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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맞춤형 종합대책 시행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영업점과 비대면, 고객분석 등 각 분야별 맞춤형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영업점을 중심으로 기존의 금융사기예방진단표를 업그레이드하여 도입한다. 고액 현금인출, 이체 시 모든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던 문진 항목을 ▲카카오톡 피싱 ▲대출빙자 ▲현금인출유도 ▲구매대행 등 다양한 유형별로 세분화 후, 사례별 항목을 통해 정확한 문진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새로운 금융사기 패턴 출현 시, 문진 항목에 신속히 추가 반영되도록 하고, 고령자는 별도의 보이스피싱 예방 알림을 발송한다. 비대면 대책으로는 금융사기예방진단표를 도입하고 인증절차를 강화한다. 인터넷, 모바일 뱅킹, 텔레뱅킹 문진제도를 시행하고 비대면 인증 시 보이스피싱 위험이 감지된 경우에는 화상인증 등 맞춤형 추가 인증을 실시한다. 특히 휴대폰 개통과 악성앱 설치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맞춤형 휴대폰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마지막으로 고객분석을 통해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문을 발송한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여 대출사기, 검찰사칭 등 기존 피해 사례들을 분석하여 향후 피해 예상 고객별로 맞춤형 알림을 발송한다. 백미경 소비자보호그룹 전무는 "이번 보이스피싱 맞춤형 종합대책 시행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고령자와 비대면거래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12 09:08: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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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만료 앞둔 금융권 협회장…빗발치는 정부 요구에 관출신 하마평 무성

/각사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금융권 협회장 임기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에 관료출신 후보자들이 대거 물망에 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금융 지원요구와 정책에 업계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11월 말 임기를 마치는 김태영 회장의 후임 인선 작업을 국정감사 이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이달 내 이사회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 받고, 다음달 정기이사회를 열어 최종후보를 정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은행연합회는 김 회장을 포함한 12명의 회장 중에서 민간출신 회장이 4명이었다. 회장 임기는 3년으로, 12대 하영구 은행연합회장과 13대 현 김 회장이 민간 출신으로 두 번 연속 회장을 역임했다. 은행연합회 유력후보에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과 민병두 전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거론된다. (왼쪽부터)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민병두 전 더불어 민주당 의원 ◆은행연합회장 후보에 최종구 전 위원장·민병두 전 의원 차기 회장 후보로는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민병두 전 국회 정무위원장이 거론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 지원 요구가 많아지면서 정부와 국회에 은행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할 수 있는 관료출신 회장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한 때 협회장에서 밀려났던 관료들이 시대의 필요성 때문에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최 전 금융위원장은 수출입은행장과 금융위원장을 거쳐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부와 정치권에도 충분히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평이다. 최 전 위원장은 행시 25회로 은성수 현 금융위원장(27회)보다 두 기수 선배이기도 하다. 다만 최 전 위원장은 금융감독원과 소통을 잘 이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잖은 상황이다. 앞서 최 전 위원장은 재임시절 금감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은행 노동이사제 도입, 특별사법 경찰 도입 등 견해차이를 보인바 있다. 더구나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를 두고는 은행의 보상을 강조한 윤석헌 금감원장과 달리 최 전 위원장은 "대법원이 불공정 계약이 아니라고 판결한 것을 두고 다시 들여다 볼 사안인지 모르겠다"고 언급해 불편한 관계를 이어갔다. 소통의 어려움이 불씨로 작용해 은행의견도 반영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민병두 전 더불어 민주당 의원도 20대 국회 마지막 정무위원장을 맡으면서 은행업을 비롯한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다만 민 의원은 은행장이나 금융지주회장 경험이 없는 상황이다. 생명보험협회장에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이 거론된다. (왼쪽부터)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 ◆생보·손보협회장 국정감사 이후 윤곽 한편 오는 12월 임기가 만료되는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후임에는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이 거론된다. 보험권 관계자는 "협회장의 주요 업무가 대관 업무인데, 아무래도 금융당국, 정부 등과 소통하는데는 민간 출신보다 관료 출신이 수월하다"며 "생명보험은 금리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업종이어서 금융당국과 제도지원방안을 더 효과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관료 출신 회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생보협회장은 관료출신이나 대형사 최고경영자(CEO)출신들이 주로 맡아왔다. 보험사의 경우 새 보험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 지급여력제도(K-ICS)를 도입해야 하는데, 도입시점의 금리수준에 따라 부채적립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 새로운 제도를 안정적으로 조율·도입하기 위해선 현재로선 관료출신 회장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생보협회는 내달 초 회장추천위원회를 열고 후보자격과 향후 일정을 결정한다. 회추위는 이후 2~3차례 회추위를 열어 최종후보자를 추천한 뒤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오는 11월 5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후임에는 아직 거론되는 인물이 없는 상태다. 보험권 관계자는 "현 회장 선임 당시 관료와 민간출신 후보들이 다양하게 거론됐던 것과는 달리 후보자가 일체 거론되고 있지 않다"며 "아마도 국정감사 끝날 즈음에야 후보자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업계안팎에서는 손보협회도 민관 출신을 동시에 고려했던 김 회장 선임 때와 달리 관료 출신 회장을 선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IFRS17과 K-ICS을 도입하고,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 제도 개선 등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금융당국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보험권 관계자는 "관료 출신인 김 회장이 IFRS17 글로벌 협의체를 제안하고 도입시기를 2021년에서 2022년에서 연기하는 등 주요현안에서 필요한 목소리를 낸 이후로 관료출신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높아졌다"며 "상황이 상황인 만큼 관료 출신 회장을 선임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손보협회는 조만간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6개 이사사(社) 대표이사 등으로 구성된 회추위를 구성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11 13:30:35 나유리 기자
카카오뱅크, 9개월 만에 중금리대출 1조원 공급

카카오뱅크는 9월 말 기준 누적 중금리대출 공급 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월 정책중금리 대출 상품인 '사잇돌대출'을 시작으로 중금리 대출을 공급한 지 1년 9개월 만에 성과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조원 공급을 약속했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3개월 빠른 9개월 만에 1조원 대출 공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중금리대출은 사잇돌대출과 민간중금리대출로 나누는데 사잇돌대출은 9100억원, 카카오뱅크 자체 신용에 기반한 중금리대출인 '중신용대출'에 1120억원을 공급했다. 전체 공급액(1조220억원)은 2018년 제1금융권 전체 중금리대출 공급액(8920억원)대비 115% 수준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8년 10월 '중금리 대출 발전방안 간담회'을 통해 2019년부터 매년 1조원, 총 4조1000억원 이상의 중금리대출 상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책중금리 상품인 사잇돌대출의 활성화와 자체 중금리 상품 출시를 통해 서민들의 이자부담을 경감시키겠다는 의도에서다. 카카오뱅크는 4분기에도 중금리 대출에 있어선 확대 기조를 유지키로 했다. 지난 9월 25일 신용대출 금리 인상 조정 시에도 중금리대출의 대출금리는 조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현재 기준 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 상품의 금리는 연 3.985%~연 9.800%, 중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는 연 3.840%~연 6.492%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1 12:50:2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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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신용카드 혜택받기 위한 조건 꼼꼼히 확인하세요

/유토이미지 Q. 얼마 전 매월 3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통신비 할인을 받는 통신사 제휴 신용카드를 알게 돼 발급받았습니다. 그런데 총 40만원의 금액을 결제했는데도 통신비 할인이 적용되지 않았네요. 왜 그런 건가요? A. 카드사는 일정한 거래에 대해서는 전월 이용실적 산정 시 실적에서 제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카드 가입 시 어떠한 거래가 실적에서 제외되는지를 카드사 홈페이지, 카드 상품 설명서 등을 통해 사전에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카드사들은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월의 일정액 이상의 카드 결제실적을 충족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용실적에 제외되는 거래로는 각종 세금 및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4대 보험, 대학등록금, 선불카드 충전금액 등이 있습니다. 리볼빙이나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을 받은 경우 그 금액 또한 카드 이용실적에는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전월 이용실적 충족 여부는 앱카드, 카드사 홈페이지, 카드 이용대금 명세서 등을 통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여러 장의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각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 충족 여부를 확인해보고, 카드 사용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포인트'도 카드 사용에 따른 중요한 혜택 중 하나입니다. 카드 포인트는 1포인트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 포인트를 현금화해 자신의 계좌로 입금하거나 카드 이용대금 결제, 연회비 및 세금 납부 등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가 가진 포인트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금융 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 또는 여신금융협회 v포인트조회시스템에서 조회 후 유효기간 내에 꼭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1 11:20: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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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 이코노미'전국 헬스장 9900개 시대… 작년에만 1100개 창업

-KB금융, '피트니스 센터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 -국내 피트니스 센터 9900개…절반이 서울·경기도 -"코로나19 진정시 성장세 회복될 것" /KB금융 '피트니스 센터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전국 피트니스 센터가 99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등 건강과 체력관리에 관한 소비가 늘고 관련 시장이 크게 호황을 누리는 이른바 '덤벨 이코노미(Dumbbell Economy)'로 매년 새로 여는 매장은 느는 반면 폐업하는 곳은 줄었다. 같은 자영업이지만 피트니스 센터의 폐업률은 PC방이나 커피숍, 당구장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KB금융그룹은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 시리즈의 네 번째로 이런 내용을 담은 '피트니스 센터의 현황과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를 11일 발간했다.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는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국내 자영업 시장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치킨집과 노래방, 커피전문점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가 발간된 바 있다. 지난 7월 기준 전국에 영업 중인 피트니스는 약 9881개다. 최근 10년간 피트니스 센터 수는 무려 54%나 급증했다. 피트니스 센터는 2010년부터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늘어났으며, 지난해에는 1109곳이 새로 문을 열었다. KB금융 경영연구소 오상엽 연구원은 "2000년대 초반 권상우 등 근육질 연예인의 등장으로 몸짱 열풍이 불었으며, 이후 주 52시간 근무로 인한 여가시간의 확보로 인해 다시 한 번 피트니스 센터의 인기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KB금융 '피트니스 센터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지역별로는 서울이 2690개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가 2207개로 그 뒤를 이었다. 두 지역이 전체 영업장의 49.6%를 차지했다. 시군구별로는 서울 강남구가 445개로 피트니스 센터가 가장 많았고, 인구 대비 센터 수 역시 약 8.2개로 가장 많았다. 최근 10년간 폐업한 피트니스 센터의 평균 영업기간은 약 10년이다. 2010년 폐업한 피트니스 센터의 평균 영업기간은 7.5년에서 2019년 13.5년으로 평균 영업기간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기준 피트니스 센터의 폐업률은 7.7%로 PC방 15.7%, 커피숍 14.4% 등 타 업종 대비 낮았다. 오 연구원은 "대부분의 창업자가 운동선수나 관련 자격증 소유자 등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피트니스 산업 종사자로 진입장벽이 높다"며 "이와 함께 회원제로 운영하는 업종의 특성상 타 업종 대비 영업기간은 길고 폐업률은 낮은 편"이라고설명했다. /KB금융 '피트니스 센터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피트니스 센터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피트니스 센터는 중위험시설로 분류돼 이용 통제 및 자제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의 타격이 가장 심각했던 올해 2, 3월의 폐점 수는 각각 66, 69개로 작년 2월 43개, 3월 54개 대비 늘었다. KB 부동산 리브온 상권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월 평균 매출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기 전인 1월 이후 감소했으나 확진자 수가 줄어든 4월부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 연구원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덤벨 이코노미가 성장하면서 피트니스 센터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피트니스 센터의 단기적인 타격은 불가피하나 향후 확진자 수의 감소 등 코로나19의 진정 시기와 함께 피트니스 센터의 성장세는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1 09:00:17 안상미 기자
신한은행, 기업고객 '신한 언택트 퓨처스 포럼' 개최

-중소·중견기업의 차세대 경영자 대상 신한은행은 지난 8일 오후 우수 기업고객 최고경영자(CEO) 및 차세대 경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 '신한 언택트 퓨처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 언택트 퓨처스 포럼'은 2세 경영자 모임인 '신한MIP(Management Innovation Program for NEXT CEO)' 회원들과 중소·중견기업의 젊은 CEO를 대상으로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격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한MIP'는 지난 2009년 '백년을 함께하는 은행, 삼대가 거래하고 싶은 은행'을 모토로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11개 기수 37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경제·경영·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기회 및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해 2세 경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한MIP' 신규 과정 대신 기존 MIP회원들과 중소·중견기업의 CEO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글로벌 경제전망,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사회, 가업승계 전략 등의 강연을 제공하는 '신한 언택트 퓨처스 포럼'을 마련했다. 이날 진행된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베스트셀러 '부의 대이동' 저자인 신한은행 오건영 팀장이 '코로나 사태와 저성장기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의 후에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과거의 성공 방식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해 주지 않는 새로운 경영환경 속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와 혁신일 것"이라며 "신한 언택트 퓨처스 포럼이 우리 경제를 이끌어 갈 차세대 경영자들에게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1 09:00: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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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공공분야 전자서명 도입 후보사업자 선정

-KB모바일인증서로 공공웹사이트 연동을 위한 시스템 구축 예정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에 후보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인인증서 외에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를 공공웹사이트에 시범 도입하는 내용으로 총 9개 사업자가 참여해 5개 사업자가 현장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2019년 7월에 출시된 KB모바일인증서는 현재 50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월 평균 인증 건수는 2556만여건이다. KB모바일인증서는 KB국민은행이 자체기술로 개발해 보안성과 편의성이 장점인 사설인증서이다. KB모바일인증서는 복잡한 암호 대신에 패턴·지문·페이스(Face) ID(아이폰 이용 고객) 등 고객이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선택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금융 거래 시 보안카드나 OTP 없이 간편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거래가 완료된다. 또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까지 보안기술을 적용해 독립된 보안영역에 인증서를 저장시킴으로써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앞으로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공공웹사이트에서도 더욱 간편하고 편리한 비대면 거래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8 15:31: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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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 2기 모집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 2기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S.I.N.G프로젝트는 '소셜 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뉴 그루(Social Innovation startup New Guru)'의 약자다. 'KB국민은행과 사회혁신 기업이 함께 즐거운 노래가 절로 나오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S.I.N.G프로젝트는 3년차 이상의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교육 코칭 프로그램으로 금융 및 경영 멘토링을 통해 사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2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교육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1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수료 후 우수팀을 선발해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또 참가기업 중 KB금융그룹과 협업이 가능한 우수기업은 KB이노베이션 허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B이노베이션 허브는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윤종규 회장의 경영철학으로 만들어진 핀테크랩이다. 참가 방법은 KB금융캠퍼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접수는 오는 16일까지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사회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데 KB국민은행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8 15:14: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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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 스퀘어 브릿지 브랜드 런칭

-전국 주요 도시에 구축 중인 혁신성장 플랫폼 브랜드 통합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8일 전국 단위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사업의 새로운 브랜드 'S² 브릿지(Bridge)'(신한 스퀘어 브릿지)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국내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Triple-K Project)'의 일환이다. 신한 스퀘어 브릿지는 신한금융과 스타트업(Shinhan X Start-up)의 협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2개월 간의 대직원 공모 및 설문조사,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선정했다. 앞으로 신한금융은 '인천 스타트업파크', '대전 D-브릿지', '서울 두드림스페이스' 등 전국 주요 도시에 구축 중인 스타트업 플랫폼의 명칭을 신한 스퀘어 브릿지로 통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비전선포식 후 올해 말 오픈을 앞둔 '신한 스퀘어 브릿지 : 인천'에서는 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발굴, 보육,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기 멤버십으로 참여할 80개 기업을 선발 중이다. '신한 스퀘어 브릿지 : 인천' 1기 멤버십으로 선발된 기업에게는 사무공간 및 복지시설 무상임대, IR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등 폭 넓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그 외 기업들에게도 커뮤니티 멤버십을 부여해 컨퍼런스 행사참여 및 마켓인텔리전스 보고서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금융은 17일부터 23일까지 약 1주일 간을 '스타트업 컨퍼런스 주간'으로 정했다. 컨퍼런스에는 스타트업 기업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전망과 대응 방안, 디지털과 4차산업 스타트업에 대한 현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과 스타트업이 향하는 지향점은 결국 혁신이라는 한 점으로 수렴한다"며 "신한 스퀘어 브릿지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8 15:09:3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