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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역아동센터 꿈나무에 장학금 전달

우리은행은 지역아동센터 장학생들을 위한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우리은행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장학생 7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권광석 행장과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행사로 진행했다. 75명의 꿈나무 장학생은 우리은행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초·중·고 학생 중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우리은행 꿈나무 장학사업은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우리사랑기금을 활용한 미래세대 육성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10년째 지속해온 사회공헌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한 해를 보냈을 장학생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함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권광석 행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우리 꿈나무 장학생들에게 전해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9 09:25: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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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카드업계 비대면 초점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8일 서울의 한 피트니스 센터가 임시 휴관을 알리고 있다. /뉴시스 카드업계가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비대면 소비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소비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연말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따라 외식업 영업 제한에 따른 오프라인 승인액이 줄어들 전망이다. 카드사들은 오프라인 소비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9월 첫째주(8월31일∼9월6일)에 실시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8개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BC카드)의 개인 신용카드 오프라인 승인금액은 6조78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월 2일∼8일)보다 5% 감소했다. 결국 이번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조치로 인해 오프라인 승인금액이 다시 한 번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대응해 카드사들은 온라인 특화 마케팅과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 소비감소에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대면행사가 어려워진 만큼 대안으로 온라인 콘서트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도 있다. BC카드는 오는 27일 유튜브를 통해 열리는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 'YG팜스테이-2020 블랙핑크' 이용권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콘서트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인CD을 제공하며, 선착순 5000명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가수 벤과 '디지털 스테이지'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탓에 한 차례 연기됐고, 일정 조율을 통해 다음주 안으로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배달업체 '요기요', 우리카드와 현대카드는 '배달의민족'과의 협업을 통해 배달 업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언택트(비대면) 온라인 소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거리두기 상향에 따라 소비 대목인 연말에 오프라인 활동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라인 소비가 점차 커지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이에 대응한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9 08:52: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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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대리 '경남도지사 표창'

BNK경남은행 박형욱 대리(왼쪽)가 8일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경상남도 나눔대회에서 박성욱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부터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사회공헌홍보부에 근무하는 박형욱 대리가 '제9회 경상남도 나눔대회'에서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나눔문화의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제9회 경상남도 나눔대회는 사회복지법인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다. 박형욱 대리는 적극적인 사회복지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사업 전담 부서인 사회공헌홍보부에서 기획과 추진 등의 업무를 맡아 자원봉사 문화 확산, 대외기관 연계 사회공헌, 지역민을 위한 공간 나눔, 기부문화 조성 등에 기여해왔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 전반의 사회공헌사업이 위축되자 종전 기획ㆍ추진한 비치코밍(Beachcombing, 해양정화활동)과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었다. 박형욱 대리는 "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생각지 못한 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라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는 다소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는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 추진 업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7:15: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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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백미' 전달

지난 2일 전북 전주시 송천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백미 전달식에 참석한 권순태 전북은행 카드사업부장(오른쪽 세번째), 전연수 정보보호부장(오른쪽 두번째), 송해인 송천1동장(왼쪽 세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일 전라북도 전주시 송천1동 주민센터를 찾아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순태 전북은행 카드사업부장, 전연수 정보보호부장, 송해인 송천1동장, 이정근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백미 30포를 전달했다. 전북은행 카드사업부 관계자는 "전주시를 대표하는 지역기반 은행으로서, 늘 지역사회를 향한 뜨뜻한 온정의 손길로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전북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역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일부터는 전주시와 제휴를 통해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 발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주지역 6개소에서 지역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7:15: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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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차기 회장 롱리스트 70명…임승태·정은보·이병래 거론

-차기 회장 '롱리스트' 외부 20명·내부 50명 -오는 11일 임추위서 유력 후보군 윤곽 NH농협금융지주 전경. NH농협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됐다. 내·외부 후보군으로 70명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오는 11일 열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범위가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차기 농협금융 회장으로도 관 출신이 낙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승태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과 정은보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대표가 유력 인사로 거론되는 가운데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전 사장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임추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갖고 70여명 안팎의 롱리스트(잠정 후보군)를 확정했다. 외부인사가 20여명이며, 내부 후보가 50여명이다. 향후 2~3차례의 임추위가 추가로 열릴 예정이며, 일단 오는 11일 회의에서 롱리스트를 10명 안팎으로 추릴 것으로 보인다. 농협금융은 김광수 전 회장이 은행연합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수장 자리가 공석이 됐다. 규정상으로는 내년 1월 5일까지만 차기 회장 후보를 결정지으면 되지만 선임절차가 속도을 내고 있는만큼 이달 중으로 결론이 날 전망이다. 차기 회장 후보로는 이번에도 관 출신이 하마평에 올랐다. 특수조직인 농협의 특성상 정책적으로 정부나 금융당국과 조율에 나설 수 있어야 하고,100% 대주주인 농협중앙회와의 원만한 관계설정도 농협금융 회장만의 특수성인 동시에 필수 과제다. 역대 농협금융 회장 역시 초대 신충식 회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관 출신이 맡아왔다. 유력후보는 임승태 전 한은 금통위원과 정은보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대표, 이병래 예탁원 전 사장 등이다. 임 전 금통위원이 행시 23회며, 정 협상대표와 이 전 사장이 각각 행시 28회, 32회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8 15:41: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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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 집 구매…사고 나선 보복소비

-'주택 구매가 가계의 최적 소비 경로에 미치는 영향' -"주택구매 늦어지면 소비위축될 수도" /한국은행 집을 사기 위해서는 허리띠를 졸라매지만 일단 사고 난 다음에는 가구 뿐 아니라 그간 못했던 소비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대로 해석하면 집을 살 계획이 있지만 실제 매매가 늦어질수록 소비는 계속 미뤄질 수 있다. 최근과 같이 집값 급등으로 쉽게 매수에 나설 수 없는 경우 소비가 위축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8일 한국은행의 'BOK경제연구: 주택 구매가 가계의 최적 소비 경로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집 구매 전후의 소비를 비교한 결과 집을 산 뒤에 비내구재 소비가 이전 대비 5.2% 증가했다. 이번 분석은 1999∼2016년 한국노동패널 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주택 구매 시점 전후의 비내구재 소비를 비교했다. 비내구재는 가구 같은 내구재와 달리 사용 기간이 비교적 짧은 상품으로 식료품이나 의류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금까지는 주택을 구매하면 가구 구입이나 인테리어 등 입주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구재 지출을 늘린다는 점만 알려져왔다. 한은 경제연구원 금융통화연구실 정동재 부연구위원은 "일반적으로 예상된 지출이 가계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주택 구매와 같은 거액의 지출은 예상됐다 하더라도 가계소비 패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분석에 따르면 주택 구매 시점을 기준으로 가계 소비가 낮은 소비기와 높은 소비기가 확연히 구분됐다. 주택 구매 이후 소비 증가율은 이전 대비 5.2%다. 정 부연구위원은 "주택 구매와 소비와의 관계에 있어서 주택 구매가 단지 부수적인 내구재 지출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위축됐던 비내구재 소비를 해소시킴으로써 소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가계의 생애소비 패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인구구조 변화 및 주택시장의 사이클 변화가 소비 사이클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경로에 주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계획했던 주택 구매가 늦어질수록 저축을 위해 소비는 더 줄일 수밖에 없다. 그는 "반대로 바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계획된 주택 구입을 연기하게 된 경우 더 긴 저축 기간이 필요해 소비 시점이 연기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최근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이나 빚투(빚 내서 투자) 등 대출이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제외됐다. 정 부연구위원은 "대출로 집을 사면 부담이 늘어 소비 여력이 줄 수도 있지만, 기존 연구대로 대출을 받았다는 점에서 소비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8 14:53: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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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1회 올원프렌즈 웹툰 공모전 시상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올원프렌즈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마치고 손병환 은행장(왼쪽)과 대상을 수상한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팀 대표 우주연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제1회 올원프렌즈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협은행의 사회공헌, 농업, 금융을 주제로 해 총 37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초등학생 68명과 중고등학생 49명이 응모하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20대 168명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응모해 농협은행에 대한 관심과 웹툰의 저변확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응모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와 소관부서의 1차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후보군 중에서 내부 직원 40여명의 평가점수를 합산했다.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장려상 10편, 특별상 2편 등 21개의 수상작과 참여상 100편 총 121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팀(우주연, 이경린, 이지수)이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예금상품을 소재로 응모한 '올원뱅크 포디예금편'이 선정됐다. 초등학생 작품 중 선정된 특별상에는 김해 율하초등학교 6학년 정주연 학생이 농협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을 주제로 응모한 '슬기로운 농촌봉사' 작품이 선정됐다. 손병환 행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웹툰 작가를 꿈꾸는 분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재능 발견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 21개 작품은 오는 18일까지 2주간 농협은행 본점 로비에 전시되며, 추후 영업점을 통해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품은 기존의 농협은행 웹툰 시리즈와 함께 책으로 제작하여 공공 도서관 등에도 기부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8 14:37: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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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CU편의점과 콜라보 '댕댕냥이 핫팩' 2종 출시

우리카드가 CU편의점과 협업을 통해 콜라보 핫팩 2종을 출시했다. /우리카드 우리카드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편의점과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카드의 정석 댕댕냥이 핫팩' 2종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겨울철 주요 방한용품 중 하나인 핫팩의 디자인에 우리카드의 펫팸족 특화상품인 '카드의 정석 댕댕냥이' 플레이트 디자인을 입혔다. 카드의 캐릭터를 활용해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한 제품 출시와 함께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12월 한 달간 우리카드(법인 및 기프트카드 제외)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30%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회 할인 금액 한도는 최대 5000원까지다. 콜라보에 활용한 댕댕냥이 상품은 반려동물 관련 업종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용품샵, 미용샵, 동물병원,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에 입점한 몰리스펫샵, 인터파크의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몰 인터파크 펫 등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단순 결제방식으로서의 카드를 넘어 고객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과의 참신한 브랜드 콜라보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콜라보 제품인 '댕댕이핫팩', '냥이핫팩'은 이달부터 전국에 있는 CU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3:54:2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