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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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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확정안된 사모펀드 투자자도 배상 추진

-금감원 "사후정산 방식에 의한 분쟁조정 추진" 감독당국이 손실이 확정되지 않은 사모펀드에 대해서도 추정 손해액을 바탕으로 분쟁조정을 추진한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손해 미확정 사모펀드에 대해 사후정산 방식에 의한 분쟁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판매사가 사전에 합의하는 경우에 한해서다. 원칙적으로 펀드는 환매나 청산으로 손해가 확정돼야 피해배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라임 무역금융펀드는 계약취소 분쟁조정으로 투자원금 반환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반면 라임자산운용의 다른 사모펀드는 손실이 확정되지 않아 피해자 구제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금감원은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손실규모가 확정되기 전이라도 분쟁조정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추정 손해액을 기준으로 조정 결정을 통해 우선 배상하고, 추가 회수액은 사후 정산하는 방식이다. 다만 자산실사를 끝내 객관적인 손해추정이 가능하며, 판매사가 추정손해액 기준의 분쟁조정에 사전에 합의한 경우로 제한한다. 먼저 3자 면담 등 현장조사를 통해 불완전판매 여부를 확정하고, 판매사의 배상책임 여부와 배상비율에 대한 법률자문 등이 진행된다. 금감원은 대표사례에 대해 분쟁조정위원회 결정을 통한 사후정산 방식의 배상을 권고하고, 분조위에 오르지 않은 나머지 건은 자율조정 방식으로 배상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라임 국내펀드 판매사들 중 사후정산 방식의 분쟁조정 요건을 충족한 판매사를 선별해 순차적으로 분쟁조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조정이 성립할 경우 분조위에서 결정한 배상기준에 따라 판매사의 사적화해를 통한 선지급이 최종 정산됨으로써 조기에 분쟁을 종국적으로 종결하는 효과 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10-14 11:27: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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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주거래우대외화적립예금' 출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원화·외화 패키지 상품 가입시 교차우대금리를 제공하는 'NH주거래우대외화적립예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NH주거래우대적금(원화)' 가입 고객이 'NH주거래우대외화적립예금' 가입시 0.1%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두 상품을 동시에 신규 가입할 경우에는 각각 0.1%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만 34세 이하 유스고객 및 자동이체 등록고객에게는 각각 0.05%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영업점,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10달러 이상 자유롭게 넣을 수 있는 적립식 외화예금상품이다. 가입기간은 12개월 단일이며, 가입통화는 미화 달러다. 오는 11월 말까지는 입금·지급 거래시 환율우대를 90%까지 적용한다. 출시기념 이벤트로 다음달 말까지 'NH주거래우대외화적립예금'과 'NH주거래우대적금(원화)' 동시 가입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김평태 외환사업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금융환경의 변동성이 커져 안전자산인 달러 금융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원화적금과 패키지 상품 형태의 외화적립예금을 은행권 최초로 출시해 고객들의 외화 자산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4 11:23: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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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소상공인 대출시 끼워팔기…금융사 점검해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상공인 대출시 추가로 금융상품 가입을 요구하는 일명 '끼워팔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금융소비자의 의사에 반하는 사례가 없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강조했다. 손 부위원장은 14일 제25차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지적이 나온데 따른 조치다. '코로나19 대출관련 시중은행 자체 점검 결과'에 따르면 올해 4~6월에 실행된 코로나1·2차 대출 67만7000건 중 다른 금융상품 함께 가입한 대출은 22만8000건으로 전체 대출의 34%에 달한다.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한 금융 정책도 추진한다. 손 부위원장은 "한국판 뉴딜의 경우 뉴딜사업에 대한 시장참가자, 투자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부처, 유관기관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미래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5G 등 뉴딜분야별 투자설명회를 오는 10월말부터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말까지 금융권과 빅테크 기업이 공정경쟁 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 인프라 확충방안도 마련한다. 손 부위원장은 "현재까지 2차례 디지털금융 협의회의를 통해 플랫폼 기업의 금융진출에 따른 영향과 금융분야 인증 및 신원확인개선방안이 논의됐다"며 "올해까지 수차례 회의를 개최해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제공범위 등 디지털 금융인프라 확충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회복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손 부위원장은 "30일 이하 연체자와 코로나19 피해자에게만 적용되던 채무조정 개시전 상환유예제도를 전체 연체자에게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며 "서민금융법 개정과 소비자신용법 제정도 신속히 추진해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까지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 중 1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으로 지원된 금액은 14조5000억원, 2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으로 지원된 금액은 1조3553억원이다.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으로 25조9000억원이 지원됐고,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 14조8000억원이 지원됐다.

2020-10-14 11:17: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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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우리 동네 응원 프로그램' 확대 시행

-영업점 인근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전광판 통한 무료 광고 -94개 영업점으로 확대 시행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과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은 영업점 내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및 디지털 창구 등을 통해 가게 홍보, 할인 쿠폰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서비스다. 광고 대상 업체는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된 영업점 인근 소상공인이다. 진옥동 행장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에 디지털 경영이 더해진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32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마쳤다. 시범운영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답변 고객의 70% 이상이 실질적으로 매출증대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전국 94개 영업점으로 확대 이행하며, 향후 신한 쏠(SOL)에도 추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자영업자 고객에게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제공하고, 은행 고객들에게도 금융 외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확대 이행되는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은 13일부터 19일까지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된 전국 94개 영업점에서 상담 및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광고 가능 영업점은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또는 가까운 영업점으로 문의해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4 10:22: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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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학생 남매, 국제 재무설계 비디오 컨테스트서 당선

/한국FPSB 한국FPSB는 14일 국제 재무설계 비디오 컨테스트의 당선작이 처음으로 한국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재무설계 국제조직인 국제FPSB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실시되는 세계 재무설계의 날(WFPD)에 맞춰 국제증권감독기구(ISOCO)의 후원으로 재무설계 관련 비디오 컨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을 도입한 전세계 26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올해는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CFP 자격자에게 재무설계를 받는 것이 당신의 미래를 계획하는데 어떤 도움이 될까요?'라는 주제로 UCC 비디오 공모전이 진행됐다. 심사를 맡은 국제FPSB 글로벌 심사단은 전세계에서 응모된 백여 건의 작품을 2단계에 걸쳐 심사하고, 최종 당선작 5편을 2020년 세계재무설계의 날인 10월 7일에 맞춰 발표했다. 국내 당선작의 주인공은 바로 하예은(22, 홍익대학교), 하승준(20, 고려대학교) 남매다. 'If you want to reach your financial goal(재무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이라는 제목으로 남매가 공동으로 제작한 영상의 스토리라인은 "한 직장인 여성이 CFP의 도움을 받아 현실을 개선하고, 나아가 자산관리와 은퇴설계 등 종합 재무설계를 통해 이제 더 이상 걱정 속에 잠들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 영상이 마무리 된다. 당선작은 한국FPSB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FPSB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재무설계를 통해 희망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서비스 공급자인 재무설계사들의 전문성과 윤리성 강화, 그리고 소비자들의 재무설계에 대한 접근성 강화에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CFP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되는데 올해 마지막 시험은 10월 19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자격시험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치러질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4 10:12: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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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서 전 부문 A+

-통합등급,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 A+ 등급 KB금융지주 본점. KB금융지주는 14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통합등급 및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모두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지배구조평가'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지배구조를 포함한 ESG 평가 모든 부문에서 A+ 등급으로 평가 받으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으로 인정받았다. KB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경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9월 그룹의 ESG 전략방향을 수립한 이후 올해 3월에는 ESG 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해 윤종규 회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2인 및 사외이사 7인의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KB금융 관계자는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해 지속적으로 ESG경영을 확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실질적인 ESG경영 실천을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4 09:40: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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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조건없는 5% 적금' 5000좌 추첨판매

-최고 납입액 월 30만원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아무 조건 없이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핫딜 적금' 2차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에 응모해 당첨된 고객은 카드 이용 실적이나 타 상품 가입 등의 복잡한 조건 없이 누구나 연 5% 금리로 '코드K 자유적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월 납입액은 최대 30만 원이다. 연 5% 금리 혜택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5000명에게 제공된다. 오는 27일까지 케이뱅크 웹사이트나 앱의 '혜택존'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겐 28일 우대금리 쿠폰을 담은 개별 문자가 발송된다. 해당 쿠폰은 다음 달 3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양도도 가능하다. 케이뱅크 계좌가 없는 고객 역시 웹사이트를 통해 앱 설치 없이 간단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이벤트에 응모한 케이뱅크 신규 고객은 '핫딜 적금'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케이뱅크가 제공하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달 KT샵을 통해 판매한 '연 5% 핫딜 적금'이 큰 호응을 얻어 두 번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금리 시대에 고객 혜택을 높이기 위한 금융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4 09:30: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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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포인트 매칭기부 행복 두 배 이벤트

롯데카드가 12월13일까지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롯데카드가 한 번 더 기부하는 '포인트매칭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12월 13일까지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포인트 매칭 기부 행복 두 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인트 매칭기부는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 만큼 롯데카드가 한 번 더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기부한 포인트는 굿네이버스와 어린이재단을 통해 빈곤 가정 아동 지원 및 환아 의료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매칭기부에 참여하면 롯데카드의 매칭기부금까지 합산해 고객 이름으로 기부하고,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00점 이상 기부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 5만 점을 적립해 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더욱 어려운 환경이지만 우리 사회에 따뜻한 긍정의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참여한 고객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롯데카드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4 09:29:0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