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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비대면거래 '여권 진위확인 서비스' 도입

BNK부산은행이 외교부와 연계를 통해 '여권 진위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외교부와의 협업을 통해 여권으로도 신분증 진위확인을 진행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BNK부산은행은 비대면 금융 거래시 여권을 통해 신분증 진위확인을 할 수 있는 '여권 진위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분증 진위확인은 고객이 금융회사에 제시한 신분증을 발급기관에 등록된 정보와 비교해 진위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에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으로만 진위 확인이 가능했으나, 이날부터 여권도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대면거래는 물론 비대면 금융거래에도 '여권 진위확인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비대면 계좌 개설 등 금융거래시 여권을 촬영(스캔)하면 금융결제원 및 외교부와 구축한 전용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위 확인을 할 수 있다. 비대면 여권 진위확인 서비스는 이날부터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썸뱅크, 모바일뱅킹 웹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여권 진위확인 서비스의 선제적 도입으로 비대면 금융거래 편의성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이용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8 16:15: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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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멘토링 대학생 봉사활동 해단식

DGB사회공헌재단이 올 한해 동안 활동한 '위드유 대학생봉사단'의 해단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DGB사회공헌재단 DGB사회공헌재단은 2020년 1년간 활동한 '제9기 위드유(With-U)대학생봉사단' 활동을 성료하고, 멘티로 활동한 대학 입학 예정자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특별한 자리를 온라인으로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대학생 105명으로 구성한 9기 위드유 대학생봉사단은 어려운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위드유 대학생봉사단은 멘토링팀, 아동센터팀, 기획팀, 홍보팀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면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며 다양하게 진행된 봉사활동이 눈에 띈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의 교환일기 작성, 금융교육 봉사단의 금융교육 영상물 제작, 멘토링팀 학습지원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화상교육이 가능한 교육기기를 지급하여 비대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김장배달봉사, 마스크 만들기, 코로나19 구호 키트 만들기 등 접촉을 최소화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진행한 해단식에서는 학습지원 멘티 가운데 대학에 입학이 확정된 2명의 학생에 대해서 대학진학 장학금을 지급하고 입학선물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활동의 마지막에 훈훈함을 더했다. 김태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들 어려움을 겪었던 올 한해, 보다 더 어려운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대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준 우리 위드유 대학생 봉사자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DGB는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하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8 16:14: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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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소비자 보호 우수 직원 선발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 세번째)이 '소비자 보호 우수 직원 시상식'에서 민원 처리 우수 직원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28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한 5명의 우수 직원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선정된 직원들은 ▲민원 처리 ▲민원 협조 ▲민원 예방 ▲제도 개선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내 '소비자보호실무협의회'를 통해 보험금 지급심사와 고객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우수한 직원을 추천받아 함께 시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전달했다. 그 밖에도 푸르덴셜생명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인프라를 조성해 실질적인 소비자 권익 강화와 고객 신뢰도 제고를 위해 '소비자보호협의회'와 '소비자보호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 구성원들은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고 업무를 개선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민원 예방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우리 고객 알기의 날'과 고객의 계약을 재점검하는 '해피 비짓' 등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푸르덴셜생명은 1% 이하의 설계사 불완전판매비율을 지속해서 유지해오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는 생명보험협회 공시 기준 업계 최저 수준인 0.06%를 기록하기도 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고객 불편사항은 예방하고 고객 민원은 신속히 개선하는 등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8 15:52: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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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부터 신민아까지…활발한 보험사 스타 마케팅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정동원(왼쪽)과 장민호가 출연한 삼성화재 '미스터 트레이너' 광고가 유튜브 조회 수 1100만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화재 보험사들이 스타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인기 트로트 가수부터 배우까지 주목받는 스타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새로운 고객층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9월 미스터트롯 출연자인 가수 장민호와 정동원을 광고에 등장시켰다. 삼성화재는 프로그램에서 서로에게 보여준 선한 배려심과 긍정적인 모습이 삼성화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실제 미스터트롯의 인기에 힘입어 홍보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민호와 정동원이 출연한 삼성화재 광고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11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의 광고 모델로 배우 신민아를 발탁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신민아의 트렌디하면서 차별화된 매력이 2030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한 새로운 고객을 유입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민아의 광고가 나간 이후 사내에서도 고객에게 입소문을 타며 긍정적인 이미지가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DB손해보험도 가수 겸 배우 임윤아와 3년째 광고 모델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임윤아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 하는 DB의 브랜드 철학과 만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보험사 광고 모델의 연령대가 확연히 젊어진 점도 눈길을 모은다. 과거 보험사 광고에서는 주로 중년 남성 배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는 신뢰를 강조하는 보험사의 이미지를 위해서였다. 하지만 점차 보험 가입 연령이 다양해지고, 보험사들이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디지털을 통한 비대면 마케팅에 주력하면서 광고 모델의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불과 몇 년 전에는 보험사에서 광고 모델 선택 시 안정적이고, 중후한 이미지의 중년 남성 배우를 위주로 검토했지만 몇 년 전부터는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스타를 검토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의 광고 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광고 모델의 폭도 더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는 "TV 등을 활용한 기존 광고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광고로 고객이 유입되는 경우가 더 많아 보험사도 정형화된 광고에서 벗어나 다양한 SNS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8 15:25: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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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든 보험상품 핵심설명서 제공해야

내년부터 모든 보험 상품에 핵심 설명서를 제공해야 한다. 또 무해지 환급형 보험이 사라지는 등 보험제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달라지는 보험제도'를 안내했다. 우선 이달부터 보험계약자는 물론 비계약자도 보험사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부터는 무해지 환급형 보험이 사라진다. 무해지보험이란 보험료 납입기간에 해약하면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20~30% 저렴하고, 환급률이 높은 상품을 의미한다. 고객들이 저축성 보험으로 오인해 가입하는 불완전 판매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다. 같은 기간 단체 실손의료보험 중복 가입 여부 사전 조회를 강화한다. 단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중복 가입 사전 확인 관련 필요 절차 및 중복 가입에 대한 안내 강화를 위한 업무 처리 기준 마련한다. 내년 2월에는 맹견 견주의 '맹견 소유자 배상책임보험' 의무 가입도 시행한다. 내년 3월 금융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시행됨에 따라, 보험상품 핵심 설명서 제공도 모든 보험상품으로 확대한다. 현재 저축성보험 및 변액보험 가입 시 제공하는 '핵심 상품 설명서'를 전 금융권 동일 '핵심 설명서'로 명칭을 통일한다. 이후 보장성보험을 포함한 전 보험상품에 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보험 광고 심의 대상도 확대할 전망이다. 보험상품 광고에 대해 시행하고 있는 사전 광고 심의의 적용 범위를 보험회사 및 보험대리점 등의 업무 광고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금소법의 일환으로 보험 상품의 위법 계약에 대한 해지권도 도입 및 시행된다. 보험계약이 해당 금소법상 판매 규제에 위반되는 경우 금융소비자는 위법 사실을 안 날로부터 1년, 계약일로부터 5년 이내에 위법 계약 해지 요구가 가능해진다. 내년 7월에는 새로운 4세대 실손보험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새 실손보험은 상품 구조를 급여·비급여 보장으로 분리한다. 이를 통해 자기부담금·보장 한도를 적정화함으로써 보험료를 인하한다. 자기부담금을 약 10% 상향하는 대신 보장 한도는 기존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2020-12-28 15:02: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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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쿠폰 가입', 정부 혁신금융서비스로

하나생명의 '모바일 쿠폰을 이용한 보험 상품 가입 서비스'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하나생명 하나생명이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생명은 자사의 '모바일 쿠폰을 이용한 보험 상품 가입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보험 쿠폰을 이용한 상품 가입은 기업체나 손님 개인이 온라인 쇼핑플랫폼에서 모바일 정액형 보험 가입쿠폰이나 보험료가 할인된 선불쿠폰을 구매해 하나생명 온라인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하나생명은 쿠폰으로 보험 가입을 처리하는 프로세스 및 플랫폼 기반을 마련한 점과 결제수단을 쿠폰납으로 확대한 점, 보험료가 할인된 선불 쿠폰을 통해 손님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점에서 금융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생명은 쿠폰납을 통해 보험가입이 용이한 플랫폼으로 모바일앱을 개편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온라인 쇼핑플랫폼과 제휴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손님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기업의 상품 판매 및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보험 쿠폰으로 손쉽게 위험을 보장받고 소중한 지인에게 선물하여 건강을 직접 챙겨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손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거듭해 가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8 14:33:0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