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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 거래 시스템 개선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개인형 퇴직연금(IRP)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연금수령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퇴직연금 거래 시스템(대면·비대면)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개인형 IRP을 이용하는 고객이 연금수령을 신청할 기존의 정액지급형이나 조기집중형 등 다소복잡한 수령방식을 통합해 기간 지정 방식(수령기간을 지정)과 금액 지정 방식(수령금액을 지정)으로 이원화했다. 또한 연금수령고객이 갑자기 현금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인출이 가능한 자유인출방식과 연금을 수령 중인 고객이 필요시 연간 연금수령한도 내에서 연 1회 추가 인출이 가능한 일부인출방식을 신설했다. 기존 연금수령 신청시 연금수령방식을 한 번 설정하면 수령 개시 후 변경이 불가 했으나 가능하도록 했으며 연금 수령 중인 고객도 ETF로 연금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선택권을 개선했다. DC·IRP 등 퇴직연금을 상장지수펀드(ETF)로 운용시 상품 교체 편의성도 아울러 개선했다. 기존에는 ETF거래시 반드시 기존상품(정기예금, 펀드 등)을 현금화한 후 매수가 가능했으나 이번 개선으로 기존상품과 ETF간 직접거래가 가능해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퇴직연금을 관리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중한 연금 자산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거래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8 14:01:5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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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보험사에 적용하는 ESG 실무과정'

보험연수원 CI. /보험연수원 보험연수원이 보험업에 특화된 ESG 대응역량과 보고서 작성 등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 보험연수원은 집합교육 형태의 '보험사에 적용하는 ESG 실무과정'을 신규 개발해 오는 7월 12일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ESG 경영문화 정착을 위한 보험업계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관련 업무담당자의 이해도 제고와 실무역량 강화 지원도 기대했다. 이번 신규 과정은 보험업에 특화된 ESG 대응역량과, 보고서 작성의 기획에서 발간까지 전 프로세스에 관한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SG 동향, ESG 평가체계 및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등 분야별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국내 최고 전문가를 강연자로 초빙했다. 이를 통해 보험사 ESG 적용 핵심사항과 주요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보험연수원은 교육을 통해 해당 실무담당자가 ESG와 지속가능경영 전반에 대하여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관련 업무를 체계적·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역량을 제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연수원은 앞으로 ESG 관련 교육과정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운영하는 등 보험업계 ESG 경영문화 확산·정착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6-08 14:01:1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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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최고 금리 연 5% ‘쏠만해 적금’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비대면 전용 상품인 '신한 쏠만해 적금'을 출시 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 쏠만해 적금'은 월 30만원까지 입금 가능한 1년제 자유 적립식 상품으로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고 30만좌 한도로 출시했다. 기본금리는 연 1.5%에 우대금리 연 3.5%포인트(p)를 적용해 최고 연 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신한 쏠(SOL) 신규 가입 또는 22년 1월부터 4월 말까지 미로그인 고객이 적금 가입 및 로그인 시 연 2%p ▲매월 신한 쏠(SOL) 로그인 시 연 0.1%p(최고 연 1%p)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시 연 0.5%p를 제공한다. 모바일 전용 상품인 '신한 쏠만해 적금'은 신한 쏠(SOL)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만 65세 이상 고객에 한해 영업점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신한 쏠만해 적금'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쏠과함께 신박한 적금생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는 고객자문단 쏠메이트(SOL-Mate)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쉽고 편하게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8 14:00: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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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MZ겨냥 기분에 따라 저금하는 '기분통장'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매일 매일 기분에 따라 저금하는 '기분통장'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분통장은 오늘 하루 느끼는 감정을 소중히 기록하고 소액 저축에 대한 니즈가 강한 MZ세대를 겨냥해 재미있게 저금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는 기존 파킹통장인 '플러스박스'의 한 종류로 하루만 맡겨도 한도 최대 3억원까지 연 1.3% 금리가 적용되며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매일 쌓인 이자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지급된다. 기분통장은 그날에 따라 '감정 이모지+메시지+저금 금액'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매일 느끼는 기분을 반영한 감정 이모지를 선택하고 일기처럼 메시지를 적고 난 후 저금할 금액을 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분통장을 가입 후 페이지에 들어가면 '오늘 기분이 어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행복, 신남, 분노, 우울 등 다양한 감정의 이모지가 뜬다. 고객은 그날 기분에 맞춰 선택 휠을 돌려서 20개의 이모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이모지에 따라 메시지와 저금 금액이 임의로 설정된다. 예를 들면 행복한 이모지에는 '뭘해도 되는 날' 메시지와 행운의 숫자인 '7'로 구성한 777원이 저금 금액으로 설정되고 우울한 이모지에는 '만사 귀찮은 하루' 메시지와 저금 금액은 1만4원이 설정된다. 감정과 연결 지어 저금 금액을 숫자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일기처럼 쓸 수 있는 메시지와 저금 금액은 고객이 직접 바꿀 수도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MZ세대 중심으로 SNS상에 인기를 끌고 있는 행복할 때마다 쪽지와 함께 저금하는 '해피저금통'을 케이뱅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기분통장'으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분통장에 재미요소를 더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8 13:58: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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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어르신 찾아가는 'KB 시니어 라운지'

KB국민은행 'KB 시니어 라운지' 전경.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점포를 마련한다. KB국민은행은 서울시 내에 고령인구가 많은 5개 자치구의 어르신 복지센터와 협력해 오는 7월 'KB 시니어 라운지' 개설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급속한 디지털화에 따른 고령층의 금융 소외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KB 시니어 라운지'는 5개 자치구(중랑구, 은평구, 노원구, 강동구, 강서구)의 어르신 복지센터를 방문해 주 1회 정해진 요일마다 대형 밴을 통해 순환 운영되는 이동점포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이며 'KB 시니어 라운지' 전담 직원을 배치해 ▲현금 및 수표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수령 등 고령층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KB 시니어 라운지'를 통해 고령층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KB 시니어 라운지'를 운영하는 복지센터와 협력해 고령층 고객 대상 금융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시니어 라운지 운영은 고령층 고객의 금융 소외에 대한 실질적 대안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5개 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수요에 따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6-08 13:56:4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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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막힌 강석훈 산은 회장…노조와 마찰 긴장

강석훈 신임 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노조의 반대로 첫 출근에 실패했다./뉴시스 강석훈 신임 산업은행 회장이 출근 첫날부터 노동조합(노조)의 벽에 막히면서 발길을 돌렸다. 업계에서는 현재 업무가 산더미지만 노조와의 협상이 길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강석훈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으로 출근했지만 부산 이전 등을 반대하는 노조 때문에 정상 출근에 실패했다. 노조와 직원들이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정상업무가 이뤄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강 회장은 이날 오전 첫 출근길에 나섰지만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반대하는 노조의 저지로 건물에 들어서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다. 강 회장은 약 7분간 노조와 대치했다. 이날 오후에 예정돼 있는 취임식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노조의 입장은 강경하다. 강 회장으로부터 산은의 부산 이전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을 때까지 출근을 저지한다는 입장이다. 산은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역대 정권은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산업은행의 중요성을 누누이 강조했지만 매번 전문성과는 거리가 먼 낙하산 인사를 되풀이해 왔다"며 "이번 정권 역시 정권 입맛에 따라 사람만 바꾼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대부분의 금융전문가들도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있지만 '윤핵관'의 정치 논리를 대통령이 부산 이전을 외면하지 못하면서 국정과제에 버젓이 포함됐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산은 회장 내정자가 본점 지방이전 미션을 부여받고 올 것이라는 점은 자명하다"며 "산은 본점을 지방으로 이전하겠다는 낙하산(인사)은 한 발짝도 들여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산은 부산 이전은 윤석열정부의 국정과제로 이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강 회장을 임명한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업계에서는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정치인 출신 강 회장이 노조와 어떻게 협상할 지에 주목하고 있다. 부산이전 외에도 대우조선해양과 아시아나항공 구조조정, 산은 자회사인 KDB생명 매각 등 해결할 과제가 많기 때문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산은 회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만큼 강 회장이 부산 이전에 반대할 가능성이 낮다"며 "노조를 설득시키는 것이 최우선 방법으로 큰 마찰 없이 일을 진행시키는 능력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 회장은 임시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8 13:55: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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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미래에셋·삼성·한화·흥국생명·신한라이프

미래에셋생명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원 봉사 미래에셋생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및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임직원 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이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맺은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시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4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봉사자들은 제41~42묘역 총 1582위를 포함한 주변 묘역까지 돌며 자리를 정비했다. 태극기 꽂기, 헌화 및 묘비 닦기, 잡초제거 등의 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정성껏 묘역을 돌봤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서비스기획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깨닫고, 애국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미래에셋생명 직원들의 작은 땀방울로 유가족과 참배객들에게 편안한 참배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삼성생명, '탄탄한 변액연금보험' 출시 삼성생명이 초고령화 시대에 맞는 신상품을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삼성 탄탄한 변액연금보험(무배당)'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실적에 관계없이 가입시점에 납입보험료와 연금개시시점을 정하면 미래에 받을 최저 연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노후준비 설계가 가능하다. 투자실적에 상관없이 연금기준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된 최저 연금액 지급을 보증하는 상품으로 연금기준금액은 가입시점부터 납입기간동안(20년납 미만의 경우 20년) 주계약 납입보험료에 연 단리 5%, 그 이후부터 연금개시시점까지는 연 단리 4%로 부리해 계산한다. 최저 보증하는 연금액은 연금기준금액에 연금이 개시되는 나이에 따른 지급률을 곱한 후 보험 유지기간과 투자실적에 따라 가산률을 추가해 최종 산출한다. 연금 개시나이는 45~80세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개시나이가 많아질수록 지급률은 높아진다. 연금개시 전 유지기간에 따라 '장기유지가산율'을 적용해 연금액도 최대 30% 가산 가능하다. 가입유형은 일시납형태인 거치형과 적립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입나이는 거치형은 0세부터 70세, 적립형은 0세부터 65세까지이며 둘 다 완납 후 최소 거치기간은 10년이다. 적립형의 납입기간은 5·7·10·12·15·20·25·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탄탄한 변액연금보험'은 보증받는 최저 연금액의 수준을 미리 알 수 있어 안정된 노후 설계가 가능한 상품"이라며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탄탄한 노후자금을 준비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ESG 경영 본격화…'그린라이프 2030' 선언 한화생명이 '2030 ESG 경영전략 및 로드맵'을 수립했다. 한화생명은 '2030 ESG 경영전략 및 로드맵'을 발표하고,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개최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의결됐으며 위원장으로는 황영기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한화생명은 2030년까지의 ESG 경영실천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그리겠다는 의미로 '그린라이프 2030'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3대 전략목표로는 ▲친환경·친사회적 투자 비중 2배 이상 확대 ▲탄소배출량 40% 이상 감축 ▲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공정성·포용성)지수 개선을 약속했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황영기 사외이사는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회장,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 금융권에 몸담고 있는 전문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생명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황영기 위원장 선임과 더불어 작년에 여성 사외이사로 이인실 서강대 교수를 선임해 다양성을 높였다. 올해는 김세직 서울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탄소 제로 시대를 향한 '한화 금융 계열사의 탈석탄 금융' 선언에 이어, 올해 초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 마련을 위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는 등 활발한 ESG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1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생보사 중 최고인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국내 3대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 평가에서도 생보사 중 최고인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흥국생명, 온라인 보험 가입 감사 이벤트 흥국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나선다. 흥국생명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흥국생명 온라인 보험 가입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흥국생명 온라인 보험의 기존 가입 고객(가입 시 마케팅 및 이벤트 동의 고객)과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우선 월보험료 기준 2만원 이상 가입자에겐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되며, 3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가입 후 2회차까지 보험료를 정상 납부할 경우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보험 가입 후기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자신의 SNS에 온라인 보험 가입 후기와 해시태그(#흥국생명온라인보험, #가입상품명 등)를 함께 올린 모든 가입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무)흥국생명 온라인헬린이보장보험, (무)흥국생명 온라인정기보험, (무)흥국생명 온라인어린이재해보험, (무)흥국생명 온라인어린이질병보험, (무)흥국생명 온라인가족사랑착한종신보험 등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흥국생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그동안 흥국생명 온라인 보험에 관심을 가져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 론칭 신한라이프가 가입설계부터 고객관리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라이프는 보험 설계사가 스마트폰으로 가입설계부터 고객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업무처리 가능한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설계와 청약기능 중심의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을 운영했지만 전 영업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축한 앱은 신한라이프가 최초이다. 이번에 론칭한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은 ▲고객등록 ▲청약진행 ▲심사확인 ▲영업활동관리 ▲고객접촉관리 ▲업적관리 등 설계사의 전체 영업 과정을 지원한다. 신한라이프는 기획 단계부터 설문조사를 통해 설계사들의 사용패턴을 분석하고 영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했다. 복잡한 설계와 청약정보 화면을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최적화해 청약 단계별로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설계사가 영업활동의 전체 단계를 내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의 문의에도 빠른 응대가 가능하다. 모든 보험상품이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설계가 가능하고 상품설명서도 고객 휴대전화로 즉시 발송할 수 있다. 또 고객이 사고보험금 접수를 요청할 때도 스마트창구에 접속할 필요 없이 설계사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게 접수 가능하다. 고객관리를 기반으로 한 신한라이프만의 차별화된 영업관리모델인 '에이아이탐(AiTOM)'도 탑재되어 있어 설계사가 언제 어디서든 고객상담 등 활동관리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에서 각종 관리자 승인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도 받지 않는다. 배형철 신한라이프 고객전략그룹장은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설계사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설계사와 고객 모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2-06-08 13:31: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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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신임 금감원장, "규제 완화 도모…시장교란 엄격 잣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제15대 금융감독원장에 취임했다. 이 신임 금감원장은 금융 선진화와 규제 완화를 강조하며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서도 근절 의지를 밝혔다. 이 원장은 7일 금융감독원 여의도 본원에서 제15대 금융감독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임기는 2년으로, 이날부터 시작하여 오는 2024년 6월 6일까지다. 이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은 시장 질서에 대한 참여자들의 신뢰를 제고시켜 금융시장 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이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특히 늘어난 가계 부채와 불안정한 물가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된 만큼 은행, 보험, 자본시장 등 각 업권의 특성을 고려한 섬세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금융시장 선진화와 안정 도모 ▲금융소비자 보호 ▲원활한 소통과 의견 수렴 ▲부처·유관기관간 의견 교환과 조율 등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이 원장은 "과거에는 익숙하지 않았던 개념인 메타버스, 빅테크, 가상자산 등은 이미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라며 "금융시장 변화는 현실이 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기관의 건전성 제고를 통한 금융시스템 안정도 주문했다. 그는 "금융기관 및 금융소비자와의 원활한 소통과 의견 수렴은 규제 완화와 시장 안정이라는 목표 달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견해가 다른 부분이 있다면 시각 차이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공통분모를 도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원장은 "금융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조직의 일원이 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구성원 개개인이 더욱 큰 만족감을 느끼며근무할 수 있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저 자신이 먼저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원장은 금감원 설립 이래 첫 검찰 출신 수장이 됐다. 그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98년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2000년에는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지난 2004년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 형사부장을 역임했다. 2006년에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소속돼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과 2013년 국정원 댓글 사건, 2016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에 참여하며 기업 금융범죄 수사 전문가의 길을 걸었다.

2022-06-07 20:34:59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