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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탄소중립 중점 추진 금융지원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 본사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한국에너지공단, 기술보증기금이 한국판 그린뉴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신보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기술보증기금과 '녹색보증사업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이뤄졌다.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해 저탄소경제로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신보는 산업부 출연금 250억원을 재원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한국에너지공단과 탄소 배출 절감기술 등이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대지원 할 계획이다 특히 탄소중립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기존 미래성장성평가에 기후기술평가를 추가로 반영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보증비율도 95%로 우대하고, 보증료율도 0.2%p 차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경제가 저탄소 경제구조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 #신보 #한국에너지공단 #기술보증기금 #탄소중립 #그린뉴딜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5 18:00: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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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법규위반 외국환거래 923건…해외직접투자가 절반 차지

-2020년 중 위규 외국환거래 조치 현황 /금융감독원 지난해 해외 직접투자나 부동산 등 외국환거래를 하면서 법규를 위반한 사례가 900건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처분 등으로 조치한 위규 외국환(자본)거래는 모두 923건이다. 유형별로 보면 해외직접투자가 478건으로 전체의 51.8%를 차지했고 ▲금전대차 13.6%(126건) ▲부동산투자 8.9%(82건) ▲증권매매 4.9%(45건) 등의 순이다. 의무사항별로는 신규신고 의무위반이 전체의 55.8%를 차지했으며 ▲변경신고(26.1%) ▲보고(14.6%) ▲지급·수령 절차 준수 등(3.5%)이 그 뒤를 이었다. 해외직접투자와 부동산은 신규신고의무 위반이 각각 50.3%, 59.5%를 차지해 거래당사자가 신고의무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소홀히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외직접투자의 경우 최초 신고 이후 보고의무 위반의 비중이 25.6%로 다른 거래유형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초 외국환거래 신고 이후에도 증권취득, 청산 등 거래단계별로 보고의무가 있다는 점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금전대차는 변경신고의 비중이 71.1%로 가장 높았다. 만기연장 등 거래조건의 단순변경도 신고대상이라는 사실을 거래당사자가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총 923건 가운데 871건에 대해 행정제재로 조치하고, 52건은 검찰에 통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개인 및 기업이 외국환거래법상 신고·보고 의무를 잘 알지 못해 외국환거래법규 위반으로 과태료·경고, 경찰 통보 등의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5 16:10: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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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경기도와 대금지급확인 시스템 업무협약

전북은행과 경기도가 대금지급확인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경기도와 대금지급확인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 조성과 지역 소재 건설사의 금융기관 선택의 폭을 넓힌다. 25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수도권 금융서비스 확대 지원 및 경기권역 공공건설사업 투명성 제고를 위해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오픈하고 경기도와 건전한 하도급 거래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9월 도입한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은 경기도청과 계약한 공공건설사업 업체(원도급)와 하도급대금, 자재·장비 대금, 노무비 청구부터 지급까지 전산으로 구분 관리한다. 전용계좌로 대금을 지급함으로써 체불·늑장지급 등 부조리를 방지하고자 금융기관과 제휴해 운영하고 있다. 대금체불방지 및 적기지급을 통해 건설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취지에 따라 전북은행도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하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비수도권 지역 소재 건설사의 금융기관 선택 제한이 다소 해소되어 편리하고,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용택 행장은 "지역은행으로서 제한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전국 단위의 금융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향후 지자체 뿐 아니라 다양한 핀테크와도 지속적인 업무 제휴를 통해 전북은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의 영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 #업무협약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25 15:33: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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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노조추천이사제 도입 무산?

IBK기업은행의 사외이사 선임이 늦춰지고 있다. 앞서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은 노조추천이사제 도입을 위해 복수인물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그러나 노조추천이사제의 경우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 등 장점도 있지만 반대로 경영진과의 마찰로 부작용이 만만치 않을 수 있어 기업은행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노조추천이사제'는 노조추천을 받은 인사를 이사회에 참여시키는 제도로 노조에 이사직을 의무적으로 배당하는' 노동이사제' 바로 전 단계에 해당한다. 현행법상 노동이사제를 금융사에 도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기업은행이 노조가 추천한 인물을 받아들일 경우 노동이사제 제도화 시기도 앞당겨 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의 활동내역과 보수, 29.52%(3725억원)의 현금배당 성향을 결정했다. 단, 이날 사외이사 선임여부와 관련해선 논의되지 않았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은행법과 정관에 따라 은행장이 이사선임을 제청하면 금융위원회이 임면하는 구조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통상 기업은행의 사외이사는 주주총회 이전 이사회에서 결정되는데, 금융위원장의 임면이 늦어지면서 사외이사 선임이 늦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늦어도 내달 29일 열리는 이사회 이전에는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현재 기업은행은 사외이사 4명 중 2명의 임기가 만료된 상태다. 김정훈 사외이사는 지난달 12일 임기가 끝났고, 이승재 사외이사는 이날 임기가 종료된다. 이에 따라 노조 측은 공석이 된 사외이사 두석 중 한자리는 추천인사를 앉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일찌감치 사측에 3명의 후보군을 전달했다. 노조 관계자는 "지난달 사측에 추천 후보군을 전달했다"며 "노조가 추천한 인사를 받아들일 것으로 보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측은 이 같은 사외이사 추천을 부담스러워 하는 모양새다. 예를 들어 은행지점 축소 등 변화된 환경에 따른 신속한 결정이 필요한 경우 노조추천 이사가 반대하는 등의 상황이 비일비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업계 안팎에서는 윤 행장의 노조추천이사제를 추진할 수 있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최근 윤 행장이 서면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는 "노조추천이사제 도입에 대해서는 법률 개정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면서도 "은행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금융위에 제청할 계획이고 이를 위해 직원(노조)을 포함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가 추천한 인물도 검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윤 행장은 지난해 초 노조와 합의할 당시 노조추천이사회를 유관기관과 협의해 추진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아직 인사와 관련해 선 정해진 바가 없다"며 "노조추천 사외이사 선임여부와 관계없이 결국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5 15:30: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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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진옥동 행장 등 이사 선임…분기배당도 가능해져

-신한금융지주 제20기 정기주주총회 -이사회 의장에 사외이사 이윤재 선임 -조용병 회장 "주주가치 지속적으로 높일 것" 신한금융지주가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가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진옥동 신한은행장 등 이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분기배당을 위한 정관 변경 건도 승인됐다. 신한지주는 이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20기 정기 주총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을 승인했다. 조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고객 퍼스트(First), 주주 퍼스트라는 금융의 기본 원칙을 다시 한 번 새기고, 보내주신 기대와 믿음에 실질적 가치로 보답하겠다"며 "디지털과 ESG 관점에서 금융의 미래를 선도하는 변화를 신속하게 추진해 코로나가 몰고 온 복합적 불확실성 시대에 누구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고 당면한 위기를 새롭게 혁신할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 행장을 비롯해 박안순, 변양호, 성재호, 이윤재, 최경록, 허용학 등 사외이사들은 재선임됐다. 곽수근, 배훈, 이용국, 최재붕 등 4명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이윤재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감사위원의 경우 곽수근 이사가 신규 선임되고, 성재호, 이윤재 이사는 재선임됐다. 배당은 보통주는 주당 1500원, 전환우선주는 주당 1716원으로 승인을 받았다. 배당성향은 22.7%다. 신한지주는 정관변경의 건을 통해 분기배당 근거를 마련했다. 조 회장은 "주주 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지주 #분기배당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5 14:01: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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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풍선효과…보험·증권 등 비은행 가계대출↑

-2021년 3월 금융안정 상황 /한국은행 지난해 상호금융과 보험사, 여신전문회사 등 비은행권의 가계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요가 비은행권으로 몰린 탓이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증권사들의 신용융자도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25일 내놓은 '금융안정 상황(2021년 3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상호금융·보험사·여전사·저축은행·증권사 등 비은행 가계대출은 502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4.9% 증가했다. 전년 감소(-1.2%)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한국은행 특히 신용융자(+10조원)와 신용대출(+9조5000억원)이 지난해 대출 증가액(+23조7000억원)의 82.7%를 차지했다. 신용융자는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증하면서 전년 대비 108.7%나 급증했다. 한은은 "주가 상승 기대가 클수록 대출 확대 경향이 뚜렷한 가운데 지난해 주가 상승률(31%)에 비해 대출 증가율이 3.5배 높아 이전의 주가 상승기보다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신용대출은 저축은행과 여전사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한은은 "중신용·고령층·자영업자 등 서민층 대출이 상대적으로 확대돼 고신용·청년층·비자영업자 중심으로 증가한 은행과는 차별화됐다"며 "서민층의 생계자금 수요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비은행은 중신용자 대출이 지난해 신용대출 증가액의 87%를 차지했다. 60대 이상과 자영업자의 대출 증가율이 각각 21.7%, 15.9%로 여타 연령대 5.0~14.7% 및 비자영업자 8.8%보다 높았다. 반면 은행은 고신용자 대출이 신용대출 증가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30대 이하와 비자영업자의 대출증가율이 각각 29.7%, 21.1%로 여타 연령대 14.6~26.5% 및 자영업자 19.1%보다 높았다. /한국은행 주택담보대출(+1000억원)과 비주택 담보대출(+1조1000억원)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주담대는 보험사를 중심으로 늘었다. 비은행의 대출규제 수준이 은행보다 느슨한 가운데 보험사의 금리경쟁력이 강화되면서다. 예를 들어 9억원이 넘는 투기(과열)지역 주담대를 취급할 때 차주별 DSR 상한이 은행은 40%지만 비은행은 60%까지 가능하다. 비주담대는 경기회복 기대와 양호한 수익률 등으로 상업용부동산 시장의 투자 수요가 늘면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한은은 "최근 비은행 가계대출 증가는 자산 투자 수요와 생계형 자금 수요가 복합 작용한 결과"라며 "경제주체의 수익 추구시 레버리지 확대가 과도하지 않도록 억제하면서 서민층의 금융 접근성이 제약받지 않도록 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금융안정보고서 #비은행대출 #보험사주담대 #증권사신용융자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5 13:47: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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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부산은행장 안감찬, 경남은행장 최홍영 선임

(왼쪽부터) 안감찬 BNK부산은행장, 최홍영 BNK경남은행장 내정자.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신임 행장에 각각 안감찬, 최홍영 부행장을 선임했다. BNK금융지주는 25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5개 계열사의 CEO임기 만료에 따라 원샷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 및 BNK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면접평가 결과와 대외 평판조회 결과 등을 감안해 최종 CEO 후보자를 선정·추천했고, 이사회를 거쳐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CEO로 선임됐다. 계열사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CEO 후보 추천은 독립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새로운 은행장이 선임됐고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BNK자산운용의 CEO(이윤학 사장)는 연임됐다. 세부적으로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과 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이 은행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유능한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지난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앞두고 용퇴의사를 밝혔다. 후임으로 부산은행은 안감찬 부산은행 부행장이, 경남은행은 최홍영 부행장이 각각 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안감찬 부산은행장, 최홍영 경남은행장의 임기는 각각 2년이다.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BNK자산운용 CEO의 경우 그 간의 경영성과 및 비은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룹 경영의 연속성 확보 등을 고려해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 BNK저축은행 성명환 대표이사, BNK자산운용 이윤학 대표이사는 연임됐다. 임기는 모두 1년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주요 계열사 CEO 원샷 인사를 통해 새롭게 진영을 갖춘 만큼,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주주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NK금융 #부산은행 #경남은행 #안감찬 #최홍영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25 13:43: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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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신입행원과 언택트 소통

IBK기업은행은 윤종원 은행장이 지난 24일 '언택트(Untact)' 연수중인 신입행원들과 실시간 온라인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최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디지털, 글로벌, 고졸인재 등 분야별로 170여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하고 지난 2월부터 다음 주까지 6주간의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윤 행장은 이날 기업은행의 소명과 비전, 10년 뒤 IBK의 모습' 등을 설명하며, "위기 때 마다 중소기업을 돕는 국책은행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돈을 벌기 위해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만들기 위해 돈을 법니다'라는 월트 디즈니의 명언을 인용해 "기업은행도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익기반 유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인생 선배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직원들에게 "앞으로의 인생여정에 대해 큰 그림을 그려볼 것"과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좌우명'을 가져볼 것을 조언했다. 한편, 윤 행장은 취임 후 전국 86개 영업점을 방문해 1900여명의 직원들을 만났으며 지난해 9월과 12월에는 신입행원, 예비 지점장들과도 온라인 소통 시간을 갖는 등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화 시간을 통해 신입직원들이 CEO의 경영철학과 전략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2021-03-25 13:03: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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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KT·우리금융과 디지털 인재 양성

교보생명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보생명은 KT, 우리금융그룹과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KAIST 금융-IT 융합 AI/디지털혁신(DX) 과정'은 빅데이터, AI 등 디지털 이론 학습과 금융·정보통신기술(IT) 융합 과제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과정은 KAIST 경영대학 교수진을 중심으로 AI 대학원, 산업공학과 교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으로 구성했다.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교보생명과 KT, 우리금융그룹 등 3개 그룹, 총 12개 사 직원 45명이 참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빅데이터 분석 ▲AI 이론과 기술 ▲AI 비즈니스 활용전략 ▲DX 활용전략 등 주제별 실무 교육을 받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교보생명은 교보문고,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정보통신 등 보험과 문화, IT를 아우르는 계열사 직원들이 참여한다. KT(통신/금융/IT)와 우리금융그룹(은행/카드/ICT)의 계열사 직원들도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실무 교육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디지털 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으로 실무 융합형 디지털 인재 양성에 초점 맞춰져 있다"며 "통신과 은행·카드, IT 등 다른 업종에 대한 이해와 협업으로 신사업모델 발굴은 물론, 한발 앞선 디지털 전환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 #KT #우리금융그룹 #한국과학기술원 #KAIST #디지털인재양성

2021-03-25 11:00:3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