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신한은행,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서비스 도입

-디지털 업무처리 신원확인 절차 간소화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에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마이아이디 기반의 분산신원확인(DID, Decentralized ID)기술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산신원확인 기술이란 스마트폰에 신원 정보를 암호화해 저장한 후, 개인정보 제출이 필요할 때 본인이 직접 개인정보를 선택해 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신한 쏠에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의 쯩(MyID)이 제공하는 신원인증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신원인증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2차 신원확인 절차(신분증 촬영 또는 통신사를 통한 본인인증)를 대체해 고객의 업무절차를 간소화했다. 쏠을 통해 신원확인 절차를 거친 고객은 증권, 카드, 생명 등 금융기관 거래 뿐만 아니라 생활편의 플랫폼에서도 신원확인 과정을 생략 또는 간소화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이 검증한 신원정보를 저장하고, 타 금융 기관에 제출시 신분증을 촬영해 제출하는 등의 별도 검증 없이 지문인증만으로 반복 제출이 가능하다. 신원 정보의 위변조 여부는 블록체인으로 검증한다. 현재는 로그인 수단 변경 부분에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OTP발급과 비밀번호 변경, 고객확인(KYC) 등의 신원정보 확인이 추가로 필요한 다른 금융거래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 장현기 본부장은 "분산신원확인은 향후 확산될 디지털ID 생태계의 진입점이 될 것이며, 개인의 신원 정보 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관리와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쯩(MyID)을 운영 중인 아이콘루프 김종협 대표는 "신한은행과의 이번 실명인증 발급은 금융권에 사용되는 DID 서비스의 국내 최초 상용화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범 금융권을 넘어 신원인증이 필요한 모든 분야로 '쯩'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원인증서비스에 전자서명 기술이 추가로 탑재되면 인증서 대신 개인 인증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금융거래에 필요했던 각종 증명서를 발행기관의 확인없이 모바일로 전송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진다.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도 해당 서비스의 연내 도입을 검토 중이다.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페이코 등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에 속한 77개의 파트너사도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6 09:45:0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우리펀드서비스, '운용지시 포워딩 시스템' 출시

/우리펀드서비스 우리펀드서비스는 운용사가 사무관리회사에 송부하는 운용지시 전체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운용지시 포워딩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펀드서비스는 운용하는 자산에 대한 펀드회계 및 기준가격 산출 등의 사무관리를 위탁받아 서비스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다. 이번에 출시한 운용지시 포워딩 시스템은 운용사의 지시 전체 과정을 관리한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42조에 따라 운용사가 펀드 운용내용을 운용지시서를 통해 사무관리사에게 전달한다. 사무관리사는 이 내용을 회계처리해 기준가를 산출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같은 과정에 시스템을 도입해 발생할 수 있는 확인·처리 누락에 따른 기준가 오류를 사전에 차단해 기준가격 산정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한다. 또한 운용사와 사무관리회사의 운용지시 처리에 대한 이중체크도 가능하다. 운용사는 시스템을 통해 운용지시에 따른 회계처리 및 기타 요청내역 처리결과를 추가 확인해 기준가격 산정의 적합성 여부를 재확인할 수 있다. 우리펀드서비스 관계자는 "운용지시 포워딩 시스템을 이달 말에 운용사에 배포하고 특허 출원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노하우 축적과 기술 혁신은 물론,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26 09:31:28 이영석 기자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정기 IR '위클리 피치 데이' 실시

신한퓨처스랩은 26일 스타트업들의 원활한 투자유치를 돕기 위해 '위클리 피치 데이(Weekly Pitch Day)'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위클리 피치 데이'는 신한퓨처스랩의 육성 기업들에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IR(investor relation)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었다. 스타트업 육성과 지원에 남다른 의지를 가지고 있는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위클리 피치 데이'는 10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신한금융의 원신한퓨처스펀드 및 다양한 벤처전문투자회사(VC)가 참여할 예정이다.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의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S-유니콘(Unicorn) ▲글로벌 ▲핀테크 ▲헬스케어 ▲인공지능(AI)/빅데이터/블록체인 ▲유통 및 B2C ▲디지털마케팅 등 사업분야를 7개로 나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원신한퓨처스 펀드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기존의 일회성 투자유치에서 벗어나 창업 초기부터 유니콘 기업으로 까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신한퓨처스랩 베트남, 인도네시아 소속 스타트업들을 위한 별도의 IR 행사를 마련해 글로벌 현지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이 어려워하는 IR 활동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위클리 피치 데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스타트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6 09:30:5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 딜 '희망고문' 이제 그만…이달 말 결판

(왼쪽부터)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각 사 이르면 이달 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 여부를 매듭짓는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등 여러악재가 변수로 떠올라 딜 성사가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말 이동걸 회장은 정몽규 회장과 3차 회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서재환 금호산업대표와 권순호 현산대표가 만나 논의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자 이 회장이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인수절차는 지난 6월 러시아의 기업결합 승인절차를 끝으로 모두 종료된 상태다. 이를 두고 금호산업은 인수합병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하자는 입장이지만 현산은 코로나19로 아시아나항공의 손실이 급증한 만큼 재실사 이후 인수조건을 재협의 하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3차회동을 통해 현산의 인수의지를 확인하고 인수합병을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항공시장이 악화된 상황에서 인수 불확실성으로 체질개선이 지연될 경우 아시아나항공의 경영환경이 더 나빠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시아나항공 매출액 영업이익/금융감독원 아시아나항공 자산실적/금융감독원 다만 업계 안팎에선 인수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데 무게를 싣는다. 인수조건 재협상이 되지 않을 경우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현산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상반기 부채는 12조8405억원이다. 항공기를 도입할 때 직접 구매하지 않고 리스로 조달하는 항공업의 특성상 리스부채규모는 다른 산업의 부채비율보다 높다. 그러나 현산이 인수하려했던 지난 6월말(9조5989억원)과 비교해 3조2416억원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정상화를 위해 현산이 큰 부채를 짊어질 수 있수 있다는 것. 여기에 코로나19의 재확산 조짐 또한 인수가능성을 낮춘다.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 화물사업을 통해 115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지난 2018년 2분기 이후 6분기만에 실적개선을 이뤘다. 당기순이익도 1161억원으로 지난해 (-1831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공급이 증가해 운임이 제한되기 때문에 여객수요 회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또 다시 적자로 전환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산은이 정책적 지원을 확대한다 하더라도 현산의 태도를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인수의지를 명확히 한 후 계약 해지등 다음단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26 09:04:0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산업은행, 라임 투자자 90% 이상 배상

/산업은행 산업은행이 환매가 중단된 라임펀드에 대해 재판상의 화해 절차를 통해 분쟁을 마무리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25일 환매중단된 라임펀드와 관련해 투자자 26명중 18명에 대한 분쟁이 종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6월부터 라임펀드 환매중단 관련 전담 테스크포스를 운영하고 고객 면담및 요구사항 등을 청취했다. 산은 관계자는 "투자자중 6명은 화해절차가 진행중이고 2명은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진행 중인 6명이 정상적으로 해결될 경우 90%이상 배상절차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8일부터 판매된 라임레포플러스사모KD-1호의 투자자는 개인 25명, 법인 1개사등 총 26명이다. 판매액은 24일 현재 36억2000만원으로 만기일은 4월8일이었지만 환매가 중단됐다. 산은 관계자는 "금융투자업규정의 분쟁조정 또는 재판상의 화해절차에 따라 손실을 보상하거나 손해를 배상하는 행위 조항을 준용했고 금융당국의 배상기준 및 과거 유사사례 등을 참고해 배상비율 산정 기준을 마련한 후 법원 화해절차를 통해 배상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쟁이 모두 해결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25 16:06:0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銀, '주거래 적금' 출시

BNK경남은행이 주거래 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적금을 출시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주거래 고객에게 우대 이율을 더 주는 적금을 선보였다. BNK경남은행은 정기정액적립식적금 상품인 '주거래 프리미엄 적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거래 프리미엄 적금은 BNK경남은행 입출금 통장으로 급여나 가맹점 결제대금 입금, 공과금 자동이체 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 이율을 제공한다. 적금 계약기간 절반 이상 동안 ▲입출금통장에 급여 지정일자 전 5영업일 또는 후 10영업일 이내 건별 50만원 이상 급여 입금 ▲입출금통장에 BC·삼성·신한카드 결제대금 입금 등 두 가지 조건 가운데 하나만 충족하면 우대 이율 0.5%포인트를 준다. 또한 적금 계약기간 절반 이상 경남은행 입출금통장에서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이 월 3건이면 우대 이율 0.04%포인트, 월 4건이상이면 우대 이율 0.6%포인트를 준다. 이 외에도 신규고객, 주택청약종합저축 고객 등에게 추가 우대 이율을 제공한다. 우대이율을 모두 받으면 1.4%포인트를 받게되며, 3년제는 최고 연 2.4%, 2년제는 최고 연 2.35%, 1년제는 최고 2.3% 금리를 적용한다. 단,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월 1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다. 정윤만 BNK경남은행 마케팅추진부 부장은 "최근 저금리 기조로 인해 고객들이 우대이율이 조금이라도 더 주는 금융상품을 찾고 있다"며 "경남은행을 애용하는 주거래 고객들에게 더 많은 우대 이율을 제공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적금인 만큼 많은 관심과 가입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25 15:28:0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