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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시니어 맞춤 ATM 전국 확대…수수료 면제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시니어 맞춤 자동화기기(ATM)를 전국 모든 영업점으로 확대하고 만 65세이상 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화기기(ATM)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11월 시니어 고객들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시니어 고객 맞춤형 ATM서비스를 전국 모든 영업점으로 확대한다. 시니어 맞춤 ATM은 큰 글씨와 쉬운 금융 용어를 사용하고 색상 대비를 활용해 시인성을 강화했다. 고객안내 음성을 기존대비 70%수준으로 속도를 줄여 고령층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고령층 고객의 자동화기기(ATM) 이용 수수료도 면제한다. 1월 5일부터 만 65세 이상 고객이 영업시간 내 신한은행 자동화기기(ATM) 기기를 이용해 타행으로 이체할 경우 기존에 발생하던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1월말부터는 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영업시간내 출금 또는 이체할 때도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맞춤 ATM 전국 확대와 수수료 면제 혜택으로 모바일뱅킹보다 ATM의 이용율이 높은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디지털화에 따른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06 14:51: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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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24% 하락한 비트코인…저점시 대규모 매수 예상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하락폭이 커지면서 한달새 24%나 급락했다. 미국이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업계에서는 가격이 저점에 근접할 경우 대규모 매수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일 암호화폐 시장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지속 하락으로 지난해 10월 1일 이후 3개월 만에 5200만원대로 하락했다. 한달 전(6900만원)과 비교하면 무려 24.6%가 급락한 것이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9일 8200만원을 넘기면서 사상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변동성에 노출되면서 불안감을 느낌 투자자들이 일제히 팔아 치웠다. 또한 미국이 금리 인상을 내년 3차례 할 수 있다는 전망도 영향을 줬다. 이에 따라 연말랠리로 반등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도 빗나갔다. 투자심리(투심)가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5일(현지시간)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공개하면서 투심은 더 악화됐다.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경제,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또는 더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종료 시점도 올해 3월로 앞당긴 만큼 연준이 빠르면 3월부터 금리인상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는 시장 전망이다. 이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암호화폐에 넣어 두었던 돈을 회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연준이 2017년, 2018년 금리를 인상했을 때도 암호화폐가 대폭락 했다. 암호화폐 업계는 비트코인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저점이란 판단이 확산하면 대규모 매수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유튜브 '알고란TV'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하나의 상승장 중 하나가 끝난 것으로 비트코인이 상승하려면 데이터 상에서 움직임이 많아야 하지만 고래들의 움직임은 거의 없다"며 "현재 시장 상황은 상승장과 하락장의 중간으로 기업들이 주로 매수한 레벨인 3만달러~4만달러에서 비트코인이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는 "시장에서 하락세가 지속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의 상승 동력은 잃은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에선 말하는 저점구간에 진입할시 고래들과 개인투자자들이 대규모 저점매수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2-01-06 14:38: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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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수장 7년만에 회동…"금융안정 위해 혼연일체" 공감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비공개로 신년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글로벌 금융정책 정상화 기조, 국내·외 금융불균형 누적 등 우리 경제·금융이 처한 불확실성과 환경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특히 가계부채 위험, 자영업자부채 누증, 비은행권 리스크 등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긴밀한 소통체계을 바탕으로 리스크관리 강화를 지속하기로 했다. 두 기관장은 금융정책 수립 과정에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금융불균형 완화를 통해 금융안정에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확산과 함께 금융산업 여건변화 등을 혁신의 기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고 위원장이 금감원을 찾은 것은 금융위 사무처장 시절이던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 고 위원장은 당시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감원장을 만났다. 당시 임 전 위원장은 '금융개혁 혼연일체'라고 쓰인 서예작품을 진웅섭 전 금감원장에게 선물한 바 있다. 금융 업계에서는 이번 회동이 그동안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불편했던 관계를 뒤로하고 새로운 관계로 접어든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금융위는 올해 8.6% 늘어난 금감원 예산을 승인했다. 이는 금감원의 5년간 예산 가운데 최대 증액 규모다. 금감원은 2022 회계연도 예산안 승인을 통해 인력 80명을 충원하고 금융데이터실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고 위원장은 "앞으로도 금감원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금감원 인력이 적재적소에 보강·배치돼 주요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은보 원장은 "인력과 조직 보강을 계기로 금감원의 감독역량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법과 원칙에 기반해 사전적·사후적 감독의 균형을 도모하면서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에 중점을 두고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01-06 14:06: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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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창업·중소기업, 보유데이터 없어도 데이터 결합 신청가능"

데이터 이용기관(데이터 미보유)의 데이터 결합 활용 절차 전후 비교/금융위원회 앞으로 데이터를 보유하지 않은 데이터 이용기관도 데이터 결합 신청을 할 수있게 된다. 데이터를 일부추출해 결합하는 경우는 주체동의를 받아야 하는 부담을 덜수 있도록 데이터 결합절차 중 샘플링 결합절차를 추가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산업간 데이터 결합 접근성을 제고하고, 데이터 결합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데이터를 보유하지 않은 데이터 이용기관도 데이터 결합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데이터 결합신청은 데이터를 보유한 기관만이 가능해 데이터를 보유하지 않은 기관은 데이터를 결합·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 데이터 보유기관은 결합할 데이터를 가명처리해 데이터 전문기관에 전송하면 된다. 데이터 전문기관은 받은 데이터를 결합하고 적정성을 평가해 데이터 이용기관에 제공하면 된다. 샘플링 결합 절차/금융위원회 또 데이터 일부를 추출해 결합하는 샘플링 결합절차도 도입한다. 지금까지는 A은행과 B카드사에서 중복되는 고객중 5%만 샘플링해 결합하는 경우에도 A은행과 B카드사의 고객정보를 전체 결합한 후 샘플링해야 했다. 이 경우 개인정보 정보주체 동의를 모두 받아야 했는데, 앞으로는 샘플링 결합을 기존 결합절차의 하나로 도입해 데이터 결합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시켰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데이터 전문기관 지정 이후에도 전문성 등 적격요인을 3년마다 심사한다. 데이터 전문기관이 충실히 운영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전문기관 지정이후 주기적으로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의 적격성을 심사하는 절차가 필요하나, 현재는 그러한 절차가 없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데이터 결합 신청시 데이터전문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신청서양식과 제출서류를 통일했다. 제출서류에는 정보집합물 결합신청서, 익명처리 적정성평가 신청서, 기초자료 작성방법, 결합정보 관리환경 및 이행확인서 등이 있다. 금융위는 개정안을 오는 2월 16일까지 입법예고 한뒤 규개위, 법제처 심사등 개정철차를 거쳐 상반기 중 법령개정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06 12: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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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오스템 사태, 사법적 절차 별개로 주식시장 문제 살펴볼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오스템임플란트 사태와 관련해 "사법적인 절차와는 별개로 주식시장에서의 교란행위, 투자자보호 등의 문제가 있는지 면밀히 들여다 보겠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6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신년회동을 위해 금융감독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현재 오스템임플란트는 해당회사의 자금 부장이었던 이모씨가 잔액증명서를 위조하는 방법으로 1880억원을 횡령해 조사를 받고 있다. 고 위원장은 "현재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으니 그 부분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사법적인 절차와는 별개로 주식시장에서 교란 행위 문제나 투자자 보호, 소액주주 문제 등을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그것도 생각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 위원장은 정 감독원장과 만나 가계부채와 자영업자 부채 증가에 따른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고 위원장은 "올해도 작년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는 일관되게 유지할 것"이라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등에 대한 대출만기연장이 오는 3월 끝나는 것에대해서는 "금감원, 금융사와 협력해 현황을 파악하면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외 금융불균형 누적 등 우리경제·금융이 처한 불확실성과 환경변화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한다. 고 위원장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조기 긴축기조와 관련해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생각보다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어 금융불균형을 사전에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며 "앞으로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금감원의 인력을 적제적소에 보강·배치해 금융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한다. 금감원은 2022 회계연도 예산안이 승인돼 올해 인력이 80명 충원되고, 금융데이터실이 신설될 예정이다. 정 감독원장은 "인력과 조직보강을 계기로 금감원의 감독역량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법과 원칙에 기반해 사전적·사후적 감독의 균형을 도모하면서 사전예방적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11:29: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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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한화·흥국생명·DB·KB손보

한화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한화생명 앱, 이제는 보이스피싱, 스미싱도 잡는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앱' 이용자들을 위한 보이스피싱 방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고객이 한화생명 앱을 실행하는 순간 고객의 휴대폰에 '악성 앱(해킹, 가로채기 등) 또는 '원격제어 앱 구동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의심되는 앱이 발견될 경우 고객에게 팝업으로 안내하고 삭제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방지 시스템은 대다수의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휴대폰에 적용 가능하다. 원격제어 앱이 감지되었을 경우에는 한화생명 앱이 구동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신용대출, 보험계약대출, 보험금 신청 등의 업무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생명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앱 이용자들의 위험을 제거하고 금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활동에 나선다. 임석현 한화생명 융자사업부 상무는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금융사기가 늘어나고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마련했다. 비대면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까지 보호하기 위해 금융사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장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무)흥국생명 암소굿암보험(갱신형) 리뉴얼 출시 흥국생명이 고객의 니즈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암소굿(SoGood)암보험(갱신형)'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한 '(무)흥국생명 암SoGood암보험(갱신형)'은 '일반암 진단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주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간암, 폐암, 췌장암, 대장암 등 주요 7개 암부위를 평소 생활습관이나 가족병력에 따른 발병확률을 고려해 고객이 필요한 암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암보험'이다. 선진기술을 반영한 '다빈치로봇암수술'과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보장 특약도 포함했다. 두 치료 모두 뛰어난 치료 효과와 적은 부작용이 강점이지만 높은 치료비 부담이 단점으로 꼽힌다. 특약 선택 시 '다빈치로봇암수술' 또는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각각 최대 1000만원과 2000만원을 보장해 고객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었다. 치료비 부담이 높은 4대암(간암, 폐암, 췌장암, 담낭 및 기타 담도암)의 생활자금 대비도 가능하다. '4대암진단생활비' 특약을 선택하면 암 진단 시 10년 동안 매월 최대 100만원씩 보장한다. 최초 60회는 보증 지급되며, 이후 60회는 매년 진단확정일에 생존 시 지급되어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생활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이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필요한 암만 추가해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치료비용이 높은 암과 치료기술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 "당신은 어떤 약속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나요?" DB손해보험이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다. DB손보는 2022년 신년을 맞이해 '약속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약속 캠페인'은 "당신은 어떤 약속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가족과 소중한 약속을 할 수 있는 3가지 이벤트로 구성했다. 첫 번째는 꼭 지키고 싶은 약속 댓글을 작성해 업로드하는'약속 릴레이 이벤트'다. 업로드한 댓글은 릴레이처럼 이어지며 가장 하단의 '보험이라는 이름의 약속 DB손보'로 연결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롯데 호텔 서울 숙박권, 메가박스 2인 일반관람권, 페레로로쉐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두 번째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루고 싶은 약속 편지를 작성해 SNS로 전송하는 '새해 카드 보내기 이벤트'다.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마음에 드는 카드 이미지를 선택해 새해 카드를 작성한 뒤,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 등 원하는 전송 방법을 골라 발송하면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 신세계 백화점상품권 3만원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을 지급한다. 마지막 이벤트는 '보험이라는 이름의 약속' TV CF를 널리 알리기 위한 '약속 영상 공유'이다. TV CF 영상을 보고 개인 SNS상에 공유하면 즉석 당첨을 통해 컬쳐랜드 모바일 문화상품권 5000원권, 빙그레 바나나우유 모바일 쿠폰을 선물한다. DB손보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고 '약속'이라는 브랜드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손보-아워홈, 헬스케어 사업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KB손해보험과 아워홈이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KB손보는 종합식품기업 아워홈과 헬스케어 사업의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공동 기획 및 개발 ▲보유 고객 대상 헬스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및 기업 간 거래(B2B) 시장 전개를 위한 인적·기술적 교류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과 케어푸드 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KB손보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KB헬스케어와 KB골든라이프케어가 보유한 헬스케어 인프라와 아워홈의 케어푸드 사업 역량이 결합되어 구축될 새로운 시너지 모델의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환 KB손보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가 보유한 헬스케어 역량과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건강 관리 서비스 혁신을 위한 강력한 시너지 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B손보는 업계 최초로 설립한 KB헬스케어와 KB골든라이프케어가 이제는 업계 최고로 나아가 새로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지은 아워홈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식음서비스와 보험, 헬스케어가 만나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개인별 맞춤 건강식, 연화식 등 케어푸드 연구개발은 물론 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시장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1-06 10:45:3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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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비대면 ‘땡겨요 사업자 대출’ 출시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땡겨요 입점 개인사업자를 위한 신용대출 상품인 '땡겨요 사업자 대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땡겨요 사업자 대출'은 배달앱 플랫폼인 땡겨요에 입점한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출한도는 신한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매출데이터를 분석해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 대출만기는 최대 36개월이다. 또한, 땡겨요에서 발생한 매출정산대금 수령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0.5%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신한 쏠비즈(SOL Biz)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전 과정을 완전 비대면화해 생업에 바쁜 개인사업자들이 보다 손쉽게 대출 신청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선한 시장 조성자 땡겨요의 상생실현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땡겨요와 연계한 금융 및 비금융서비스를 통해 개인사 업자 대상 신규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의 상생 배달앱 '땡겨요'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고, 정산계좌를 '신한 주거래 SOHO 사업자 통장'으로 지정할 경우 이체수수료, 전자금융 및 자동화기기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06 10:27:2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