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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Club1한남' 개점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하나은행 Club1한남PB센터 유보영 지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하나금융투자 Club1한남WM센터 김창수 지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개점식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함께 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클럽원(Club1)'을 한남동에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Club1은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금융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로 지난 2017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처음 선보였다. Club1은 직원 공간과 손님 공간의 철저한 분리를 통해 업무시간 외에도 손님이 프라이빗한 공간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VVIP 멤버십제도를 운영하여 특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Club1한남에서는 오랜 경험과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하나은행 최고 전문 프라이빗뱅커(Private Banker)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무·법률 전문가, 부동산·신탁 전문가 등이 상주해 국내외 세무 서비스 뿐만 아니라 해외투자·해외이주 상담, 부동산투자·자산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토탈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투자의 리서치센터를 활용해 국내?해외주식과 ETF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업승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도 선보인다. 개인 손님뿐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 한 IPO, M&A 등 IB 업무와 법인 자산관리도 지원한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삼성동에 이어 개점한 Club1한남을 통해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새로운 컨셉의 특별한 공간을 상시 제공하고, 손님의 여정에 부합하는 특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20 08:32: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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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법, 궁극적인 해결책으로 보기 어려워"

금융소비자보호법이 금융 시장 불균형을 고려했을 때 중요한 존재인 건 맞지만, 금융시장의 주체로서의 역할과 역량이 훨씬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최철 숙명여자대학교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18일 국제금융소비자학회와 KDI국제정책대학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금융과행복네트워크 등이 개최한 '금융소비자보호 규정 관련 국제 우수사례 비교 : 설명의무·적합성 원칙·내부통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온라인 세미나에서 "금소법은 일반 금융소비자와 전문 금융소비자를 구분하고 있다. 전문 금융소비자의 경우 금융 관련 지식을 전문적으로 갖추고, 위험 감수력도 가진 사람이다. 일반 금융소비자는 이런 전문 금융소비자를 제외한 전부"라며 "일반 금융소비자와 전문 소비자를 구분하는 것은 대부분의 비즈니스 규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상품을 네 가지로 ▲예금성 상품 ▲대출성 상품 ▲투자성 상품 ▲보장성 상품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각각 상품에 따라 규제가 정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 교수는 금소법에 대해 불완전판매로 구분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금소법 도입 이후 금융 상품 판매가 매우 어렵고,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는 것. 그러면서 일반 금융소비자들의 금융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금소법의 구조는 괜찮다.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세부 내용을 개선해 금융시장과 기능이 더 모범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이어 "몇 가지 추가를 하게 된다면 일반 금융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금융 지식이 상이하기 때문에 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금소법이 금융시장의 불균형을 고려했을 때 중요한 존재인 건 맞지만 금융시장의 주체로서의 역할과 역량이 훨씬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금융역량이란 금융교육과 연관 있다. 금융교육 접급법이 개선돼야 점점 더 발전되는 금융기술 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금소법과 관련된 해외의 사례도 제시됐다. 조만 국제금융소비자학회 이사장은 "독일의 경우 금융상품에 리스크 요약 보고서를 포함하고 있다. 해당 상품의 리스크에 대해 요약하고 전달한다"며 "이를 제대로 측정하고, 관리하기 위해 금융당국 차원에서 직원 데이터베이스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이사장은 "직원들에 대한 고객들의 민원과 고충 사안을 내부적으로만 관리하는 것이 아닌 금융당국에서 관리한다는 점도 흥미롭다"고 했다.

2021-06-18 12:40: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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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블루스퀘어 참신한글판 여름편 문구 공개

신한카드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외벽에 설치된 '참신한글판' 2021년 여름편 문안을 선정해 게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으로 당선된 '여름아~ 있는 힘껏 더워져 봐라, 나도 마음껏 뜨거워질 테니'의 문구가 오는 8월말까지 게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을 실시했다. 활기차고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공감문구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2500개가 넘는 문구가 접수됐으며, 대상 1작품,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2작품씩 선정했다. 그 중 문슬기 씨의 창작문구가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당선자 문 씨는 "여름을 어떻게 이겨내면 좋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돼 스스로의 열정으로 무더위보다 뜨거운 사람이 된다면 두렵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며 "모두가 지친 코로나19 상황을 이런 희망적인 마음가짐으로 이겨내보자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신한카드는 일상 속 쉼표가 되어줄 공감 메시지를 모두와 함께 만들고자 향후에도 가을편, 겨울편 등 참신한글판 문안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업사이클링 제품 제조업체 큐클리프와 협업 현수막의 장점을 살려 앞서 봄편에 활용한 현수막을 분리수거 바구니로 재활용해 배포할 계획이다. 오는 30일까지 신한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자신만의 환경보호 노하우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지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참신한글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소소한 즐거움과 따뜻한 희망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 보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고민함으로써 신한금융그룹의 ESG경영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8 12:33: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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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자유여행 전용 플랫폼 티티비비 통해 여행특화 콘텐츠 연재

KB국민카드가 자유여행 전용 플랫폼 '티티비비(TTBB)'를 통해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 조은정이 경험한 국내외 주요 여행지 이야기와 여행지별 꿀팁을 에세이 형태로 소개하는 여행 특화 콘텐츠 '조은정 작가의 여행 스케치'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국내 주요 도시를 비롯해 미국, 독일 등 작가가 직접 느끼고 경험한 여행지들을 감성적인 시각으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사진과 주요 관광 명소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자유여행 준비 고객들이 여행지에 대한 정보 수집은 물론 소개된 여행 지역도 미리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여행지 소개글 말미에는 뉴욕 지하철 이용시 주의사항, 사진 촬영하기 좋은 장소 등 각 여행지별로 필요하고 유용한 여행 꿀팁도 담고 있다. 현재 티티비비 앱을 통해 ▲미국 뉴욕 ▲태국 치앙마이 ▲독일 밤베르크 ·뤼데스하임·바덴바덴 ▲프랑스 지베르니 ▲미국 포틀랜드 ▲춘천 ▲통영 ▲가파도 등 국내외 10개 지역 소개 에세이를 만날 수 있다. 또 이스라엘, 캐나다, 담양, 여수 등 작가가 주목하고 감명 받았던 국내외 주요 여행지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 보일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카드가 여행 전문 스타트업 트립비토즈와 손 잡고 지난해 선 보인 티티비비는 항공, 숙박, 액티비티 등 국내외 자유여행 관련 정보 탐색부터 상품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한 동영상 기반의 자유여행 전용 플랫폼이다. 국내와 전 세계 항공권, 호텔 등 여행 상품 구입할 수 있으며, 고객들이 제작한 동영상 여행 후기도 공유할 수 있다.

2021-06-18 12:33: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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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아마존·알리익스프레스와 해외직구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는 6월 최대 쇼핑 시즌인 아마존 프라임데이와, 알리익스프레스 시즌오프 세일을 맞아 하나카드의 해외 직구 전문 플랫폼인 해외직구라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외직구라운지는 하나카드 글로벌서비스 플랫폼 G.Lab(지랩)에서 운영하는 직구 혜택서비스다.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아이허브, 타오바오,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육스, 메이시스, 블루밍데일스 등 수십여 개의 인기 쇼핑몰들과 제휴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아마존 OMG 이벤트에서는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1등 100달러 이상 합산 이용 시 최대 10만 하나머니 적립 ▲ 2등 아마존 결제금액의 30% 하나머니 적립 ▲3등 아마존 결제금액의 20%를 하나머니로 적립해준다. 또 모든 고객에게 50달러 이상 구매 시 7000 하나머니, 100달러 이상 구매 시 1만2000 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진행되는 기간 중 에는 하나 마스터카드로 100 달러 이상 결제 시 더블 적립으로 최대 2만4000하나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오는 30일까지 ▲ 30달러 이상 합산 이용 시 7000하나머니▲ 80달러 이상 합산 이용 시 1만2000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또 오는 30일까지 하나마스터카드로 80달러 이상 결제 시 더블 적립으로 최대 2만4000하나머니까지 적립해준다. 이 외에도 아이허브, 타오바오에서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만 하나머니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불어 지랩 직구라운지를 이용하는 하나카드 고객들은 무료로 '해외 직구 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는 미배송파손반품 3가지 부분에 대해 1인 기준 구매 건당 최대 30만원, 연간 3회 범위 내에서 무료로 보상 받을 수 있다. 특히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에 대해서도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부담없이 직구 쇼핑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카드가 선보이는 다양한 해외 직구 이벤트는 물론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등 브랜드 카드사가 진행하는 할인프로모션 정보도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며 "해외 직구의 모든 것을 담아 낼 수 있는 해외직구라운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8 12:32: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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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보증연계투자 기업 '이노뎁' 코스닥 상장

신용보증기금이 성장유망기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는 보증연계투자 기업인 '이노뎁'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노뎁은 2008년 1월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영상 관제 솔루션(VMS : Video Management Soultion)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인식·분석 기술 및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전국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디지털 뉴딜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다. 신보는 2016년 이노뎁의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을 주목하고 보증연계투자 기업으로 선정해 15억원의 투자를 지원했다. 투자 당시 각각 289억원, 10억원 규모였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667억원, 56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이노뎁은 이러한 기술력과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 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이를 통해 이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가 지원한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기업 IR 개최, IPO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며 "신보를 통해 유망 중소기업들이 손쉽게 직접 금융시장에 접근하고,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우수기업 발굴과 투자기업 후속투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8 10:34: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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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ESG경영 선포식…김지완 회장 "ESG경영 적극 추진"

BNK금융그룹은 17일 전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ESG BNK,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금융'을 슬로건으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왼쪽에서 일곱번째부터) 허진호 BNK금융지주 ESG위원회 위원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조용언 BNK금융지주 ESG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전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ESG BNK,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금융'을 슬로건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의 개회사와 허진호 ESG위원회 위원장, 조용언 ESG자문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최홍영 경남은행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의 결의사 및 그룹 ESG추진단 단장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여한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투자자 서명기관 가입, TCFD(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지지 선언과 함께 녹색 지구를 만들어 가자는 다짐을 담아 그린 라이트를 켜는 온 그린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본 행사는 ESG 취지에 맞게 재생 골판지, 타이벡 현수막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행사 종료 후 현수막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가방으로 제작해 재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그룹 ESG 경영 슬로건인 'ESG BNK,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금융'을 공기정화 식물인 스칸디아모스 조형물로 제작해 본사 로비에 배치함으로써 직원들의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완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서 동남권 그린뉴딜 및 친환경 사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기후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올해 초부터 지주와 양행에 이사회 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ESG위원회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다. 본 행사에 맞춰 금융기관 최초로 ESG자문위원회도 발족했다. 자문위원장은 조용언 동아대 교수(부산경실련 집행위원장)가 맡았고, 황대현 자문위원(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은 거버넌스 부문을 중점적으로 조언할 예정이다. 앞으로 전문가를 추가적으로 영입해 ESG 전문영역에 대한 심층적인 자문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BNK금융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전 영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지지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활용, 환경친화적 기술혁신에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친환경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지배구조 확립, 친환경 문화 조성, 자원 재활용 등을 적극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정영두 그룹 ESG추진단장은 "그룹 ESG 선포식을 계기로 전사적인 ESG 경영이 시작되었다"라며 "동남권 기업의 ESG 전환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17 17:02: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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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 거창군에서 농촌 봉사활동

BNK경남은행 본부 봉사대와 거창지점 직원들이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일대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경남 합천군에 이어 거창군에서 봉사대를 파견해 농작물 수확을 거두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BNK경남은행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갈하기 위해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일대에서 진행된 농촌 봉사활동에는 BNK경남은행 본부 봉사대와 거창지점 직원을 비롯해 거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거창군지부 관계자 등 자원봉사자 320여명이 참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사람간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양파를 수확했다. 또 양파를 수확한 뒤에는 양파 선별과 운반 그리고 주변 정리로 농촌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혜성 거창지점 대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가들이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여러 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은 양파가 좋은 가격에 판매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파 농가 손준철 씨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외국인 인력 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양파 수확과 이모작 모내기가 늦어지고 있다"며 "BNK경남은행과 거창군 관계자 등의 도움으로 양파를 수확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거창군 봉사활동에 앞서 지난 8일에는 합천군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해 마늘 수확을 도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17 17:01:37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