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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UN생물다양성협약 금융권 공동지지 선언 참여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생물다양성 지원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EGS 경영 확산 및 지속가능금융 실천을 위한 노력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생물다양성 지원 공동선언문'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운남성에서 개최된 '제15차 UN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BD COP15)'에서 '은행업 금융기관의 생물다양성 보호 테마 포럼'을 통해 채택됐다. 이번 포럼에는 하나은행을 비롯해 세계은행그룹(Word Bank Group), 국제금융공사(IFC), 아시아개발은행(ADB),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중국은행(BOC) 등 국제금융기구와 글로벌 30여 금융기관이 참여해 '생물다양성 지원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하나은행을 비롯한 국제금융기구 및 글로벌 금융기관은 생물다양성 관련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금융 투자를 확대하는 등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하나은행 ESG기획섹션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이번 공동선언문 참여를 통해 생물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와 금융 투자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역할 수행에 적극 나섬으로써 ESG경영 확산 및 지속가능 금융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0-17 08:0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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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삼성SDS와 수출기업 응원 이벤트 실시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SDS와 함께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들을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기업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삼성SDS 첼로스퀘어(Cello Square)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수출기업이다. 첼로스퀘어(Cello Square)는 삼성SDS의 최신 IT기술을 바탕으로 견적, 선적, 실행, 국제운송 트래킹, 물류비 정산을 한번에 제공하는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이다. 대상 고객에게는 기업은행을 통해 수출거래 시 환율우대 80%(USD, JPY, EUR), 해외송금·신용장통지 수수료 50%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첼로스퀘어이용 시 물류비를 최대 11.5% 할인해준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17일까지이며 기간 내 기업은행을 통해 수출대금을 받고 첼로스퀘어 물류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2022년 6월까지 우대혜택을 연장해준다. 추첨을 통해 일일 커피차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첼로스퀘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또는 신규선적 예약 시 이벤트 코드 'IBK2021'을 입력하면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물류비 상승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15 16:22:1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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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1.16%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상승했다. 특히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15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9월 기준 코픽스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16%로 전월 대비 0.14%포인트 올라갔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1.07%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뛰었고, 신(新) 잔액 기준 코픽스도 0.02%포인트 올라 0.85%를 기록했다. 코픽스는 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를 말한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지난달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잔액 기준보다 시장금리 변동을 신속하게 반영한다. 잔액 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과 결제성자금 등이 추가된다. 은행연 관계자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코픽스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1-10-15 16:21: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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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탄소감축 목표에 대한 SBTi 승인 획득

KB금융그룹은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탄소감축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의 SBTi 승인은 금융회사로서 아시아 지역 최초이자 국내에서는 모든 기업 가운데 첫 번째 사례로 지금까지 전 세계 970여개 기업이 SBTi로부터 목표 승인을 받았지만, 금융회사의 경우에는 그동안 승인 사례가 없었다. SBTi는 지난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UN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이 공동으로 설립한 글로벌 연합기구다. 기업들의 탄소감축 목표 수립에 대한 가이드를 지원하고 목표를 검증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탄소감축 목표 설정과 관련해 글로벌을 대표하는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KB금융 측은 "이번 승인 획득을 통해 탄소중립 추진 전략인 'KB 넷 제로 S.T.A.R'가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탄소감축 목표에 대한 엄격한 과학적 검증을 통해 글로벌 객관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KB금융은 금번 SBTi 승인을 계기로 탄소중립 추진을 향한 선결과제인 목표 수립 절차를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 모니터링,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승인은 비단 KB금융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기업들이 탄소감축을 위해 노력에 동참한다는 의미의 이정표"라며 "앞으로 KB금융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향하는 발걸음을 고객 및 사회와 함게하며 실질적인 이행과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0-15 15:02: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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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정감사]이동걸 "대우건설 매각 적법 절차로 진행"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15일 KDB인베스트먼트의 대우건설 매각 논란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로 진행했고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산은 국정감사에서 "중흥건설이 제시한 인수 가격이 신문에 보도되고 나서 수정 제안을 했고 무효처리를 하는 것이 불합리하기 때문에 다른 한 당사자에도 동등하게 기회를 주는 것 뿐이고, 재입찰은 아니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라도 최대한 매각 가격을 달성함에 있어서 성과를 얻은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KDBI)는 올해 7월 중흥건설 컨소시엄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스카이레이크 컨소시엄을 예비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본입찰에서 중흥건설 컨소시엄은 2조3000억원을 스카이레이크 컨소시엄이 1조8000억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본입찰 이후 중흥건설은 인수 가격 등 조건 수정을 KDBI에 요청했고 KDBI는 이에 스카이레이크 컨소시엄에 중흥건설의 수정 요청 제안 사실을 알리고 원할 경우 수정안을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새로운 가격을 받은 결과 중흥건설은 2조3000억원보다 낮게, 스카이레이크 측은 1조8000억원보다 높게 인수가를 적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중흥건설이 본입찰 때 제시한 인수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 회장은 산은이 직접 매각하는 것이 아니고 KDBI가 독자적으로 매각을 수행하는 것이고 KDBI가 충분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우건설 매각은 KDBI가 독자적으로 수행해야 하고 산은이 개입하면 법을 위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다"며 "취임할 당시 대우건설을 1조6000억원에 매각하려다 실패했는데 2조1000억원으로 매각가가 상승했고, KDBI가 충분한 역할을 한 것이고 나쁜 결정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의 결과를 얻은 것이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1-10-15 14:44: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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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메타버스 TF설치…"사업화, 추진과제 도출"

농협금융이 최근 MZ세대 고객과의 접점으로 급부상한 메타버스에 올라탈 채비에 한창이다. 농협금융지주는 메타버스를 농협사업에 접목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이 계열사 직원들과 직접 메타버스로 타운홀 미팅을 실시한 이후 메타버스는 농협금융 내 가장 큰 화제로 떠올랐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손 회장은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이후 메타버스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농협금융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고객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계열사와 전 직원들이 메타버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업화 가능성을 연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농협금융은 손 회장의 '특명'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융지주 디지털전략부에 메타버스 TF를 설치, 농협금융의 메타버스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계열사별 추진 과제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농협금융 계열사들도 메타버스를 마케팅이나 고객경험 제고 등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 다양한 실험을 준비 중이다. 농협금융 대표 자회사인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은 자체 플랫폼을 구축, 금융플랫폼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직접 테스트할 계획이다. 가장 발빠르게 준비 중인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의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으로 10월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의도 파크원 신사옥을 실재감 있게 구현하고 아바타를 활용한 컨퍼런스 참여 등을 통해 MZ고객들이 투자를 보다 손쉽게 경험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농협은행은 다양한 업권의 참가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새로운 형태의 금융플랫폼을 실험할 예정이다. 10월말까지 사전 준비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플랫폼 구축에 돌입할 계획이다. 농협손해보험과 NH저축은행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자체 맵을 제작, 고객 소통 및 마케팅 활용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손병환 회장은 "농협금융 그룹 내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며 "농협금융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와 경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금융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5 10:28:15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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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금융지식 취약계층 대상 금융 교육

새마을금고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금융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2일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친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쉽게 배우는 금융'을 주제로 소득과 소비, 예금과 적금 관련, 새마을금고의 금융강사가 참여해 강의를 진행했다. 새마을금고는 금융지식 취약계층(학생, 장·노년층 등)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금융상식, 재무설계 등 금융부문을 교육하는 'MG희망나눔 금융교실'을 연중 운영중이다. MG희망나눔 금융교실의 커리큘럼은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시니어 그룹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주제로 금융교육이 진행되며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소비습관과 저축을 강조하고 시니어그룹에는 디지털금융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또한 올해는 금융지식을 보드게임으로 익힐 수 있는 'MG마블'과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담은 'MG메모리' 등 2종의 보드게임을 보급해 금융교실에서 활용중에 있다. 특히 금융사각지대에 있는 농어촌 및 도서산간 지역 75개 학교와 1사1교를 통해 지역의 새마을금고에서 적극적으로 금융 교육을 실시중이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4만2533명이 MG희망나눔 금융교실을 통해 금융교육을 받은 바 있다.

2021-10-15 10:27:43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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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전세대출·집단대출 중단되는 일 없도록 할것"

"연말까지 전세대출, 집단대출의 경우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겠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전세대출 실수요자를 보호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14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투자자 교육플랫폼 '알투플러스' 오픈 기념회 축사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10월과 11월, 12월 중 전세 대출에 대해서는 총량 관리를 하는 데 있어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전세대출과 관련해 "가계대출 잔액 증가율 목표가 6%대를 초과하더라도 (전세대출은) 용인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집단대출은 일부사업장에서 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리를 강화한다. 고 위원장은 "연말까지 대출공급에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사업자의 경우 애로가 있을 수 있다"며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등과 함께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9월 중 가계대출 동향' 자료를 통해 고 위원장이 자금이 꼭 필요한 서민층 실수요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방안을 세심하게 강구할 것을 강조했다는 내용을 명기한 바 있다. 한편 가계부채 보완대책은 늦어도 다음주 중 발표할 예정이다. 고 위원장은 "이달중 가계부채 추가대책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대책에는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방안과 전세대출 2금융권 대출을 관리하는 방안을 담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4 16:36: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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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반기 일반직 신입 수시채용

우리은행은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14일부터 2021년 하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 우리은행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일반직 신입행원을 채용하며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최적의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통상 2단계로 실시하던 면접전형을 3단계로 세분화해 지원자들의 심층적인 검증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채용부터는 지원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평가하기 위해 서류전형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AI 역량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면접전형에서 활용해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효과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논리적 사고력, 데이터 분석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사이트(Insight) PT'도 실시해 은행 직무 적합성은 물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우리은행의 핵심 경쟁력이 될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며 "미래 금융시장을 함께 이끌어 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10-14 16:07:2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