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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금감원, 코로나19 위기극복 방역물품 전달

5일 열린 '전라북도 소상공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가운데)이 김용실 금감원 전북지원장(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은 전주시 진북동에 위치한 소상공인연합회 전라북도회 사무실에서 '전라북도 소상공인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용실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 임규철 소상공인연합회 전라북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전북은행과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은 영업활동 제한과 매출감소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북도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날 기부한 500만원 상당의 물품은 전라북도 소상공인 사업장 방역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상점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5 16:47:5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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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고객 아이디어 공모 시상

DGB금융소비자보호공모전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구은미 DGB대구은행 상무와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은정 고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은행 업무 관행 개선 및 편리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 '2020 금융소비자보호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실시했다. 금융소비자보호 관점에서 개발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분야 및 전기통신금융 사기 예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불편사항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교육활동을 요청하는 아이디어가 많았다"고 전했다. 접수 건 중 개선효과, 노력도, 실용성 등의 항목에 대해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1등 최우수상은 '요구불 여유자금에 대한 AI 상품 가입 제안'이라는 내용을 응모한 김은정 고객이 선정됐다. 예금주가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는 예금(요구불 예금)에 대해 AI가 분석을 실시해 적합한 투자 방식을 권유하는 제안이다. 고객이 직접 겪은 경험에 기반해 제안이 이뤄져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등을 수상한 김은정 고객은 "이사를 하다가 생긴 여유금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만 하다가 수개월을 그냥 보냈다"며 "간편한 모바일이나 디지털 팝업으로 단기간 예치금을 활용할 서비스를 제안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본 아이디어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CD기 이용 방안 개선, 객장 전표 작성 서비스 향상, 금융범죄 예방 영상 제공 등이 선정됐다. 또한 총 50여명의 아이디어 선정 고객에게 상품권, 기프티콘 등 상품을 증정했다.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고객이 기반 되지 않고는 은행이 성장할 수 없다는 기본을 생각하며 고객 편의를 제고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매해 고객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며 "매년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DGB대구은행은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관점의 금융소비자보호 실천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5 16:45: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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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트로 5주년]3부. 디지털 뉴딜-금융권 ②KB금융, '혁신금융+뉴딜' 76조 지원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가 화상회의로 열리고 있다.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에게 한국판 뉴딜은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새로운 기회다. 뉴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그룹 내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구성했으며, 향후 5년간 약 10조원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KB금융 윤종규 회장은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건전한 투자 유도를 통한 국민의 자산 성장과 함께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활로를 찾기 어려웠던 금융기관에도 의미 있는 사업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국판 뉴딜' 투자 본격화 KB금융은 기존 혁신금융 지원 금액 66조원에 한국판 뉴딜 사업 지원 금액 10조원을 추가해 총 76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병행 추진키로 했다. 앞서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열어 한국판 뉴딜 사업의 10대 대표과제 중 ▲그린 스마트 스쿨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 5개 과제를 중점 지원 영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2025년까지 약 9조원의 지원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KB금융은 여기에 '디지털 뉴딜' 정책 관련 사업 지원에 1조원을 추가 투자하는 계획을 수립해 지원규모가 총 10조원으로 늘었다. 현재는 각 영역별 지원·투자 사업을 활발하게 검토 중이다.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으로는 BTL(Build-Transfer-Lease)펀드인 '(가칭)생활인프라 BTL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 투자신탁 2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펀드 규모는 약 4000억원으로 KB자산운용이 책임 운용하고, KB국민은행 등이 펀드에 참여한다.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KB국민은행이 '서울춘천고속도로 차액보전방식 재구조화사업'에 4850억원을 지원한다. KB금융은 이를 통해 국민들과의 수익 공유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그린 에너지 사업으로는 5050억원을 우선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금융 분야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약 1300억원 규모의 'KB신재생에너지 사모특별자산 투자신탁 2호'를 조성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인 '비금도 태양광 발전사업' 수주에도 성공했다. 윤 회장은 "한국판 뉴딜 사업의 성공을 위해 그룹의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 금융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고객가치 중심…"넘버원 금융플랫폼" KB금융의 디지털 혁신 전략의 중심은 고객가치다. 디지털기술 자체나 테크 기업과의 경쟁에 집중하기 보다는 고객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의도다. 윤 회장은 "빅테크 플랫폼 기업들의 금융업 진출이 확대되면서 고객 접점에서의 경쟁이 심화되고, 변화의 속도도 더욱 빨라지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고객에게 편의와 혜택을 강화해 줄 수 있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그는 "KB만이 가지고 있는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와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한 명, 한 명을 위한 최고의 금융 상품과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넘버원 금융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허인 KB국민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리브엠(Liiv M)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KB금융 통신과 금융을 결합한 리브엠(Liiv M) 역시 이익창출보다는 금융거래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국내 금융권 최초로 통신업에 진출해 고객에게 금융상품과의 결합을 통한 합리적인 통신비 제공은 물론 유심칩에 인증서 탑재 등 다양한 금융·통신 융복합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통신데이터를 신용평가 모델에 반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금융상품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KB는 모바일플랫폼 전략에 있어서도 고객 혜택에 방점을 두고 있다. 영업점의 모든 금융거래가 가능한 풀뱅킹(Full-Banking) 앱인 '스타뱅킹'과 별개로 생활 속에서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간편송금, 결제, 환전, 교통 등 핵심 생활금융 서비스에 특화된 '리브(Liiv)' 앱을 운영 중이다. 특히 모바일 온리(only)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이나 핀테크 기업과는 달리 국내 최대규모의 오프라인 채널 네트워크 기반 위에서 모바일 혁신을 통한 차별적인 서비스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를 꾀한다. 한편 KB금융은 디지털 환경변화에 대한 효율적 대응과 DT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룹 내 디지털/IT/데이터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디지털혁신부문'을 신설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5 14:27: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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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11번가 정기예금' 1만1000명 타임딜 이벤트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11월을 맞아 '신한 11번가 정기예금'을 최고 연 5% 금리효과를 제공하는 타임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타임딜은 한 달 간 선착순 1만1000명을 대상(1인 1계좌 가입 가능)으로 '신한 11번가 정기예금'을 신규 가입하고 '11번가 신한신용카드'로 11만원 이상 최초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최대 연 3.9% 리워드를 지원해 최고 연 5% 금리효과를 제공한다. 타임딜 이벤트는 신한은행 모바일앱 쏠(SOL)뿐만 아니라 11번가 또는 신한은행 모바일웹 채널에서 앱(App) 설치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6월 출시한 '신한 11번가 정기예금'은 3개월제 정기예금으로 5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까지 가입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 0.8%며, 오픈뱅킹 서비스 동의 시 우대금리는 연 0.3%로 연 1.1% 금리를 제공한다. 예금 가입 후 '11번가 신한신용카드' 최초 결제 고객이 해당 카드로 어느 가맹점에서든 11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연 2.2% 리워드를 제공해 3.3% 금리효과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 출시한 '신한 11번가 정기예금' 타임딜을 통해 고객에게 높은 금리효과와 쇼핑의 재미를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5 12:53: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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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효자' 9월 경상흑자 2년만에 최대…"연간 흑자규모 전망치 웃돌것"

-2020년 9월 국제수지(잠정) /한국은행 지난 9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2년 만에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수출이 효자 노릇을 했다. 주요국이 경제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반도체와 승용차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었다. 이런 추세라면 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당초 전망치인 540억 달러를 무난하게 달성할 전망이다. 수출 개선세가 이어진다면 작년 흑자폭인 600억 달러에 근접할 가능성도 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102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5월 이후 흑자가 이어진 것은 물론 흑자 규모가 100억 달러를 웃돈 것은 지난 2018년 9월 112억4000만 달러 이후 딱 2년 만이다. 경상수지 흑자는 수출 덕분이다. 9월 수출은 49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 증가했다. 작년과 비교해 증가세로 전환한 것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올해 2월 이후 7개월 만이다. 반도체(12.4%↑)와 화공품(16.0%↑), 승용차(24.3%↑) 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수입 역시 378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오름세를 기록했다. 수출의 증가폭이 수입을 앞지르면서 수출입 차이인 상품수지 흑자는 9월 120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외충격이 커지면서 상품수지 흑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가 6월 이후 점차 회복됐다"며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로 3분기 수출이 수입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작년 지난해 3분기보다 더 확대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수지는 20억4000만 달러 적자다. 다만 적자폭은 전년 동월 대비 2억2000만 달러 축소됐다. 특히 여행수지 적자가 4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적자폭이 3억7000만 달러 줄었다. 본원소득수지는 6억1000만 달러 흑자다. 배당소득이 줄면서 전년 동월 대비 9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연초 이후 누적 기준 경상수지 흑자는 434억 달러다. 당초 한은이 제시한 올해 연간 흑자폭은 540억 달러다. 경상수지가 남은 석 달간 월평균 30억 달러 안팎으로만 흑자를 내면 가능하다. 수출 개선세를 감안하면 흑자 규모가 연간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 박 국장은 "10월 통관 기준 무역수지가 59억8000만 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10월 경상수지도 상당폭의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수출 개선세가 지속된다면 당초 전망치를 상당폭 상회해 지난해 흑자폭인 600억달러 수준에 근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5 11:36: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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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를 실시한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선 우선 BNK경남은행 또는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를 진행해야 한다. 이후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오후 12시까지, 공휴일 중 외식 업종 가맹점에서 경남BC카드(신용·체크)로 건당 2만원 이상 총 4회 결제할 때마다 1만원 누적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시 까지만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송영훈 BNK경남은행 카드사업부장은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는 캐시백 혜택이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8회·12회(누적기준) 결제 시에도 제공한다"며 "이용하면 할 수록 캐시백이 늘어나는 만큼 많은 경남BC카드 회원들이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에 참여해 혜택을 누기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이번 외식생활 이벤트와 별도로 오는 30일까지 '경남BC카드 코로나19 극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경남BC카드로 간편결제 또는 온라인 결제로 누적 이용액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5 11:25: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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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 "수협카드로 실내민간체육시설 이용시 3만원 캐시백"

Sh수협카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실내민간체육시설 사업자를 돕기위해 캐시백 행사를 실시한다.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내 민간체육시설 사업자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BC카드와 함께 '해당업체에서 8만원 이상 이용시 3만원 캐시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협은행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및 BC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소비할인권을 받은 참여자는 오는 30일까지 헬스클럽, 요가, 필라테스, 스크린골프, 볼링장, 당구장 등 실내민간체육시설에서 누적 이용료 8만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 40만명에게 다음달 15일 수협카드 결제계좌로 3만원을 환급해 준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전국 6만3000여개이며, 카드결제 전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대상업체 여부를 확인 후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한편, 문체부와 공단은 행사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방역 지침준수 독려 영상을 통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5 10:56: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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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코로나19 극복 위한 '노사 공동 헌혈 행사'

지난 4일 서울 중구 BC카드 본사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2020년 임금협약 무교섭 타결을 기념해 '노사 공동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동면 BC카드 사장(왼쪽)과 두성학 BC카드 노조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C카드 BC카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2020년 임금협약 무교섭 타결을 기념해 '노사 공동 헌혈 행사'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노사가 합심해 마련했다. BC카드 임직원들은 지난 4일과 11일(예정) 총 2회에 걸쳐 자발적으로 참여에 나선다. 헌혈 행사는 헌혈 버스 사전 방역, 침상간 거리 유지, 참가자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BC카드는 '매칭 그랜트(동반기부)' 방식으로 헌혈 참여 임직원 수만큼 일정 금액을 출연해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는 의료단체에 기부했다. 또한 BC카드가 지난 8월 GS리테일과 협업해 선보였던 '부자될라면 페이북' 라면을 100박스를 별도로 준비해 코로나19 전담 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노사 공동 헌혈 행사를 통해 BC카드 임직원들의 따뜻한 온정이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빨간밥차 봉사 외에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5 10:33: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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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DT 가속화로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디지털 상품·서비스 경쟁력 강화화 운영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과제를 적극 발굴해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7월 디지털전략 수립과 디지털 마케팅·채널을 총괄 관리하는 DT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 내에 'DT추진ACT(Agile Core Team)' 조직을 직할 조직으로 둬 전방위적 DT를 추진하고 있다. DT과제는 ▲핵심 업무 디지털화와 공급망금융 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지털 상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AI기반 고객상담 프로세스 구축, 그룹 공동 클라우드 기반 구축 등 '운영 효율화' 두 가지 측면에서 집중 발굴했다. 앞으로도 단기, 중·장기 DT과제를 추가 선정해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공급망금융 플랫폼 구축해 빅테크사와의 경쟁을 통해 기업금융 디지털 명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력업체 공급망금융 전용상품 ▲비대면 계약관리 서비스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초석으로 DT과제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사업그룹간의 협업을 통해 DT과제를 발굴해 고객에게 많은 평의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5 10:32:32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