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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새로운 하나머니를 만나보세요"

하나카드가 MZ세대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강화해 간다. 하나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의 모바일 생활머니플랫폼인 '하나머니'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3월 하나멤버스에서 하나머니로 플랫폼의 브랜드를 변경한 후 진행한 첫 번째 리뉴얼 작업이다. 사용자 관점에서 보다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다양한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춘 기능 개선에 노력했다. 특히 하나머니의 브랜드 캐릭터인 'ㅎㅎ패밀리'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디자인에 민감한 MZ세대와의 감성 공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메인 화면을 사용자 편의 중심의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을 위한 사용자 접점(User Interface·UI) 및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UX)으로 전면 개편했다. 하나머니 대표 캐릭터를 중심으로 주요 서비스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을 디자인하고, 메뉴의 동적 움직임을 강화해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사용하도록 개선했다. '혜택 마스터'와 '내가 받은 혜택' 서비스에도 혜택을 추가했다. ▲'혜택 마스터'는 전월에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고객들의 랭킹과 하나머니 주요 이용 패턴을 보여준다. ▲'내가 받은 혜택'에서는 그달의 '모은 돈'과 '아낀 돈'을 인포그래픽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아껴 쓰기가 생활화되어있는 '앱테크' 고객을 위한 무한 적립 서비스도 강화했다. ▲'친구 추천' 서비스는 하나머니 가입을 위한 초대장을 보내거나, 초대장을 받은 친구가 가입할 때마다 하나머니 적립이 가능하다. '보험머니쌓기' 서비스는 기존 자동차보험 제휴사를 확대함과 동시에 보험 비교, 운전자보험, 이륜차보험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외 여행·직구 고객을 위한 외화 하나머니 서비스도 선보인다. 외화 4종(달러, 엔, 유로, 파운드)에 대해 환전 수수료 없이 무료 충전 가능한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 또한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발급해 사용할 경우 해외 가맹점 이용수수료와 해외 ATM 인출 수수료가 무료다. 경제적 혜택은 물론 공항이나 현지에서 환전하는 번거로움과 현금 도난의 위험성도 없어진다. 하나머니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MZ세대의 취향과 해외여행이용의 혜택을 담아내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에 가장 큰 중점을 두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하나머니는 생활밀착형 머니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1:03:5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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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인뱅 최초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계좌 개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입출금 통장을 개설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받아 대면·비대면 실명 확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등록한 고객이라면 카카오뱅크 입출금 통장 개설 시 신분증 제출 단계에서 실물 신분증 촬영 없이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선택해 '안면 인증'과 '비밀번호 인증'을 순차적으로 거친 뒤 제출하면 된다. 이후 비대면 실명 확인 인증 절차에 따라 ▲다른 은행 계좌 이체 ▲셀카 촬영 ▲영상통화 등의 추가 본인확인을 거치면 계좌 개설이 완료된다. 고객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고 신분증의 위변조, 훼손, 부정 사용의 위험을 낮춰 안전하게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모든 거래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금융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금융 거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0:03:5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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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모바일 앱 ‘AI뱅커’ 도입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금융시장, 환율 전망 등 다양한 금융정보를 브리핑해주는 'AI뱅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실제 말하는 입모양과 표정을 구사하는 AI뱅커는 하나원큐 내 '하나 합'과 '펀드몰(Fun#)' 두 항목에서 이 같은 브리핑을 진행한다. '하나 합'의 '환테크 챌린지' 항목에서 환율 전망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펀드몰'에서는 다음달 중순부터 금융시장 동향을 알려주는 '시황 한스푼' 콘텐츠에 AI뱅커 브리핑 영상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금융시장 정보를 문자뿐만 아니라 영상을 통해 제공, 모바일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AI뱅커가 금융상품 설명과 비대면 상품가입 등을 도와주는 하나원큐 가이드 역할을 하도록 적용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AI뱅커의 음성대화 기반으로 ▲상담업무 ▲기본(조회/이체) 뱅킹거래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 여러 AI 기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황보현우 하나은행 데이터&제휴투자본부 본부장은 "대고객 업무채널이 점차 비대면으로 이동하면서 모바일 채널에서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이 중요해졌다"며 "모바일 AI뱅커를 통해 비대면 채널에서의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8 10:03:4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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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현대해상·라이나생명

휴가철 교통사고 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사고 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올해 휴가철 차량 이동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코로나19 전·후에 따른 휴가철 교통사고 특성 분석 및 안전대책 마련 연구'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현대해상 교통사고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전후에 따른 여름 휴가철(7월 16일~8월 15일 기간)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방역대책 기간(2020년~2021년) 동안에는 휴가철 교통사고 건수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8.1%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망 및 중상자 수 비율 또한 각각 16%, 14.9% 줄었다. 그러나 올해는 지난 20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 대책에 따라 휴가철 이동량이 전년 대비 16.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량이 증가하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덩달아 높아지므로 휴가철 교통사고의 특성을 미리 파악해 휴가 중 교통사고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휴가철 피크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월평균 사고 건수에 비해 5.9% 증가했다. 사망자수도 평균 60.25명으로 월평균 사망자수 58.77명에 비해 2.5% 높았다. 휴가철 교통사고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14~18시(29.72%)에 집중됐다. 야간시간대(22~05시) 사고발생률 또한 7.15%로 평일 평균(6.4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철에는 주요 휴가지로 차량이 집중됨에 따라 강원(116%), 제주(106%)의 사고발생률이 크게 증가한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사고발생률은 평소대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하계휴가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휴가 예정지역도 동해안권(24.7%)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사고 증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문예슬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박사는 "여름 휴가철은 평소보다 높은 기온과 휴가지의 낯선 도로환경으로 인해 운전 시 주의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코로나19 이후 떠나는 휴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발 전 미리 차량 점검을 마치고, 휴가지역에서 안전운전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라이나생명, 고객 만족 감사 온라인보험 가입 이벤트 진행 라이나생명보험이 고객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라이나생명은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고객만족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5년간 민원 최저 보험사로 2년 연속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라이나생명은 고객 신뢰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고객만족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무)라이나다이렉트치아보험Ⅱ(갱신형), (무)라이나다이렉트암보험(갱신형), (무)라이나다이렉트키즈보험(갱신형) 3종이다. 실제 납입되는 월 보험료 기준으로 최소 5000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가입 후 2회차까지 보험료를 정상 납부할 경우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무)라이나다이렉트치아보험Ⅱ(갱신형)은 충전 치료, 크라운 치료, 스케일링, 주요 치주질환 등 다양한 치과 치료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충전 및 크라운 치료의 경우 영구치 1개당 연간 횟수 제한 없이 여러 번 보장(가입 이후 91일째부터 보장, 가입 2년 미만 시 크라운 연간 3개 한도) 받을 수 있다. 특약 가입 시 목돈 드는 임플란트, 틀니와 같은 보철 치료까지 보장한다. (무)라이나다이렉트암보험(갱신형)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7대 암(갑상선, 폐, 위, 대장, 유방, 전립선, 간)을 별도의 특약 가입 없이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무)라이나다이렉트키즈보험(갱신형)은 어린이가 커가는 동안 겪을 수 있는 입원, 수술, 재해골절에 암까지 다양하게 보장하는 온라인 전용 어린이보험이다. 고객만족감사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나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7-28 09:59:3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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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캠코 사장, 100번째 '회생기업 자금대여' 기업 방문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27일 '회생기업 자금대여(DIP금융)'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인 기린산업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DIP 금융은 기술력과 영업력을 갖춰 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회생기업에 운전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린산업은 캠코가 2019년 DIP금융을 시행한 이래 지원에 나선 100번째 기업으로, 특수 패널·모듈러 교실 제조 기술력과 40년이 넘는 업력을 지녔다. 기린산업은 2019년 회생절차에 들어갔지만 2020년 회생절차가 종결되고 지난해 흑자로 전환되는 등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금융권 거래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이에 캠코에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캠코는 이번 DIP금융에 더해 자산매입 후 임대(Sale&Lease Back)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보유한 공장을 매입해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충청남도는 캠코와 맺은 협약에 따라 DIP금융 대여금액 일부에 대한 이자 2%를 2년간 지원한다. 권남주 사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로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앞으로 DIP금융을 통한 운전자금 지원, 경영컨설팅, 보증지원 등으로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선제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린산업 관계자는 "캠코의 DIP금융 지원으로 원자재 매입대금 확보는 물론 향후 회사가 주력하는 신규 모듈 사업 수주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27 16:53: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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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가상자산 회계감사 가이드라인 마련한다

금융감독원(금감원)이 가상자산의 회계처리 및 회계감사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오는 28일 한국회계기준원,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가상자산 회계감독 관련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첫 회의에서는 가상자산 회계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주석공시 강화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가상자산 관련 발행 및 매각,보유현황, 고객위탁 등과 관련한 정보를 재무제표 주석에 공시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과제로 제시한다. 금감원은 가상자산 회계처리와 관련해 "한국이 채택 중인 국제회계기준은 보유 시 적용지침만 있을 뿐, 대해선 그외는 정해진 바가 없다"며 "가상자산의 법적 지위가 확정되지 않아 관련 회계기준 제정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첫 전문가 회의를 시작으로 1∼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가상자산 관련 회계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2차 간담회에서는 회계기준원(회계기준)과 공인회계사회(감사기준)로부터 관련 이슈사항을, 이후 가상자산 업계, 회계법인 및 학계 입장에서의 의견을 순차적으로 듣고 논의할 계획이다. 3차 회의에선 가상자산 업계와 회계법인, 학계 등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뒤 10∼11월 4차 회의에서 논의 내용을 토대로 정책·감독 과제를 정리한다. 금감원은 최종 회계 또는 감사상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한 경우 금융위원회와 협의를 거치고 필요 시 세미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상자산 업권법 마련 이전에 회계감독 분야 이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필요시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투자자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라며 "회계 및 감사이슈에 대한 국내 유관기관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계이슈 사항에 대해 국제제정기구 의견개진 등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6:27: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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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 수은 행장 "선제적으로 금융지원 필요"

윤희성 신임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우리 경제의 든든한 조력자인 수은이 돌파구를 찾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윤희성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수은 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다가오는 복합위기 속에서 정부는 비상경제 TF를 가동하는 등 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위기에 강한 수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미국 등 통화긴축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글로벌 공급망 교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우리 경제는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적극적인 위기대응을 위해 '비상경제 종합 대책반'을 소집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미래 대비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윤 행장은 "수소 등 미래 전략산업과 기후변화 대응 등 친환경산업에 대한 한발 앞선 지원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정부의 원전 수출산업화 정책에 부응해 신규 원전 수주 및 원전 상태계 복원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산 수출 확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외국 정부 등과 긴밀하게 공조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원전·방산 분야가 해외건설·플랜트, 조선 등에 이어 제2의 전략 수주산업이 될 수 있도록 수은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은이 수출입금융 뿐만 아니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남북협력기금 등 대외거래 업무를 지원하는 다양한 금융수단을 갖추고 있는 만큼 다양한 금융수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창의적으로 융합해 정책금융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자는 방향을 제시했다. 윤 행장은 "올해 35주년을 맞은 대외경제협력기금은 개도국의 기후변화·보건위기 대응,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해지는 개발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며 "또 남북협력기금은 남북 경협재개에 대비해 단계별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정부 정책을 충실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 행장은 "최근 금융기관 직원 횡령 사건들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시행 등을 계기로 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며 "직원 모두가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면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클린 수은'으로서 공공기관의 모범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 행장은 1988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홍보실장과 국제금융부장, 자금시장단장 등을 거쳐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을 역임한 내부 출신 전문가다. 수은 설립(1976년) 이후 첫 내부 출신 행장이 됐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27 15:41:38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