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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보험설계사 62만명…생보, 대면영업 '활발'

지난해 말 기준 보험설계사는 총 62만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명보험을 중심으로 대면영업이 활발한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최근 5년간 보험 모집채널별 판매현황 분석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보험 모집을 할 수 있는 보험설계사는 총 62만명으로 2017년 대비(약 61만명) 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대리점(GA) 소속 보험설계사가 39.6%로 가장 많았다. ▲금융기관 GA 소속 28.4% ▲보험사 전속 27.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최근 5년간 GA 소속 설계사는 13.7% 증가했다. 반면 보험사 전속 설계사는 8.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형 GA(설계사 500인 이상)의 설계사 유치 및 보험사의 판매 자회사 분리 등에 주로 기인해서다. 금감원은 "특히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판매전문 자회사 분리 등의 영향으로 생보사 전속 설계사가 2017년 대비 37% 급감했다"라고 설명했다. 중·소형 법인대리점, 개인대리점의 소속 설계사수도 2017년 대비 각각 7.3%, 7.7% 감소했다. 채널별 판매 실적 추이를 보면 생보사의 경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되어온 신계약건수 증가세가 2020년 이후 지속 감소세로 전환했다. 생명보험의 경우 주로 대면을 통해 판매되며(2021년 기준 85.7%), 미니보험 등을 중심으로 사이버마케팅(CM) 판매가 급증(2017년 대비 358%↑)했으나 아직 미흡한 수준이다. 손해보험사는 2017년 이후 계속 증가하다가 2019년 이후부터 다소 정체되는 모습이다. 대면 판매 비중(2021년 기준 65.7%)이 생보에 비해 낮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이후 대면 모집 비중은 소폭 줄었다. 채널별 계약유지율을 보면 2017년부터 하락세이던 생보사의 13·25회차 유지율은 각각 2019년도, 2020년도를 기점으로 상승 추이로 반전됐다. 손보사의 경우 하락·정체이던 유지율은 2020년 이후 전 회차에서 상승세다. 불완전판매비율은 생·손보사 모두 감소세다. 생보사는 개인대리점을 제외한 모든 채널에서 불판비율이 고르게 감소해 채널간 불판비율 격차가 줄어들었다. 손보사도 최근 5년간 모든 채널에서 불판비율이 고르게 감소해 금융기관을 제외하고는 채널간 차이가 거의 없는 모습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보험시장은 여전히 보험사 및 GA 소속 설계사를 통한 대면모집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금감원은 "코로나19 및 자기주도 성향의 MZ세대의 비대면 채널 선호 현상 등으로 2021년 이후 대면채널은 다소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고비용 구조인 대면·GA채널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보험상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2-08-24 12:00: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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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등 58개사 공동채용 박람회…3년 만에 대면으로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58개 금융사가 인재 채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금융감독원은 '2022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대면으로 진행되는 것은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6개 협회(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주최로 금융권 58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 채용설명회, 메타버스 모의면접, 해외취업관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 등 6개 은행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우수 면접자는 향후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적극적인 면접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우수면접자 선정 비율을 기존 30%에서 35%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메타버스를 통해 금융권 면접을 체험하고 전문가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는 '메타버스 모의면접관'도 새롭게 도입한다. 52개 금융회사가 참석자를 대상으로 채용상담도 실시한다. 사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모의고사, 직무적성검사 등을 바탕으로 한 취업 컨설팅과 홍콩 해외 취업 상담도 실시한다. 40개 금융회사 인사담당자는 업권별로 채용전형 및 인재상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하며 유튜브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플랫폼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역량 자가진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그 밖에도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분석, NCS 모의고사 등 개인의 취업역량 진단과 금융권 취업백서에서 모든 참여기관의 직무 기술서 조회 등을 지원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일자리 확보는 청년이 자립하는 첫 단계로 정부도 일자리 마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범부처 차원에서 창업과 취업 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금융권도 창업 인프라 발전 및 취업청년 지원을 위한 공동채용 박람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아울러 금융산업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금융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인력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금융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늘려왔다"며 "앞으로도 치열한 혁신으로 국민 경제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청년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24 11:17: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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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최대 0.8%포인트 인상

케이뱅크가 수신 상품 금리를 최대 0.8%포인트(p)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인상하는 수신 상품은 총 3가지로 '코드K 자유적금', '주거래우대 자유적금'과 자동 목돈 모으기 서비스 '챌린지박스'다. '코드K 자유적금'은 가입기간 1년 기준 0.80%p 올려 연 2.90%에서 연 3.70%가 됐다. 은행연합회 적금금리 비교에 따르면 우대금리 조건 없는 상품 중 1년 기준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 6개월은 연 2.50%에서 연 3.10%로, 2년 이상 3년 미만은 연 3.10%에서 연 3.75%로, 3년은 연 3.40%에서 연 3.80%로 구간별로 인상했다.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금리도 인상했다. 우대조건 충족 시 가입기간 1년은 최대 연 3.20%에서 최대 연 3.90%로 0.70%p 올렸다.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은 ▲케이뱅크 계좌로 급여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를 충족하면 0.30%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케이뱅크 체크카드 월 20만원 사용을 충족하면 0.30%포인트를 받아 최대 0.6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 2년 이상 3년 미만은 최대 연 3.40%에서 최대 연 3.95%, 3년은 최대 연 3.70%에서 최대 연 4.00%로 올렸다. 자동 목돈 모으기 서비스 '챌린지박스'도 우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해 연 3.5%가 적용된다. 기본금리 연 1.5%에 처음 목표한 챌린지를 끝까지 성공하기만 하면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 연 2.00%가 적용되며 최대 연 3.5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챌린지박스는 500만원 이내로 최소 30일에서 최대 200일까지 자유롭게 목표를 설정하면 매주 저금 금액을 자동 계산해주는 목돈 모으기 서비스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앞서 항상 고객에게 더 높은 예금금리를 드리기 위해 혁신과 포용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리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24 11:11: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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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KB국민카드가 하반기 신입 사원을 채용한다. KB국민카드는 ▲일반 ▲데이터기획·관리 ▲IT분야 ▲데이터개발 총 4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시 채용이 상반기와 같이'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학력, 성별, 연령, 전공 등에 관계 없이 KB국민카드 채용 홈페이지에서 9월 2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같은달 7일부터 온라인 역량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필기 전형은 내달 25일로 예정하고 있다. 필기 전형과 관련해 ▲일반 ▲데이터기획, 관리 직무의 경우 국가직무능력표(NCS)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와 디지털·데이터 금융 상식 평가를 진행하고 ▲IT ▲데이터개발 직무는 직업기초능력평가와 함께 실기(코딩) 테스트를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필기 전형 후 실무자, 임원 등 단계별 면접 전형을 거쳐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지원자들의 직무별 보유 역량을 세심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각 직무별로 수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금융인으로서의 주인 의식과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가치 창조에 기여 가능하며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4 10:21:3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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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세상을 바꾸는 실천 'K-Bag 프로젝트'

KB금융그룹이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선다. KB금융은 '국민'과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플로깅 캠페인 '케이-백(K-Bag)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K-Bag 프로젝트'는 KB금융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에 펼친 '케이-비(K-Bee)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KB금융은 개인의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건강한 지구를 되돌리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스웨덴을 중심으로 북유럽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며 다양한 근육을 사용해 단순 조깅보다 운동 효과도 크고 환경 보호도 할 수 있어 국내에서도 운동과 환경을 중요시하는 MZ세대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B금융은 'K-Ba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국내 최대 플로깅 단체 '와이퍼스'와 함께 반포 한강 시민공원에서 환경보호 활동에 나선다. KB금융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플로깅 문화를 익히고, 나아가 환경정화 활동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K-Bag 키트'도 배부하고 시민들과 함께 한강 시민공원 주변 정화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K-Bag 키트'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환경 친화적 소재인 '타이벡'으로 제작된 플로깅 가방(K-Bag), 생분해 봉투, 다회용 장갑 및 집게로 구성했다. KB금융은 그룹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서도 'K-Bag 키트' 배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KB금융의 계열사인 증권, 손해보험, 카드도 고객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KB증권은 친환경 서핑 네트워크인 '아이 엠 어 서퍼(I am a Surfer)'와 함께 지난 7월 한 달 동안 매주 주말 강원도 양양 인구해변에서 MZ세대와 함께 해변을 청소하는 '체인지 아워 라이프(Change Our Life)-플로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KB손보는 오는 9월 3일 경남 사천 곤양면 일대에서 다문화 가정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캠프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라마다프라자 제주와의 협업을 통해 '지구사랑 실천하기' 객실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플로깅 키트 및 제로웨이스트 바스(Bath)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운동이 특별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닌, 작은 실천만으로도 누구나 환경운동가가 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확산됐으면 좋겠다"며 "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플로깅 활동이 많은 분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뜻을 같이하는 환경운동 단체들과 함께 플로깅 캠페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0:20: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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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신한카드가 고객들과 함께 음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신한카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후원 신한카드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GMF)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오는 10월 22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하는 GMF에서 '신한카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공연을 감상하는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무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터치결제 체험존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티켓 5%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터파크, 예스24, 위메프에서 8월 23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이번 GMF는 볼빨간사춘기, 소란, 10㎝, 어반자카파,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등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9월 중순 최종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부터 GMF의 후원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GMF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함으로써 국내 최대 음악 페스티벌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후원 활동을 통해 훌륭한 공연과 그러한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지갑 부담 덜기에 나선다. ◆ 추석 선물 세트 구매 시 상품권 등 즉시할인 KB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선물 세트 구매 시 상품권 증정 부터 주요 생활편의 업종 이용 시 무이자할부 제공, 호텔 예약 플랫폼 즉시 할인 제공 등 연휴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에서 추석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 및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에서 이달 31일까지 30만원 이상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할인 및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최대 3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내달 11일까지 같은 혜택을 지원한다. GS프레시몰에서 오는 30일까지 행사 대상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최대3개월 무이자 할부 가능하다. GS수퍼마켓, 롯데슈퍼에서는 내달 12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할인 및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최대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농협하나로마트에는 내달 9일까지 30만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시 최대 100만원 상품권 또는 할인을 받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KB국민카드의 이벤트는 선물세트 할인, 주요 업종 무의자할부, 호텔 플랫폼 할인 혜택 등 추석 연휴에 안성맞춤"이라며 "KB국민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빠짐없이 챙기길 바란다"고 말혔다. NH농협카드가 문화생활 지원에 나선다. ◆ 서울아트 모던쇼 할인 및 초대 NH농협카드는 오는 28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서울모던아트쇼' 작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아트쇼로 배우 최민수 특별전, 초대형 작품 기획전, 라이브 드로잉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본 행사에는 1000여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작품 구매 시 5%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문화 및 예술관련 혜택을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24 10:18: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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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NH농협손보·메트라이프생명

NH농협손해보험이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 ◆NH농협손보, 추석맞이 쌀 나눔 및 배식 봉사활동 전개 NH농협손보는 지난 23일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벧엘나눔공동체'를 찾아 20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도시락 배식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벧엘나눔공동체'는 2004년에 설립되어 경기도 하남시 내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급식 지원과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는 단체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문섭 대표이사와 NH농협손보의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총국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무료급식에 쓰일 20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한 후 직접 도시락에 밥과 반찬을 담고 배식활동을 도왔다.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 미니보험 기부캠페인 메트라이프생명이 암투병 소방관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3일 경남소방본부에서 암투병 소방관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1800만원의 기부금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경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9명의 암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해 1월부터 암투병 소방관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미니보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지금까지 총 19명의 소방관에게 38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미니보험 가입 1건당 메트라이프생명이 5000원을 기부하고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에서 기부금에 5000원을 추가 매칭하는 형태다. 1건당 총 1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공무상 재해를 인정받지 못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암투병 소방관을 돕기 위해 지난해 미니보험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향후 더 많은 소방관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12월까지 캠페인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출시한 '(무)아이러브(iLove)아이보험'을 포함해 재해보험과 암보험까지 총 7종으로 캠페인 대상 미니보험 수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재난의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관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미니보험 기부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특히 고객이 상품 가입을 통해 기부에 함께 참여한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4 10:15: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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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하노이' 개소

신한금융그룹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및 쩐 반 똠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개소식'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 '신한퓨처스랩'은 2015년 5월 1기 출범 이후 작년 7-2기까지 총 282개사의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외 육성기업에 595억원을 직간접 투자하는 등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신한퓨처스랩'은 2016년 12월 베트남 호치민에 금융권 최초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런칭했으며 현재까지 11개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40개 현지 스타트업 선발 및 육성 등의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베트남 현지의 벤처 생태계 조성 및 확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퓨처스랩의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베 스타트업 교류 지원 ▲베트남 전국단위 오픈이노베이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에 진출한 신한퓨처스랩 동문기업 4개사도 참여해 현지 사업 진출 현황과 한국과 베트남의 협업 사례를 소개하고 사업 성공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신한 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 개소는 양국의 민간 교류 강화 및 신한의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를 전파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신한금융은 베트남과 한국의 스타트업의 꿈이 현실로 다가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23 15:42: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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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안정성 문제 없어…위법행위 엄중 조치"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환율 급등에도 금융안정성 유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복현 감독원장은 22일 임원회의에서 "최근 환율이 급등하는 등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현재 국내 금융부문은 대외 충격이 발생하더라도 시장충격을 흡수하고 자금중개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하며 금융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평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금감원은 외환시장과 단기금융시장 등 취약한 고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의 주요 리스크요인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개별 금융회사의 건전성유동성·문제가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만 자본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 이를 악용해 투자자 등의 피해를 야기하고, 시장 신뢰성을 저해하며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불법·불공정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러한 자본시장의 불법·불공정행위에 대해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과 공조해 철저히 조사하고, 발견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금융회사는 금융불안 지속에 대비하여 영업에 내실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자도 시장 내 과민반응에 따른 쏠림 현상과 과도한 레버리지를 경계할 필요 있다"고 언급했다.

2022-08-23 15:40:44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