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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마음드림메디컬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사회환경 변화에 맞춘 신상품을 선보였다. 현대해상은 '마음드림메디컬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음드림메디컬보험'은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와 면역기능 저하로 발병하는 정신질환·만성질환·성인병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중증질환에 대한 고비용의 치료와 입원·수술·통원으로 이어지는 치료의 모든 과정도 지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해 통원치료를 받을 경우 180일 이내 통원에 대해 최대 20일까지 통원치료일당을 지급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정신질환치료보장과 피부건선치료보장을 도입했다. 우울증·공황장애·강박증·조현병 등의 정신질환을 진단받고 90일 이상 약물치료를 받을 경우 중증도에 따라 보험금이 차등 지급한다.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치성 피부질환인 건선에 대해 광선치료와 약물치료를 보장한다.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10·20·30년 만기 갱신형 중 필요에 맞게 가입할 수 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보험의 역할을 확장한 마음드림메디컬보험을 통해 각종 생활질환과 신의료처치비용에 대해 빈틈없는 보장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생활질환 #마음드림메디컬보험

2021-04-05 14:57: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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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루 평균 인터넷뱅킹 60조원 육박…'언택트' 대출신청 급증

-2020년 국내은행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 /한국은행 지난해 인터넷뱅킹 이용규모가 하루 평균 6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한 대출신청이 급증했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국내은행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을 통해 자금이체 및 대출신청서비스를 이용한 금액은 일평균 58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 건수로는 1333만건으로 전년 대비 11.9% 늘었다. 이 가운데 모바일뱅킹 이용 건수 및 금액은 1033만건, 9조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8%, 45.2% 증가했다. 한은은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실적 중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건수 및 금액 기준으로 각각 77.5%, 15.4% 수준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출신청서비스 이용 건수 및 금액 증가율이 각각 39.4%, 151.5%에 달하는 등 매우 큰 폭 확대됐다. /한국은행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는 모바일뱅킹을 포함해 1억7037만명으로 전년 말 대비 7% 늘었다. 18개 국내은행 및 우체국예금 고객을 기준으로 했으며, 동일인이 여러 은행에 등록한 경우 중복해 합산했다. 주체별로는 개인이 1억5937만명, 법인이 1100만명으로 전년 말 대비 각각 6.8%, 9.9% 증가했다. 인터넷뱅킹 가운에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1억3373만명으로 10.6% 늘었다.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5 14:38: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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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가입…"그린 웨이브 확산"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SBTi·PCAF 가입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와 탄소회계금융협회(PCAF)에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SBTi와 PCFA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C로 제한하자는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민간 협력체이다. SBTi에 가입하면 2년 이내에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공개해야 한다. KB금융은 PCAF가 제시하는 방법론을 활용해 그룹의 직간접적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과학적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할 예정이다. PCAF 지엘 린토르스트 이사는 "세계적으로 110 여개의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PCAF에 KB금융이 참여하게 되어 환영한다"며 "KB금융그룹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공개하기로 약속하면서 모범적인 기후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넷 제로(Net-Zero)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환경 이니셔티브의 가입이 저탄소 경제로의 실질적인 이행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금융은 2020년 전 계열사가 함께 'ESG 이행원칙'을 선언한데 이어 금융기관 최초로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KB금융그룹 #글로벌환경이니셔티브 #SBTi #PCAF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5 14:18: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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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국내 클래식 유망주 발굴 '제13회 신한음악상' 개최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및 지원하는 '제13회 신한음악상'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이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메세나 사업이다. 참가대상은 2003년 3월 1일 이후 출생한 중학교 이상의 학력 소지자(고등학교 재학생은 연령 제한 없음)다. 해외 정규 음악교육 경험이 없는 순수 국내파 청소년이며, 경연부문은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성악 총 4개 부문이다. 참가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신한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은행에서 할 수 있다. 예선은 5월22일부터 30일까지, 본선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된다. 특히 본선은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신한음악상 부문별 1등 수상자에게는 4년간 매년 400만원씩 총1600만원의 장학금을,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4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이외에도 해외 유명 음악학교 단기연수와 신한아트홀 무료 대관, 수상자 음악회 기회 제공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시행한 신한음악상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향후 역대 수상자와 협연을 통해 새로운 사회공헌형 연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신한음악상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5 14:09: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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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라스쿨(La School) 진로 특강 실시

최현우 마술사가 지난달 31일 열린 'KB라스쿨'에서 진로 특강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1일 KB라스쿨(La School)에 참여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온택트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KB라스쿨은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KB국민은행이 새롭게 선보인 교육 플랫폼이다. 지난 1월에는 대학생 멘토 90여명과 예비 고1 멘티 200여명이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진로 특강은 최현우 마술사가 참여해 '희망의 주문을 거는 마법 같은 이야기'의 주제로 열렸다. 특강에는 약 100여명의 고등학생이 온택트로 참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한 번도 마술을 나의 인생과 연관 지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다시 돌아볼 수 있었던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이 진행된 KB금융공익재단 스타디(Star*D)는 비대면 금융교육 및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송출이 가능한 공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장소다.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스타디를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경제금융교육, 금융 콘서트,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온라인 강의와 진로 멘토링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KB라스쿨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5 13:57: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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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쌍용차 매각관련 "HAAH 시간필요…정부도 최선의 노력할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쌍용자동차의 기업회생절차와 관련해 "HAAH오토모티브가 투자자 사정을 감안한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며 "노사와 채권단, 협력업체가 지혜를 모아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업권 최고경영자(CEO)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1일 채권단과 회생법원관리위원회등에 쌍용차 기업회생절차 개시여부에 대한 의견조회서를 보냈다. 잠재적 투자자인 미국 HAAH가 법원이 정한 시한인 지난달 31일까지 투자의향서(LOI)를 보내지 않은데 따른 조치다. 업계에선 이르면 오는 8일 회생법원이 회생절차 개시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날 은 위원장은 "HAAH가 그냥 안한다가 아니라 시간을 달라고 한 것 같다"며 "(채권단이) 법원에서 투자자 사정을 감안해 시간을 더 달라는 의견을 낼 것같다"고 말했다. 다만 은 위원장은 HAAH가 투자결정을 하지 않은 경우 최대한 살리는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회생절차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업회생절차는 법원이 여러 이해관계자를 모아 어떻게 회생시킬 지 의견을 모으는 것"이라며 "회생절차를 했다고 다 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재기의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회생법원이 쌍용차 측에 기업회생절차 돌입시 조기졸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과 궤를 같이 한다. 통상 회생절차시 회생계획안 제출에만 4개월이 걸리고 회생종결까지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만, 이를 단축해 빠르게 정상화 시키겠다는 설명이다. 한편 은 위원장은 이날 금융투자협회장들과 만나 금융소비자법이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금융투자상품은 예금·대출·보험 등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구조가 복잡하고 투자손실의 위험이 큰만큼 민원과 분쟁이 많아 각별한 소비자 노력이 필요하다"며 "금융회사와 소비자간 정보격차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자본시장법이 개정된 만큼 내규정비, 준법교육 등 시행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내달 10일부터 손실이 원금의 20%를 초과할 수 있는 고난도 상품은 녹취, 숙려기간이 부여된다. 또 회사가 각기 내부통제기준에 따라 정보교류차단장치를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차이니즈월 개정법률이 시행된다. 은 위원장은 "개정내용과 준비상황을 현장까지 신속히 공유 확산할 수 있도록 협회가 당국과 현장직원간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해달라"며 "필요하다면 금융위 직원들이 찾아가 설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 #금융투자협회 #쌍용자동차

2021-04-05 13:53:5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