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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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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제17회 금융공모전 '금융감독원장상'

BNK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제17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국민들의 금융 및 금융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교 금융교육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우수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발굴·보급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마련한 행사다.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유치원에 찾아가는 병아리 금융교육'은 '돈이랑 놀자'라는 컨셉으로 어린이들이 돈과 저축에 대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노래, 율동, 놀이 등 활동이 포함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공동으로 유치원에 찾아가는 병아리 금융교육을 총 10회 실시했다. 또한 SNS 금융교육 등 다양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금융교육 활성화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에는 '1사1교' 및 금융취약계층 금융교육을 500여회 진행했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배운 금융교육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확립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점에 착안해 유치원에 찾아가는 병아리 금융교육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기에 앞서 지난 6월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 7월부터 기획재정부에서 구성한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 실무협의회에도 참여해 지역 금융교육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1 17:00:2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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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통화긴축 상황, 금융사 유동성 촘촘히 관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일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통화긴축 상황에서 정부와 유관기간 등이 협력해 금융사의 건전성과 유동성을 촘촘히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외환위기 25년'을 주제로 열린 한국국제금융학회 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학계·금융계 전문가들과 함께 대내외 여건 속에서 국내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정책대안이 논의됐다. 그는 "시장 불확실성 해소와 금융권의 원활한 자금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선별적 리스크관리 강화와 함께 규제 유연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차주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연착륙 방안과 구조개선 지원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계 전문가들은 비은행권을 포함한 금융권 전반적인 외환건전성 관리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금융안정과 외환시장 안정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정교한 정책조합이 요구된다"며 "비은행권의 자금흐름이 확대되는 점을 감안해 은행뿐만 아니라 비은행권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외환건전성 관리방안 시행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상황과 또다른 3고(高) 경제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금융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정책금융을 통해 중장기 경기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원장은 "시장 불확실성 해소와 금융권의 원활한 자금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선별적 리스크관리 강화와 규제 유연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정책대안과 조언을 검토하고 필요시 금융위원회·한국은행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감독업무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1 16:57:2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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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모바일인증서 연말정산 이벤트

KB국민은행이 오는 1월 31일까지 KB모바일인증서 연말정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KB모바일인증서는 본인 명의 휴대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발급할 수 있다. 지난 11월 가입자 수 1200만명을 돌파한 KB모바일인증서는 국세청 홈택스를 비롯해 정부24,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20여개 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KB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해 연말정산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KB모바일인증서로 국세청 홈택스에 로그인한 고객이 KB스타뱅킹앱 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경품은 ▲골드바 10돈(1명) ▲LG 스탠바이미(3명)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5명) ▲신세계 이마트 상품권(1000명)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직장인의 연말정산 시기에 맞춰 KB모바일인증서로 편리하게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빠르고 안전한 KB모바일인증서로 연말정산도 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는 8일 KB모바일인증서 서비스 명칭을 'KB국민인증서'로 변경할 예정이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용처와의 제휴를 통해 금융을 넘어 고객의 일상을 책임지는 국민 인증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1 15:54: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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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하반기 대구CEO포럼'

DGB대구은행은 대구 수성호텔 컨벤션홀에서 지역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대구CEO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지역 기업 CEO 및 관계자 250명이 참석해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 제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DGB대구은행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앞서간다는 뜻으로 이번 포럼의 주제를 '트렌드 코리아 2023'로 선정했다. 이수진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은 이번 포럼에서 '2023년 대한민국 소비트렌드'를 크게 3가지로 분류해 설명했다. 3가지로 분류된 트렌드는 ▲한국 사회의 방향성 전환과 불황에 따른 시장변화(평균실종, 체리슈머, 뉴디맨드 전략) ▲새로운 세대의 등장에 따른 가치관 변화(오피스 빅뱅, 인덱스 관계, 디깅모멘텀, 네버랜드 신드롬, 알파세대) ▲기술진보에 따른 유통과 공간의 변화(선제적 대응기술, 공간력) 등이다. 이수진 연구위원은 "각 트렌드의 주요 개념과 이로 인해 예상되는 사회 변화상에 대한 시사점을 자세히 풀어냄으로써 2023년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해 폭넓은 시선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2023년의 대한민국 소비트렌드에 대해 통찰력을 확보함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길 바란다"며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ESG경영활동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1 15:53: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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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원,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연구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신용정보원이 인천테크노파크와 나이스(NICE) 지니데이터와 함께 '2022 SW융합클러스터2.0 데이터기반 비즈니스 모델연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로 기록되고, 수집된 데이터인 라이프 로그데이터와 다양한 금융데이터를 결합·분석해 데이터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한국신용정보원은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데이터 결합 및 가명·익명 처리를 수행하고, NICE지니데이타는 결합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참여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을 제공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사업 운영 및 결합 데이터를 인천지역 기업들이 폐쇄형 결합공간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지역기반 기업들이 금융데이터 결합 및 활용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확장하고 신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지원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1 15:14: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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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주담대 금리오른 고객…이자 최대 2.0%p 유예

신한은행이 주택담보대출 보유 고객의 이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유예 프로그램'을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금번 이자유예 프로그램 대상은 잔액 1억원 이상 원금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중 대출 기준금리가 21년 12월말 대비 0.5%p 이상 상승한 계좌 보유 고객이다. 신청 고객은 이자유예 신청 시점의 대출 기준금리와 21년 12월말 기준금리 차이만큼 최대 2.0%p까지 12개월간 대출 이자를 유예 받고, 유예이자를 제외한 원금과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특히 유예기간인 12개월 종료 후 유예한 이자는 36개월간 분할 납부하면 되며, 이 때 유예이자에 대해 추가로 부담할 별도 이자는 없다. 예를 들어 이자 유예를 신청하는 시점에 총 대출 금리가 6.0%(코픽스 3.98%+가산금리 2.02%)이고, 지난해 말 코픽스가 1.55%였다면, 코픽스 상승분은 2.43%포인트다. 이 중 최대 2.0%포인트까지 이자 상환을 미룰 수 있으므로 차주는 12개월간 연 4.0% 금리로 이자를 내게 된다. 다만 1년 사이에 거래 실적이나 코픽스에 변동이 있으면 총 대출금리는 달라질 수 있다. 이자 유예 프로그램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달 중으로 모바일 금융 애플리케이션 '뉴 쏠'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급격한 금리 상승으로 대출을 보유한 고객의 이자 납입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다"라며 "고객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려 함께 상생하고자 이번 이자 유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1 14:58:4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