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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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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서비스 추가 '편리해진 금융생활'

광주은행이 스타트뱅킹에 고객 편의기능에 재미를 더한 'Fun 서비스'를 추가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스마트뱅킹에 고객편의 기능을 더한 '더치페이', '용돈조르기', '스마트알림함' 등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Fun 서비스'로 불리는 더치페이, 용돈조르기, 스마트알림함 서비스는 송금 및 알림 서비스와 같은 단순한 금융거래에 재미를 더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더치페이서비스는 각자 부담할 비용에 대해 요청자가 계좌정보 및 입금금액을 입력해 전송하면 카카오톡 메시지로 알림 메시지가 발송되고, 메시지 수신자가 요청자에게 계좌이체도 할 수 있다. 또한 용돈조르기 서비스는 재치있는 카드와 메시지로 용돈을 요청하고 메시지 수신자가 요청한 금액과 계좌정보를 확인해 쉽게 송금할 수 있다. 스마트알림함 서비스는 입출금계좌의 잔액변동 및 잔액부족에 대한 알림을 별도의 앱(APP) 설치없이 스마트뱅킹 PUSH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뱅킹에 거래내역 메모, 오픈뱅킹, 큰글씨 이체 등을 통해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광주은행은 'Fun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Fun 서비스' 3종을 이용한 고객 중 매월 추첨을 통해 모바일쿠폰을 발송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의성 광주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은 "갈수록 진화하는 디지털금융 시대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금융이 필수인 시대에 고객님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금융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6:02:3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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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NGO 굿네이버스와 글로벌CSR 협업

서울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과 김태오 DGB금융그룹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NGO굿네이버스와 함께 글로벌 CSR 사업 추진을 위해 협업을 맺고, 서울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한 글로벌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해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를 발족하는 등 세계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NGO굿네이버스를 통해 좀 더 전문적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DGB금융그룹 8개 계열사 기부금을 재원으로 총3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학교 개·보수 사업, 방역 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현지 파견된 굿네이버스가 함께 CSR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의 요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한 좀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욱 어려움에 처한 캄보디아, 중국,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등에 학교 및 구호단체 지원, 코로나 방역물품 기부 등 총6만불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연대가 무엇보다 절실해지는 시점에 전문 단체와 협업해 체계화된 글로벌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성장해나가는데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6:01: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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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는 되고, 쌍용차는 안되고…기안기금 형평성 논란

매각이 무산된 아시아나항공이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기금) 1호 대상이 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부터 적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기안기금 대상에 적합하지 않다는 논란이 제기된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이전부터 경영에 문제가 있다며 일찌감치 지원가능성을 일축한 상황이어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사회에서 기안기금과 고용유지 노력 및 경영개선 등 이행을 전제로 기안기금 2조4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키로 결의했다. 지난 11일 HDC현대산업개발과의 인수합병이 무산되자 기안기금 운용심의회가 아시아나항공을 기안기금 1호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데 따른 조치다. 기안기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간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했다. 대상업종은 항공·해운업에서 자동차, 조선, 기계, 석유화학 등 9개 업종으로. 지원을 받으려면 ▲총 차입금 5000억원 이상 ▲근로자 수 300명 이상 ▲코로나19에 따른 일시적 유동성 위기란 조건을 먼저 갖춰야 한다. 또 코로나19 이전에 부실이 발생한 기업은 기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제는 기안기금 지원요건이 아시아나항공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8년 4분기부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 4분기 184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이후 2018년 4분기 -104억원, 2019년 4분기 -6726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올해 1분기 코로나19로 -5494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이전부터 적자가 진행돼 일시적 유동성 위기로 볼 수 없다는 설명이다. 기안기금운용심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업 전반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고, 아시아나항공의 재무상태를 검토한 결과 부실기업에는 해당되지 않았다"며 "아시아나항공이 이 상태를 지속할 경우 대규모 실업 사태 뿐 아니라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이 크게 약화될 수 있어 기안기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경우 일찌감치 기안기금 지원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쌍용자동차와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온다. 쌍용자동차의 경우 지난 2017년 4분기 -302억원, 2018년 4분기 -39억원, 2019년 4분기 -1559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순손실과 비교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고, 비슷한 기간 적자유지를 해온 쌍용자동차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맞지 않다는 설명이다. 기안기금운용심의회 관계자는 "쌍용자동차에 대한 지원여부는 논의되고 있지 않다"며 "신청을 하면 논의를 해보겠지만 신청을 한다고 전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15 15:58: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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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ESG채권으로 '자금''사회공헌' 두 토끼 잡는다

ESG채권 발행 현황. /각사 카드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관투자가의 수요가 커져 저금리 국면에도 흥행 가능성이 높고,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활동을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1석 2조'라는 판단 때문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이달 ESG채권 중 하나인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총 4500억원 규모이며 국내 기관을 대상으로 1년2개월에서 10년 만기인 채권이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2400억원 규모로 그린본드를 발행한데 이어 올해도 발행한 것.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랑 금융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카드사들은 올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지원하고자 ESG채권을 발행하기도 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6월 3년 1개월 만기 채권 600억원, 4년 만기 채권 4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당시 채권으로 조달한 자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가맹점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사용했다. 신한카드 역시 지난 5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고객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 및 경기활성화에 활용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조달한 바 있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ESG채권은 공공이익을 강조한 특수목적 채권이다. 특히 ESG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사회적 가치 증대, 친환경사업, 신재생에너지 등 '착한사업'에만 활용처를 제한한다. 카드사들이 ESG채권 발행에 나서는 것은 기관의 투자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국내 ESG채권 발행규모는 2017년 5억달러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20억달러까지 치솟았다.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119억달러가 신규발행되면서 지난해 발행규모를 추월할 전망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이 금융권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회적책임(CSR)이 강조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카드사들이 ESG채권 발행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ESG채권 발행 배경에 카드사들의 이미지 개선 효과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카드사 관계자는 "ESG채권으로 발행한 자금을 공익적 사업에 활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카드사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연동되는 작용을 한다"며 "앞으로도 ESG채권 발행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5:50: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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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올 상반기 순익 7.63조원…대손비용에 전년比 11% ↓

-2020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금융감독원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이 뒷걸음질을 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더 쌓은 탓이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신한·농협·우리·하나·BNK·DGB·JB·한투·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사의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7조6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430억원) 감소했다. 권역별로는 은행과 금투가 각각 8951억원(14.1%), 5188억원(29.1%) 감소했다. 반면 보험과 여전사는 각각 1582억원(26.9%), 2542억원(25.0%) 증가했다. 자회사 권역별 이익 비중은 은행이 61.5%로 가장 컸고 ▲여전사 등 14.3% ▲금융투자 14.2% ▲보험 8.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6월 말 기준 전체 금융지주사의 연결총자산은 2822조7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7.4%(194조1000억원) 늘었다. 권역별로는 은행이 128조6000억원(6.5%) 증가했고 ▲금융투자 48조3000억원(+18.9%) ▲보험 8조2000억원(+3.7%) ▲여전사 등 10조3000억원(+7.1%) 늘었다. 금융지주그룹 총자산 대비 권역별 자회사의 자산 비중은 은행이 74.8%, 금융투자 10.8%, 보험 8.1%, 여전사 등이 5.5%를 차지했다. 은행지주회사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3.70%, 12.27%, 11.19%다. 전년 말 대비 각각 0.16%포인트, 0.17%포인트, 0.09%포인트 상승해 규제비율을 크게 웃돌았다. /금융감독원 금융지주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5%로 전년 말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28.62%로 전년 말 대비 5.33%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지주들이 코로나19 등 경기불확실성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대손충당금을 적립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지주사의 부채비율은 29.05%로 전년 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이중레버리지비율은 118.69%로 전년 말 대비 1.57%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지주사가 자산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자영업자·중소기업 등 실물경제 자금공급 기능도 유지토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재확산 등 불확실성에 대비해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과 자본확충·내부유보 등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하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개 금융지주사의 자회사 등 소속회사 수는 250개사며, 점포 수는 8775개다. 임직원 수는 16만2417명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5 14:09: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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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2차 코로나대출 한도 1000만원→2000만원 확대"

-2차 코로나대출 한도 1000만원→2000만원 확대 -이번주 '정책형 뉴딜펀드 실무준비단' 가동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금융위원회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소상공인 2차 프로그램(2차 코로나 대출) 한도를 2000만원으로 확대하고 1차, 2차 코로나대출을 이미 받은 분들도 다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15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영세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선된 2차 코로나대출은 오는23일부터 12개 시중은행을 통해 공급된다. 손 부위원장은 "시중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개선된 2차프로그램이 차질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전산개발등 필요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달라"며 "비대면 지원시스템을 활용해 창구혼잡등에 대비하고 방역조치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업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마련한 유동화회사보증(P-CBO) 한도를 확대하고 인수비율을 완화한다. 기업당 한도는 중견기업 700억원 대기업1000에서 중견 1050억원, 대기업 1500억원으로 확대된다. 인수비율도 1.5~9%에서 1.5~6%로 낮춘다. 뉴딜펀드 도입과 관련한 후속조치도 추진한다. 손 부위원장은 "이번주부터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을 중심으로 '정책형 뉴딜펀드 실무준비단'이 본격 가동된다"며 "펀드세부구조 설계, 민간 투자자에 대한 인센티브 마련 등 정책형 뉴딜펀드의 실행방안을 정교하게 마련해 9월중에는 절차별 세부계획등을 금융권에 안내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1차 코로나대출을 통해 14조2000억원, 2차 코로나대출을 통해 6521억원이 지원됐다.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2조6000억원이 집행됐고,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 12조3000억원이 지원됐다. 유형별로는 신규대출·보증으로 총 87조원(144만4000건) 실행됐고, 기존대출·보증 대상 만기연장은 111조9000억원(56만건) 이뤄졌다. 기관별로는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101조4000억원(114만6000만건), 시중은행을 통해 96조4000억원(83만2000건)이 집행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15 10:49: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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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2020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우리카드 우리카드가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총 30여 명 수준으로 오는 23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디지털 역량 보유 인재를 적극 채용하며, 특성화고 내년 졸업예정자에 대한 특별 전형도 동시에 진행한다. 채용 과정은 서류, 필기, 실무면접, 인성검사·건강검진,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필기 전형 시 응시자 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면접 시에도 면접자와 지원자 사이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당국의 방역수칙 이상으로 철저히 준비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빅테크 업체와의 경쟁 등으로 카드업권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다"며 "그럼에도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평소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청년 고용 시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우리카드 2020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의 지원 방법 및 전형 절차 등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0:43:1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