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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핀테크와의 협업 CB시장 재편 나선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대안신용평가 플랫폼 크레파스,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한국금융솔루션 등 혁신금융사업자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개인사업자 CB(Credit Bureau)시장 진출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자체 상품인 '마이크레딧(My CREDIT)'으로 개인사업자의 CB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유한 결제 빅데이터와 여신관리 업력에 대안신용평가 플랫폼 등 이종 핀테크사의 신용평가 역량을 결합해서, 차별화한 신용평가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여기에 B2B고객을 위한 컨설팅 사업,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등 기존 CB시장 보다 폭 넓은 사업라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신한카드는 대안신용평가사인 크레파스와 함께 신한카드 해외법인을 대상으로 대안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인 신한파이낸스에 글로벌 평가모형을 도입했으며, 씬파일러(금융 이력이 부족한 사람) 고객을 위한 모델 개발 및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금융솔루션과 공동 기획해 국내거주 외국인 전용 금융플랫폼 '핀셋 익스펫'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에도 공동 참여해 소상공인의 금융편익 증대를 위한 서비스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기업신용조회업을 준비중인 더존 ERP(전사적 자원관리) 데이터를 활용해 법인카드를 발급하는 등 혁신금융사업자와 시너지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혁신금융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개인사업자 CB와 비금융 CB 결합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신용평가업에서 차별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신한카드가 추진하는 개인사업자 CB사업이 신용정보 사업분야에서 지속적 발전과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8 10:44: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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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2차 코로나 대출 한도 확대할 것"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금융위원회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코로나 대출)을 한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8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은 가중돼, 금융지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정부는 175조+@ 민생금융안정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수요를 파악해 금융지원을 보완하겠다는 설명이다. 손 부위원장은 재택근무가 확대된 금융권에도 철저한 보완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지급·결제, 매매 등 금융시스템의 본질적인 기능들은 이중, 삼중의 보완조치와 시스템적 가외성을 확보하여 비상시에도 차질없이 작동돼야 한다"며 "영업연속성계획(BCP)와 비상대응태세를 재점검하고 재택근무 확대에 따른 보안사고 예방과 해킹, 정보유출 등을 방지하기 위한 금융보안 조치에도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했다. 아울러 과도한 신용대출이 경제의 리스크요인이 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손 부위원장은 "신용대출 포함 가계부채는 당장의 경제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않으면서 동시에 잠재적 불안요인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라며 "신용대출이 주택대출 규제의 우회수단이 되지 않도록 차주별 DSR적용실태를 점검하고, 신용융자시장과 증시 주변자금 추이등을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권 지원실적 집계(업종별·지원유형별)/금융위원회 한편 금융위가 집계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의 주요 금융지원 실적에 따르면 현재까지 1차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4조1000억원, 2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6379억원이 집행됐다.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은 22조원,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12조원이 지원됐다. 금융권 전체 대출·보증 지원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 4일까지 총 197만7000건, 194조1000억원의 자금이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8 10:36:16 나유리 기자
신한은행, AI·RPA 활용 자금세탁방지 보고 체계 고도화

-AI 활용 자금세탁방지 위험도 측정 모델 개발 -RPA 활용해 기초 금융정보 자동 수집·정리 기능 구현 신한은행은 자금세탁방지(AML) 업무에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로보틱처리자동화(RPA)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자금세탁방지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자금세탁방지 업무 관련 국내외 감독기관의 강화된 요구 조건을 충족하고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업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먼저 자금세탁 의심거래 보고 업무에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해당 업무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자금세탁 위험거래 보고 대상을 선정했으나 머신러닝을 활용한 자금세탁 위험도 측정 모델을 개발해 고위험 의심거래 탐지의 정확도를 높혔다. 또 자금세탁 의심거래 보고를 위한 정보 수집에 RPA를 도입해 금융정보의 수집 및 정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자금세탁방지 업무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Dash-Board)를 설계해 보고 체계를 효율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한은행의 노하우가 축적된 AI 및 RPA 기술을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레그테크 강화 등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및 은행의 컴플라이언스 업무 전반에 대한 혁신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8 10:02: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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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은행·증권 WM복합점포 '광주PB센터' 오픈

-BIB형 PB센터…기업금융 및 기업대출까지 '원스톱' 지난 7일 열린 광주PB센터 WM복합점포 개점행사에서 (왼쪽부터)KB증권 서부지역본부장 전현호 상무와 KB증권 김방현 광주PB센터장, KB국민은행 박기례 호남4(광주)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 KB금융그룹은 지난 7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광주PB센터 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의 자산관리(WM) 복합점포는 총 74개로 늘어났으며, 기업투자금융(CIB) 복합점포 9개를 포함해 총 83개의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됐다. 광주PB센터 WM복합점포는 KB금융의 두번째 브랜치인브랜치(BIB)형 PB센터다. BIB형 PB센터는 기존 PB센터 WM복합점포에서 제공하고 있는 양질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일반영업점 WM복합점포에서 제공하던 기업금융 및 기업대출 업무까지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WM복합점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은행과 증권을 따로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은행·증권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은행과 증권의 모든 상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어 고객별 필요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은행과 증권의 PB들이 제공하는 부동산·세무·자산관리 등의 전문적인 상담을 공동상담실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KB금융의 복합점포 확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평소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원 펌(One Firm), 원(One) KB' 및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 되고 있다. KB금융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길 부문장은 "은행·증권 WM복합점포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하면서도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8 09:34: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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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 출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해외 주식투자와 관련해 직접 주식 계좌에 이체하고 자동이체와 환율알림 기능으로 자산관리까지 가능한 '일달러 외화적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일달러 외화적금은 가입기간 6개월로 매월 최대 미화 1000달러까지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로운 납입이 가능하며 5회까지 분할 인출 할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1개월만 지나도 현찰수수료 없이 달러지폐로 바로 찾을 수 있고, 손님이 지정한 환율을 알려주는 환율 알림 기능으로 똑똑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가입은 개인에 한해 1인 1계좌로 개설 가능하고 금리는 고시금리를 제공하지만 오는 2021년 3월 2일까지 가입할 경우 연 0.10%의 이벤트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가입금액에 상관없이 가입 축하금으로 미화 1달러를 적립해 주고 자동이체로 적금을 납입할 경우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하나멤버스를 통해 최대 3000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일달러 외화적금은 향후 외부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API를 활용하여 손님이 주로 거래하는 제휴사에서도 ▲ 가입 ▲ 더모으기 ▲ 일부 출금 등의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1달러로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고, 자동이체와 원하는 환율에 도달하면 이를 알려주는 환율 알림 등을 통해 외화적금이 어렵지 않다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1인 1외화자산 시대를 맞아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손님은 소액을 꾸준히 모아 여행자금을 마련하는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8 08:53: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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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대한수의사회와 '주거래 협약' 체결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대한수의사회와 '주거래 금융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서면협약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수의사 전용 신용대출 한도를 금융권 최고 수준인 최대 3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금리는 최대 0.05%포인트 특별 감면해 7일 기준 최저 연 2.26%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은행 프리미엄 신용카드인 '렉스(REX)' 카드를 신규발급할 경우 이용실적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고, 창구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를 면제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대한수의사회 소속 회원에게 비대면 영업점인 '수의사 스마트 브랜치'를 통해 비대면 영업을 실시한다.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 대출한도와 금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상담을 원하는 경우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최근 반려동물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증가하는 수의사들의 금융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특화된 비대면 서비스로 전국의 수의사들이 쉽고 간편하게 부산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7 17:36: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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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1주일 멈춤 주간' 자체 시행

BNK경남은행 본점 일부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은행 연수원 공간에서 분산 근무를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고객과 임직원 보호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대중교통, 행사시설, 각종 모임 등의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으며, 주 영업구역인 경남권에서도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고객과 임직원 안전을 위해 은행 자체적으로 '1주일 멈춤 주간'을 시행 중이다. 이번 1주일 멈춤 주간의 실시로 모든 집합모임 및 행사 제한, 업무상 출장 금지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보다 강화한 자체 복무관리 지침을 마련했다. BNK경남은행은 앞서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초기 시점인 1월부터 은행 내 대응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 화상 카메라 설치, 비대면 화상회의 원칙 등 예방 대비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본점의 필수 인력을 대체 근무장소로 분산해 은행 내 코로나 겸염 발생시에도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코로나19 비상대책반장 유충렬 부행장보는 "1주일 멈춤주간 실시를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지역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행동지침에 대한 전 임직원의 자발적 준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7 17:35:0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