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NH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앱 푸시 알림 수신동의 이벤트 실시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참여 가능한 '푸시 온! 럭키 온(Push ON! Lucky ON)' 이벤트를 이달 29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품출시, 이벤트, 서비스 안내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Push알림 수신동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매일 150명씩 총 3000명에게 비타500 모바일쿠폰을 증정하고,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CU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농협생명을 검색한 후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앱을 설치한 뒤 Push 알림에 수신동의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앱은 보이는 ARS, 챗봇서비스, 보험계약대출, 사고보험금청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이는 ARS는 기존 음성 ARS와 달리 고객이 직접 원하는 서비스를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음성 ARS 대비 평균 40% 정도 이용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1000여개의 FAQ에 즉시 대답할 수 있는 챗봇인 코리봇 또한 모바일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농협생명의 챗봇인 코리봇은 상품 추천, 보험료 납입, 보험사기제보 등 24시간 365일 시간 제약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보험계약대출, 대출내역조회, 원리금상환 등 대출서비스와 사고보험금청구, 만기보험금청구, 연금예상액 조회 등 계약관리 서비스도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10 10:03:4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 출시…해외결제 수수료 면제

-해외결제 특화 법인 체크카드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및 마스터카드와 제휴를 통해 해외이용수수료 없이 외화(USD)로 해외결제가 가능한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는 원화계좌는 물론 외화계좌를 동시에 연결해 국내 사용액은 원화계좌에서 해외 사용액은 외화계좌에서 각각 인출된다. 기존에 개인만 사용이 가능했던 체인지업 체크카드를 법인(개인사업자 포함)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출시했다.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가능하며, 마스터카드 해외가맹점에서 국제브랜드사수수료(1%)와 해외서비스수수료(0.2%)가 면제된다. 미국 달러 외 다른 통화로 결제시 통화별 환율을 적용해 외화계좌에서 미국 달러로 결제된다. 또 현찰 대비 유리한 환율로 미리 외화계좌에 입금한 미국 달러로 결제가 이뤄져 환율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는 해외온라인 결제와 직원들의 해외 출장이 많은 기업들에게 유익한 최적의 상품이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발급 가능하며, 국내가맹점 이용 시 이용금액의 0.3%가 법인포인트로 적립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 고객이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환율변동과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외환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10 10:00:3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6-2기 모집

-S-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지원 강화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 2주간 국내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하반기 6-2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차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1회로 진행하던 선발 및 육성 과정을 올해부터 상·하반기 총 2회로 늘렸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한퓨처스랩 6-2기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하반기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S-멤버십(Membership)'을 통해 보다 세분화된 지원을 받게 된다. S-멤버십이란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과 체계적인 유니콘 기업의 육성 및 발굴을 위해 신한퓨처스랩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리드(LEAD·투자), 빌드(BUILD·성장/육성), 커넥트(CONNECT·대기업 코퍼레이션) 등 3가지 영역으로 세분화돼 있다. 리드 멤버십은 유니콘 기업으로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자본 유치가 필요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약 80여개의 벤처 캐피탈 파트너사들의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빌드 멤버십은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인사·조직, 마케팅, 전략, IR 등 다양한 분야의 기반 마련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한퓨처스랩의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역별 전문가 강연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빌드 멤버십에 선발된 기업들은 베네키트(Benefit+Kit) 제도를 통해 사무공간과 공유차량, 임직원 교육, 복지몰 등 약 20여종의 신한퓨처스랩 제휴파트너사의 패키지 맴버십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커넥트 멤버십은 신한퓨처스랩이 국내를 대표하는 영역별 대기업 파트너사와 함께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선발·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빌리티(현대기아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통신(LG유플러스), 유통(GS홈쇼핑), 뷰티(아모레 퍼시픽), 에듀케이션(교원), 바이오(셀트리온), 소셜(SK)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 파트너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신한퓨처스랩 선발 기업들은 대기업 파트너사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새로운 사업 아이템 발굴 및 투자유치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퓨처스랩을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유망 K유니콘 기업 발굴과 신(新)성장산업의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10 09:49:3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화손보, '참 편한 키다리 정기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가장의 유고 시 남은 가족의 불확실한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사망 보험금은 물론 유가족 생활비까지 지급하는 '참 편한 키다리 정기보험'을 신규 출시해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해사망을 기본 담보로 구성한 이 상품은 가장의 사망 또는 고도후유장해시 일시에 지급하는 보험금과 매월 지급하는 생활자금을 탑재했다. 유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담보만 모아서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종은 경증유병자의 가입편리를 위한 간편고지형으로, 2종·3종은 일반고지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3종의 경우 납입면제 제도도 운영된다. 이 상품은 고객이 상해·질병사망, 상해·질병 80% 이상 후유장해를 각각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상해·질병사망, 상해·질병 80% 이상 후유장해로 인한 가족의 생활자금 수령기간을 매월 2년 또는 매월 5년 중 선택할 수 있어 가족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 벌금을 보장하기 위해 운전자 비용담보까지 함께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25세부터 9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10년·20년·30년 연만기 갱신형으로 100세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납입기간은 전기납으로 설계할 수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10 09:38:28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신한페이판 '마이헬스케어' 서비스 출시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모바일 생활결제플랫폼 신한PayFAN(신한페이판)에서 비대면으로 종합병원 진료 예약부터 병원비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신한페이판 '마이헬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페이판 마이헬스케어는 레몬헬스케어와 협력해 비대면 종합병원 의료기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몬헬스케어는 국내 총 60여개 중·대형 종합병원과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Smart Healthcare Platform)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의료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 기업이다. 현재 신한페이판 마이헬스케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종합병원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등이다. 올해 연말까지 10여개의 병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보험사로 청구서류를 전송하는 실손 보험 청구 서비스와 약국으로 처방전을 직접 전송할 수 있는 전자처방전달 서비스 등을 올해 하반기 내에 추가해 마이헬스케어 이용 고객의 편리성을 제고해 나갈 전략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신한페이판으로 손쉽게 진료예약부터 병원비 결제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10 09:23:1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법무법인 태평양·헥슬란트 컨소시엄 출범…특금법 공동대응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디지털자산 시장 선도" 9일 서울 서초구 NH농협은행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특금법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오양호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변호사, 장승현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법무법인 태평양, 블록체인 기업 헥슬란트와 개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의 공동대응을 위한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열렸다.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특금법 개정으로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진입이 가시화됐다. 디지털자산 시장이 확대되고, 관련 금융 상품과 서비스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개정 특금법을 비롯해 관련 법령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디지털자산의 보관 및 관리를 위한 커스터디 서비스, 블록체인 보안 등 다양한 디지털자산 분야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서비스 개발 및 출시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농협은행 장승현 수석부행장은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출범했다"며 "협약사들과 함께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디지털 자산 시장을 선도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10 09:20:1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라이나생명,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올바른 항암정보' MOU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왼쪽)과 강진형 대한항암요법연구회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라이나생명 본사 시그나타워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은 지난 8일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암 임상연구와 치료를 통한 국민건강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라이나생명은 대한항암요법연구회의 암 치료에 대한 선진 기술과 전문 의료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아 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고객에게 필요한 새로운 보장 개발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암과 관련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 제작, 암 관련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 혁신적 상품 개발로 위험보장을 제공하는 것에 더해 예방, 치료까지 함께한다는 의미다. 라이나생명은 지난해 12월 표적항암치료를 집중보장하는 특약을 출시해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암환자의 다수가 비급여 항암치료에 부담을 느낀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한 상품이다. 이처럼 라이나생명은 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건강 관련 최신 트렌드에 선제적 대응함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보험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언제나 고객의 관점에서 상품을 개발하고 보험을 넘어 고객의 건강까지 케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업으로 암보험 명가 라이나생명의 명성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9 15:27:53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DGB생명, 에이플러스에셋과 '인포머셜' 마케팅 추진

/DGB생명 DGB생명은 제휴 중인 대형GA 에이플러스에셋과 인포머셜을 통해 '걱정없이 더든든한A+ HighFive그랑에이지변액연금보험(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DGB생명은 주력 상품인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을 에이플러스에셋 전용으로 별도로 마련했다. 이 상품은 연 단리 5%의 평생연금기준금액에 연금지급률을 적용한 평생연금을 최저보증한다. 조기 사망 시에는 평생연금기준금액과 계약자 적립금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이렇게 전용 상품을 만들고 영상 제작까지 협업해 진행하는 것은 DGB생명과 에이플러스에셋 양사 모두 이번이 처음이다. DGB생명은 상품 개발과 판매의 분리가 가속화되는 생명보험업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앞으로도 GA와 윈윈을 추구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전용상품 판매를 위해 제작한 영상은 지난 8일부터 일부 케이블 채널에서 인포머셜 형태로 송출되고 있다. 인포머셜이란 Information(정보)과 Commercial(광고)의 합성어로 2~10분가량 상품에 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 광고기법을 의미한다. DGB생명 관계자는 "보험상품 개발에 주력하는 보험사와 이 상품 판매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회사가 역할을 나누는 제판분리는 피할 수 없는 세계적 추세"라며 "DGB생명은 각자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고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GA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9 15:20:5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DB손보, 6월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 진행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가족사랑 우체통 6월 카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의 마음을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를 통해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을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는 편지를 가족사랑 우체통을 통해서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DB손보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한 뒤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의 3가지 전송 방법을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카드 이미지를 골라서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들을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경품은 닌텐도 스위치 1명을 비롯해 도미노피자 슈퍼디럭스 오리지널 M+콜라 1.25L 세트 40명, 스타벅스 카페모카 200명으로 참여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항목들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가족사랑 우체통 캠페인은 지난 7년간 진행돼 지금까지 12만명이 가족에게 사랑을 전했다. 우체통 사연을 바탕으로 네이버 브랜드 웹툰인 가족사랑툰이 연재되기도 한 가족사랑의 대표 캠페인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가족사랑 우체통 6월 카드 보내기 이벤트와 같은 가족사랑 캠페인을 통해 가족 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9 15:15:17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