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생보사, CM채널 급성장…'KB생명' 전년 대비 5000%↑

올 1분기 국내 주요 생보사 CM채널 초회보험료.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사의 CM(사이버마케팅)채널 성장세가 가파르다. 작년 CM채널에서 거둬들인 초회보험료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올 1분기에도 전년 대비 30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며 CM채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22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생보사가 CM채널에서 달성한 초회보험료는 252억89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168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50% 가까이 늘어난 모습이다. 생보사의 CM채널 영향력 확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소비 수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때문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생보사의 CM채널 성장세도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올 1분기 생보사의 CM채널 초회보험료도 전년 동기 대비 309.0% 늘어난 173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KB생명이 CM채널 초회보험료에서 폭발적인 증가율을 보이며 생보사의 CM채널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같은 기간 KB생명은 CM채널을 통해 116억3300만원 달하는 초회보험료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 동기 2억2700만원 수준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500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전체 생보사의 CM채널 초회보험료(173억5600만원)의 67.0%에 달하는 수준이기도 하다. KB생명 관계자는 "올 1분기 CM채널 성과는 국민은행의 모바일을 통해 판매된 연금보험이 증가한 요인이 크다. 방카슈랑스이면서 CM채널을 통해 거둬들인 성과라고 보면 된다"라며 "향후에는 당사 자체 모바일을 통해 가입이 늘어날 수 있도록 디지털에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고, 자체 모바일 유입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경험을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삼성생명도 각각 29억3800만원, 12억3600만원의 CM채널 초회보험료를 기록하며 KB생명의 뒤를 이었다. 교보라이프의 경우 전년 동기(13억6800만원)와 비교하면 114.8%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전년 동기(10억6800만원) 대비 15.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주요 생보사가 CM채널에서 급격한 성장을 기록한 데는 코로나19로 따른 비대면 수요 확대와 생보사의 디지털 전환 등이 합해지며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들어 시행된 최소 자본금을 30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낮춘 소액단기보험사 제도에 따라 생보업계의 CM채널 가속화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등장하는 미니보험이 CM채널 전용 상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미니보험의 경우 뚜렷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실적개선보다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여겨져 왔다. 실제 미니보험의 경우 MZ세대를 겨냥한 간편하고, 빠른 가입이 가능한 CM채널 전용 상품이 대부분이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초기에는 설계사 등을 통한 대면 채널 가입보다 낮은 가입률을 보이며 업계의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디지털 전환 등 여러 노력에 따라 생·손보사를 막론하고 CM채널을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꼽고 있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6-22 06:00:1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물가 더 오른다…생산자물가 7개월째 상승세

-5월 생산자물가지수 /한국은행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생산자물가가 7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공산품의 가격이 뛰었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8.50(2015년 100기준)으로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6.4% 상승했다. 6개월 연속 오른 것은 물론 상승폭은 지난 2월 2.1%에서 3월 4.1%, 4월 6.0%, 지난달 6.4%로 확대됐다. 생산자물가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을 나타낸다.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보통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한은 관계자는 "농산물은 내렸지만 공산품이 올랐다"며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함께 전방산업의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4.4%), 제1차 금속제품(1.6%) 등이 올라 전월 대비 1.0% 상승했다. 특히 아연도금강판(4.2%) 등 제1차 금속제품은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비스 역시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0.2%)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0.1% 올랐다. 반면 농림수산품은 농산물 등이 내려 전월 대비 1.2%하락했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 역시 도시가스(-4.7%)를 중심으로 전월 대비 1.0% 내렸다.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지수를 결합해 산출하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중간재(0.6%)를 중심으로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8.4% 올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22 06:00:1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비트코인 4000만원 지지선 무너져…3900만원대

21일 오후 가상화폐(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하락세 속에서 4000만원 지지선이 붕괴됐다. 이날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이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3.39% 하락한 39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특성 상 거래소 별로 시세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국내 대부분 거래소에서 4000만원대 가격대가 무너졌다. 또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거래가격도 3만3293달러(약 3778만원)에 거래되면서 3만3000달러대로 밀렸다. 이날 중국에 있는 비트코인 채굴업체 대부분이 문을 닫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쓰촨성이 지난 18일 관내 26개 비트코인 채굴업체 명령을 내림에 따라 중국 내 채굴업체 90%가 폐쇄됐다고 보도했다. 또 글로벌 타임스는 쓰촨성 이외에 다른 성들도 비슷한 조치를 내리면서 중국 내 채굴업체 90% 이상이 폐쇄된 것으보 집계됐다고 전했다. 양쯔강 상류에 위치한 쓰촨성은 수력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기료가 저렴해 중국에서 가상화폐 채굴량이 두 번째로 많은 곳이다. 이번 조치에 대해 쓰촨성 채굴업체 한 관계자는 "당국의 조치로 많은 채굴 업체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며 "새 채굴 장소를 찾기 위해 업체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다. 글로벌 타임스는 또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네이멍구와 칭하이, 신장 위구르, 윈난에 이어 쓰촨까지 채굴이 금지되면서 중국 내 가상화폐 채굴량이 90%, 전세계 채굴량의 3분의 1이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비트코인의 하락이 채굴에 동원되는 연산력인 해시레이트(해시값)의 감소 때문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조치 이후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해시레이트가 하루 사이 17%나 추락했다. 통상적으로 해시레이트가 하락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보여왔다. 한편, 비트코인의 약세 속에서 알트코인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빗썸 내 거래금액 2위인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전일보다 2.44% 하락한 244만원에 거래됐다. 더불어 리플, 바이낸스코인, 이오스, 도지코인는 각각 841원(-2.47%), 37만9300원(-0.50%), 4930원(-2.38%), 307.9원(-3.39%) 등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6-21 16:10:0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새마을금고, '제10회 MG새마을금고 사진공모전'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제10회 MG새마을금고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새마을금고와 관련된 자유주제로 진행되며 새마을금고 계좌를 보유한 거래자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1인당 출품 할 수 있는 사진은 5점 이내로 출품규격은 사진의 긴 변 기준 3000픽셀 이상, 3MB이상 용량의 JPG 또는 JPEG사진파일로 새마을금고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며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 사진작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27일 새마을금고홈페이지 등을 통해 당선작을 발표한다. 대상(1명)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상(2명)과 장려상(3명)은 각각 100만원, 50만원, 입선(44명)은 각 10만원 등 총 50명에게 9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새마을금고는 입상작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중앙본부와 제주연수원에 전시 예정이며 향후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홍보물에도 두루 활용할 계획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사진공모전이 새마을금고 회원들과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15:50:1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경남BC카드 지역 시장상권 활성화 이벤트

BNK경남은행은 오는 8월 20일까지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페이북 앱 또는 비씨카드 앱 '#마이태그 이벤트 코너'에서 창원 상남시장을 태그한 후 창원 상남시장에 입점한 가맹점에서 경남BC카드(개인 신용·체크)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30%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매일 1회 최대 1만원까지 적용하며 상품권, 유흥업종 등은 가맹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 또는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정안 카드사업부장은 "창원 상남시장 마이태그를 한 번하면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 기간에 매일 최대 1만원을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며 "창원 상남시장에 입점한 가맹점은 230여곳에 달하는 만큼 경남BC카드 회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또 그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장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상남시장에 이어 지역 내 다른 시장에서도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가 진행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와 별도로 다음달 31일까지 창립 51주년 기념 경남BC카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와 비씨카드 홈페이지에 등재된 경남BC카드 대고객 이벤트 응모 후 경남BC카드(개인 신용·체크)로 결제하면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경품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울산·부산지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누적 이용액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5만원 단위로 경품 응모권을 자동 지급한다. 또 추첨을 통해 33명에게 리모와 캐리어·다이슨 헤어 에어랩·이지캐리 쇼핑카트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단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이다.

2021-06-21 15:48:0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열대야 일수 예측하면 우대금리 제공하는 예적금 출시"

DGB대구은행은 지역 기후 특성을 활용한 펀세이빙 상품으로 고객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ESG 경영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따라 우대금리를 추첨 제공하는 '대프리카 예·적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측은 "유난히 더운 지역적 특성으로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고도 불리는 대구의 뜨거운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고자 착안한 상품"이라며 "지역 특징을 장점으로 전환하는 상품 개발, 사회공헌과 연계한 서비스 등을 꾸준히 진행해온 DGB대구은행은 뜨거운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대프리카 예·적금처럼 기획 상품을 꾸준히 발굴해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개인고객(상품별 1인1계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프리카 예·적금은 다음달 30일까지 판매한다. 가입금액은 예금 1인당 100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 적금 5만원 이상 20만원까지이며, 예금은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영업점 및 비대면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올해 8월 중 무더운 기온 및 총 열대야 일수 맞추기 퀴즈를 통해 우대금리를 연속 지급한다. 기본이자율은 예금 연1.0%, 적금 연1.3%이다. 여기에 대구 지역 8월 기온 중 최고 38℃ 이상인 일 수가 2일 이상이면 예금 연 0.20%p, 적금 연0.50%p의 우대이자율을 적용한다. 또 상품 가입 후 10일 이내 IM뱅크에서 대구 8월 열대야 일수 예측 이벤트에 응모하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 이내의 고객에게 연 2.0%포인트 우대이자율을 제공해 예금 최고 연 3.2%, 적금 최고 연3.8%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연말에 진행하는 대구시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서 사랑의 온도가 100℃ 이상 달성하면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우대금리 3.65%포인트를 제공한다. 임성훈 행장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여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새롭게 출시된 DGB대구은행의 상품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바란다"며 "최근 5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고 있는 대구희망나눔캠페인과도 연계해 뜻 깊은 상품을 내어 놓은 바 사회적 책임을 지고 ESG경영에 힘쓰는 등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6-21 15:47:5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수출입은행, UAE 국영석유회사와 금융협력 협약서 체결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이 중동 지역에서의 수주 확대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와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20일(현지시간) 아부다비 ADNOC 본사에서 술탄 아흐멧 알 자베르 회장과 만나 50억달러 규모의 '중장기 금융 한도 약정(F/A)'을 위한 금융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방 행장이 2019년 11월 취임 이후 해외 출장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였던 방 행장이 첫 출장지로 중동을 선택한 것은 그만큼 국내 기업의 핵심 수출 시장으로서의 중요성을 고려한 결정이었다는 게 수은 관계자의 설명이다. 방 행장이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ADNOC는 UAE 아부다비 정부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국영 에너지 기업으로, 원유·가스 등 주요 자원의 발굴, 정제, 판매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7년부터 ADNOC 사업에 대한 국내 기업의 수주 실적은 총 68억달러에 달한다. ADNOC와 맺은 중장기 금융 한도 약정(F/A)은 수은이 주요 발주처 앞으로 금융 한도 및 지원 조건을 선제적으로 약정해 향후 우리 기업의 사업 수주 계약 등이 체결되면 신속하게 대출 등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협약서에는 F/A와 별도로 ADNOC가 연내 발주할 대형 사업을 한국 기업이 수주할 경우 수은이 금융을 제공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ADNOC의 올해 주요 발주 사업으로는 해상 원유생산시설 전력공급용 해저 송전망사업(총사업비 31억달러), 석유화학(폴리에틸렌) 생산시설 건설(60억달러) 등이 꼽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은은 우리 기업이 ADNOC을 상대로 한 수출 거래와 주요 자원의 수입, 해외 합작투자 등 다양한 거래 유형별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최근 해외 플랜트시장이 '선금융, 후발주'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우리 기업이 타국 기업보다 우월한 위치에서 수주 경쟁을 펼치려면 금융 조달 여부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방 행장은 이날 "수은과 우리 기업의 중요한 파트너인 ADNOC과 이번 만남을 통해 두 기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수은의 다양한 금융수단을 활용해 우리 기업 수주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은은 앞으로도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카타르석유공사 등 우리 기업과 거래가 많은 중동의 주요 에너지 공기업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21 15:45:4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 골퍼 위한 '홀인원' 카드 출시

우리카드는 골프 특화 혜택을 담은 'Hole In : WON(홀인원)' 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홀인원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전 연령층 골퍼들을 겨냥해 골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골프 관련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탑재했다. 골프 경기장,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골프용품 등 골프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5%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국내 지정 골프장 무료 커피 4잔 및 골프연습장 무료타석권(월 1회, 연 4회)을 이용할 수 있다. 여가를 즐기는 골퍼를 위한 혜택도 담았다. 국내 가맹점에서 기본으로 0.5%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당구장/볼링장/헬스클럽 등의 업종에서 5%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쿠팡, 위메프, 지마켓, 11번가 등의 업종에서 1%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또 올인원 카드로 전국 부티크 호텔 레스토랑 브런치(연 1회)와 전세계 공항라운지(월 1회, 연 2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커피전문점 10% 할인, 에스오일, 현대오일뱅크 주유 시 리터당 60원 할인, 전기차 충전 시 10% 할인 등을 탑재해 프리미엄 서비스와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폭넓은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연회비는 해외겸용은 4만9000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남녀노소 즐기는 골프 트렌드에 맞춰 골프를 즐기는 순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한 골프 특화 카드를 출시했다"며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한 골린이부터 프로 골퍼까지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21 15:11:2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