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금융위, 은행 유동성 규제완화 내년 9월까지 연장

정부가 은행의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를 오는 9월까지 완화한다. 6월 말 예정이었던 은행 예대율 한시적 적용 유예기간도 연말까지 늘린다. 전 금융권이 부담없이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연장 등 실물경제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를 통해 은행 LCR 완화,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 예대율 한시적 적용 유예 등의 기한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은행 외화 및 통합 LCR 완화 기한을 올해 3월말에서 9월말로 6개월 연장한다. 이에 따라 9월 말까지 외화 LCR은 80%→70%, 통합 LCR은 100%→85%로 인하된다. 은행 예대율 한시적 적용 유예 기한도 6월말에서 연말까지로 연장한다. 연말까지 5%포인트 이내의 예대율 위반은 제재를 면제한다. 또 개인사업자대출 가중치 조정 기한도 6월말에서 9월말까지로 연장해 '개인사업자대출 가중치 100→85% 인하'를 6개월 더 적용한다. 자회사간 신용공여한도 한시적 완화 기한도 6월말에서 9월말로 연장한다. 현행법상 지주회사의 자회사간 신용공여 한도는 자기자본의 10%로 제한하고 있다. 9월말까지 자회사의 다른 자회사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가 자기자본의 10%에서 20%로, 자회사의 다른 자회사에 대한 신용공여 합계는 자기자본의 20%에서 30%로 확대한다. 아울러 ▲저축은행·여전사 유동성비율 한시적 적용 유예 기한 ▲저축은행·상호금융 예대율 한시적 적용 유예 기한 ▲저축은행 영업구역내 의무여신비율 한시적 적용 유예 기한도 모두 6월말에서 연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대응조치들의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정책판단시스템을 구축해 시장참가자들에게 상황진단 및 대응 방향성을 주기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정상화 시기·방법 등은 방역상황, 실물경제 여건, 금융회사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고 단계적·점진적으로 정상화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충분한 적응기간을 부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13:54:2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기안기금 신청기한 연장…주담대 처분약정 이행 검토

"기간산업 안정기금 신청기한을 연장하고, 기금이 코로나 이후 기업의 재도약에 도움을 줄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하겠다"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기안기금은 항공, 해운, 조선, 자동차, 일반 기계, 전력, 통신 등 핵심기간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안된 대형 정책기금이다. 기안기금은 현재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에 두차례 지원됐다. 신청기한이 오는 4월말인만큼 기한을 연장하고 기업지원 목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유동성을 확보한다. 도 부위원장은 "금년에도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취약업종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며 "찾아가는 면담등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기업의 수요를 보다 적극 발굴하고 민간투자(LP참여)도 활성화해 기업들이 지원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도 부위원장은 처분조건부 주택담보대출 현황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규제지역에서 새로운 주택을 구입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일정기간 내 기존주택을 처분(1주택자의 경우)하고 신규주택으로 전입하는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주요은행 처분약정 이행기간 도래건수는 9895건, 전입약정 이행기간 도래건수는 1만8188건이다. 도 부위원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금융을 활용할 수 있는 취지인만큼 금감원에서는 약정이행 위반사례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달라"며 "은행권은 약정미이행 여부가 확인되는 경우 해당대출 회수등 필요한 조치를 지체없이 취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민생 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된 금액은 1차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14조8000억원, 2차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5조1000억원이다.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에는 37조2000억원이 지원됐고,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 19.4조원이 지원됐다.

2021-03-09 10:27:5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사모펀드 쪼개팔기'금지…라임·옵티머스 사태 막는다

앞으로 동일한 운용사가 운용하는 다수의 자펀드가 모펀드에 30% 이상을 투자한 경우 해당 자펀드의 투자자수를 모두 모펀드 투자자수에 합산한다. 펀드자금 투자를 조건으로 펀드가입을 강요하거나 1인펀드 설정금지를 회피하기 위해 다른펀드를 이용하는 행위도 불건전 행위로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해 4월 '사모펀드 현황 평가 및 제도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사모펀드 투자자보호와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사항을 담고있다. 우선 모펀드와 자펀드 등으로 순환투자된 '복층식 투자구조'가 금지된다. 사모펀드의 투자자수는 49인이하로, 지금까지 자펀드가 모펀드에 10% 이상을 투자한 경우 자펀드 투자자수를 모펀드 투자자수에 합산해왔다. 그러나 라임자산운용의 경우 이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자펀드가 각각 10% 미만씩 투자하는 방식으로 모펀드에 투자하는 편법을 썼다. 앞으로는 동일한 운용사가 운용하는 자펀드가 모펀드에 30%이상 투자한 경우 해당 자펀드의 투자자수를 모두 모펀드 투자자수에 합산한다. 적용대상은 개정안 시행후 설정·설립된 사모펀드다. 단 기존에 설정·설립된 사모펀드도 개정안 시행후 자사펀드의 신규투자가 이뤄진 경우에는 투자를 받은 사모펀드 투자자수 산정시 개정조항이 적용된다. 또한 자사펀드간 상호교차·순환투자를 목적으로 타사펀드를 활용하는 행위도 불건전 영업행위로 금지한다. 자산펀드간 교차·순환투자를 이용해 수탁고를 부풀리거나 보수를 중복 수취하는 문제 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펀드자금 투자를 조건으로 펀드가입을 강요하거나 1인 펀드 설정금지를 회피하기 위해 다른 펀드를 이용하는 행위로 불건전 영업행위로 금지한다. 이 밖에도 운용사의 영업보고서 제출 주기는 반기(6개월)에서 분기(3개월)로 단축된다. 영업보고서 기재사항에는 '파생상품 위험평가액 현황'을 추가해 사모펀드 운용위험 전반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자본시장법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16일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2021-03-09 10:00:1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대학생 맞춤 'KB국민 새로이 체크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을 겨냥해 출시한 KB국민 새로이 체크카드 플레이트.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KB국민 새로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새로이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편의점, 여행·통신, 식음료, 정기구독, 교육 등 5개 업종의 대표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드 디자인도 KB금융그룹의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인 ▲키키(달토끼) ▲아거(미운오리) ▲비비(곰돌이) ▲라무(라마) ▲콜리(브로콜리) 등 5개 캐릭터를 세로형 디자인에 담았다. 새로이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편의점(GS25)▲여행·통신(쏘카, 야놀자, 리브엠) ▲식음료(스타벅스, 파리바게뜨) ▲정기구독(멜론, 지니, 넷플릭스, 웨이브) ▲교육(교보문고, 토익 등 어학 시험 온라인 접수 응시료) 업종에서 결제금액의 5%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각 업종별로 월 최대 2000원 ▲60만원 이상이면 각 업종별로 월 최대 4000원씩 제공한다. 또 만 12세 이상부터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없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와 KB국민은행 영업점 등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9일 "새로이 체크카드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의 소비 패턴과 트렌드를 분석해 고객들의 이용이 많고 관심도가 높은 정기구독 서비스, 어학 시험 등의 업종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체크카드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화 상품을 계속해서 선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새로이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유니온페이 브랜드가 탑재된 KB국민 새로이 체크카드로 5천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그램 노트북, 갤럭시워치3, 닌텐도 스위치 등 총 519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9 09:59:46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빗썸, '모로코' 등 자금세탁방지 미이행 국가 거래 차단

/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지정한 자금세탁방지(AML) 미이행 국가 거주자들에 대한 거래를 차단한다. 빗썸은 지난달 FATF 총회에서 자금세탁방지 국제기준 미이행 국가가 4개국이 신규되면서, 이를 자체 규정에 반영하고 즉시 시행하겠다고 9일 밝혔다. 규정에 따라 자금세탁방지 미이행국가 이용자는 신규 회원가입이 불가하며, 기존 회원의 계정도 중단된다. 거래가 제한되는 국가는 '조치를 요하는 고위험 국가'에 속하는 이란, 북한을 포함해 강화된 관찰 대상 국가 19개국(케이만군도, 부르키나파소, 모로코, 세네갈 등 신규 4개국) 등 총 21개 국가다. 빗썸은 자체 자금세탁방지 정책을 마련 시행 중이며, 모든 회원의 거주지 확인 등 고객신원확인(KYC) 절차를 강화해 자금세탁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옥타솔루션과 가상자산 사업자에 특화 AML·이상거래탐지(FDS)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또 미국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인널리시스의 전문 솔루션과 다우존스사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더불어 자체 자금세탁방지센터도 업계 최초로 설립했다. 센터는 지속적으로 KYC, 의심거래보고(STR) 등 모니터링을 통해 가상자산 범죄 방지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실명계좌 연결 은행을 통해 정기적으로 자금세탁방지 체계와 현황을 점검 받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투명하고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 조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관련 규정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9 09:56:4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권준학 농협은행장, 청년 창업농 금융지원 현장 간담회 실시

-양돈 스마트팜 창업 준비 농가 방문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예비 창업농 최성규 씨에게 창농성공기원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권준학 은행장과 농업금융컨설턴트가 경기도 포천시 양돈 스마트팜 창업 준비 농가를 방문해 금융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축 예정인 '95팜' 농장의 최성규 대표(27세)는 한국농수산대를 졸업하고, 아버지의 양돈 농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후계 농업인이다. 농협은행의 청년농업인 '생애주기컨설팅'과 금융지원을 통해 모돈 240두 규모의 양돈 스마트팜을 연내 완공할 계획이다. 오는 2022년 비육돈 5900두 출하를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농협은행은 청년농업인의 창업지원을 위해 농장 마련, 판로 개척, 영농 지도 등을 내용으로 한 '생애주기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영농 전 단계에 걸쳐 농업인을 지원한다. 권 행장은 "95팜 농장의 조속한 창업과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기원하고, 최성규 농업인의 사례는 창업농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농협은행은 대한민국의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농촌 현장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09 09:52:1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과 마이데이터 사업 협력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하나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 마이데이터 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왼쪽)가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과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사장을 비롯한 소수 실무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양사는 데이터 중심의 전략적 상호협력을 맺고 카드사와 저축은행의 활발한 데이터 교류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금융권에서 유일무이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저축은행 업권 내 유일하게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된 웰컴저축은행의 예·적금상품 이용내역, 중·저신용자 대출이력 등 저축은행의 기본 데이터에 하나카드의 신용카드 결제정보, 가맹점 이용내역 등 카드결제 기반 데이터를 결합하여 금융분야에서의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축은행 디지털 손님의 소비내역 기반 카드 상품 추천 서비스와 신용평가체계의 변별력 확대를 추진한다. 더불어 대출 및 신용카드 발급 등 전통적인 금융서비스 영역의 협력 외에도 마이데이터 환경에서의 신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간의 교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장경훈 사장은 "금융사간의 마이데이터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시대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사 간의 데이터를 융합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시너지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9 09:35:3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악사손보, '세계 여성의 날' 글로벌 캠페인

질 프로마조(Gilles Fromageot) 악사(AXA)손해보험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와 직원들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악사손해보험 질 프로마조(Gilles Fromageot) 악사(AXA)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유리천장 없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악사손보는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이를 기념해 악사그룹 전 세계 59개국 현지 법인들과 CEO들은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IWD2021)가 발표한 #추스투챌린지(ChooseToChallenge)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악사 글로벌 비전에 맞춰 일상 속 성 고정관념과 불평등 해소에 관심을 두고 누구나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악사손보는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편견과 차별에 맞선다는 의미로, 손을 들고 사진을 찍는 #ChooseToChallenge 행사 및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준비한 행사에 질 프로마조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질 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악사손보는 직원의 65%, 임원의 30%가 여성으로 타 기업 대비 높은 여성 직원 및 임원 비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다양성이야말로 악사손보의 투명하고 평등한 조직문화의 원동력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 모두가 성적 불평등 없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유리천장이 없는 회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9 09:18:5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BGF리테일과 상생 금융 업무협약 체결

(오른쪽부터)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총괄부행장과 안기성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하나은행 하나은행은 BGF리테일과 상생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CU편의점 가맹점주들을 위한 다양한 업무제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은 ▲CU전용 '모바일 브랜치' 운영 ▲신용보증재단 대출 대행서비스 제공 ▲상생협력펀드 운용 ▲ 상호 공동마케팅 ▲신상품·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향후 CU편의점 가맹점주는 전용 하나은행 '모바일 브랜치'를 활용,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및 영업점 방문없이 비대면으로 하나은행의 모든 영업점에서 신속한 금융업무 처리 및 상담이 가능하다. 서울·경기지역 CU편의점 가맹점주는 은행 및 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담보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지역 가맹점주도 인근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한 신속한 신청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은 상생협력펀드 운용을 통해 CU편의점 가맹점주 앞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유동성 지원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이호성 중앙영업그룹 총괄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CU편의점 가맹점주 분들께 유동성을 적시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09 09:17:2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