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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삼성카드·우리카드

삼성카드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이하 키아프) 방문자 대상 이벤트에 나선다. ◆삼성카드 키아프에 취향가든 만들어 삼성카드는 한국국제아트페어에 방문한고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삼성 iD 취향가든'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미술 관련 취향을 가진 고객들에게 '취향 존중'이라는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 페어인키아프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전달했다. 취향가든은 관람객들에게 휴식공간임과 동시에,디지털 갤러리 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운영한다. 초록의 조경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원 컨셉으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키아프 관람객들이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보다 편안하게 미술품 관람 및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iD 취향가든'의 방문을 통해 미술관 속 정원을 즐기고, 삼성카드가 제공하는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혔다. 우리카드가 인도네이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바타비야 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 지분 인수 우리카드는 인도네시아 소재 할부금융사'바타비야 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PT Batavia Prosperindo Finance Tbk)'의 주식지분 82.03%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공식 명칭은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Woori finance Indonesia)'다. 미얀마투투파이낸스에 이은 두 번째 해외법인 공식 출범이다. 우리카드 최초의 해외 금융사 인수다. 신성장동력 확보와 해외영업망 확충이 목표다. 바타비야 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는 1994년 설립된 총자산 9200만 달러, 임직원 1100여명 규모의 중견업체다. 인도네시아 전역에 72개의 영업망을 운영 중이고 중고차 할부금융 및 중장비 리스사업에 강점이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국내 할부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금리의 신차 할부 금융상품기획 및 판매 등을 통해 현지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며"먼저 진출한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등 우리금융그룹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9-03 15:16: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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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 지속…하반기 환율 1400원 가능성↑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하반기에 1400원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달러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7.3원 오른 1354.9원에 마감했다. 전일 장중 1352원 돌파 이후 하루 만에 연고점을 갈아치운 것이다. 2009년 4월29일(장중 1357.5원) 이후 13년4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 달러 강세(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긴축 기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잭슨홀 회의에 참석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2%)로 되돌릴 때까지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파월 의장은 "기준금리 인상이 기업과 가계에 고통을 줄 수밖에 없다"며 "물가 안정에 실패하면 그 고통은 훨씬 더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실상 3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한 번에 0.75%포인트 인상)과 내년까지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것을 예고한 것이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데이튼 연설에서 "연준이 내년에 연방기금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면서 "현재로서 나의 시각은 연방기금금리를 내년 초까지 4%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9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는 20~21일 열린다. 미 연준은 지난 6월과 7월 각각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해 금리를 2.25~2.50% 수준까지 올렸다. 이처럼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문가들은 하반기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1400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로화와 위안화의 추가 약세 흐름이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시장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둔화된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환율 상단을 1370원으로 열어두고 있다"며 "다만 강달러에 중국과 유럽 악재가 중첩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원·달러 환율도 1400원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하반기에도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어 고환율 기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1500원을 넘었는데 이 수준까지는 못 미치더라도 국내 상황에 따라 환율이 1400원을 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외환보유액 역시 줄고 있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4개월(3~6월) 간 234억9000만 달러 감소했다. 7월 들어 증가하기는 했지만 경제 안전판 역할 하는 외환보유액 감소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외환당국은 관계자는 "시장에서 과도한 쏠림 현상이 나타날 때를 대비해 시장안정을 위해 모니터링 강화와 관련 대책을 논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통화 긴축(금리인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전망이어서 우리나라도 금리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현재 2.50% 수준이다. 시장에선 연내 두 번 남은 한은 금통위에서 0.25%p씩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되면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올 연말 연 3.0%에 이를 전망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1 16:15:1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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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기 대상 녹색전환 실태조사 보고서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녹색전환에 대한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30.6%가 녹색전환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실제 녹색전환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은 14.1%로 나타났다. 녹색전환이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긍정적이라는 답변(42.8%)이 부정적이라는 답변(8.6%)보다 많았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에너지 절감을 통한 비용 감소'(37.9%), '친환경 기업 이미지 구축'(36.1%),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한 매출 증대'(13.0%) 등으로 조사됐다. 녹색전환과 관련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는 B2B거래처(52.8%)로부터 가장 많이 요구 받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G2B정부(43.5%), B2C고객 (14.7%) 순으로 파악됐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는 '저탄소·재생에너지·친환경 관련 인증 요구'가 40.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조직 내·외부 전문인력, 팀 구성'(22.2%), '제품생산·서비스 제공 시 재생·청정 에너지를 사용'(2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녹색전환 추진 시 금융기관에 바라는 사항은 '금리조건 개선(63.9%)', '녹색전환 대출한도 확대'(23.6%), '중·장기대출 자금지원'(22.6%) 등의 금융지원과 '녹색전환 애로상담 및 컨설팅 창구 운영(44.3%)', '녹색전환 교육 제공(37.7%)', '중소기업 녹색전환 우수사례 정보제공(26.2%)' 등의 비금융지원으로 조사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확산을 위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업종·기업별 맞춤 금융·비금융서비스 지원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1 15:37: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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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신입직원 채용…지역인재 80% 모집

전북은행이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북은행 채용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부터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및 통계, IT·디지털 3개 분야로 지역인재, 일반인재로 구분해 모집하며 특히 전라북도 지역 인재를 80% 이상 모집한다. 전형일정은 이날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및 AI역량 검사를 진행하며, 이후 온라인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을 거쳐 10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전형 등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여부에 따라 전형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채용은 지원자의 직무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되며,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AI역량검사와 입사지원서 표절검사를 실시한다. 김태현 전북은행 인사지원부장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전북은행에 필요한 새로운 인재 발굴을 위해 직원채용을 실시한다"며 "전북은행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할 능력 있는 젊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모집요강은 전북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01 15:37: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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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하나·한화·NH농협·DB손보

하나손해보험이 본격적인 해외여행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격리비용을 보상해주는 여행보험을 출시했다. ◆하나손해보험 '격리 비용 보장' 해외여행보험 출시 하나손해보험은 1일 '위드 코로나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보험은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코로나19 증상(발열, 몸살 등)이 발현돼 본래 여행 기간을 초과해 해외에 체류하게 되는 경우' 또는 '해외국가로부터 의무격리통지를 받고 격리되는 경우'에 격리생활비용(숙박비, 식비)을 최대 10일간 보장한다. 정부가 9월 3일 0시부터 입국 전 코로나19(COVID-19)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를 폐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모든 입국자가 개별적으로 부담해야 했던 코로나19 검사 비용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가운데 이번 상품 출시로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어든 것이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기존 해외여행보험은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격리에 따르는 비용을 보장하지 않아 개인이 그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실용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의견들이 많았다"며 "코로나19 변이 발생 등 해외여행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자 해당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화손보, 차도리 운전자보험 특약 배타적 사용권 한화손해보험이 '운전면허 자진반납 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추가보장' 특약에 대한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해당 특약은 고령자 교통사고율 감소를 위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도록 권유하는 정부정책에 착안한 특약이다. 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객이라면 대중교통 이용이 예상되는 바, 이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무료로 보장해 주는 것이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정부의 고령운전자사고 감축을 위한 운전면허 자진반납 정책과 보험상품을 접목시킨 부분에 대한 독창성과 운전면허 반납 이후까지 운전자보험의 소비자 효용을 배가시킨 부분에 대한 유용성 등을 감안하여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했다. 이 특약은 고객이 운전면허 자진 반납관련 서류만 제출하면 추가 보험료 납입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상해후유장해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1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적 이슈를 고려한 새로운 특약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NH농협손보, '무배당 NH맘대로골라보장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설계하는 맞춤형 보험을 출시했다. 농협손보는 1일 고객 맞춤형 보험 '(무)NH맘대로골라보장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보험은 1종 골프플랜, 2종 정기플랜, 3종 수술비플랜, 4종 암플랜 총 4종으로 구성되어 고객은 자신의 특성에 맞는 플랜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농협손보에 따르면 1종 '골프플랜'의 경우 기존 홀인원비용 담보에 알바트로스비용 및 두 번째 홀인원비용 담보를 신설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2종 '정기플랜'은 꼭 필요한 상해사망·질병사망을 담보하며, 3종 '수술비플랜'은 사망 및 후유장해 그리고 각종 수술비 담보에 중점을 두었고, 4종 '암플랜'은 암 진단비 및 암 관련 수술, 입원, 치료를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15세부터 70세이며, 보험기간은 1종 골프플랜의 경우 3, 5, 7, 10년, 2종 정기플랜의 경우 10, 20, 30년이며 3종과 4종은 10년 갱신형으로 가입 가능하다. 납입주기는 월납이며 농협손해보험 설계사를 통해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가입 진입장벽 완화를 위해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필수 담보들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채널별, 고객층별 특화 상품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종 골프플랜' 상담신청 시 선착순 3000명에게 NH멤버스 1000포인트를, 가입 시에는 선착순 1000명에게 골프공세트를 증정하고 9월 한달 동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DB손보, '약속하길 잘했다!' DB손해보험이 1일 브랜드 염원을 담아 '약속의 가치'를 주제로 한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약속'의 실천 후에 느끼는 긍정의 감정에서 착안해 기획되었으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약속을 지키고 난 후에 얻게 되는 행복감과 만족감을 '약속하길 잘했다!'라는 일상의 메시지를 통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소비자가 '약속'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각기 다른 세대의 상황에 따라 ▲부녀편(직장인 딸과 아빠의 이야기) ▲부부편(취미에 빠진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 ▲1인가구편(자취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의 생일 이야기) 등 총 3편의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했다. DB손보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거나 실망감을 줄까' 주저하기 보다는 약속을 통해 용기를 내게 하고, 서로를 이어주며, 새로운 일상을 열어 더 많은 이들이 일상을 지키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브랜드의 염원을 담았다. 이와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약속의 가치'를 담은 매니페스토 디지털 영상(종합편)을 9월 중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의 모델은 DB손보와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임윤아와 지진희가 참여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약속으로 세상은 이어진다'에 이어 올해에는 약속의 실천으로 만족감을 느끼는 '약속하길 잘했다!'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행복을 지켜가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01 15:36:4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