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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BC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 할인

BNK경남은행이 경남BC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오는 30일까지 '경남BC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BC카드는 온·오프라인 가맹점 할인 이벤트 기간 경남BC카드(개인 신용·체크)를 이용해 지정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쇼핑 할인을 진행한다.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할인 ▲마켓컬리·GS프레시·롯데프레시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최대 5000원) 할인 ▲쿠팡·옥션·G마켓에서 3만원 이상 페이북으로 결제하면 2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가맹점 파리바게뜨·뚜레쥬르·던킨도너스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약국 업종에서 3000원 이상 결제하면 10%(최대 1000원)를 청구 할인해준다. 송영훈 카드사업부장은 "코로나19 환경에서 최근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온·오프라인 가맹점 할인 혜택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경남은행BC카드를 통해 알뜰한 소비 생활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마련해 경남BC카드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9 16:55: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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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20년 신입행원 30여명 채용

광주은행이 2020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오는 14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정규직 신입행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중견행원(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초급행원(고등학교 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공채 방식으로 지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필기전형과 면접전형 등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일정이 변결될 수 있다. 이번 채용에서 중견행원은 지역인재, 일반인재, 디지털·ICT, 통계·수학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이중 지역인재 및 디지털·ICT 부문은 광주·전남지역 출신(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만 지원가능하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기업들의 채용이 잇따라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고요시장 침체가 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정과 패기, 도전정신을 지닌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채용설명회 대신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유튜트 '광주은행TV'채널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9 15:56: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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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밀레니얼 세대 '자산감 키우기' 캠페인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 석 달 간 밀레니얼 세대의 자신감을 키우고, 밀레니얼 세대와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산감 키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자산감'은 밀레니얼 세대의 자신감이 곧 미래자산이라는 뜻으로 두 단어를 합성해 신한금융이 새롭게 정의했다. '자산감 키우기' 캠페인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2030세대의 미래 자산 증대를 위해 좋은 습관을 유도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SNS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취향(취미) ▲개념(환경/사회) ▲금손(재능) ▲운동 ▲인맥 등 2030세대의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5가지 미션을 2주 간격으로 부여하고, 총 3개월 간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첫 번째 캠페인 미션은 '취향 자산감'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나가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이후 텀블러 사용하기, 의류 리폼하기 등을 주제로 한 '개념 자산감', 집콕 시대의 나만의 홈트 방법과 같은 '운동 자산감'등의 미션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미션을 실천한 영상 또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해시태그를 남기는 것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노윤호의 다양한 명언을 새긴 티셔츠, 에코백 등 의미와 재미를 더한 굿즈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신한금융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채널을 통해 자산감 키우기 캠페인 미션 수행 가이드 영상을 공개했다. 가이드 영상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출연해 다양한 자산감에 대해 소개하며 지치지 않는 열정을 선보인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밀레니얼 세대들이 우리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9 14:09: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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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추심제한에 금융사 관리비용 증가? 적기채무조정으로 윈윈하게 될 것"

이명순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은 소비자신용법으로 추심을 제한하면 결국 채무자가 잠적·도피해 채권 금융기관의 관리비용만 증가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채무자가 적기에 채무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 채무자들도 잠적·도피보다는 1차적으로 재기를 모색하게 돼 채권자와 채무자 모두 윈-윈(win-win)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 금융소비자국장과의 일문일답 -채권금융기관은 채무자 상환능력과 채무 특성에 따라 내부기준을 미리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회사마다 기준이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에서 기준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건가. "채무조정 내부기준은 업권별, 그리고 금융사 특성을 감안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당국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되면 오히려 채권자와 채무자간의 자율적인 채무조정 결정을 방해할 수 있다. 또 회사별로 채무조정 내용이 획일화되기 때문에 소비자신용법의 입법의지를 퇴색시킬 수 있다. 그동안 공적 채무조정 과정을 통해 신용회복위원회나 국민행복기금에서 채무조정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의 예시로 이부분도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탁·매입 추심업자가 법을 위반해 손해를 가한경우 원채권 금융기관도 추심업자와 함께 손해배상책임을 부담케 했다. 계열사도 아닌 위탁회사의 법위반행위까지 손해배상책임을 함께 져야 한다고 판단하게 된 배경은. "수탁·매입 추심업자들은 위탁에 따라 원채권 금융기관을 대신해 추심을 집행하는 것에 불과하다. 실제 추심의 손익은 채권 금융기관이 갖게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채권 추심의 실질적 주체인 원채권금융기관이 채무자에 대한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했다." -원채권금융기관의 수탁·매입추심업자 관리책임 이행에 '상당한 주의'를 한경우 손해배상 책임을 물지않게 했다. '상당한 주의'는 어느정도를 의미하나. "원채권금융기관이 채권수탁추심업자에 대한 법상의 관리의무를 이행했는지 여부로 판단할 수 있다. 원채권금융기관은 추심업자의 추심과정에서 소비자신용법 등 관련법률을 위반하지 않도록 점검해야 하고, 법 위반을 발견한 경우 즉시 금융위에 보고해야 한다." -채무조정 내부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채무조정을 거절할 수 있다고 했다. 해당조항을 이용해 금융기관이 채무조정을 쉽게 거절할 여지는 없나. "소비자신용법은 채무조정 요청 시 거절만 남발하는 식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내부기준 에 대해 최소한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채무자의 상환능력과 채무의 특성을 고려할때 자력으로 연체한 채무를 상환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 증빙되고, 채무자에게 고의나 중과실이 없이 이행할 수 없게된 때에는 채무조정이 제한될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

2020-09-09 13:52: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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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규카드 가맹점 18만8000곳, 수수료 650억원 돌려받는다

2020년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한 환급/금융위원회 영세·중소가맹점 18만8000곳이 총 650억원의 카드수수료를 돌려받는다. 환급대상은 올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된 사업자 중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인 곳으로,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이들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영세·중소 가맹점 카드수수료 환급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1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문을 연 카드가맹점은 매출액 정보가 없어 업종 평균 수수료율을 적용받는다. 6월 말 기준 매출액 확인을 통해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선정된 경우 원래 내야할 수수료보다 많이 냈던 부분을 돌려 주겠다는 설명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규 카드가맹점 21만곳 중 89.0%에 해당하는 18만8000만곳이 환급대상가맹점으로 선정됐다. 환급대상가맹점에는 상반기 폐업한 4000개 신규가맹점도 포함한다. 환급대상 가맹점 중 86.6%는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이다. 총 환급액은 647억7000만원으로 환급대상 가맹점당 평균 환급액은 약 34만원 수준이다. 이는 단순평균이며, 우대가맹점 선정시까지 신용·체크카드 매출액, 연매출액 구간에 따른 우대수수료율 등에 따라 실제 환급금은 달라질 수 있다. 총 환급액의 71%는 영세가맹점에 환급될 예정이다. 환급대상 가맹점은 오는 9월 10일부터 여신금융협회의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시스템'이나 '콜센터'를 통해 환급총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별·건별 환급금액와 우대수수료 적용 전·후 수수료 등 세부내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환급일자는 9월 11일로, 환급액은 각 카드사에 등록된 가맹점의 카드대금입금계좌로 입금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9 12:00: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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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독촉은 막고, 빚 탕감은 쉽게…'소비자신용법안' 만든다

-제9차 개인연체채권 관리체계 개선 T/F 확대회의 -'소비자신용법안' 주요내용 발표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개인연체채권 관리체계 개선 태스크포스(TF) 확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금융위 앞으로 스스로 빚을 갚기 어려운 연체 채무자는 금융사에 원금이나 이자를 줄여달라고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채무자는 협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채무조정 전문가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과도한 연체이자 부과와 빚 독촉은 법으로 제한한다. 추심업자가 지나치게 자주 연락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채무자가 법정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 있게 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9일 '9차 개인 연체채권 관리체계 개선 태스크포스(TF) 확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신용법 제정안을 내놨다. 소비자신용법은 대부계약을 규율하는 현행 대부업법에 연체발생 이후 추심·채무조정 등 관련 규율을 추가한 법안이다. 추심 관련 신용정보법 규율 일부도 소비자신용법으로 이관했다. 계약부터 추심, 채무조정, 소멸까지 대출 전 과정에 걸친 원칙을 세우겠다는 의도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소비자신용법안은 그간 한시적이었던 정책수단을 보완해 금융업권에 개인연체채권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상시적으로 작동케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비생산적인 악순환 구조를 채무자와 채권자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로 바꾸기 위해 금융기관의 연체채권 관리절차와 유인체계 마련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개인채무자는 채무조정요청권을 갖게 된다. 자력으로 채무상환이 어려워지면 채권 금융기관에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는 얘기다. 금융사는 채무조정 요청이 들어오면 추심을 중지하고, 10영업일 이내에 채무조정안을 만들어 제안해야 한다. 개인채무자가 금융사와의 채무조정 협상에서 밀리지 않도록 채무조정교섭업이 신설된다. 채무조정 신청부터 협의대행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과도한 연체나 추심부담은 완화한다. 손 부위원장은 "연체채무자는 주로 실직이나 폐업, 질병 등 예측하지 못한 사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단 연체가 발생하면 누적되는 연체이자와 추심압박의 부담을 채무자가 고스란히 짊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연체채권 관리절차와 연체채무자 보호규율이 없는 상태에서 채권금융기관은 배임책임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회수극대화를 위해 추심조치를 점차 강화하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소비자신용법은 채권금융기관이 기한의 이익을 상실시키더라도 아직 상환기일이 오지 않은 채무원금에 대해서는 연체이자를 부과할 수 없도록 했다. 또 금융기관이 회수불능으로 판단해 상각한 채권을 매입추심업자 등 제3자에게 양도했다면 더 이상 이자를 부과할 수 없다. 추심업자는 개인채무자에게 1주일에 7회를 넘어 추심을 위해 연락하는 것이 아예 금지되며, 개인채무자는 추심업자에게 특정한 시간대나 특정한 방법·수단으로는 연락하지 말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만약 이를 어길 경우 개인채무자는 소비자신용관련업자나 채권금융기관에 대해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향후 관계부처, 금융업권과의 협의를 거쳐 이달 중 소비자신용법안을 입법예고하고,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9 11:26: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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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 오픈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KB손해보험다이렉트를 통해 아파트화재보험 가입 시 번거로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KB손해보험다이렉트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는 건축물대장 등의 공공기관 오픈API를 활용한다. 가입 시 아파트 주소 및 동·호수 정보만 입력하면 가입에 필요한 대부분의 정보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보험료 산출이 가능하다. 통상 아파트의 경우,관리사무소에서 단체보험 형태로 화재보험을 가입하고는 있지만 소유형태에 따른 보장이 차별화돼 있지 않고, 보장금액을 최소로 가입해 보장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는 모바일을 통해 고객이 가입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소유형태(전·월세,소유자)와 필요한 가입기간(최소 1개월부터 최대 2년)을 선택하고 아파트 주소 및 동·호수만 입력하면 소유형태별로 필요한 보장내용과 금액으로 보험료가 산출돼 결제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서비스는 확대 개방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손쉽게 보험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서비스의 일환"이라며"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언택트 소비트렌드에 맞춰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디지털플랫폼 구축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9 11:03:0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