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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대통령상’

하나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손님 중심의 디지털 채널 편의성 향상과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한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뤄낸 쾌거라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기술을 통한 경영 혁신 및 경쟁력 창출, 디지털 프로세스 혁신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은행은 그룹의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위한 핵심 실천 전략으로 ▲손님 경험 향상 ▲영업 현장 지원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손님 경험 향상'을 위해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개선했다. 비대면으로 본인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영업점 방문 없이도 손쉽게 신용·전세대출 한도조회 및 실행까지 가능케 했다. 손님 맞춤형 디지털 지점인 '마이 브랜치'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어디서든 편하게 금융 거래가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혁신했다. 프로세스 혁신과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은 '영업 현장 지원' 및 업무 효율성을 증대했다. RPA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를 통해 연간 약 150만 시간의 직원 업무를 경감시켰고, 영업점 업무 포화도 분석을 통한 채널 전략 수립 및 인력 운용, AI를 통한 VIP손님 이탈 예측·방지, 손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데이터 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DT University'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2500명의 데이터 인재를 육성하는 '2500 by 2025'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 디지털그룹 관계자는 "디지털과 휴먼 터치가 조화된 금융 혁신을 통해 손님들께 더욱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그룹의 비전에 발맞춰 디지털과 데이터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손님 중심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1 14:33: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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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민원 처리 효율화…분조위 기능 확대

금융감독원이 갈수록 증가하는 금융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기능을 확대한다. 분조위가 분쟁사안에 대한 처리기준을 심의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마다 분조위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6번째 'FSS, the F.A.S.T(Fairness, Accountability, Support, Transparency)'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금감원은 최근 금융 민원·분쟁 접수 건수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민원 적체를 해소하고 소비자 피해 구제를 적시에 실현하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4만1873건이던 금융 민원·분쟁 접수 건수는 올 상반기 4만4333건으로 5.9% 늘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분조위에서 주요 분쟁사안에 대한 처리기준을 심의하고 제시해 분쟁 담당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현재는 개별 분쟁 신청 건에 대한 조정 기능만 수행하고 있어 증가하는 금융민원·분쟁 대응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분조위 개최도 매월 첫째 주, 셋째 주로 정례화해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 늘어나는 민원·분쟁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금융사의 역할도 확대한다. 금감원이 분쟁을 직접 처리하기 전 금융회사가 민원인과의 자율조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도록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밖에 금감원은 민원 당사자 간 빠른 문제 해결을 유도하기 위해 자율조정 민원 건수를 민원통계 및 소비자보호실태 평가대상에서 제외해 금융회사의 민원 자율처리 역량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감원은 금융소비자 피해와 분쟁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정보 공개도 활성화한다. 금감원 홈페이지에 주요 민원·분쟁 정보를 분기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금융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민원·분쟁 내용에 대해서는 카드뉴스 등 이미지 콘텐츠를 보강해 이해도를 증진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을 확대해 금융생활에서 민원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즉시 추진이 가능한 과제부터 시행하고, 과제의 성격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1 14:31: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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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기업 빅데이터 포털 'BASA' 오픈

신용보증기금은 기업 빅데이터 전용 포털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를 정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 빅데이터 전용 포털 'BASA'는 신보가 보유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데이터와 우수한 기업분석 역량을 서비스화해 중소기업, 금융기관, 공공·학계 등 이용자의 수요에 맞춰 전면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데이터 분야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AI 경영진단과 기업정보조회, 기업통계 서비스를 기업경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보는 지난 3월 'AI 경영진단' 서비스를 통해 간단한 온라인 신청만으로 30분 이내에 40여 페이지의 경영진단보고서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중소기업 전용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후 약 8개월만에 3만4000여 개 기업이 12만회 이상 이용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털 오픈과 함께 첫선을 보이는 '기업정보조회' 서비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DB와 차별화된 신용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약 130만여개 기업의 개요, 평가등급, 기업분석 내용을 조회할 수 있다. 매일 1회 기업분석결과 재산출을 통해 동태적 기업 상태와 거래처 위험까지 반영된 양질의 기업정보를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거래처 관리가 가능하다. 이밖에 '기업통계' 서비스를 통해 재무제표 외 부가세 정보, 차입금 등 최신 신용공여 정보를 활용한 시의성 있는 중소기업 통계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은 지역, 업종, 기업규모 등 세부 조건에 따른 맞춤형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BASA'포털 오픈으로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데이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혁신성장기업 선별, 금융시장 내 적재적소의 자금공급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융합 활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01 14:23: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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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공매도 등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행위자 공개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공매도·시장질서교란 행위 등 규제위반에 대한 제재조치 대상자를 공개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22차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제재조치가 부과되는 대상자를 시작으로 자본시장불공정거래 규제 위반자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금융위·증선위 운영규칙을 개정해 증선위 제재의결조치(위반종목, 위반일시, 조치내용)를 공개하고 있다. 다만 금융위는 제재조치 대상자 및 조치관련 정보등이 상세하게 알려지는 경우 법인 또는 개인의 금융거래정보가 특정돼 제3자등에 악용될 수 있는 소지등을 고려해 조치대상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금융당국의 처분으로 종결되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공시의무 위반, 공매도규제 위반 등) 규제 위반자는 의결 후 2개월 내 금융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공개내용은 과징금과 과태료, 부과조치 대상자이다. 주로 대상자는 법인이 많으나, 시장질서 교란행위 등 일부 불공정거래 유형에서 개인이 위반주체인 경우 개인도 조치대상자가 될 수 있다. 형사처벌대상인 자본시장에 대한 불공정거래 행위(미공개중요정보이용, 시세조종행위 등)의 경우에는 수사 및 재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현행대로 조치대상자, 종목명을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금융위는 수사기관에 고발·통보되는 건에 대해 향후 수사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추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공개범위는 외국금융투자업자도 포함된다. 외국금융투자업자가 공매도 등의 규제를 위반한 경우에도 제재내역과 조치대상 법인명이 공개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공매도 규제 위반등에 대한 조치대상자를 공개하면 자본시장 불법행위 유인도 감소될 것"이라며 "14일 제22차 증선위에서 조치된 대상자는 내년 2월경 금융위 홈페이지에 공개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1 12:00: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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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핀테크·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미술과 음악 등의 원본에 소유권을 증명하는 NFT(대체불가능토큰)이 증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을 통한 혁신과 소비자 보호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핀테크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접목을 지원하고, 투자자보호를 위한 규율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핀테크·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관련 업계로부터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핀테크·블록체인 기술기업들은 지급결제, 마이데이터, 부동산투자, 메타버스, 게임 등 다양한영역에서 사업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을 건의했다. 정책 건의 내용은 ▲NFT 저작권 문제 검토와 신규서비스 육성 ▲혁신금융서비스 지원 ▲NFT, 메타버스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시 발생하는 규제 발굴 및 해소 ▲신사업 진행시 네거티브(Negative)규제 전환 ▲신기술·신사업에 대한 규제방안·가이드라인 조기 제시 등이다.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은 "가상자산시장이 투자자의 신뢰를 토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투자자보호 규율체계를 우선적으로 마련하고, 국제기준에 따라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국회 입법을 지원하겠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핀테크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접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준동 과기부 디지털사회기획과장도 "지난주 범정부 합동으로 '블록체인 산업 진흥 전략'을 발표했다"며 "향후 전략을 토대로 국민체감형 대형 프로젝트 발굴과 법·제도 정비 등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2-12-01 11:30: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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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NH농협손보

삼성화재가 1500만 반려동물 가구를 정조준한다. ◆ 메타버스 활용한 커뮤니티 서비스 선봬 삼성화재는 캐릭터로 즐기는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오모오모)'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O모O모'는 세로로 보면 '멍멍'이라고 읽힌다. 반려인들과 예비 반려인을 위한 정보 공유 커뮤니티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내가 나의 반려동물이 되어 반려동물의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컨셉으로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만들었다. 사전 예약 캠페인에는 약 15만 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28일 정식 오픈한 O모O모는 앱 출시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소셜 부문 인기 앱 1위에 등극했다. 모바일 앱 설치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펫 캐릭터를 생성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용자들은 44종의 견종 또는 묘종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얼굴형과 무늬, 털색 등 세부항목까지 설정하면 나만의 귀여운 펫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반려인과 예비 반려인을 위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캐릭터가 되어 활동하는 즐거움, 지식이 모이는 유익함이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반려동물 커뮤니티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영업의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 헤아림고객센터 소속 우수 상담사 10명에게 상장 수여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2 NH씨에스 어워드(NH CS-AWARD)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농협손보 헤아림고객센터 소속 상담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사기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2016년 처음 시행했다. 올해도 상담실적, 통화품질 및 업무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들에게 우수한 상담을 제공한 상담사 1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는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큰 노력을 기울여 주신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우리 농협손해보험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1 10:51:4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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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푸드트럭으로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

우리금융그룹은 재단법인 티앤씨재단과 함께 푸드트럭을 활용해 결식 아동들을 찾아가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은 취약계층 성장기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소 공급을 위해 푸드트럭을 이용해 보육원, 다문화가정 지원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식사와 간식은 물론 레크리에이션까지 제공하는 활동이다. 이번 사업은 내년 초까지 진행되며 사회복지시설 아동과 시설 종사자 약 2200여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주기적으로 시설에 방문해 간식과 식사를 제공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하며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시락과 반찬을 지역 상인들을 통해 구매하고 상인들이 직접 현장에서 간식 조리를 담당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매출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아이들은 우리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보석 같은 존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발굴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01 10:50: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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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데이터 이용해 생활 쓰레기 배출량 측정 등 진행 신한카드는 경희대학교 국제학연구원 기후변화센터와 데이터 기반 소비자 탄소중립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오형나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장과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인포메이션그룹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탄소중립, 환경경제학 분야에서 연구 중인 오 교수를 비롯한 경희대 기후변화센터 연구진과 함께 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의 탄소중립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카드 소비 내역과 전기, 수도 사용량, 생활쓰레기 배출량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탄소배출량을 알려주기 위해 '신한 그린인덱스'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당사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의 탄소중립, 환경경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ESG 활동 참여를 확대해 국가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의 데이터 사업을 ESG 영역으로 본격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하이마트와 함께 신상품을 선보인다. ◆ 생활업종부터 공과금까지 혜택 늘려 롯데카드는 롯데하이마트와 생활업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하이마트 365' 카드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하이마트는 물론 아파트관리비, 공과금, 이동통신, 대중교통, 보험료, 학습지, 배달앱 등 매달 정기결제가 발생하는 생활업종에서 10%를 할인한다. 먼저, 하이마트에서 이용 금액의 10%를 연간 3만원까지 할인 제공한다. 아파트관리비, 공과금, 이동통신, 대중교통, 보험료, 학습지, 배달앱 업종에서 이용 금액의 10%를 매월 각 5000원까지, 총 3만5000원 할인한다. 스트리밍 업종에서는 1500원 할인 혜택을 월 1회 제공한다. 카드 혜택은 전월 이용 실적 50만원 이상일 때 적용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이 지속됨에 따라 고정지출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이라며 "매월 발생하는 생활요금과 가전제품 할인 혜택으로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2021년에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 KB페이 중심으로 이용자 만족도 높여 KB국민카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22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2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대표적인 고객 만족 측정 지표다. 신용카드 서비스업 조사는 본인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실제 이용경험이 있는 고객들에 의해 평가된다. 올해는 '신속민원처리제도', '소비자보호시스템', '고객의 소리' 등을 운영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이어 이용자에게 자문을 구하는 고객패널단과 상품 전문 고객패널 제도 등을 추진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국민의 행복 생활 파트너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1 10:02: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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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신임 사외이사 4명 선임

강신숙 Sh수협은행장과 함께 합을 맞춰 은행을 이끌어 갈 사외이사가 정해졌다. Sh수협은행은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2년도 제6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사외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사외이사는 ▲오규택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남봉현 전 인천항만공사 사장 ▲이석호 한국금융연구원 보험·연금연구실장 ▲최형림 동아대학교 명예교수 등 네 명이다. 오규택 신임 사외이사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와 영국 버밍엄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 등을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을 역임했다. 남봉현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대학원과 미국 미주리주립대에서 석사학위 취득 후 중앙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협동조합정책관, 국고과장,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인천항만공사 사장직을 수행했다. 이석호 신임 사외이사는 미국 템플대에서 보험경영·보험계리학을 전공했다. 이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금융연구원 보험금융연구센터장, 기획협력실장, 보험·연금연구센터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금융연구원 보험·연금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최형림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아대 경영대학 학장,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 등을 거쳐 현재 부산광역시 정책고문과 동아대 명예교수직을 맡고 있다. 신임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4년 11월 30일까지 2년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신임 사외이사들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수협은행의 경쟁력 제고 및 위상 강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1 09:58:0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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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예대금리차..."대출금리 올리고 예금이자 내린다"

예금 금리는 떨어지고 대출금리는 오르면서 예대금리차가 8년 만에 최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예금 금리 인상 자제를 권고한 반면, 대출 금리 인상에는 별다른 조치를 내놓지 않은 여파로 풀이된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분기 말 국내 은행의 평균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는 2.46%포인트(p)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4년 2분기 2.49%p 이후 8년여 만에 최대 수준이다. 예대금리차가 역대급으로 벌어지고 있는 이유는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출금리는 레고랜드발 자금경색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연 5%를 넘어섰다. 지난달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5.34%로 한달 사이 0.19%p 뛰었다. 이는 2012년(5.38%) 이후 1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기업대출 금리도 5.27%로 지난 9월보다 0.61%p 뛰었다. 2012년(5.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상승폭은 1998년1월(2.46%p) 이후 24년 만에 가장 크게 벌어졌다. 신용대출 금리는 12년만에 7%를 돌파했다. 신용대출 금리가 7%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3년 1월(7.02%) 이후 처음이며 금리 수준은 2012년 6월(7.89%) 이후 가장 높다. 이와 달리 지난달 5%를 돌파했던 예금금리 상품은 자취를 감추고 있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예금금리 인상 자제를 권고했기 때문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25일 "금융권의 과도한 자금확보 경쟁은 금융시장 안정에 교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업권간, 업권내 과당 경쟁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가장 먼저 5% 예금 상품을 선보인 우리은행의 '원(WON) 플러스 예금'은 현재 4.98%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3일 이후 하루 만에 4.98%로 떨어진 이후 5%를 넘지 못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도 4%선으로 밀려났다. 지난 14일 연 5%대에 올라섰으나 전날 기준 연 4.7%로 떨어졌다.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도 기본 금리만 연 5.1%였지만 현재는 '기본금리 연 4.8%, 우대금리 0.3%p'로 인하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금융당국이 예금 금리 인상 자제에 나서는 것은 수신상품 금리 인상은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 확대로 이어져 대출금리를 끌어올린다는 분석에서다. 실제 레고랜드발 채권시장 경색 등의 영향으로 금융권의 자금 조달 경쟁이 심화하면서 수신금리를 잇달아 높이자 시장 자금이 은행으로 몰렸다. 그러나 금융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예적금 이자는 오르지 않고 대출이자만 계속 오른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 인상에는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권 일각에서도 예금이자는 오르지 않고 대출이자만 더 뛴다면 금융 소비자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개입은 예금금리는 낮추고 대출 금리만 더 뛰어오르게 만들어 예대금리차가 커질 수 있다"면서 "대출이자만 높아진다면 금융 소비자의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금융당국 관계자는 "최근 금리가 급등하면서 예대금리차가 크게 벌어진 만큼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1 09:13:4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