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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KB손보·NH농협생명·신한라이프·교보라이프플래닛

KB손해보험이 다이렉트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KB손보, 해외의료비 보장 강화한 'KB해외여행보험' KB손보의 온라인 채널 KB손보 다이렉트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등으로 최근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한층 보장이 강화된 'KB해외여행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감했던 해외여행이 최근 해외입국자 격리의무 면제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며 다시 늘어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입국 시 코로나19 치료비를 보장하는 여행자보험을 필수로 가입하도록 하고 있다. 해외에서의 감염 우려 등으로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려는 수요 역시 늘고 있는 추세다. KB손보 다이렉트는 해외에서의 상해 및 질병으로 해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발생하는 의료비의 보장금액을 확대하고,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로 해외 의료기관에 입원할 경우 보장하는 입원일당을 새롭게 탑재하는 등 보장을 강화한 'KB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해외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의료비를 기존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확대했다. 입원 하루당 3만원을 최대 180일 한도로 보장하는 '해외상해입원일당'을 새롭게 추가해 해외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했다. 또한 해외에서의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한 사망, 배상책임, 휴대품 도난·파손,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비용, 식중독, 전염병, 여권 분실 후 재발급 비용, 중대사고 구조송환비용 등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KB해외여행보험'은 개인 단독으로도 가입 가능하며, 가족, 친구, 동호회, 모임 여행 등 단체도 최대 19명까지 하나의 계약으로 가입 가능하다. 기본, 표준, 고급형 등 원하는 보장플랜을 선택해 출발 1시간 전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여행 출발 전 언제든지 취소도 가능하다. 'KB해외여행보험'은 오는 7월 10일 해외로 출발하는 계약부터 적용되며 사전 가입도 할 수 있다. 박영식 KB손보 다이렉트본부장 전무는 "KB해외여행보험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KB손보 다이렉트는 앞으로도 해외여행보험, 유학생보험 등 해외에서의 사고에 대비한 맞춤형 보장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최민호 세종시장에 감사패 받아 NH농협생명이 국민의 생활안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NH농협생명은 지난 4일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감사패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달했다.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8개월간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증 환자를 격리시켜 생활 및 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세종교육원은 임직원 업무공간과 원격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을 제외한 시설 2개동을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했다. ▲생활치료센터 상황실 ▲환자 숙식실 ▲구호물자 보관실 등으로 이용하며 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했다. 세종교육원이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되기 전, 세종특별시에는 생활치료시설이 없어 시민들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격리를 위해서 타지역으로 이동했다. 세종교육원이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되며 관내 치료가 가능해지며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 결과 1524명의 환자가 시설을 이용해 코로나19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국가적 재난 상황인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NH농협생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AI 헬프데스크 '아이온' 오픈 신한라이프가 고객과 영업현장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 신한라이프는 대면과 비대면 채널 설계사에게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프데스크 '아이온(AI:On)'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아이온은 기존에 운영하던 챗봇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설계사의 대표적인 업무질의들을 탑재했다. 상담 패턴도 챗봇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에 최적화시켜 이미지와 카드 형태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설계사가 업무처리를 위해 상담이 필요한 경우 태블릿 또는 PC를 이용해 아이온에 접속하면 ▲계약심사기준 ▲보험금심사 ▲계약관리 ▲영업제도 ▲교육과정 등 전반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보험용어 사전, 질병 인수기준, 프로모션 조회 기능들도 함께 제공하여 설계사가 영업활동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의 문의에도 빠르고 정확하게 응대할 수 있게 됐다. 최승환 신한라이프 디지털혁신그룹장은 "아이온을 통해 설계사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24시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어린이보험 이벤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라이프플래닛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션 참여형 이벤트로 매주 어린이보험을 주제로 새로운 미션을 공개한다. 미션 참여 후 경품 당첨여부가 즉시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여만 해도 100% 경품에 당첨되며, 이벤트 경품은 신세계 상품권, GS25편의점 상품권, 베스킨라빈스 쿠폰 등 다양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미션은 7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고, 본인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갤럭시워치, 롯데월드 입장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매주 새로운 이벤트 참여와 카카오플러스친구 등록 후 이벤트 알람 설정, 이벤트 공유 등 참여율이 높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위한 어린이보험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며 "합리적인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필수 보장과 저렴한 보험료, 가성비 등 많은 장점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은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이라면 어린이보험 가입을 고민 중인 고객에게 충분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 참여를 통해 푸짐한 경품 혜택까지 누려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7-05 10:39: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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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빙하기…은행 '대환대출' 유치 주력

최근 은행들이 가계대출이 줄어들자 대환대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12월말에 비해 9조4088억원 감소한 699조652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9개월 만에 600조원대로 내려 앉은 수준이다. 은행의 가계대출이 줄어든 이유는 금리 상승 때문이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 연 0.5%에서 현재 1.75%다. 이번달에도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다. 이에 따라 최근 대출 금리는 연 6%대로 뛰었다. 특히 이러한 가파른 금리상승이 이자이익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은행들이 대환대출 시장까지 적극 진출하고 있다. 최근 시중은행들은 8조원에 달하는 '씨티은행 대환대출'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씨티은행의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 3월말 기준으로 약 8조409억원이다. 씨티은행은 KB국민은행, 토스뱅크와 제휴 협약을 맺고 '개인신용대출 대환 제휴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제휴은행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갈아타기를 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KB국민은행과 토스뱅크를 이용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100% 비대면으로 대환이 가능하다. 또 중도상환해약금 및 인지세가 면제되고, 출금액의 증액이 없으면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가계대출 규제 면제도 적용된다. KB국민은행은 대환 전 대출 금리 대비 최대 0.4%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웰컴 우대금리(0.2%p)'를 일괄 적용하고, KB국민은행 자체 신용평가 결과 6등급 이내 고객에게는 우대금리 최대 0.2%p를 추가 적용하는 방식이다. 토스뱅크는 대환 고객을 대상으로 0.3%p 금리를 할인해 준다. 제휴사로 선정되지 않은 우리·하나·신한은행도 높은 우대금리 혜택을 내세워 경쟁에 뛰어들었다. 우리은행은 최대 1.5%p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저 연 3% 초반 수준으로 대출 이용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대환금액 범위 내에서 연소득의 최대 230%까지 확대하고,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씨티은행 신용대출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대 2.1%p의 기본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추가 거래를 약속할 경우에는 0.9%p를 더해 최대 3.0%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출 한도는 대환 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2억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한은행도 최고 연 1.6%p까지 금리를 감면한다. 단, 신한은행은 씨티은행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초 씨티은행에서의 신용대출 신규 취급 시점에 따라 가계대출 관련 연소득 및 DSR 규제를 적용했다. 여기에 인터넷 전문은행과 핀테크 업체까지 대환대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이들의 대환대출 서비스는 금융 소비자들이 낮은 금리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카드론 대환대출 서비스'를 7월부터 카드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금융권인 카드론을 1금융권인 은행 신용대출로 변경해 금리를 낮추는 형태로 파격적인 행보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들이 대환대출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가계대출 감소세를 상쇄하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2-07-05 08:31: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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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법인카드 사용량 '껑충'...'보복회식' 증가?

#.지난해 취직한 최희민(28·가명)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회사 출근이 늘어났다. 재택근무가 서서히 사라지면서 회사 출근이 잦아진 것. 덩달아 회식도 함께 증가했다. 최 씨는 "취직 이후 이름만 들었던 상사의 얼굴을 보거나 아예 처음 만나는 경우도 생겼다"며 "선배들은 회사에서 회식이 부쩍 늘었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두달이 지났다. 지난 5월 카드 실적을 살펴보면 법인카드의 사용승인과 함께 숙박 및 음식점업의 매출 상승이 가팔랐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기했던 회식을 풀어내는 이른바 '보복 회식'이 이어지면서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5월 보다도 높은 수치를 보여 일상 회복세를 지나 정상화에 들어선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5월 법인카드 승인 금액은 21조8000억원이다.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99조3000억원 규모다. 법인카드가 전체 승인금액 중 21.8%를 차지했다. 전체 카드 승인 금액은 지난 4월(90조3000억원) 대비 9조원(약 10%) 늘었다. 금융업계에선 기업들이 비대면 근무를 순차적으로 대면 근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회식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하고 있다. 5월 카드 평균 승인금액은 4만3648원. 역시나 법인카드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큰 상승세를 보인다. 법인카드의 평균 승인 금액은 16만4543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펜데믹 이전인 2019년 5월 10만9668원과 비교해도 50% 늘었다. 심지어 올해 4월, 13만4554원과 비교하면 한달 사이 22.3%증가했다. 이어 승인 건수는 1억3000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14.4% 증가했다. 법인카드 이외 전년 동월비 유형별 카드 평균 승인금액은 ▲신용카드 5만6103원(7.5% 상승) ▲체크카드 2만4106원(2.8% 상승) ▲개인카드 3만6198원(0.4% 상승)으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 승인 금액은 법인카드 포함 전년 동월 대비 평균 6%을 나타냈다. 카드승인실적에서 숙박 및 음식업은 13조1600억원을 기록했다. 승인액은 전년 동월 대비 3조1840억원 증가해 8개 업종 중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도매 및 소매업이 5조959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증감률은 31.9%로 3위를 기록했다. 카드 승인금액 1위는 하늘길이 열리면서 본격적으로 매출에 시동을 걸어 상승세를 보이는 운수업이다. 전년 동월 대비 승인실적이 5870억원 증가했다. 증감률은 89.4%다. 2위는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이다. 전년 동월 대비 1120억 상승했다. 증감률은 46.7%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가 확산해 정상화에 돌입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5 08:19: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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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와 '참신한 북 콘서트'

신한은행은 창업 4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참신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일 개최되는 '참신한 북 콘서트'는 서울시청광장에서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운영해 4만5000명이 찾았다. 서울시 문화명소가 된 '책 읽는 서울광장' 상반기를 결산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서울시와 신한은행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는 설명이다. 참신한 북 콘서트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김이나 작가, 옥상달빛, 이슬아 작가가 함께하는 북 토크와 이적, 볼빨간사춘기, 이무진, 소수빈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 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공간으로 ▲시청광장과 신한 캐릭터 이미지를 배경으로 촬영 가능한 '360 스튜디오' ▲페스티벌 로고와 쏠 익스플로러 캐릭터 등을 디지털 타투로 새길 수 있는 '감성 기록소' ▲밀박스와 신한 40주년 기념 굿즈 등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을 땡겨요 부스' 등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행사는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및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창업 40주년을 맞이해 지금의 신한이 있게 해준 고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서울시와 함께 풍성한 프로그램과 공연 및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마음껏 즐기고 기운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4 15:26: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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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커리어업 1기 잡매칭 데이

신한은행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지원하고자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신한 커리어업 1기 잡매칭 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 취업지원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유스'에서 젊은 인재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의 잡매칭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4월 청년 구직자 75명을 '신한 커리어업 1기'로 선발해 ▲디자인 ▲영상 촬영 및 편집 ▲홍보 및 마케팅 총 3개 분야로 4주간 직무역량과 취업지원 교육을 제공했다. '신한 커리어업 1기 잡매칭 데이'는 직무역량과 취업지원 교육을 이수한 '신한 커리어업 1기'와 스타트업이 직접 만나 현장 면접 등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2주간 온라인으로도 잡매칭을 진행하고 특성화고 학생 대상 면접을 위한 취업 컨설팅과 모의 면접도 진행하는 등 구인·구직 활동 지원을 확대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꿈꾸는 청년 구직자와 젊고 유망한 인재를 원하는 스타트업이 힘차게 도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4 15:25: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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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채용지원

IBK기업은행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작년 10월 체결한 '중소기업 장애인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1社1人 장애인 채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두 기관은 장애인 채용 희망 중소기업에게 장애인 구인서비스를 밀착 지원하며 장애인공단의 장애인 고용컨설팅과 기업은행의 경영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채용 시 기업은행은 일자리 채움펀드를 통해 1인당 1백만원의 금융비용을 지원하고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금리 우대 대출상품도 활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방법은 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문 취업포털 i-ONE JOB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 첫 번째 장애인 채용에 성공한 한국후꼬꾸 관계자는 "회사의 직무와 적합한 장애인 근로자 2명을 채용하는데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과 함께 일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소기업의 장애인 채용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장애인에게 좋은 일자리 발굴·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4 15:01: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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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금융자산 1조5000억원 주인 품으로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캠페인을 통해 1조5000억원이 주인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4일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6주간 모든 금융권에서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한 결과 금융 소비자들이 256만개 계좌에서 1조5000억원을 찾아갔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에 실시한 캠페인 실적 1조4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다. 환급된 자산 가운데는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장기 미거래 금융자산이 9791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휴면 금융자산이 4963억원, 미사용 카드포인트가 21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유형별 환급 실적은 보험금이 782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휴면성 증권이 4320억원, 예·적금이 2590억원이었다. 환급 채널별로는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환급이 9480억원(63.3%)으로 가장 많았다. 환급받은 연령은 60대 이상 고령층 비중이 전체의 45%로 가장 크고 50대(27.6%), 40대(16.1%), 30대(8.2%), 20대 이하(3.1%) 순이었다. 금융당국과 금융사들은 비대면 채널을 통한 환급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계좌정보통합관리 서비스의 조회 대상 확대 및 이전 한도 상향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아직 환급되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환급 대상 자산을 확대하는 등 캠페인을 지속하고 숨은 금융자산으로의 편입이 우려되는 금융자산에 대한 고객 안내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지속적인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 규모의 숨은 금융자산이 남아 있는 만큼, 숨은 금융자산이 금융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4 15:00: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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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금융 상담 '특화상담 고객센터'

신한은행은 점차 확대되는 디지털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에 대한 고객 문의에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자 '특화상담 고객센터'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특화상담 고객센터는 ▲스마트 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관련 상담 ▲청각장애인, 시니어 고객 등을 위한 마음맞춤 상담 ▲땡겨요, 메타버스 등 비금융·신사업 관련 상담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객 문의에 빠르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한다. 디지털기기 관련 상담은 스마트 키오스크와 같은 디지털기기에서 고객이 스스로 통장신규, 카드발급, 외화송금 등 은행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화상으로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일 없이이용 가능하다. 마음맞춤 상담은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전문상담을 제공하며 특히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 상담사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담 상담사를 별도 채용했다. 또한 ▲땡겨요 ▲헤이영 캠퍼스 ▲메타버스 ▲IPTV 홈브랜치 등 디지털 분야 사업 확장에 발맞춰 비금융·신사업 특화상담을 제공해 다각화된 플랫폼에 대한 고객 상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화상담 고객센터 출범으로 디지털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고 추가 상담을 원하는 고객에게 더 빠르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디지털 리터러시가 없으면 혁신도 없다는 생각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4 14:56: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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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3단계 실시…꿀팁과 예외상품은?

가계부채의 폭증을 막기 위해 강화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시장에서는 차주들이 조금이라도 대출을 더 받기위해선 원리금 축소와 서민 주거·생계 대출로 갈아탈 것을 조언하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699조6521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4094억원 줄었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700조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8월(698조8149억원) 이후 처음이다.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올 1월부터 6개월째 감소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가계부채를 막기 위해 또 다시 대출 강화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차주별 대출액이 1억원만 넘겨도 DSR 40% 규제를 적용받는 '차주별 DSR' 3단계 규제가 확대 시행됐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대출총액이 2억원을 초과하는 차주에 대해서만 DSR 규제를 적용했지만 이달부터 규제가 강화된 것이다. ◆대출 1억 넘으면 DSR 규제 연간 원리금상환액이 연소득의 40%를 넘으면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제2금융권에서 대출받을 경우 DSR 50% 제한을 적용 받는다. DSR이 40%라는 것은 연간 갚아야 하는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를 넘지 못한다는 뜻이다. 금융당국은 무섭게 치솟은 가계부채를 관리하기 위해 예정대로 DSR 규제를 강화했다. 이로 인해 소득이 적은 차주들의 대출은 더 어려워졌다. 소득이 적으면 그만큼 비례해 대출 한도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범위 내에서 제한하도록 했던 행정지도를 폐지한다. 신용대출 한도 제한은 없애되 소득 수준을 넘는 과도한 대출은 DSR로 일원화해 관리한다는 것이다. 다만 1억원 초과 신용대출 취급시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다른 신규 주택을 추가로 구입하지 않아야 한다. 이처럼 DSR 3단계 시행으로 대출 받기는 다시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 은행지점 관계자는 "DSR 강화로 소득이 낮은 차주들이 대출 받기는 더욱 힘들어져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많이 물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DSR 3단계 시행에 포함되지 않은 대출이 있어 차주들의 현재 상황과 소득을 대조해볼 필요가 있다. ◆서민금융상품은 DSR 제외 금융당국은 서민의 생활지원을 위해 마련된 서민금융상품들은 DSR 규제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근로자햇살론, 햇살론15, 안전망대출, 햇살론유스, 햇살론뱅크, 미소금융, 택연금과 유가증권담보대출, 전세대출과 이주비·중도금 대출 등이다. 300만원 이하 소액신용대출도 대출 규제 없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할부, 리스, 현금서비스 등 일부 카드사의 상품도 DSR 규제를 받지 않지만 은행 오토론의 경우 규제에 포함된다.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가 주택 구입 목적으로 주담대를 할 경우 주택 소재지나 주택가격, 소득과 관계없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80% 이내에서 취급이 허용된다. DSR이 배제되는 긴급생계 용도의 주담대 한도도 1억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늘어난다. ◆대출만기 늘리는 것도 방법 은행권에서는 서민금융상품 외에도 원리금 축소도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소득이 5000만원인 차주가 DSR 40%가 적용되면 연간 원리금이 2000만원을 넘으면 대출이 제한된다. 30년 만기(연 4% 금리)로 주담대를 이용할 경우 최대 3억4800만원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용 중인 신용대출 등이 있다면 대출한도는 더 줄어든다. DSR 3단계 체제에서 줄어드는 대출한도를 늘리려면 연소득을 높이거나 연간 원리금 부담을 줄여 DSR을 낮춰야 한다. 최근 은행권에서 내놓은 만기 40년 이상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이나 10년 분할상환 신용대출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대출만기를 40년으로 늘리면 3억4800만원 대출금에 대한 연간 원리금이 2000만원에서 1745만원으로 줄어들고 DSR도 40%에서 34.9%로 내려간다. 대출한도도 5000만원이 늘어나면서 최대 4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다만 이자가 원금을 뛰어넘는다는 점이 차주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 할 수 있다. 하준경 한양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선진국들과 달리 우리나라는 대출을 경기조절 수단으로 접근해 왔다"며 "DSR 등 기본적인 가계부채 대책을 원칙으로 정립하고 정책 금융을 통해 연착륙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4 14:48:1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