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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제6기 고객패널 모집

NH농협생명이 2021년 제6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생명은 2021년 제6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패널 제도는 보험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제도다. 모집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농협생명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고객패널 10명과 온라인패널 20명을 합쳐 총 30명이다. 농협생명은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온라인 패널도 별도로 모집한다. 인원도 기존 10명에서 30명까지 확대했다. 선발된 고객패널은 3월부터 10월까지 상품 및 서비스 모니터링, 아이디어 제안 등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반영사항은 ▲상품보장 내용 개선 ▲청구서 혼동 사항 개선 ▲온라인보험 고객 편의성 강화 등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령고객을 배려한 고령자 전용 해피콜 시행과 모바일 창구 서비스 개선 등에 의견을 반영했다. 고객패널에게는 90만원, 온라인 패널에게는 조사 건당 3만원의 활동비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우수 패널에게는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지난해 51건의 의견을 실무에 반영할 정도로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10 10:18: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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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부산 빈대인·경남 황윤철 행장 용퇴…숏리스트 공개

BNK금융그룹은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현 수장들이 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며 용퇴 의사를 전했다고 9일 밝혔다. 현 행장인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은 차기 행장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 앞서 모두 용퇴하겠다는 의사를 임추위에 전달했다. 두 행장은 기존 임기가 만료되는 이달 말 행장직을 내려놓을 예정이다. BNK부산은행은 이날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통해 최종면접 후보군을 선정했다. 부산은행 임추위 측은 "당면한 경영환경의 변화와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적극 추동해야 한다는 취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차기 행장 최종면접 후보군으로 안감찬 부산은행 부행장, 명형국 BNK금융지주 부사장 2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BNK경남은행도 이날 임추위를 통해 최종면접 후보군 2인을 선정했다. 경남은행은 임추위를 통해 최홍영 부행장과 김영문 부사장 두 후보를 2차 후보군으로 지목했다. 오는 16일 임추위는 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후, 오는 25일 최종후보자를 선정한 뒤 정기주총에서 후임 행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2021-03-10 10:10: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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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옥션블루와 업무협약 체결

-미술품 등 고가 실물 자산을 디지털 지분 취득 방식으로 투자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서울옥션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디지털 자산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미술품과 같은 고가의 실물 자산을 디지털 지분으로 분할해 판매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해당 디지털 지분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금융상품도 개발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신한은행과 서울옥션블루는 실물 자산 디지털 지분 투자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확보해 지난 1월부터 신한은행 거래 고객들에게 다양한 실물 자산을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플랫폼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디지털 지분을 보유하고 증명할 수 있는 '블록체인 월렛'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신한 쏠(SOL)앱을 통해 서울옥션블루가 매주 제공하는 이우환, 천경자 작가 등 유명한 화가의 미술품과 G드래곤의 신발로 유명한 피스마이너스원과 같은 한정판 스니커즈 등을 디지털 지분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서비스에 대한 좋은 반응이 이어짐에 따라 부동산, 보석 등과 같은 상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옥션블루 이정봉 대표는 "미술품 자산 역시 중요한 디지털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서울옥션블루가 가진 미술 거래 시장에서의 노하우, 신뢰감에 기술력을 더한 미술품 공동 구매 플랫폼을 통해 미술품 디지털 자산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디지털혁신단 김철기 단장은 "디지털 자산 역시 기존의 금융 상품처럼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비스가 제공돼어야 하며, 은행이 중점적으로 확대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의 고객들에게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투자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0 10:06: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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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 담은 '언택트 L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롯데멤버스와 출시한 '언택트 L 하나카드' 플레이트.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롯데멤버스와 함께 언택트 시대의 맞춤형 할인 카드인 '언택트 L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카드 측은 "언택트 L 하나카드는 기존 타사에서 출시한 롯데멤버스 제휴카드의 장점만을 모아서 상품을 기획했다"며 "롯데멤버스 이용 손님의 선호도를 반영해 청구할인을 메인서비스에 담았고, 롯데멤버스 제휴 가맹점에서 이용 시 엘포인트가 적립된다"고 전했다. 또 카드 발급과 동시에 엘포인트 회원가입은 물론 엘페이, 하나1Q페이에 카드가 자동 등륵돼 실물 카드 배송 전에 결제가 가능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언택트 L 하나카드는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엘페이 결제 및 대중교통(버스·지하철) 10%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 SSG페이, 하나1Q페이 간편 결제 이용 시 5% 청구할인 ▲온라인 쇼핑, 홈쇼핑, 배달, 택시 이용 시 5% 청구할인 등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구간에 따라 30만원, 70만원, 100만원 구간에 따라 월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언택트 L 하나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직전 6개월간 하나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손님을 대상으로 ▲카드 수령 후 엘페이 결제 시 1만 엘포인트 적립 ▲엘페이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 엘포인트 추가 적립하여 총 4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국내외겸용(아멕스) 모두 1만원이다. 상품 개발자인 구현경 하나카드 과장은 "언택트 L 하나카드는 최근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롯데멤버스의 엘페이와 엘포인트를 이용하는 손님에게 최적의 상품"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맞춰 엘페이를 비롯한 다양한 간편결제 할인과 온라인 쇼핑 혜택을 담았고 간편결제 자동등록 및 포인트 자동 적립으로 혜택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0 09:51: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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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구독경제 이벤트…"커피 받으세요"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이달 말까지 구독경제 서비스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카드 월 정기구독 서비스인 카셰어링팩, 컬쳐DC, 휴대폰케어를 기간 내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쿠폰 1매를 증정한다. 서비스 가입은 롯데카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카셰어링팩은 월 4900원에 매월 그린카 2시간 이용권, 이디야 커피쿠폰 1매, CU편의점 1000원 할인권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컬쳐DC 월 2900원으로 CGV 할인권, 지니뮤직 스트리밍 100회 이용권과 명의보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케어는 월 1800원에 휴대폰 수리보상(연간 10만원 한도)과 휴대폰 위치확인, 금융기관 신상정보변동 관리 서비스를 담았다. 또 신규 생활요금 자동납부 건수에 따라 최대 1만5000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말까지 이벤트를 응모하고, 이동통신·도시가스·전기요금·4대 사회보험·관리비 5개 대상업종 중 원하는 업종을 신규로 자동납부 신청한 뒤 다음달 말까지 납부하면 참가가 완료된다. 캐시백 혜택은 첫 자동납부한 달에 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때, 신규 자동납부 1건당 3000원씩 최대 1만5000원까지 제공한다. 단, 이벤트 대상업종 자동납부요금은 카드 이용금액에서 제외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구독경제에 관한 고객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롯데카드 월 정기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서비스다"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0 09:51: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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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소법 시행 앞두고 '고객 소리' 디지털화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오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연간 5만건에 달하는 '고객의 소리'를 디지털 기반 경영자원으로 활용한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소리를 수집·분석·활용·성과관리의 4단계로 구분해 고객에게 최적의 혜택과 신한카드만의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만족도 조사, 간편설문, 대내외 민원 분석 등 기존의 여러 채널과 더불어 아이디어 공모전, 고객 패널 제안, 고령 고객 전용 라운지 구축 등을 마련해 숨어있는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또 수집한 고객의 소리를 전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분류체계를 일원화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수집한 고객의 VOC를 음성문자변환(STT)과 텍스트분석 기술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결합한 분석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객이 어떤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지 원인을 파악해 신상품 출시, 서비스 구성, 플랫폼 운영 등 경영 전반에 반영한다. 뿐만 아니라 금소법 취지에 맞춰 고객 보호 관점의 완전판매를 통한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를 강화한다. 여기에 전사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해 모니터링 및 개선효과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고객의 소리를 디지털 방식으로 경영자원화해 모든 사업영역을 고객 중심 기반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재편할 것"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진정성 있는 가치제안과 소통을 통해 소비자 보호 실현 및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0 09:50: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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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6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수요모집 성공

-"조달 환경 감안한 선제적 자본확충" 신한금융지주는 9일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6000억원 규모의 바젤 3 적격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수요 모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5년과 10년 형태의 콜옵션으로 진행됐다. 5년 콜옵션 4300억원은 2.94%, 10년 콜옵션 1700억원은 3.30%의 금리로 수요 모집을 완료했다. 신한지주는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을 고려하고, 선제적 자본확충을 통한 그룹의 성장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 최근 시장 금리 상승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금융권 최고 수준의 이익과 신용도를 기반으로 보험사, 공익재단, 공제회 등 다양한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증권신고서 금액보다 2000억원 많은 6000억원 규모의 발행을 결정했다. 또 신한지주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 지표가 개선되며, 안정적인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게 됐다. 그룹의 총자본(BIS)비율은 2020년 말 대비 0.24%포인트 높아진 16.0%, 이중레버리지비율은 2.70%포인트 개선된 115.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 대비한 선제적 성장 여력 확보 및 자본 적정성 강화와 동시에 투자자, 만기 포트폴리오 다변화 측면 등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안정적인 자본 관리를 기반으로 기업과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0 09:40: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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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탄소중립 및 탈석탄 선언

하나금융그룹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 시장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하나금융은 10일 2050년까지 그룹 전 관계사 적용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금융은 플랫폼금융, 글로벌 금융, ESG금융을을 바탕으로 한 NEXT2030 경영원칙을 발표했다. 그룹의 경영 원칙을 실천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설명이다. 하나금융은 또 국내·외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채권 인수등을 전면 중단하는 탈석탄 금융을 선포했다. 하나금융은 환경사회리스크 관리체계(ESRM)을 상반기 중 구축해 환경파괴와 인권침해 문제가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선별해 금융지원을 제한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중 적도원칙 가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적도원칙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환경파괴 또는 인권침해 문제가 있을 경우 금융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전 세계 금융기관 간 자발적 협약이다. 적용대상은 미화 1000만달러 이상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미화 5000만달러 이상인 기업대출 등이다 이밖에도 하나금융은 ESG경영 실천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프로세스를 강화한다. 우선 금융위원회의 녹색분류체계와 글로벌 기준을 엄격히 반영한 '하나금융그룹 지속가능금융체계(Hana-Taxonomy)'를 개발한다. 지속가능금융체계는 하나은행 전산에 우선 반영해 여신심사시 ▲환경리스크 ▲환경체계 상품 코드 적용 등으로 ESG금융실적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변화관련 재무공개협의체(TCFD) 가이드를 반영한 TCFD보고서도 발간한다. 기후변화 리스크를 분석해 ▲그룹이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고위험 섹터식별 ▲리스크관리 시나리오 개발계획 등을 담을 예정이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ESG 교육과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월부터 신입행원, 관리자, 임원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교육을 기획·실시한다. 또한 2월부터 시행중인 ▲절전모드 전환하기 ▲개인컵 사용하기 ▲ 계단 이용하기 ▲ 음식 남기지 않기 ▲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를 중심으로 한 '하나 Green Step5 환경 캠페인'을 상시화 할 계획이며 추가적인 이벤트를 기획해 직원들과 손님이 함께 ESG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1-03-10 09:25: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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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0일자 한줄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공천장 수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산업부 한줄뉴스> ▲국내 주요 기업들의 올해 주총 화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안건이 주를 이룰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기업들은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룰'이 처음 시행되면서 경영권 분쟁이 최대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주총의 첫 스타트를 끊는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의 연임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기존 법령상 규제로 신기술 실증이 어려운 경우 관련 규제 전부나 일부를 연구개발특구 내에서는 적용하지 않기로 하는 규제특례 제도인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실증특례'가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실증특례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여성 최고경영자(CEO) 비중이 매년 늘고 있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15~2019년 거래소와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여성 CEO와 임직원 수를 비교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확대됐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변동성이 커지며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개발의 열쇠는 다음달 7일 열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가 쥐고 있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 투기 의혹과 관련 "투기는 투기대로 조사하되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대한 신뢰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2·4 부동산 대책 추진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며 "공급 대책이 오히려 더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논의에 나선 가운데 곳곳에서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토론 개최 횟수나 여론조사 방식, 최종 협상 타결 시기 등 구체적인 방법을 두고 여야 간 입장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여야가 후보 단일화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진통과 별개로 협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교육비 총액이 다소 줄었지만, 부모 소득별 격차는 최대 5.1배로 여전했다. 학원 집합금지와 영업 제한 조치, 대면학습 자제 등으로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전년도 10조5000억원에서 9조3000억원으로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K-방역 생활용품 시험인프라 구축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지방대 학생모집이 어렵다고 한다. 지방대에 유독 군사학과가 많다보니, 군사학과 교수로 근무 중인 군대 선후배들은 최근 학생 모집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시가 발주한 공사에 입찰한 지역제한경쟁 건설사업자 111개 가운데 자격 요건에 미달한 부적격 업체 18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식품업계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돌아왔다. 사내 이사 선임·재선임,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사업 추가 등 코로나19 장기화 속 1년간 사업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안건이 논의될 전망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비대면 수업을 끝내고 정상 등교가 시작되면서 학교 앞 편의점들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생리대 파동 이후로 국내 생리대 업계는 자연주의 강화, 소비자 의견 반영, 각종 인증기관 인증 획득을 통해 생리대 제품의 이미지 및 콘셉트 변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백신 접종 이후 사망 의심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1-03-10 07:00:07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