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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 보행자 사고는 차량 과실 100%"

보행자 보호를 중심으로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이 일부 개정됐다. 손해보험협회는 보행자보호 중심의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을 반영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일부 개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 등 도로 외의 곳에서 보행자 사고 발생시 차량 과실을 기본적으로 100%로 적용하는 등 과실비율을 조정했다. 아파트 단지 등 도로 외의 곳은 아파트단지, 산업단지, 군부대 등 구내도로 또는 주차장 등이다. 보행자 보호를 위해 중앙선이 없는 보도-차도 미분리 도로(이면도로 등) 또는 보행자우선도로 사고시 차량과실을 기본적으로 100%로 적용하는 새로운 인정기준도 마련했다. 손보협회는 소비자 누구나 참고할 수 있도록 개정된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을'과실비율정보포털'에 게시하고 카드뉴스를 배포한다. '인정기준 개정 및 포털 접속 1000만명 달성 기념 SNS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보행자 사고 과실비율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분쟁 발생의 예방 및 감소를 위해서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환경 변화를 반영해 합리적인 인정기준을 마련·운영하는 등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06 12:00: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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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한화생명·DB·롯데손보

삼성생명이 MZ세대들을 위한 보험서비스를 확대한다. ◆삼성생명, 모바일로 선물 가능한 '미니생활보장보험' 삼성생명은 모바일로 선물할 수 있는 '삼성 미니생활보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빅테크사의 금융권 진입이 활발해지고 비대면, 플랫폼 활용이 증가하는 등 보험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디지털 혁신상품으로 '보험선물하기'가 가능한 이 상품을 개발했다. '삼성 미니생활보장보험'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야외활동과 여행이 늘어난 요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1년만기로 가입금액은 1000만원, 500만원 2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가입금액 1000만원 선택시 보험료는 일시납으로 남자 1400원, 여자 1500원이다. 뎅기열, 파상풍과 같은 40여 개의 특정법정감염병 진단시 20만원(회당), 바이러스성 및 특정장감염 진단시 5만원(1회 한도), 벌 쏘임과 약물 부작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시 100만원(1회 한도)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 모바일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및 선물하기가 가능하며, 삼성생명 컨설턴트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선물받을 사람의 이름과 성별을 입력하고 선물하는 사람의 본인인증 및 계좌정보입력 등을 거친 후, 카카오톡을 통해 선물받기 URL을 전송할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30명까지 선물 가능하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전송받은 URL을 누른 뒤 간단한 정보 입력과 본인인증을 마치면 별도의 심사 없이 즉시 가입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미니보험 선물하기를 통해 보험의 관심도가 낮은 MZ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한편, 향후 지인 간 선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 2022년 신뢰받는 생명보험사 7위 선정 한화생명이 영업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 리포트(Vietnam Report)로부터 베트남 생명보험사 가운데 가장 신뢰받는 생명보험사 7위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베트남 리포트는 베트남에서 권위 있는 기업 평가 기관으로 베트남 산업 분석 및 기업평가를 객관적이고 독립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베트남 리포트는 보험사의 재무상태, 기업 업력 및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번 베트남 생명보험사 순위를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생명보험사는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을 포함해 바오비엣(BaoViet), 다이치(Dai-ichi), 에이아이에이(AIA), 푸르덴셜(Prudential), 처브(Chubb), 엠비 에이지아스(MB ageas), 매뉴라이프(Manulife), 제너럴리(Generali), 캐세이(Cathy) 등이다. 한화생명은 2009년 4월 국내 생명보험사 최초로 베트남 보험시장에 진출했다. 신계약 매출규모는 영업 개시 첫해인 2009년 322억동(원화 16억원)에서 2021년 말 1조169억동(원화 502억원)으로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사업 첫해 322억동(원화 16억원)에서 작년 3조8748억동(원화 1963억원)으로 지속해서 성장 중이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593억동(원화 80억원)을 달성해 3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생명은 한국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업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베트남 MZ세대 소비자들에 부응하기 위하여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판매채널과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고객 및 영업인력을 위한 라임(Lime) 및 라임 프로(Lime Pro) 앱을 개발 완료해 현재 사용 중이다. ◆DB손보, 자생한방병원과 올바른 보험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 체결 DB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선다. DB손보는 지난 5일 자생한방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원활한 상호 협력 등을 위해서다.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교통사고 환자 발생 시 전문 브로커를 통해 환자를 알선하고, 환자의 회복과는 무관하게 치료기간 · 비용을 가중시켜 과잉치료를 유도해서 보험금을 노리는 악용 사례가 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상승시키는 주범이라는 것에 문제 인식을 같이하고, 과잉치료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에 상호 협력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교통사고 환자 치료 및 보장에 관한 제반사항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관해 지역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상호 협력도 강화힌다. 이범욱 DB손보 부사장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과잉치료로 인한 금융소비자 보험료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점을 공감하고, 업무협약을 통해 과잉치료를 억제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손보-쿠팡이츠, 'let:way 플랫폼배달업자 자동차보험' 가입건수 1만 돌파 롯데손해보험이 배달파트너 보험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손보는 쿠팡이츠서비스와 함께 출시한 '렛:웨이(let:way) 플랫폼배달업자 자동차보험'의 누적 가입건수가 1만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손보와 쿠팡이츠는 배달파트너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논의한 결과, 업계 최저수준 보험료의 유상운송보험을 도입했다. 이륜차와 승용차 배달파트너가 모두 가입할 수 있는 let:way 플랫폼배달업자 자동차보험은 '1분 단위'로 배달업무를 진행한 실제 시간만 측정해 보험료를 산정하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전용 시간제 보험서비스(상품)이다. 이번 누적 가입건수 1만건 돌파는 지난 4월 보험서비스(상품) 개시 이후 3개월 만이다. 롯데손보는 배달파트너가 '대인Ⅰ지원특약'을 선택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기존의 배달 관련 보험과도 차별화했다. 앞서 롯데손보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인 보증기간연장(EW) 보험서비스 '안심케어'의 판매가 30만건을 돌파하는 등 혁신적 보험서비스(상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엔 19대 가전제품으로 보증기간 연장의 영역을 확대한 'let:안심가전보험'과 선물 가능한 어린이보험인 'let:gift 키즈보험' 등을 출시한 바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파트너사인 쿠팡이츠와 협력하여 배달파트너의 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배달 서비스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한 결과 출시 3개월만에 1만건 돌파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보험서비스(상품)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디지털 기반의 신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6 10:35:3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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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10주년, 10년사 발간

NH농협금융지주가 10주년을 맞아 지난날을 돌아본다. NH농협금융지주는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농협금융의 역사와 성과를 정리한 'NH농협금융 10년사'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2012년에 금융지주회사로 본격 출범했다. 1961년에 설립된 농업협동조합에 뿌리를 둔 금융사업부문을 시대적 요구에 따라 분리했다. 전문성과 경쟁력은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에 이르렀다는 입장이다. 'NH농협금융 10년사'는 출범 부터 현재 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되짚어 본다.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농협의 의지를 담아 발간했다. 제 1부에서는 통사 형식으로 농협금융이 지나온 길을 정리했다. 전임 회장들의 인터뷰를 통해 농협금융의 역사를 생생하게 회고했다. 시간 흐름에 따라 농협금융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향후 농협이 100년 동안 나아갈 모습을 제시했다. 제 2부에서는 사업부문별로 농협금융의 역동적인 변화 모습을 담아냈다. 각 계열사 소개 뿐 만 아니라 글로벌, 디지털, 리스크관리 등 사업부문별 농협금융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그 안에서 농협금융인들의 모습을 녹여냈다. 이번 10년사는 전자책(E-book) 형태로 농협금융지주 홈페이지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7-06 10:28: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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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 트이나…"주담대 완화에 금리인하까지"

이달부터 실수요층을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제가 완화되고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도 떨어지고 있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를 대상으로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상한선이 소득과 지역에 상관없이 모두 80%로 완화된다. 기존에는 생애최초 주택구매자는 주택가격(8~9억원 이하)과 소득 부부합산소득(1억원 미만) 등의 조건이 있었다. 여기에 투기과열지구인 서울에서 7억5000만원인 아파트를 구매하려면 LTV 50%를 적용받아, 대출이 3억7500만원까지만 가능했다. 하지만 3분기부터 완화된 제도에서는 주택가격과 소득 등의 조건은 제외된다. 여기에 LTV 80%로 통일되며 한도가 4억원에서 최대 6억원까지 늘어난다. 다만, LTV와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에서 우대받는 실수요자는 연소득 9000만원 이하로 조정된다. 또 이번에 완화된 LTV 제도는 신규대출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규제시행일 이전에 대출 신청을 했으나 아직 실행되지 않은 대출은 완화된 규정을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금융 당국의 '이자장사' 경고에 시중은행들이 주담대 금리를 인하하고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연 5%가 넘는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차주에 대해 1년간 금리를 연 5%로 낮추고, 초과분은 은행이 대신 감당하는 등 '취약차주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또 신규 취급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35%포인트(p),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0.3%p 내릴 계획이다. 서민 지원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은 신규 금리도 연 0.5%p 인하한다. 금리상한형주담대(연간 금리 상승 폭을 0.75%p 이내로 제한한 상품)를 신청하는 경우엔 가산금리를 1년간 연 0.2%p 낮출 예정이다. 2년간 고정금리로 빌릴 수 있는 전세자금대출 상품도 출시한다. 또 이례적으로 기존 대출자에게는 금리 최대 상한선을 5%로 제한하기로 했다. 기한은 앞으로 1년간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부터 우대금리 확대로 주담대와 전세자금 대출 등의 금리를 0.1~0.2%p 인하했다. 우리은행도 지난달 24일부터 신규 주담대 고정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 대출자에게 우대금리 1.3%p를 적용했다. 기존엔 내부 신용등급 기준 1~8등급까지만 적용했던 우대금리를 9·10등급까지 늘렸다. 케이뱅크도 지난달 22일 대출금리를 최대 연 0.41%p 인하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예대금리차 공시 시스템이 다음 달부터 시행될 예정인 만큼 은행들의 '이자장사'에 대한 압박은 지속될 것"이라며 "또 실수요자에 대한 규제는 완화되지만 가계 대출의 건전성 관리를 위해 대출 지원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6 08:59: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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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지 않은 파산배당금 39억원 문자로 안내 받는다

예금보험공사는 1000만원 이상 파산배당금을 보유한 예금자 약 1만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저축은행 부실사태시 예금보호한도(5000만원)까지는 예금보험금으로 일시에 지급하고 이를 초과한 예금·후순위채권 등은 파산저축은행에서 보유한 PF사업장 및 부동산 매각 등 적극적 회수노력을 통해 자산을 현금화한 후 파산배당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예보는 그동안 예금자가 찾아가지 않은 파산배당금에 대해 우편·신문광고 등의 방법으로 안내를 해왔으나 소액, 사망 등으로 인해 찾아가지 않은 배당금이 올해 5월말 기준 39억원(약 4만4000명)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통신사 등과 협력해 예금자 등의 최신 휴대전화 번호를 확인해 파산배당금의 보유사실을 직접 알려주고 있다. 모바일 안내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 등은 CI(Connecting Infotmation) 변환을 통해 암호화함으로써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파산배당금 등 미수령금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보는 '미수령금 통합신청시스템'에 간편인증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파산배당금 등을 지급받고자 하는 예금자는 '미수령금 통합신청시스템'에 접속해 미수령금 존재여부를 확인하고 본인명의 휴대전화 인증 등의 절차를 통해 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산저축은행 예금자 등이 보다 쉽고 편하게 파산배당금 등 미수령금 존재 여부를 안내받고 찾아갈 수 있도록 대국민 서비스 제고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5 17:31: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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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하나금융티아이-LG CNS, 글로벌 뱅킹시스템 확산 MOU

하나금융티아이는 인천 청라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에서 하나은행, LG CNS와 글로벌 뱅킹 시스템 '뱅크하이브(BankHive)'의 대외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뱅크하이브는 해외지점의 표준 관리 및 효율적인 해외 법인 비즈니스 업무 처리를 위해 도입된 하나은행의 글로벌 뱅킹 표준 시스템으로 지난 2020년 5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전 세계 주요 거점의 해외 법인과 지점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3사가 글로벌 뱅킹 표준 시스템의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해외 시장에서 하나금융그룹의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된 디지털 솔루션을 패키지화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영업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사업 기회 발굴 ▲사업 모델 기획 ▲글로벌 뱅킹 표준 시스템의 상품화 연구 ▲Pre-Sales 및 마케팅 ▲프로젝트 이행 ▲해외시장 신규 서비스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는 "하나금융티아이의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넥스트티아이 등 해외 거점을 적극 활용해 그룹의 차별화된 글로벌 뱅킹 시스템을해외 시장에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해외 현지 고객들에게 데이터 기반의 초 개인화 서비스, 비대면 서비스 등 높은 품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05 17:30: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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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 완료

JB금융지주는 지난달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기준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6월 승인신청 이후 1년만에 이뤄졌으며, 지주와 자회사(전북은행)가 동시에 신규 승인을 받은 최초의 사례이다. 앞서 계열사인 광주은행은 지난 2012년 내부등급법을 도입했고, 이번에 지주와 전북은행이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음에 따라 JB금융그룹은 내부등급법 도입을 완료했다. 이번 내부등급법 도입은 JB금융지주, 전북은행, 광주은행 리스크 관리 부서들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JB금융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내부등급법 준비에 착수해 2020년까지 내부모형 개발 및 승인신청 준비를 완료했다. 이후 승인신청 및 감독원 현장점검 단계 등 모든 절차를 내부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1년만에 최종 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 내부등급법은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신용리스크에 대한 위험가중자산(RWA)을 산출하는 방법으로 통상적으로 내부등급법을 도입하면 자본비율이 상승하게 된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자본비율은 1%포인트 이상 상승하는 효과가 예상되며 개선된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05 14:54:5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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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업계 첫 비대면 가맹점 서비스 도입

우리카드가 업계 최초로 비대면 가맹점 가입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리카드는 가맹점주가 직접 가맹점을 신청 할 수 있는 '비대면 가맹점 가입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가입 절차는 여신금융전문업법에 따라 밴 대리점을 통하거나 카드사 홈페이지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혹은 대면 접수만 가능했다. 그러나 비대면 가맹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비대면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은 '㈜페이히어와' 제휴를 통해 제공한다. 페이히어는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내가 원하는 기기에 다운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포스(POS)를 제공한다. 출시 1년 만에 모바일 포스 업계 최다 가맹점을 모집했다. 해당 서비스는 홈페이지, 스마트앱 및 페이히어를 통해 앱을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모바일웹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카드는 올해 4월 대표 브랜드 뉴&유니크(New&Unique)를 론칭했다.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향후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자가맹점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필요한 소상공인 등 가맹점주들의 협력,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사업자 대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7-05 14:40:43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