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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작년 온라인채널 초회보험료 50% 늘었다

국내 생보사 온라인채널 초회보험료. /생명보험협회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온라인채널 초회보험료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비대면) 수요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글로벌 인슈어테크 분야 투자는 약 65억 달러에 달한다. 인공지능(AI) 기술 발달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혁신과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보험산업에는 AI·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한 인슈어테크가 뉴노멀(New normal)로 자리 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비대면 소비 수요는 새로운 생활 패턴으로 정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지난해 생보사가 온라인채널에서 거둬들인 초회보험료는 252억89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168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어난 모습이다. 때문에 생보업계는 온라인 미니보험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함으로써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소비자가 자신의 가족력이나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특정한 보장내역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보험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2030 세대의 보험 진입장벽을 완화한 것이다. 더불어 최근 보험업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소액단기전문보험업'이 도입돼 관련 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생보협회는 연간 의료비 지출이 많은 1인 가구에 DIY보험을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생보사의 온라인 미니보험은 1인 가구의 수요에 최적화된 의료비 및 간병비 위주의 암보험, 건강보험 상품이기 때문이다. 해당 상품은 비대면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생보사는 암보험, 질병·상해보험, 어린이보험, 저축보험 등 다양한 온라인 미니보험들을 개발·판매 중이다. 주요 유형으로는 ▲주요암 보장 또는 소비자가 특정암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 ▲스마트폰 사용 관련 질환 보장 ▲취미·레저활동 관련 상해 보장 ▲코로나19 관련 상품 등을 제시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6-17 12:00: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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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편리한 금융서비스로 브랜드가치↑"

손병환 HN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권준학 농협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이 농협금융 브랜드데이 행사 후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1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1 NH농협금융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임직원부터 농협금융의 다양한 브랜드 자산을 바로 알고,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발전시켜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전시공간에는 지난 2012년 농협금융지주 출범 이래 고객의 사랑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농협금융의 대표 슬로건·캐릭터·상품 및 서비스 브랜드가 탑처럼 쌓여 하나의 상징물로 표현됐다. 또한 오랜 세월 농업·농촌·농업인과 함께해 온 '농협'의 심벌마크(심)를 전면에 내세운 포토존을 설치해 60주년을 맞이한 농협브랜드의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를 더했다. 손병환 회장과 권준학 은행장은 출근길 임직원과 함께 전시물을 관람하며 농협금융 브랜드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손 회장은 "NH농협금융은 100% 민족자본을 바탕으로 전국 방방곡곡 농업인·국민과 함께 성장한 브랜드"라며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금융은 '금융의 모든 순간'이라는 그룹 공통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고객의 생활 매 순간, 금융이 필요한 곳이라면 변함없이 금융전문가로서 함께하겠다는 임직원 모두의 의지를 표명해 왔다. NH농협은행은 간편한 가입으로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플랫폼 '올원뱅크'와 대표 캐릭터 '올리&원이', 개인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NH자산플러스' 등 여덟 가지 브랜드를 선정해 전시했다. 특히 2016년 런칭 이후 700만 명이 넘는 고객의 선택을 받은 올원뱅크는 예금·대출·보험·카드 등 금융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농협금융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자 하는 임직원의 진심을 담은 '내맘같이'와 '헤아림'을 각자의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슬로건 하에 국민의 건강한 투자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MTS 브랜드 '나무' 는 편리한 조작법과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7 11:00: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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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로 페이퍼 문화 확산 캠페인

-은행 업무의 전면 디지털화 신한은행 본점. 신한은행은 ESG 실천 내재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 등을 통해 대내외 제로페이퍼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은행 업무에서 발생하는 종이 문서를 없애고, 고객이 종이 문서를 출력하지 않아도 업무가 완결될 수 있도록 은행 업무의 전면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동시에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제로페이퍼 실천 캠페인을 통해 ESG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 들어 11일까지 제로페이퍼 아이디어 및 실천 사례 등을 공모했으며, 고령 고객을 위한 디지털창구 음성 안내 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제로페이퍼를 추진한다. 본부 부서에서는 종이 문서가 발생하는 모든 업무 영역을 분석해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자문서지갑을 통한 고객 제출 서류의 디지털화 ▲신한 쏠(SOL)을 통한 고객 교부 서류의 디지털화 ▲종이 출력 없이 내부 문서를 확인 및 결재할 수 있는 디지털 서랍 개발 등 12개 부서의 29개 제로페이퍼 과제를 발굴해 진행 중이다. 영업 현장에서는 제로페이퍼를 위한 디지털 프로세스를 적극 활용해 고객 작성 및 제출 문서 출력, 내부 결재를 위한 문서 출력을 없애고, 통장 없이도 예금을 지급할 수 있는 무통장 거래 확산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9년 솔선수범 캠페인을 통해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직원에게 사용횟수에 따라 대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고, 지난해 제27회 환경사진공모전을 SNS를 통한 사진접수, 실물을 출력하지 않는 전문가 심사 등 제로페이퍼 공모전으로 진행하는 등 자체적인 제로페이퍼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제로페이퍼 실천을 고객과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 운동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 제로페이퍼 실천을 통해 약 2억장의 종이 사용을 절감할 계획"이라며 "이번 캠페인 시행을 통해 ESG 실천에 앞장서는 신한은행만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7 10:45: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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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어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32주년을 맞은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임직원과 소통에 나섰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넘버원(No.1) 금융플랫폼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e-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창립 32주년을 축하하고 KB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No.1 금융플랫폼'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9월 KB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타운홀 미팅은 유튜브와 사내방송 생중계를 통해 임직원들과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e-타운홀 미팅에서는 2021년 경영전략방향 'R.E.N.E.W 2021'를 의미하는 ▲핵심경쟁력 강화 ▲글로벌&신성장동력 확장 ▲금융플랫폼 혁신 ▲ESG 등 지속가능경영 선도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 회장은 "KB금융그룹 편입 이후에도 기존 푸르덴셜생명보험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익과 수익을 가장 잘 지켜주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혜택, 편리함, 즐거움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상품, 서비스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보험업의 디지털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한 직원은 "최근 옴니청약, 원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어 영업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 혁신을 통해 IT, 영업 등 관련된 모든 것을 디지털화해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며 "고객 서비스와 판매 과정에서의 디지털화는 물론 라이프플래너가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영업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사의 신규계약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인 초회보험료가 목표 대비 10% 초과 달성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며 "수익성과 건전성 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격려의 말도 건넸다.

2021-06-17 10:41: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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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보험, 금리 상승 타고 가입자 '훌쩍'

금리 상승에 힘입어 생명보험사의 저축성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경제 회복으로 향후 금리 상승이 예상되면서 저축성보험이 생보사의 효자상품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다만 일부에선 저축성보험이 일시적인 수익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재무 건전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정기예금과 이율 차이 1%p 돌파 17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생보업계의 신계약에서 저축성보험 비중은 2020년 1월 8.2%에서 2021년 3월 13.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성보험 비중은 저금리 지속으로 장기간 10% 아래에 머무르며 성장 둔화를 보여왔다. 하지만 지난해 7월을 기준으로 신계약율이 10%를 돌파한 이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저축성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는 공시기준이율과 정기예금이율의 차이가 1%포인트(p) 이상으로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공시이율은 공시이율 산출을 위해 기준이 되는 이율이다. 보험사의 운용자산이익률과 국고채 및 회사채 등 시장금리를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저축성보험의 공시기준이율과 정기예금이자율의 차이는 작년 1∼5월에 0.8∼0.9%p 정도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1.0%p, 올해 3월 기준 1.2%p까지 증가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저축성보험 공시기준이율은 2.1%, 정기예금이자율은 0.9% 수준이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정기예금과 이율 차이가 나는 것과 더불어 최근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저축성보험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저축성보험 금리상승 일시적" 다만 같은 기간 신계약 중 저축성보험 금리 상승은 공시이율과 정기예금이율의 금리 차 확대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때문에 지속적인 저축성보험 성장을 위해 제도 변화, 판매채널 등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금리상승으로 보험사에는 당장의 수익성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건전성에는 부정적이다. 이는 현행 보험부채 평가가 원가방식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리가 상승하면 부채 감소 없이 자본만 감소해 지급여력(RBC)비율이 줄어든다. 특히 보험연구원은 후순위채와 같은 자본성 증권을 활용한 자본관리는 만기 도래에 따라 재발행이 요구된다는 점도 우려했다.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지속해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건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수익성에는 긍정적이나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부채 구조조정을 통한 근본적인 자본관리방안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2021-06-17 10:12: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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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고객과 함께 백혈병·소아암 환우에 기부

한화생명이 VIP 고객과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 한화생명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서 '2021 한화생명 VIP 멤버스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섭 한화생명 보험사업팀 상무와 정영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한화생명은 VIP 고객과 함께 후원금 1002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한화생명 VIP 멤버스 기부제도'를 통해 마련했다. '한화생명 VIP 멤버스 기부제도'는 VIP로 선정된 고객이 받을 선물 대신 해당 금액만큼의 기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한화생명은 최근 10년간 보유계약의 납입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매년 VIP 고객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34명의 VIP 고객이 기부에 동참했고, 총 334만원의 혜택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 한화생명과 임직원들도 같은 금액만큼 1:1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방식으로 후원에 동참했다. 한화생명과 임직원 그리고 VIP 고객이 각각 334만원씩 기부해 총 1002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한화생명은 2014년 '한화생명 VIP 멤버스 기부제도'를 도입해 8년째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기부에 동참한 누적 VIP 고객 수는 580명, 기부한 금액은 1억1000만원에 달한다. 이경섭 한화생명 보험사업팀 상무는 "한화생명 VIP 멤버스 기부제도는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생명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한 제도로 참여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한화생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미래 세대의 건강을 지키는 일을 이어나갈 것이며, 이를 위한 한화생명 VIP 고객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6-17 10:12:0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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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플러스 모바일웹 오픈…따릉이+ 서비스 탑재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17일 원신한 금융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를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신한플러스 모바일웹'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자전거 따릉이의 모바일 쿠폰 구매 서비스인 '따릉이+(플러스)'도 신한플러스에 탑재했다. 기존 신한플러스의 서비스는 신한은행 쏠과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 아이(i) 알파, 신한생명의 스마트창구 등 그룹사 대표 앱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 오픈한 신한플러스 모바일웹은 기존 신한플러스 1600만 회원들과 신규 고객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편리하게 포인트 거래, 쿠폰 사용, 각종 이벤트 참여 등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은 신한플러스 모바일웹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한플러스로 모.신.다' 이벤트는 모바일웹을 통한 신한플러스 최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3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초록창에서 신한플러스를 찾아라' 이벤트는 네이버 검책창에서 신한플러스를 검색하고, 모바일웹에 로그인한 고객에게 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친환경 금융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기조에 맞춰 공유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모빌리티인 서울자전거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는 '따릉이+(플러스)' 서비스를 신한플러스에 탑재했다. 신한플러스 고객들은 멤버십 등급에 맞춰 제공되는 스탬프 쿠폰을 통해 따릉이 모바일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이신한포인트나 신한카드 결제를 통해서도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신한금융은 따릉이+(플러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선착순 6000매 한정으로 신한카드 결제시 이용권의 8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플러스 모바일웹 오픈을 통해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신한플러스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많은 제휴처와의 협업을 통해 따릉이+(플러스)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ESG 특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신한만의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7 10:06: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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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금융권에 '보이스피싱 악성앱 차단 서비스' 공급

/에버스핀 에버스핀은 금융권에 '보이스피싱 악성앱 차단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버스핀이 공급한 기술은 악성 앱 탐지 솔루션인 '페이크 파인더'다. ▲사용자를 속일 목적으로 만들어진 가짜 앱 ▲해킹으로 변조된 앱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해 금융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악성 앱 등을 탐지한다. 기존의 악성 앱 탐지 기술은 한 번 사고를 일으킨 앱만 목록화하고 차단하기 때문에 새로 나온 악성 앱은 탐지할 수 없었다. 반면 페이크 파인더는 정상적인 앱 파일의 형태에서 벗어난 모든 앱을 탐지해 그동안 사고를 일으킨 적이 없었던 악성 앱까지 미리 탐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페이크 파인더는 구글플레이, 바이두 스토어, 텐센트 스토어, 아마존 마켓 등 전 세계 모든 앱 스토어에서 배포된 앱을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KB국민은행의 보이스피싱 악성앱 차단 서비스는 페이크 파인더 기술을 적용해 로그인 없이 KB스타뱅킹, 리브를 실행만 해도 즉시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악성앱을 탐지하고 삭제한다. 이에 따라 최근 3개월동안 약 1만여기기에서 악성앱을 발견해 사용자의 금융피해를 막았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척결 종합 방안에 따라 피해자가 고의·중과실을 입증하지 않으면, 금융사가 원칙적으로 배상해야 한다"며 "주요 금융사들이 보이스 피싱 피해를 일으키는 가짜 앱·사칭 앱·해킹 앱 등을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 페이크 파인더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우리카드, 롯데카드, SBI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KB국민은행, BNK 캐피탈 등 6개사에 도입됐다. 또 최근에는 삼성생명, 현대카드, 예가람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와 계약을 체결했고, 삼성카드를 포함한 다수의 금융사에도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페이크파인더는 69억번 이상 앱을 검증했고, 일접속 2~300만명 달하는 사용자를 단 한 건의 장애도 없이 운용했다"며 "날마다 4~500명 이상의 피싱앱 사용자를 오탐 없이 사전 예방한 기술력으로 지금까지 약 5만건 이상의 피싱 사고를 예방했다"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7 09:48:24 안상미 기자
한은 "FOMC 예상보다 매파적…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

-FOMC 회의 관련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한국은행은 17일 오전 8시 이승헌 부총재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승헌 부총재는 "이번 FOMC 회의결과는 예상보다 다소 매파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실제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 장기금리가 상당폭 상승했고, 주가는 하락했다. 미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미 연준은 이번 FOMC 회의에서 예상대로 정책금리(0.00∼0.25%)를 동결하고, 현 자산매입규모(매월 최소 1200억달러)를 유지하는 등 기존의 완화적 정책기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백신보급 확대 등으로 경제활동 및 고용이 개선됐다고 평가하며, 향후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PCE) 전망치는 지난 3월에 비해 상향 조정했다. 연준 위원들의 정책금리 기대를 보여주는 점도표(dot plot)에서는 2023년까지 금리인상을 예상한 참석자가 증가했다. 다만 파월 의장은 완전고용과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인 2%에 상당한 추가 진전이 있을 때 까지는 정책금리를 유지하고, 테이퍼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 부총재는 "향후 미국 등 주요국의 경기 및 물가 상황과 이에 따른 정책기대 변화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며 "시장불안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대응방안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7 09:27: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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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P 인증 획득

이주환 하나은행 정보보호본부 상무(왼쪽)와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금융보안원의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ISMS-P 인증 획득에 앞서 디지털 뱅킹 서비스 운영 관련 국가공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과 모든 글로벌 지역 센터에 대한 국제 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ISO27701) 인증까지 획득해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영역에서의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ISMS-P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통합 인증제도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80개 기준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22개 기준에 대해 금융보안원의 정밀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ISMS-P 인증을 통해 하나은행은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금융회사가 지켜야할 국내외 표준 공인 기준을 충족하고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손님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정보보호체계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았다"며 "앞으로 손님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운영과 함께 손님 관점에서 안정적인 개인화 금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17 09:20:3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