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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아프리카TV BJ멸망전 스폰서십 체결

-29일부터 LoL·배틀그라운드·스타크래프트 BJ멸망전 리그 -"MZ세대 소통 강화" NH농협은행 권준학 행장(왼쪽)과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아프리카TV와 '2021 NH농협은행 BJ멸망전 시즌1'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BJ멸망전'은 아프리카TV의 인기 게임 BJ(1인 미디어 진행자)들이 참여하는 아프리카TV의 대표적인 캐주얼 이(e)스포츠 리그다. 이번 리그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BJ멸망전'을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2회씩 4주간 진행된다. 6월 2일부터 30일까지 '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 BJ멸망전'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 올원뱅크 앱에서 4월 5일부터 20일까지 '아프리카TV LoL BJ멸망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리그 오브 올원(LEAGUE of ALLONE), 최종 우승팀을 맞혀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준학 은행장은 "이스포츠 후원을 통해 MZ세대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으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8 09:38: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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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소법 시행이후 소비자 불편 유감…가이드라인 조속히 마련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6일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한 세부지침 마련이 늦고 창구까지 전달되지 않아 국민들의 불편이 발생한것과 관련해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26일 금융협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전날부터 시행된 금소법은 금융회사의 영업 행위를 규제하고, 소비자 권리를 강화하기위해 마련됐다. 금융회사가 상품을 판매할 때에는 ▲적합성 ▲적정성 ▲설명의무 ▲불공정영업 ▲부당권유 ▲허위 과장광고가 금지된다. 은 위원장은 "현재 창구직원들과 소비자 이해를 돕기위해 법 시행에 맞춰 리플릿 등 홍보자료를 영업점에 배포했다"며 "오는 9월 25일 시행되는 내부통제기준, 상품설명서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도 조속히 마련해 현장의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은 위원장은 "금소법시행으로 시간이 더 걸리고 불편한점이 있더라도 불완전 판매라는 과거의 나쁜관행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며 "금융거래 시간이 길어져 소비자 불편이 제기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절차 개선의 여지를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은위원장은 마지막으로 금소법의 조기안착을 위해 금융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그는 "업계와 보다 긴밀히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업권별 CEO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6 15:06: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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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 연임 후 첫 행보로 현장경영 나서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지난 25일 연임 후 첫 행보로 경기도 오산 세교지구의 영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은행장 연임 최종 의결 후, 권광석 행장이 별도의 기념식 없이 곧바로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서 근무 중인 마이데이터 개발진과 경기도 오산 세교지구의 영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취임한 권 행장은 DLF와 라임사태를 비롯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켰다. 더불어 디지털과 채널 혁신을 주도하며 우리은행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경영목표를 'Digital First, Digital Initiative(전사적 디지털 혁신, 디지털 금융시장 주도)'로 정한 우리은행은, 디지털 신기술인 AI(인공지능), Blockchain(블록체인), Cloud(클라우드), Data(데이터) 중심의'디지털 ABCD'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지난 1월부터 영업점 간 협업체계인 'VG(같이그룹, Value Group)제도'를 전격 시행하며 영업점 간 공동영업 체계를 구축해 고객에게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채널 혁신과 디지털 가속화로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미래 금융시장의 경쟁력도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예비 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프로젝트 블루아워'의 첫걸음인 '온택트 해커톤 대회'를 다음달 30일부터 개최해 기술개발부터 창업, 투자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 전 과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 #현장경영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26 14:36:5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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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정기주총 개최…주당 320원 배당금 결정

BNK금융지주는 26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는 26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2020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영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비이자·비은행 부문에서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BNK금융지주는 경영성과가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당 배당금을 320원으로 결정했다. 또 정관 개정을 통해 이사회 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하고 그룹의 ESG경영 활성화와 일관성 있는 정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임기가 만료되는 정기영, 유정준, 허진호 사외이사가 재선임(임기 1년) 되었고 신임 사외이사로 최경수, 이태섭, 박우신 이사가 선임(임기 2년)됐다. 최경수 이사는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역임했고 이태섭 이사는 경성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했었으며 박우신 이사는 호남석유화학(현 롯데케미탈) 임원과 씨텍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은 "글로벌 스탠다드 금융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투자전문금융그룹을 향한 도약과 함께 양행의 시장지배력 확대 및 비은행부문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며 "배당확대 등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배당성향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지주는 총회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 체온계를 설치하고 마스크 미착용 주주들에게는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한 가운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BNK금융 #주주총회 #현금배당 #ESG위원회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26 14:36: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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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주총서 배당가능이익 확대…"주주가치 제고"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지주는 서울시 중구 소공로 본사에서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주총회 안건을 처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주총은 제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자본준비금 감소,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배당가능이익 재원 확대를 위해 4조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이입시켜 향후 다양한 주주친화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 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실적개선과 더불어 다양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및 한국형 뉴딜정책에도 적극 동참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 가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올해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금융그룹'을 새로운 비전으로, '혁신과 효율성 기반 그룹 경쟁력 강화'를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 #손태승 #주주가치제고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26 14:36: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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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금융지원 사업

캠코 CI.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사회적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캠코는 공공기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오는 4월 9일까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통해 4기 금융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지원 사업은 BEF 대표 사업이다. 부산지역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회적 가치 ▲지속 가능성 ▲일자리 창출 가능성 ▲지원 타당성을 기준으로 총 45개 기업에 최대 7억원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성장단계에 따라 시작단계(Launching), 창업단계(Start-up), 확장단계(Scale-up)로 구성했다. 시작·창업단계 기업은 최대 2000만원 무상지원, 확장단계기업은 최대 5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긴급대출 부문을 신설해 대상기업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해 지원 규모와 대상기업을 확대했다. 기업이 2차연도 고용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 목표를 달성하면 원금 감면 등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정된 양식을 작성해 부문별로 마감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과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사회적기업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6 10:23: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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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신보혁신 국민생각 공모' 실시

신용보증기금 본사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는 신보형 ESG 경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다음 달 23일까지 '신보혁신 국민생각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관련 정부혁신 방향과 ESG경영 트렌드를 반영해 ▲사회적 가치의 확실한 성과창출 ▲혁신성장 강화 및 경제활력 제고 ▲국민신뢰 제고 ▲환경책임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 6개 부문, 12개의 주제로 진행한다. 이 중 1개 주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오는 5월 시민 참여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해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신보혁신 추진계획'과 신보형 'ESG종합추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환경 변화와 위기 극복을 위해 신보가 나아갈 방향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신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ESG 경영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 국민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혁신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 #신보 #ESG경영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6 10:23: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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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최철웅 신임 CEO 취임

최철웅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 /KDB생명 최철웅 전 KDB생명 상근감사위원이 새롭게 KDB생명을 이끌어 간다. KDB생명은 지난 25일 정기주주총회의 승인을 통해 최철웅 대표이사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철웅 사장은 경희대학교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17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국세청 사무관을 거쳐 한국세무사회 상근 부회장, 세무법인 석성 대표 세무사를 역임했다. 지난 2018년부터 KDB생명의 상근감사위원직을 수행했다. KDB생명은 최철웅 사장이 직전까지 KDB생명의 상근감사위원을 역임해 회사 현황에 밝다고 설명했다. 금융 및 보험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경영 연속성 측면에서 KDB생명을 이끌어갈 최적의 적임자로 평가했다. 한편 최철웅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KDB생명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최철웅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속도감 있는 대응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 계발과 전문성 증진 ▲활력있는 조직문화 및 팀워크의 함양을 당부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 정상화를 이루어 낸 전임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을 유지 계승해 탄탄한 내실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든든한 KDB생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KDB생명 #최철웅사장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6 10:22: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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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이명재 내정자…실적 개선 등 과제 산적

이명재 롯데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명재 내정자가 향후 롯데손보를 어떻게 이끌어 갈 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업계에선 롯데손보의 악화된 지급여력(RBC)비율 개선이 이명재 대표이사의 첫 번째 행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오는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이명재 대표이사는 지난 2013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알리안츠생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전에는 알리안츠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마켓매니지먼트 및 법무·컴플라이언스 헤드, 알리안츠생명보험 전무·부사장으로 선진 보험 기업 경영을 익혀왔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이 대표이사가 롯데손보 가치 제고 전략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롯데손보의 2년 연속 적자 해소 등 경영정상화의 과제를 안고 있다. 롯데손보의 지난해 누적 영업적자는 전년 동기 709억원에서 208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166억원의 당기순손실도 발생했다. 전년 대비 8.45% 줄어든 규모지만 2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높은 대체투자 자산 비중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3분기까지 97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하지만 연말에 운용자산 손상을 일시에 영업손익에 인식하도록 하는 회계 규정에 따라 ▲항공기 ▲해외부동산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자산에서 발생한 일회성 자산손상1590억원을 지난해 4분기에 일시에 인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당기 기준 영업이익이 208억원의 적자로 돌아섰다. 보험사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RBC비율 개선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RBC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RBC비율이 높을수록 재무 건전성이 양호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때문에 RBC 비율은 보험사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잣대로 평가된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의 지난해 3분기 기준 RBC비율은 169.4%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줄었다. 이는 금융감독원의 권고 수준인 150%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수준이다. 이 대표의 첫 번째 행보가 RBC비율 개선을 위한 행보일 가능성이 높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이 대표의 경우 오랜 기간 글로벌 보험 그룹의 아시아·태평양 헤드와 한국 대표를 역임하면서 보여준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보험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전략의 실현을 통해 롯데손보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롯데손해보험 #롯데손보 #알리안츠생명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6 06:00:1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