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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IT스타트업 발굴 위한 데모데이 행사

SC제일은행은 유망한 IT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SC제일은행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를 지난달 29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중 7곳을 선정해 제휴를 추진한다. SC제일은행은 이날 서울 공평동 본사에서 금융 IT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 받고 평가하는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선정된 스타트업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문서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하이퍼사이언스를 비롯해 ▲피데스 어드바이저리(기업부실 사전 진단서비스) ▲콴텍(디지털 프라이빗뱅킹 서비스) ▲딥브레인에이아이(가상인간을 활용한 비대면 고객 대응) ▲페이스피에이팍(안면인식 솔루션) ▲앤톡(빅데이터 기반 기업 평가) ▲투디지트(개인화 금융 뉴스 추천) 등 7개 회사다. 이번 선정된 7개사에 대해 SC제일은행은 계열사 SC벤처스와 다른 회사들과 함께 지분 투자, 합작 회사 설립, 해외 진출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업무에 적용할만한 기술이나 서비스의 경우 추후 검증 과정을 거쳐 은행 실무에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마영관 SC제일은행 정보시스템그룹장(부행장·CIO)은 "우수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솔루션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향후 다양한 IT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제 업무 적용은 물론 해외 진출 및 투자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01 17:08: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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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숨고르기 들어간 비트코인…2만3000달러대 거래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다 다시 하락 전환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간 오른 탓에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1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5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91%(59만6000원) 하락한 306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93%(2만1000원) 하락한 22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50% 하락한 2만3223달러, 이더리움은 5.73% 하락한 16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9일 한때 2만4412달러까지 올라가며 6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이더리움은 지난 한 달간 57% 이상 상승해 6월 저점 이후 코인 시장 반등세를 주도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약 19%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달에는 FOMC가 예정돼 있아 코인시장은 금리인상 이슈로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오는 5일(현지시간)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이로 인한 시장의 투자심리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투자 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33점으로 '두려움(Fear)'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39점·두려움)보다 하락한 수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1 16:27: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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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기업 동산담보물 직접 매입해 경영정상화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으로 재무 개선을 원하는 중소기업 2곳에 43억원의 유동성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은 기업이 보유한 기계·기구 등 동산담보물을 매입해 유동성을 공급한 뒤 매입한 자산을 다시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재임대하는 제도다. 캠코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주식회사 캠코동산금융지원이 지원을 맡고있다. 기업은 담보물을 매각한 자금으로 금융회사에서 빌린 돈을 상환하거나 사업자금을 확보하고, 기존보다 저렴하게 매각자산을 임대해 사용할 수 있다. 임대기간 종료 후에는 매각재산을 재매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에 캠코는 중소기업 2곳이 보유한 기계·기구 48개, 75개를 각각 매입해 17억, 26억을 공급했다. 캠코 관계자는 "두 회사 모두 우수한 자동차 부품 생산 기술력을 지닌 견실한 기업이지만 코로나19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게돼 도움을 요청했다"며 "캠코의 지원으로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동산금융지원은 '동산담보부채권 매입약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은행이 기계·기구 등을 담보로 동산담보대출을 내준 뒤 연체 등 부실이 발생할 경우 약정에 따라 은행의 부실채권을 인수하는 제도다. 금융권의 동산담보대출 회수리스크를 줄여주면서, 그 결과 올 3월 지식재산권을 제외한 금융권 동산담보대출 잔액은 1조 8389억원으로 2020년 3월 캠코동산금융지원이 설립된 당시(1조685억원) 보다 72% 증가했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금융권 동산담보대출 활성화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01 15:36: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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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협회장 경쟁 '후끈'...여전업계 숙원사업은?

여신금융협회가 이달 초 공모를 통해 차기 협회장 선출 절차에 돌입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배출한 자리인 만큼 이른바 '포스트 김주현'으로 누가 결정될 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달 금리 상승 등 여전업계의 어려움은 커지고 있다. 차기 협회장은 여전업계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유리할 전망이다. 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달 초 차기 협회장 공고를 낼 예정이다. 차기 회장 하마평에는 ▲정원재 전 우리카드 대표 ▲서준희 전 비씨카드 대표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위성백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남병호 전 KT캐피탈대표 등이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올랐다. 어느때 보다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그동안의 협회장은 대부분 관료 출신이 맡았다. 이에 따라 정완규 전 사장과 민간출신 간 경쟁이 예상된다. 여신협회장 선임은 ▲공고 ▲최종후보자명단 작성 ▲선임 등 총 3단계로 진행한다. 우선 여신협회 홈페이지에 공고를 올린 후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후 카드사(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카드) 사장 8명과 캐피털사(KB·IBK·현대·하나·신한·산은·롯데캐피탈) 사장 7명으로 구성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후보자 숏리스트를 추린다. 일반적으로 3~5명을 선정한다. 선정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여신협회 이사회가 최종 1인을 선정한다. 최종적으로 추린 1인을 대상으로 여신협회 정회원사 132곳이 찬반을 통해 최종 선임한다. 여신금융협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선출될 경우 오는 2025년까지 협회장을 역임하게 된다. 이번 여신협회장 자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전 협회장의 금융위원장 영전이다. 여신협회가 출범한 1998년 이후 협회장이 금융당국의 수장으로 낙점된 첫 사례가 이번 정부에서 나왔다. 협회장 자리의 위상이 높아진 것. 한 여전업계 관계자는 "금융위원장을 배출한 만큼 실질적인 변화는 없으나 분명 협회장 자리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분위기가 있다"고 귀띔했다. 또 한 가지는 여전업계 전반에 악재가 이어지고 있어 급한 불을 끌 '소방수'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우선 카드업계는 꾸준히 수수료 적격비용(원가) 개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 위원장이 최근 발표한 금융혁신 방안에는 수수료 적격비용 개선이 빠졌다. 이에 따라 이번 차기 회장 공모에선 민간 출신이 유리할 것이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여전업계 관계자는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수장이 필요하다. 어떤 분이 차기 여신협회장 자리에 앉을 지 알 수 없지만, 업계 상황이 어려운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8-01 15:16: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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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자산가 위한 신한PWM 반포센터 개점

신한은행은 차별적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월 론칭한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강남센터와 서울센터에 이어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를 개점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PWM 패밀리오피스'는 초고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금융 자문 서비스를 너머 가문, 기업의 2세 승계와 같은 생애주기를 고려한 1대1 초밀착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PB팀장을 비롯한 기업컨설팅, 세무, 부동산, 법률, 회계 등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조직이 상시 대면·비대면 상담을 제공해 초고자산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기관투자자급 공동투자, 클럽딜 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투자기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고객은 VVIP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공간 예약부터 투자 세미나 참여, 공익활동 자문 등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는 VIP 라운지, 와인바, 미디어룸 등 다양한 모임과 각종 문화 이벤트 행사를 진행 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시대의 요구에 귀기울여 초고자산가 및 가문을 대상으로 신한만의 독창적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1 15:03: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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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올 상반기 불공정거래 36건 제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일 올해 상반기 중 36건의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해 개인 57명, 법인 51개사를 조치했다고 밝혔다. 검찰고발·통보(55명, 11개사), 과태료(11개사), 과징금(1명, 29개사), 경고(1명) 등이다. 유형별로 보면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사례가 6건, 부정거래 5건, 시세조종 4건, 시장질서교란행위 1건, 공시의무 위반 15건, 공매도규제 위반이 5건이었다. 공매도규제 위반의 경우 주문시스템 관리 소홀로 인한 공매도 표시의무 위반, 주식배당에 따른 신주 입고 전 주문제출 등 내부통제 미흡으로 인한 것으로 고의 위반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5년간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부정거래,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사건에서 상장사 임·직원 등 내부자 연루 사건이 꾸준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의 불공정거래 통보 건 중 상장법인 내부자 연루 비중은 지난 2017년 51.1%에서 2021년 69%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회사가 임·직원, 주요주주 등의 불공정거래로 인한 투자자 신뢰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자체 내부통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보완을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위원회는 관계자는 "회사의 임원은 미공개중요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내부자에 해당하고 직무와 관련해 회사의 미공개중요정보를 얻어 이를 이용한 경우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에 해당한다"며 "특히 유상증자에 관한 정보는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정보'에 해당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직원은 미공개중요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내부자에 해당하고 직무와 관련해 회사의 미공개중요정보를 얻고 이용한 경우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에 해당한다"며 "내부자로부터 미공개정보를 전달 받아 이용한 자도 동일하게 처벌된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1 14:19: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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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가계대출 ‘우대금리 조회’ 서비스

우리은행은 가계대출(신용, 전세, 부동산담보)을 이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본인의 대출 우대금리 세부현황을 비대면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가계대출 '우대금리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우대금리 조회' 서비스는 고객이 현재 적용받고 있는 가계대출의 우대금리 현황은 물론 우대금리 조건을 비대면으로 쉽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고객이 가계대출 우대금리 변동내역을 SMS 문자로 안내받고, 세부내역 확인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했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은 우리WON뱅킹에서 ▲우대금리 적용현황 ▲우대금리 적용일 ▲우대금리 항목별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우대금리 적용현황'에서는 고객이 거래 실적에 따라 변동되는 우대금리 내역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우대금리 적용일'을 통해 우대금리 항목들이 실제 금리에 반영되는 날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우대금리 항목별 충족여부'에서는 우대항목(급여이체, 신용카드 및 자동이체 실적 등)이 대출금리에 정상적으로 적용 중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적 미충족시 조건을 충족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상품 및 서비스 가입 화면으로 바로 연결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는 매월 우대금리 현황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우리WON뱅킹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쉽고 간편하게 금리 변동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1 13:44: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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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GS리테일과 편의점 혁신점포 3호점 오픈

신한은행은 GS리테일과 고객 중심의 채널 혁신을 지속해 3번째 콜라보 점포인 MZ새대 특화 점포 '영대청운로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영대청운로점'은 신한은행과 GS리테일이 지역 선정부터 디자인, 점포 구성까지 긴밀하게 협업해 만든 MZ세대 특화 점포로 유동인구의 94%가 20대 대학생인 만큼 개성 넘치는 레이아웃과 주류 구매 트랜드를 반영한 'GS25 주류 차별화존'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GS리테일과 앞서 선보인 혁신 점포 1호 편의점과 2호 슈퍼마켓의 점차 증가하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 빈도수와 만족도를 평가했고, 저녁 8시까지 화상으로 금융 상담 업무를 볼 수 있는 디지털 데스크와 바이오 인증 등록 시 24시간 체크카드 발급 업무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 키오스크를 '영대청운로점'에도 배치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영대청운로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 발송용 LMS와 '영대청운로점' 내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은 '영대청운로점' 디지털 데스크에서 화상상담을 체험 후, GS25 모바일 상품권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3호점 '영대청운로점'은 GS리테일과 지역 선정부터 공동으로 신규를 추진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혁신 점포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과 함께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고 고객 중심을 실현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1 13:43:4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