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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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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대한약사회와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NH메디칼론' 추진 가속화 지난 9일 서울시 서초구 대한약사회 회관에서 NH농협은행 손병환 은행장(오른쪽)과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약사회 회관에서 대한약사회와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약사회 회원들을 위해 'NH 메디칼론' 금리우대 및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약사회는 NH 메디칼론 상품을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대한약사회 소속지회와 분회 등을 활용한 홍보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NH메디칼론은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연간 매출액의 2분의 1 또는 공단으로부터 받는 연간 요양급여수령액 중 적은 금액을 한도로 자유롭게 입·출금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신용대출이다. 협약 우대 금리 최대 1.0%포인트를 포함해 최대 1.7%포인트까지 금리 우대가 가능하다. 손병환 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약사회 회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양 기관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며 "특히 농협은행은 지난 6월 선정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기관 금융대출이용 지원 사업자로서의 위치가 더욱 공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0 14:08: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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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페이북 '마이셀렉트' 필요한 혜택 고르세요"

BC카드가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해 구독할 수 있는 혜택 플랫폼 '마이 셀렉트(My Select)'와 모바일 전용카드 '비 디지털(Be Digital)' 2종을 출시했다. 종합금융플랫폼 '페이북' 어플리케이션 내 마이셀렉트 플랫폼을 통해 쇼핑, 외식&배송, 디지털, 여행&문화 등 8개 컨셉별 가맹점 청구할인 혜택 중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혜택은 3개월마다 1900원∼3900원의 구독료만 지불하면 보유한 BC신용카드에 탑재할 수 있다. 마이셀렉트는 혜택을 탑재한 BC신용카드의 전월실적을 충족할 경우 카드 상품의 기존 혜택과 별도로 3개월 간 최대 9만원의 청구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단 전월실적은 30∼120만원 중 구간별 할인한도를 차등 적용한다. BC카드는 이날 출시한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상품 'Be Digital' 2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른 BC신용카드 상품으로도 적용 가능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Be Digital 카드는 실물 없이 페이북 앱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 고객을 타겟으로 해당 연령층의 신용카드 이용 성향을 이용해 'BD001'과 'DB720' 등 2종으로 구성했다. 'Be Digital BD001' 카드의 연회비는 1000원으로, 전월실적에 관계 없이 매달 온라인몰 업종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D001의 '1'은 실속 있는 한 가지 혜택에 집중한 카드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한 'Be Digital BD720' 카드는 온라인쇼핑 업종 7% 할인 및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20% 할인 혜택을 적용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최적화 상품이다. BD720의 '720'은 해당 카드가 제공하는 각 혜택의 할인율을 의미한다. 장길동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10일 "마이셀렉트는 고객이 카드 상품 혜택에 더해 BC카드만의 할인 혜택을 취향대로 선택하고 구독하는 신개념 플랫폼"이며 "앞으로도 고객과 고객사 모두에게 차별화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0 12:30: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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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뉴 페이코 롯데카드' 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

롯데카드가 간편결제 전문기업 NHN페이코와 함께 출시한 PLCC '뉴페이코 롯데카드' 플레이트.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간편결제 전문기업 NHN페이코와 함께 '뉴 페이코(New PAYCO) 롯데카드' 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가지 페이코 앱을 통해 응모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먼저 뉴 페이코 롯데카드를 페이코 앱에 첫 등록한 모든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 2매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 5월1일부터 이벤트 응모 전까지 롯데 개인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달 말까지 해당카드를 등록하고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10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더불어 같은 기간 동안 페이코 이용 시 3%를,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적립해줘 월 최대 6%, 11만 포인트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뉴 페이코 롯데카드는 페이코 이용고객을 위해 특화한 PLCC상품으로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페이코 결제 시 3%를 적립해준다. 또한 일반 가맹점 이용시 0.7%를 월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페이코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카드다. 적립한 포인트는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소비 증가에와 더불어 간편결제 이용고객을 위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카드의 기본 혜택에 포인트를 추가로 더해 11월 쇼핑 시즌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0 12:28:5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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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 200일 적금 가입 앵콜' 이벤트

우리은행이 '우리 200일 적금' 추가 판매를 기념해 앵콜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8월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콜라보레이션해 출시한 우리 200일 적금의 가입 앵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웹툰 방식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도입한 '우리 200일 적금'은 고객들의 호응 속에 조기 완판이 예상돼 10만좌를 추가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음달 23일까지 '앵콜! 유미와 함께하는 우리 200일 적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적금 가입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 피규어, 인형, 파우치, 모바일링 등을 총 200명에게 지급한다. 우리 200일 적금은 우리WON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일일 3만원 이내 금액으로 맞춤형 플랜을 정해 다양한 방법으로 입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금 플랜은 ▲내가 정한 특정금액을 매일 자동이체 하는 '자동이체 플랜' ▲매일 스마트폰 푸시를 받아 누르면 한 번에 입금되는 '꾹 입금 플랜' ▲지정한 계좌의 일정금액의 미만의 잔돈을 매일 자동으로 입금하는 '계좌 자투리 적립 플랜' 등으로 구성됐다. 적금 이율은 최대 2.3%로 기본금리 1.0%에 우대금리 1.3%포인트를 적용한다. 우대금리는 적금가입 후 장기간 유지(최대 0.8%포인트), 오픈뱅킹 타행계좌 등록(0.5%포인트) 등을 통해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 덕분에 우리 200일 적금의 추가 판매와 앵콜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세대의 트렌드에 맞게 즐겁게 저축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상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0 12:28:2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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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공데이터 개방4400만건→2억1000만건…이용자 만족도 높아

데이터 활용건수/금융위원회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가 올해 상반기 4400만건에서 2억1000만건으로 확대 개방됐다. 금융공공데이터를 이용한 83.3%의 응답자들은 데이터 사용 무료, 데이터 다양성, 데이터 정확성을 이유로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금융위원회는 10일 금융공공데이터 개방건수가 약 2억 1000만건으로 시범운영당시(4400만건)에서 377%(1억6600만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API는 50개에서 69개로 19개(38%) 늘었고, 기능은 172개에서 250개로 78개(45%) 늘었다. 금융공공데이터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9개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다. 통합기업, 통합금융회사, 통합공시, 통합자본시장, 통합국가자산공매, 금융회사 통계정보 등 6개 분야로 제공된다. 금융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우도 증가했다. 금융공공데이터는 오픈 API 형태로 외부에 개방된다. 금융공공데이터의 API활용신청은 시범운영 이후 2311건으로 1333건 증가했고, 사용은 235만건으로 시범운영 기간보다 210만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는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이후 이용자의 만족도 및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높은 인지도와 이용자 만족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공공데이터는 전체응답자의 87.3%가 알고 있었고, 전체이용자의 83.3%가 서비스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이들이 만족사유는 무료데이터 사용, 풍부한 데이터양, 데이터 다양성, 데이터 정확성 순이다. 금융위는 앞으로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 보험협회 등까지 개방 기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내년부터 데이터 수요가 높은 자본시장부문(주가·채권가격)을 확대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며 "금융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금융공공데이터에 대한 안내, API주소 페이지등을 개설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10 12:0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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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보이스피싱 사전 예방 서비스 제공

-보이스피싱 방지 앱 피싱아이즈 운영 인피니그루와 제휴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보이스피싱 방지 앱 피싱아이즈를 운영 중인 인피니그루와 제휴해 보이스피싱 사전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피싱아이즈는 보이스피싱 의심정황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피해 방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핸드폰에 전송된 보이스피싱 의심 문자 메시지와 피싱 전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핸드폰에 설치된 악성 앱 및 원격제어 앱 등을 자동으로 탐지한다. 또한 금융소비자의 보이스피싱 관련 이해를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보이스피싱 소비자경보 및 다양한 피해예방 정보, 주의 알림 등도 실시간으로 앱을 통해 전달한다. 신한은행 고객이 피싱아이즈 앱을 사용하면 고객의 핸드폰에서 탐지되는 문자, 전화, 앱 정보 등 보이스피싱 의심 징후가 즉시 신한은행의 '안티(Anti) 피싱플랫폼'에 공유된다. 이 정보를 통해 신한은행은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앱을 통한 보이스피싱 방지 알림 또는 고객에게 안내 전화를 실시한다.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강화와 앱을 통한 알림, 은행의 안내 전화를 통해 고객이 보이스피싱 정황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어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를 금용소비자 자산보호의 원년으로 삼고 이번 피싱아이즈 제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감원과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소비자보호를 선도하는 금융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0 10:39:0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