 이날 오전 준결승을 진행하였으며, 인도네시아 부동산 시장 진출을 제안한 KBJG팀(한국외대)과 마이데이터 주권 찾아주기를 제안한 성대한KB팀(성균관대)이 최종 결승에 올랐다. KB금융그룹 임원 4명과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평가를 거쳐 KBJG팀을 최종 대상으로 결정했다. 성대한KB팀은 최우수상을, 파이클팀(서울대)과 리바리팀(한양대)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거머 진 KBJG팀에게는 국회의장상, 상금 500만원 및 2000만원 상당의 해외학술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성대한KB팀에게는 KB금융그룹 회장상 및 상금 300만원, 파이클팀과 리바리팀에게는 KB국민은행장 및 상금 200만원이 제공된다. 16강 본선 진출 모든 팀에게는 KB국민은행 서류전형 면제의 취업 특전이 주어진다. KB금융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이 열띤 토론 과정을 함께하면서 '집단지성'의 힘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KB솔버톤대회를 통해 KB금융 현안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동시에 한국 토론문화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3:29:2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은, "암호자산 별도 특별법 통해 규제해야"

한국은행이 암호자산에 대한 특별법이 별도로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암호자산 시장이 커진만큼 이를 이용한 사기, 해킹, 개인정보유출 등의 범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암호자산을 분류하고, 암호자산거래소를 주식회사로 등록·인가해 외부 회계감사에 대한 공시의무 등을 부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암호자산 규제관련 주요 이슈 및 입법방향'을 발표했다. 한은에 따르면 국내 암호자산 투자자수는 지난 2022년 6월말 1310만명(중복합산)으로 시가총액은 23조원이다. 일평균 거래규모는 상반기 기준 5조3000억원으로 개인투자자의 일평균 거래대금(23조4000억원)의 22.6% 수준이다. 한은은 암호자산의 분산원장기술(DLT)을 적극활용하되 투자자보호 및 금융시장안정 등을 위한 특별법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산원장기술이란 거래정보를 기록한 원장이 특정기관의 중앙서버가 아닌 P2P(Peer to Peer)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참가자가 공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한은은 우선 암호자산을 형태, 성격 등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미국, 유럽연합, 일본등은 암호자산을 ▲증권성 ▲가치안정성 ▲준거자산의 종류 등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있다. 영업행위와 투자자보호를 위한 규율도 마련해야 한다. 현재 EU는 영업행위를 규제하기 위해 암호자산거래플랫폼에 대한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내부자거래 금지, 복원가능한 시스템을 유지, 거래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일본은 자금결제법에 따라 암호자산교환업자에 대한 내부통제기준과 이해상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업무보고서를 제출하고 거래기록을 보존하도록 하고 있다. 또 EU등 주요국은 투자자보호를 위해 참가자간 정보비대칭, 해킹 등으로 인한 투자자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EU는 암호자산 백서에 대한 공시규제를 시행하고 일본은 암호자산에 대한 설명의무를 규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투자자보호를 위한 법규가 미비한 상태다. 이에 따라 한은은 암호자산 발행 시, 거래소의 심사를 거친 암호자산만 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설명의무 미이행시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규제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암호자산 규제와 관련해 동향을 점검해 입법방향에 대한 집필자들의 개인적견해를 제시한 것"이라며 "지급결제, 통화정책, 금융안정 측면에서 중요 관심주제가 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는 주요국의 규제동향을 정리해 '가상자산 기본법'등의 입법논의에 참고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5 13:21:1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카뱅, 오픈뱅킹 개선…앱 홈 화면에서 내 모든 계좌 관리

카카오뱅크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홈 화면과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편한다. 카카오뱅크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5일 고객이 카카오뱅크 계좌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회사 계좌까지 구분 없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이용할 수있도록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금융계좌는 홈 화면에서 등록하면 된다. 오픈뱅킹 서비스인 실시간 잔액 조회, 타행간 이체 외에 계좌 거래 내역 조회도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다른 금융회사 계좌도 카카오뱅크 계좌와 동일하게 취향에 맞춰서 계좌명, 색상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뱅크 앱에 처음 방문한 고객은 카카오뱅크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현재 이용 중인 다른 은행, 증권사 계좌를 등록해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 이체 등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홈 개선에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화면인 '사장님 홈'도 새롭게 선보였다. 사장님 홈은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필요한 것만 모은 맞춤형 페이지로 사업자 고객만을 위한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이 카카오뱅크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 화면을 개선했다"며 "카카오뱅크 앱에서 모든 뱅킹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5 11:54:1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협중앙회, 2023년 신입직원 채용

신협중앙회가 새 가족 맞이에 나선다. 신협중앙회는 2023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군(기획·총무, 자금운용, 여신지도·관리, 경영지도, 검사감독) 및 ▲IT직군(IT개발·관리)이다. 일반직군은 조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역연고자를 지역 할당 방식으로 전원 채용한다. 지역연고자는 졸업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한다. 각 전형은 희망 지역별로 분리해 평가하며 지역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IT직군 지원자의 경우 필수적으로 정보처리기사, 씨(C),자바(JAVA), 에스큐엘(SQL), 알디비(RDB), 시스템 등 보안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필기시험을 치른다. 공통 필기 과목은 인적성검사·직무능력시험· 직무상식시험이다. 일반직군은 별도로 논술시험을 보며 IT직군은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추가로 치른다. 필기 이후에는 실무진 1차 면접과 임원진 2차 면접을 거쳐, 2월 말 최종 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박영현 신협 인재개발본부장은 "신협중앙회는 이번 채용에서 금융협동조합인 신협의 가치를 이해하고, 수치보다는 가치를 창조해 나갈 인재 선발할 예정"이라며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금융협동조합으로 함께 나아갈 창의적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5 11:31:38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하나카드·NH농협카드·현대카드

하나카드가 겨울철 스키장을 방문객 정조준에 나선다. ◆ 장비렌탈부터 편의시설까지, 최대 50% 할인 하나카드는 22/23 시즌 전국 스키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주요 7개 스키장에서 진행한다. 개장부터 폐장까지 전 기간에 걸쳐 혜택을 제공한다. 리프트와 장비렌탈 할인은 물론 스키 강습, 눈썰매, 수영장, 사우나 등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스키장은 ▲곤지암 리조트 ▲용평 모나파크 ▲소노벨 비발디파크 ▲웰리힐리파크, ▲하이원, ▲휘닉스 평창 ▲무주덕유산 등이다. 곤지암리조트는 시즌 동안 리프트 및 렌탈 25% 할인, 5대1강습 10% 할인과 사우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나파크 용평리조트에서는 리프트 및 렌탈 시즌별 25%~40%, 발왕산케이블카 20%, 워터파크를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는 리프트, 렌탈 30%와 기초 강습 20% 할인을 즐길 수 있다. 2월 한 달간은 리프트와 렌탈 1+1 혜택을 준다. 웰리힐리파크는 리프트 및 렌탈에 최대 50%까지 적용한다. 평일 오전10시 이전 발권 시 모든 권종 50% 할인하며 관광 곤돌라 및 워터파크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답답하셨을 스키와 보드 매니아 손님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혜택을 준비하는 데 노력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제공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연말을 맞이해 고객 감사 이벤트에 나선다. ◆ 오는 31일까지 룰렛 돌리고 경품 수령 가능 NH농협카드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NH페이(NH pay) 농카드로우·농카룰렛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농카드로우는 24절기에 맞춰 월 2회 실시한다. '대설'기간에는 추첨을 통해 ▲에르메스 캘리 브리프케이스(1명) ▲에르메스 칼비 카드지갑(1명) ▲에르메스 넥타이(1명) ▲농협쌀(50명)을 증정하며, '동지' 기간에는 ▲반클리프 알함브라 목걸이(1명) ▲루이비통 포에버 팔찌(1명) ▲몽블랑 다이어리(5명) ▲농협쌀(5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NH페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NH페이를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NH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이 즐겁게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연말을 맞이해 온·오프라인 쇼핑 모두 적용하는 할인 이벤트에 나선다. ◆ 현대몰, 롯데홈쇼핑 등 7곳 홈쇼핑에서 할인 혜택 적용 현대카드는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간 쇼핑,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을 비롯해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7곳의 주요 홈쇼핑에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해진 요일별로 최대 5만 포인트 한도 내에서 최대 20%의 M포인트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SK스토어는 제외한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 결제 시에는 결제금액에 따라 최고 3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하이마트 쇼핑몰에서 행사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한도 내에서 4%의 청구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브랜드에서 최대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가맹점은 더현대트레블,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며 정해진 기간에 따라 50%의 M포인트 차감 할인 혜택을 준다. 현대카드의 12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앱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5 11:30:3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세상이야기]수출입은행 '멀리가기 위한 동행'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수출입은행이 국책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힘든 구성원을 보듬어 함께 가는 것이야 말로 올바른 길을 오래갈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은은 대외협력기금(EDCF)과 남북협력기금(IKCF)을 운용·관리하는 특성을 살려 우리사회에서 새로운 취약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문화 탈북 가정과 해외 빈곤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2012년 대기업에 금융을 지원해 발생하는 이자수익 일부와 직원들의 인건비 절감분을 재원으로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희망씨앗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자립지원 ▲신(新) 구성원 사회적응 ▲글로벌 사회공헌 ▲친환경 활동으로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韓, 다문화 가정… 자립기반 지원 수은은 우선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은 프로보노 봉사단'을 꾸려 사회공헌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보노는 시민 또는 기업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전문성을 기부하는 활동을 말한다. 수은 프로보노는 소외계층을 고용하거나 저소득층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운영되는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경영전략, 마케팅, 회계, 법률, 통번역 등의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수은은 또 본부별, 지점별, 동호인회, 신입행원 등으로 소그룹을 꾸려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소그룹은 취약계층 앞 도시락 배식지원과 독거노인 지원, 쪽방촌 지원 봉사등을 했다. 소그룹을 통해 후원한 금액은 2284만원에 달한다. 우리나라에 적응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출생아 100명당 6명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다. 수은은 전국의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를 지원하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교육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다문화가족 관련 단체에 지원한 차량만 총 90대(16억5000만원)에 달한다. 아울러 탈북민을 위해 탈북민 대안학교의 운영을 지원하는 등 탈북 자녀의 교육사업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수은 관계자는 "취업 아카데미 등을 지원해 이들의 자립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며 "남북 예술인 합동공연 등 행사를 지원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동질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EDCF 협력 교육·보건의료 지원 수은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저소득 빈곤국가의 여성 및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활동은 물론 긴급물품을 지원하는 등 보건의료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주된 대상국가는 라오스·캄보디아·가나·탄자니아·에티오피아로 5개 나라 모두 EDCF 중점 협력국이다. 지난 2012년 수은은 캄보디아의 봇벵마을과 1사1촌을 맺고 마을을 살리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물 공급을 위해 우물을 짓고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의무실을 설치, 의약품을 공급했다. 위생환 경개선을 위해 화장실을 설치하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교 건물을 건축했다. 2013년에는 방글라데시 아시아여성대학과 '차세대 글로벌 여성리더 육성 인턴십'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시아여성대학은 12개국 500여명의 개발도상국 여학생을 선발해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수은은 인턴으로 선발된 아시아여성대학생을 초청해 한국EDCF 인턴십을 후원한다. 지난 10월 수은은 아시아여성대학교에 2000만원의 도서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수은은 지난 7월 파키스탄 전역에 발생한 홍수피해 긴급구호를 위해 1억원을 지원했다. 지난달에는 캄보디아 프놈펜 초등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도국 지원봉사단체인 코피온의 기업시민봉사단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은 관계자는 "금전적 지원 뿐 아니라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낙후된 지역주민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사랑의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이미지를 제고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최근 도심 숲 조성 등 친환경 사업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 또한 멀리가기 위해 필요한 구성원으로,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위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수은은 안양천 일대에 미세먼지 흡수를 고려해 청단풍과 은행나무 등 2000여 그루의 나무들을 심어 희망의 숲을 조성했다. 수은 관계자는 "희망의 숲은 시민들을 위한 장소로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국책 금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1:30:3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사채로 몰리는 저신용자…"법정최고 금리 인상 해야"

2금융업권과 대부업계를 중심으로 법정최고금리(연 20%)를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업권 내 수익성 악화로 대출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2금융권을 중심으로 신용대출 비중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업체 또한 담보대출 비중을 늘리고 있다. 지난 2002년 연 66%였던 법정 최고금리는 20년 동안 하락해 연 20%까지 내려왔다. 제2금융권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신용대출 금액을 줄이고 소액 신용대출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전국 79곳 저축은행 가운데 3억원 이상 신규 신용대출을 내준 곳은 32곳에 머물고 있다. 반대로 500만원 미만의 소액신용대출 규모는 9411억원으로 2017년 상반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저축은행 또한 몸 사리기에 나선 모습이다. 저신용자의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대부업계 또한 상황은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대부업권의 대표 격인 러시앤캐시와 리드코프 또한 대출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대부업체는 2금융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통상 연 10% 수준의 조달비용을 감안하면 저신용차주에게 8~9%포인트의 금리를 더해 대출을 내줘야 한다. 대부업체가 신용 대출을 취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대출조건을 까다롭게 하는 이유다. 문제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이 커지면서 저신용 차주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40만명의 대출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국대부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한 불법사금융 업체의 평균 금리는 연 229%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제로금리 시절에는 법정 최고금리를 20%로 적용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기준 금리가 오르면 그에 맞는 수준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법정최고 금리 인하에 2금융권의 수익성 또한 악화하고 있다. 3분기 상위 5곳 저축은행(OK·SBI·웰컴·페퍼·한국투자저축은행)의 실적은 모두 감소세를 나타냈다.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SBI저축은행은 순이익 7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급감했다. 웰컴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은 상황이 더 안좋다. 웰컴저축은행은 237억원을 나타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순익이 27% 감소했으며 페퍼저축은행은 순이익 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줄었다. OK저축은행과 한국투자저축은행은 그나마 상황이 좋은 편이다. OK저축은행은 494억원의 수익고를 올려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에 그쳤으며 한국투자저축은행은 239억원으로 8% 떨어졌다. 또 다른 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조달비용 상승으로 예대마진이 축소되면서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면서 "소폭이라도 법정 최고금리 인상을 통해 제2금융권의 숨통을 트이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5 09:00:40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