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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새로운 경영 키워드 '각자 대표'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왼쪽 첫 번째)과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 /교보생명 보험사들이 새로운 경영 키워드로 '각자 대표' 체제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보험사가 주주총회를 통해 각자 대표 체제를 확대하거나 도입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전문성 강화에 따른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달 26일 각자 대표 체제를 확대했다. 편정범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며 기존 2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3인 체제로 바꿨다. 교보생명은 이전에도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과 윤열현 대표이사 사장을 통한 2인 각자 대표 경영을 이어왔다. 신창재 회장은 교보생명의 중장기 기업전략을 짜는 전략기획 업무를 맡고 있다. 윤열현 사장은 경영지원·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한다. 새롭게 취임한 편정범 사장은 보험사업과 디지털 전환을 책임진다. 교보생명은 편 사장이 2018년부터 채널 담당 부사장을 지내는 등 보험 영업과 전략 기획에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평규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도 지난달 24일 김평규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며 3연임에 성공한 변재상 대표이사 사장과 각자 대표 체제에 나선다. 변 사장은 증권 등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회사 경영 관리를 총괄한다. 김평규 사장은 영업 관리를 총괄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미 지난 2020년까지 변 사장과 하만덕 부회장의 각자 대표 체제를 이어왔다. 다만 지난해 말 하 부회장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며 변 사장 단독 경영 체제를 갖췄었다. 이번 김 사장의 취임으로 각자 대표 체제로 다시 전환한다. 조용일 현대해상 총괄 사장(왼쪽)과 이성재 현대해상 총괄 사장. /현대해상 현대해상도 지난해에 이어 각자 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조용일 대표이사 사장은 총괄 사장으로 영업전략 수립과 채널별 전략 기획 등을 전담하고 있다. 이성재 대표이사 사장은 경영기획을 담당하며 디지털 신기술 도입 및 해외 신사업 시장 개척 등 중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박 대표가 7년간 회사를 잘 이끌어 왔다고 분석했다. 두 대표는 적극적인 영업을 통한 '내실있는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문성 강화 ▲회사 안정성 등을 기대할 수 있어 각자 대표 체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이라고 풀이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표이사를 각자 전문 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실적 상승과 시장 확대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도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각자 대표 체제 도입 이후 업무 관련 결재에 드는 시간이 이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며 "신속한 일 처리로 직원들의 호응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현대해상 #보험사CEO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4-04 06:00: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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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2위 경쟁 심화…삼성·국민·현대 3파전

중위권 신용카드사 신용판매액 점유율 현황. 신용카드업계 내 2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해온 현대카드가 지난해 4분기에 3위로 한 단계 올라서는 등 2위를 놓고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7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의 전체 신용판매액(기업구매 제외한 개인/법인) 기준 점유율 1위는 신한카드다. 122조143억원 규모의 신용판매액을 기록했으며, 점유율 21.49%를 나타냈다. 이어 삼성카드 18.02%, KB국민카드 17.73%, 현대카드 16.64%, 롯데카드 9.37%, 우리카드 8.97%, 하나카드 7.77% 등을 기록했다. 신용카드 취급액 순위는 공식 통계는 아니다. 그러나 신용카드 판매액을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순위 지표로 활용된다. 또 은행계 카드사가 실적이 많을 수밖에 없는 체크카드 취급액과 회사별로 사정이 다른 카드론 등 금융서비스 실적, 법인 구매전용카드 등 실적도 제외하고 다룬다. 2위와 3위를 기록한 삼성카드, KB국민카드도 순위권 경쟁에 힘을 쏟고 있다. 국민카드는 실제 지난해 1분기 중에는 점유율에서 삼성카드를 제치고 2위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이후 17%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면서 지난해 4분기에는 전분기 보다 0.02%포인트 증가한 17.66%를 기록했다. 또 삼성카드 역시 같은 기간 기존 순위는 유지했으나, 점유율이 소폭 하락해 17.93%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현대카드가 점유율 확대에 나서면서 격차를 좁혔다. 현대카드는 전분기 대비 점유율을 1.02%포인트 확대하면서, 3위인 KB국민카드와의 격차를 0.33%포인트까지 좁혔다. 뿐만 아니라 법인카드 실적을 제외한 개인 신용판매액 부문에서는 국민카드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의 개인 신용판매액은 22조3615억원으로 17.69%를 차지하면서 신한, 삼성에 이어 3위로 집계됐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등과 연이어 제휴를 통해 PLCC를 출시하면서 점유율을 크게 늘렸다는 분석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해에만 PLCC를 통해 전년 대비 신규 회원을 60만명 가량 유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개인 판매뿐 아니라 기업구매, 법인판매에서도 큰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올 상반기 무신사 PLCC, 하반기 네이버 PLCC 등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PLCC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의 약진에 자극받은 다른 카드사들도 PLCC라인업을 추가하고 있다. 신한카드 글로벌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 삼성카드 카카오페이, 롯데카드 뱅크샐러드, KB국민카드 커피빈 등과의 PLCC를 통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PLCC를 통한 수익창출뿐 아니라 고객 데이터 확보가 카드사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올랐다"며 "이종 업계와의 협업을 통한 PLCC출시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카드사 #신용판매액점유율 #현대카드 #삼성카드 #국민카드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04 06:00: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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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열풍…비트코인·이더리움 모두 최고가 경신

가상자산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가상자산들이 잇따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시총 1, 2위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7400만원, 26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7476만원거래됐다. 이는 전일 대비 1.22%(+90만4000원) 상승한 수치다. 지난 1일 새벽 1시 7200만원으로 최고점을 찍은지 이틀만에 또 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다른 거래소인 빗썸과 코인원에서도 7440만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시가 총액 2위 가상자산인 이더리움도 국내에서 3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264만원에 거래 중이며, 국내 다른 거래소에서도 263~26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18년 1월8일 한때 장중 243만7000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하락을 기록하면서 100만원을 밑돌았다. 그러나 연초 80만원에 거래됐던, 이더리움 가격은 세 달만에 3배가 넘는 상승을 기록했다. 이 같은 가상자산의 급등세의 배경으로 글로벌 기업이 가상자산 활용 계획 발표가 꼽히고 있다. 글로벌 신용카드사 비자가 이더리움을 통해 가상자산 결제시스템을 만들기로 발표했다. 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페이팔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겨제 서비스 출시 예정안을 발표했다. 페이팔 디지털 지갑을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 코인, 비트코인캐시를 보유한 고객이 결제시 보유한 가상자산으로 결제에 활용할 수 있게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투자 기관들의 투자 비중 확대도 이어졌다. 암호화폐 데이터 기업 아케인 리서치의 베트레 런드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자 기관들이 보유한 비트코인 수량이 80만개를 넘어섰다"라고 밝혔는데, 이는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4.3%에 해당하는 규모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상자산 #최고가

2021-04-03 13:56: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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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앞장 선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일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온택트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다짐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본사 23층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현장에 참석한 김지완 회장 및 그룹 경영진 60여명과 줌(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연결된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임직원을 대표해서 '금융소비자보호법 실천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낭독하고 임직원들이 결의문을 제창하며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특히 결의문을 통해 지난달 25일에 발효된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상품 개발·판매 시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소비자의 피해방지를 위한 선제적 시스템 구축과 신속한 피해구제 등을 다짐하며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가 BNK금융그룹의 최우선 가치임을 선언했다. 또한 BNK금융은 현행 그룹 포용금융 임원회의를 포용금용 및 금융소비자보호 임원회의로 확대하고 결의 내용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다짐행사가 그룹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각인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NK금융지주 #BNK금융 #금융소비자보호

2021-04-02 12:20: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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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브랜드가치 국내 6위 선정

신한카드는 자사의 브랜드가치가 국내 전 업종 중 6위, 은행을 제외한 금융 업종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올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조사결과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브랜드 순위는 조사기업 중 전체 6위, 은행을 제외한 금융 업종 전체 1위, 카드업계 1위에 올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중심의 혁신을 통한 '일류 신한' 브랜드 가치가 입증된 결과로 보인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또 신한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1 K-BPI(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착한브랜드, 앱카드 총 4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3월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로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에 대해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만 1,9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한다. 신한카드는 업계를 이끄는 1등 사업자로서의 시장 지위와 경영성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 등을 인정 받아 신용카드 부문 10년, 체크카드 부문 7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사회공헌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착한 브랜드' 부문에서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人'이 9년 연속 1위로 선정됐고, '앱카드' 부문에서도 생활 금융 종합플랫폼 '신한페이판'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속 브랜드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혁신과 ESG를 통한 지속적인 일등신한 추진 노력이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경영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일등 신한카드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 #브랜드가치 #브랜드스탁

2021-04-02 12:20: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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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시니어 고객패널 제도 도입

삼성화재가 고객 편의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시니어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고령 고객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품, 서비스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난 1일 발대한 시니어 고객패널은 자사 장기보험에 가입 중인 만 60세 이상 고객으로 구성했다. 약 2개월간 보험금 청구, 보험료 납입, 다이렉트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업무를 체험해보고 회사에 개선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기존에도 고령층 콜센터 간편 ARS 제공, 유병자 간편심사보험 등 고령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도 도입은 최근 금소법 시행에 따른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의 일환이다. 회사는 작년 9월부터 금소법 도입 실무 전담팀을 운영해 법 적용에 따른 부문별 과제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을 진행해왔다. 지난 1월부터는 온라인, 사내 방송 등을 활용해 임직원 및 판매조직 교육도 이어가고 있다. 최성연 삼성화재 소비자정책팀장은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금소법 시대를 맞아 삼성화재는 소비자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방법들을 지속해서 연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 #금소법 #시니어고객 #고객편의

2021-04-02 10:06:2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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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단디·똑디·우디, 대구국제마라톤 지원

DGB대구은행 마스코트 단디·똑디·우디가 2021 대구국제마라톤 대회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세계 최초 언택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후원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당사 대표 캐릭터인 '단디·똑디·우디'를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고 1일 밝혔다.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새로운 스포츠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에서 대구광역시가 세계 최초로 국제 엘리트 언택트 레이스를 가미해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부터 한 달 간 국내·외 선수가 현지에서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하여 완주는 신개념의 마라톤 대회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대회 특성상 지역 대표 캐릭터들이 친숙한 이미지를 앞세워 SNS와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하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캐릭터는 대구광역시의 도달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살비, 프로야구단 삼성라이온즈의 블레오패밀리, 프로축구단 대구FC의 리카와 빅토, 대구대학교의 두두, 소통파이브의 달덩이다. DGB대구은행의 '단디·똑디·우디'는 행사 시작 전 다양한 SNS 홍보활동으로 사전 행사 붐업을 위해 힘을 합쳤다. 대구국제마라톤 도전 릴레이 영상 및 특집 홍보영상은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채널 DGB프렌즈에서 볼 수 있다. 또 오는 5월 초로 계획하고 있는 오프라인 대회에도 참석해 대회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달 언택트 레이스를 완주한 참가자 중 3000명을 추첨하여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금호강 자전거도로(KAAF공인코스)에서 달리는(하프, 10㎞)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자와 관전객들에게는 캐릭터들이 함께 달리는 이색풍경과 기념 사진 촬영, 시상식 등을 진행하는 형식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의 스마트캐릭터 단디·똑디·우디는 지난 2015년 은행의 상징이었던 파랑새를 모티브로 탄생했다"며 "경영이념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에 맞춰 꿈을 상징하는 파랑새(단디, 똑디)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꿈나무 캐릭터(우디)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대구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함께 세계적인 축제에 직접 참가하고 홍보하면서 지역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역민들이 힘을 합치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캐릭터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DGB대구은행 #똑디 #단디 #우디 #대구국제마라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01 16:03:1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