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

BNK부산은행이 '롯데자이언츠 자산관리 전담팀'을 통해 스포츠 선수 특성에 맞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허영선 자산관리본부장(왼쪽)과 롯데자이언츠 최준용 선수가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롯데자이언츠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하며 스포츠 선수 특성에 맞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지난달 31일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자산관리 전담팀은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에게 PB(Private Banking) 서비스, 재무관리, 세무, 보험 리모델링, 은퇴설계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개별 선수들의 연봉 수준, 자산 현황, 소비 특성에 따라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및 절세에 대한 세무 핫라인을 운영하고 전담 PB를 배치해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허영선 자산관리본부장은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인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올해를 자산관리 원년으로 삼고 지난 1월 PB지점장 직제를 신설해 자산관리 전문 인력에 대한 인사체계를 수립했다. 이를 통해 개인과 법인고객의 자산관리는 물론 지역 내 법인 임직원에 대한 지역밀착형 관계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02 16:27:1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경남은행, ‘은·퇴직자 인생 2막 지원 업무’ 협약

박태규(왼쪽 세 번째) 경남은행 상무와 김명진 지원센터 센터장이 '60+ 은·퇴직자 인생 2막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울산시 내일 설계 지원센터와 '60+은·퇴직자 인생 2막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교류 확대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은·퇴직자의 인생 2막 지원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지역 은·퇴직자를 대상으로 ▲노후준비를 위한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상호지원 ▲지역사회공헌과 재취업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협력사업 추진 ▲취·창업 관련 맞춤형 교육과 기업 컨설팅에 대한 상호교류 등을 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은행은 울산 시민과 센터 회원들에게 은퇴금융 교육과 찾아가는 기업체·기관 퇴직설계 교육 그리고 퇴직재무상담 등을 지원한다. 박태규 경남은행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최근 베이비 부머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면서 인생 2막 설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런 시기에 울산시내일 설계 지원센터와 맺은 협약이 60세 이상 울산 시민들의 재무와 비재무적 노후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02 16:26:4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SBI저축은행, 대졸 신입사용 채용

SBI저축은행 2022년 대졸신입 공개채용 이미지/SBI 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SBI저축은행은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금융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2022년 대졸신입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영업, 통계, IT분야에서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사 이상 학력을 가진 자, 2022년 8월 졸업예정자로 2022년 7월 18일 입사가능자다. 금융관련 자격증 보유자, 전역장교를 우대한다. 책임감·협업·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인재 선발을 위해 공학계열 등 비상경계열 전공자를 우대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필기시험을 폐지해 지원자의 부담을 덜었다. 지원서 작성 항목을 5개에서 3개로 대폭 축소해 핵심적인 내용만 담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전형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직무에 보다 적합한 인재 발굴을 위해 AI역량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AI역량검사는 뇌신경과학,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검사다. 지원자의 직무·기업·성과역량 등 적합도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역량을 도출한다. 지원자에게 가장 적합한 직무를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서류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다. 접수는 SBI저축은행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서류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AI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 검진을 통해 채용이 확정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과 워라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며,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며, 금융 전문가로의 성장을 SBI저축은행과 함께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6-02 15:11:01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지방선거 종료…산업은행 부산이전 시간문제

산업은행 본점 전경./산업은행 부산시장에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당선되면서 윤석열정부가 밝힌 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부터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지난달 3일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는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윤 정부의 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은 부산과 인근 지역 등을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지역거점으로 발전시켜 금융도시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산업은행 외에도 한국수출입은행, 수협중앙회 등도 부산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산업은행 부산이전은 잠잠해졌지만 선거가 마무리되면서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부산시장에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당선됐기 때문이다. 박형준 당선인은 후보시절 "윤석열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전략은 떡 한 조각이 아니라 떡시루를 주는 균형발전이다"라며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이전과 혁신인재 양성 등에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윤 정부가 부산을 금융허브로 만들 것이란 말에 적극 동참한 것이다. 박 당선인은 당선 직후 인터뷰에서 "지역 혁신형 균형발전에 대한 윤 정부의 확고한 국정방향을 부산이 앞장서서 구현하겠다"며 "산업은행 이전을 비롯해 금융 중심지 부산이 되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시에서는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에 따른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경제효과가 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부울경 생산유발효과가 2조407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1조5118억원, 취업유발효과는 3만6863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산업은행 수장도 빠르게 선임해 부산 이전 과제에 호흡을 맞출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윤 정부에 유리하게 작용한 만큼 정치적 리스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금융권에서 이달 중 금융당국 수장을 선임한 뒤 산업은행 회장도 선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대통령에 제청해야 하기 때문에 신임 금융위원장이 임기를 시작해야 후임 인선이 단행될 수 있다. 현재 산은 회장에는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의 이름이 폭넓게 오르내리고 있다. 다만 산은 노조가 지방행을 반대하고 있어 신임 산은 회장이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금융권 관계자는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윤 정부의 핵심과제들이 하나씩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산업은행 부산이전도 논란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당초 불가능 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지배적이었다면 현재는 현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당국과 산업은행 수장이 결정되면 부산이전에 대한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2 14:53:4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1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0.45%…역대 최저

/금융감독원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2일 내놓은 '3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올해 1분기 부실채권비율은 0.45%로 전분기말(0.50%) 대비 0.05%포인트(p)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17%p 낮아졌다. 2020년 3분기 이래 7개 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내은행의 3월말 부실채권은 10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원(8.1%) 감소해 사상 최저 수준이었다. 기업여신이 9조2000억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84.9%를 차지했고 가계여신(1조5000억원), 신용카드채권(1000억원) 순이었다. 반면 총여신은 42조3000억원 늘어난 2414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3월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81.6%로 전분기말(165.9%) 대비 15.7%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4.3%p 올랐다. 1분기 중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1조8000억원으로 전분기(2조6000억원) 대비 8000억원 줄었다. 가계여신 신규부실은 6000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1분기 부실채권 정리 규모는 2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원 늘었다. 상·매각(대손상각 6000억원, 매각 3000억원), 담보처분을 통한 여신회수(9000억원), 출자전환(5000억원), 여신 정상화(3000억원) 순이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62%로 전분기 말 대비 0.09%p 하락했다. 대기업여신은 0.8%로 0.18%p, 중소기업여신은 0.52%로 0.05%p트 각각 낮아졌다. 시중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는 3조원, 부실채권 비율은 0.22%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이 8000억원(부실채권비율 0.26%), KB국민은행 7000억원(0.20%), 하나은행 7000억원(0.24%), 우리은행 6000억원(0.19%), SC제일은행 1000억원(0.18%), 씨티은행 1000억원(0.51%)으로 집계됐다. 지방은행의 부실채권은 7000억원(0.39%), 특수은행은 7조원(0.81%), 인터넷은행은 1000억원(0.32%) 등이었다. 대부분 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전년 말 대비 감소했다. 개인사업자여신은 0.19%로 전분기 말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가계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17%로 전분기 말 대비 0.01%p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은 0.11%로 전분기 말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고 기타 신용대출은 0.28%로 0.03%p 올랐다.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은 0.87%로 전분기 말 대비 0.10%p 상승했다. 금감원은 "3월말 기준 은행의 자산건전성 지표는 전분기 말 대비 개선되면서 현재까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시장금리 급등, 원자재가격 상승, 국내외 경기침체 우려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악화되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만기연장·상환유예 등 각종 금융지원 조치가 추후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부실이 확대될 가능성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02 14:49:4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회계감리 조사 1년으로 제한…셀트리온 사례 막는다

회계감리절차/금융감독원 금융당국이 신속한 회계감리를 위해 조사기한을 1년으로 제한한다. 대리인의 조사과정 기록을 허용하는 등 피조사자의 방어권은 강화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계감리절차 선진화 방안을 2일 발표했다. 회계감리는 기업 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가 회계처리기준과 감사기준에 따라 적절하게 작성됐는지 점검함으로써,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을 보호하고 기업의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는 감독업무다. 우선 금감원의 감리 조사기간이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에 감리 조사기간이 명문화된다. 감리 조사기간을 원칙적으로 1년으로 제한하고, 불가피한 사유로 연장이 필요한 경우에는 금감원장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했다. 이 경우 6개월 단위로 연장·추가연장이 가능하다. 이는 현장에서 보다 조속한 감리 수행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 지금까지는 외부감사 법령상 감리 조사기간 제한 규정이 없어 바이오 분야 등 회계처리 이슈가 복잡한 사안은 3~4년 이상 감리가 지속되는 경우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또 앞으로는 회계감리 피조사자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대리인이 질의·답변의 주요내용을 수기로 기록하는 행위를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문답서 열람시점을 기존보다 약 2주 정도 앞당겨 방어권 행사기간을 충분히 보장하겠다는 설명이다. 감리 조사과정에서의 자료 요청은 서면화된다. 구두 요청한 자료에 대해서는 3영업일 이내에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팩스 등 문자화된 전자수단 등을 통해 사후 보완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감리위 안건에 기재하는 위반근거와 지적금액 산정내역을 사전통지서에도 동일하게 안내하고, 동기 판단근거와 예상 조치수준을 사전통지서에도 제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금감원이 피조사자들에게 문답 등 감리절차 진행과정에서 필요한 자료의 지참·열람 및 회사 소속 회계전문가 등의 조력이 가능하다는 점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 금융위는 이번 회계감리절차 선진화 방안과 관련해 이번 달 중 외부감사규정 등 규정 변경 예고 후 올해 3분기 중 개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02 14:46:39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김태현 예보 사장 "금융회사 사전예방기능 강화"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예금보험공사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금융사 부실에 대처하기 위해 부실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사전 현장점검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예보가 부실이 오기 전에 자금을 투입하는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일 '창립 26주년 기념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그동안 부실이 발생한 이후 처리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며 "이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부실이 확대되기 이전에 경영정상화를 지원해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부실예방과 위기 대응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일시적 어려움에 처한 금융회사가 생길 경우 위기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 도입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며 "부실화 이전 단계에서의 자금지원 등 금융회사 부실에 대처하기 위해서 부실 징후를 조기에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도록 사전 현장점검 기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제도 개선에 나서고 우리금융지주, 서울보증보험, 한화생명 등 출자금융회사에 대한 지분 매각에 나서 공적자금을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3월 예금보험제도 개편을 위해 금융위, 예보, 금융업권,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 TF'가 출범해 외부전문가를 통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며 "국회에 보고한 일정에 따라 2023년 8월까지 보호한도를 비롯한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금융지주는 지난달 추가 매각으로 1.3% 지분만을 남겨두고 있어 명실상부한 완전 민영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서울보증보험, 수협 등 공적자금이 투입된 다른 출자금융회사에 대해서도 회수·관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끝으로 "지난 26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 금융업권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금융시스템 안정성 유지와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심기일전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2 13:31:2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생·손보협회, 2022년도 우수인증설계사 3만956명 선정

생명·손해보험협회가 건전한 보험 모집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생·손보협회는 지난 2008년부터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15번째 인증자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생보협회의 인증인원은 전체 대상자의 13.7%에 해당하는 1만2469명이다. 인증률은 전년(14.3%) 대비 소폭 감소했다. 우수인증설계사의 연평균 소득(9471만원)은 소폭 축소됐다. 13회차 및 25회차 유지율은 98.2%(+0.3%포인트), 93.5%(+1.1%포인트)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영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수인증설계사의 완전판매 실천 및 보험산업 신뢰제고를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올해 처음 인증받은 설계사는 4282명(34.3%), 2회 이상 연속인증자는 8187명(65.7%)이다. 골든 펠로우(Golden Fellow) 인증대상이 되는 5회 이상 연속인증자는 3036명(24.3%)으로 나타났다. 제도도입 첫해인 2008년부터 인증받은 15회 연속인증자도 113명(0.91%)을 기록했다. 손보사의 우수인증설계사는 1만8487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15.4%에 해당되며, 전년(16.1%) 대비 소폭 감소했다. 보험대리점(GA) 채널의 성장 및 판매채널 다변화, 시장포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속모집인 조직 강화 및 우수모집인 육성을 위한 손보업계의 꾸준한 노력에 따른 결과다. 우수인증설계사의 평균연령(54.3세) 및 평균등록기간(13.9년), 평균 소득(1억1608만원)은 전년보다 증가했다. 우수인증설계사의 13회차 유지율은 96.5%로 이는 인증기준인 90%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 운영을 통한 완전판매 강화 및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올해 최초 인증자는 3512명(19.0%), 2회 인증자는 2786명(15.1%), 3회 인증자는 2611명(14.1%), 4회 인증자는 1625명(8.8%)이다. 블루리본 후보자격이 주어지는 5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7953명(43.0%)이며 15회 연속 인증자도 732명(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생·손보협회는 보험사와 함께 인증자의 사기진작과 보험소비자에 대한 홍보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2-06-02 12:00:27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