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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페이 충전' 서비스 제공

BNK경남은행이 울산 내 영업점을 통해 울산페이체크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울산시 지역화폐인 '울산페이' 활성화를 위해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산페이 충전서비스는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현금 또는 계좌를 통해 울산페이체크카드(일반형·다자녀형)를 충전할 수 있다. 1인당 30만원 한도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매월 충전할 경우 연간 36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페이체크카드(일반형·다자녀형)를 신규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 행사를 진행한다. 울산페이 이용액을 포함해 누적 이용액 5만원당 경품 응모권 1장을 지급한다.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식기세척기, 바베큐 그릴, 휴대용 쇼핑카트 등을 제공한다. 또한 울산페이체크카드 이용 실적이 있는 고객 200명을 선정해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송영훈 BNK경남은행 카드사업부장은 "BNK경남은행 울산페이체크카드 애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울산지역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에서 울산페이 충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구매 할인, 소득공제 혜택, 공공시설 할인 등 울산페이체크카드로 울산페이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20 16:28: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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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외국인 근로자 금융지원 도내까지 확대

전북은행 따뜻한 금융클리닉 전주센터가 외국인 근로자 금융지원에 나선다. /전북은행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시행해 온 외국인 근로자 금융지원을 전북까지 확대 시행한다. 전북은행 따뜻한 금융클리닉 전주센터는 도내 체류 외국인 중 F-5(영주권자), F-6(결혼이민자), E-9(비전문취업) 비자를 소유한 1만6000명을 대상으로 전용 대출상품 등을 통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년간 부채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직원을 고용해 해당 국가 외국인 고객을 직접 응대하고 있다. 또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 특성을 고려해 평일 저녁 7시, 토요일에도 오후 4시까지 금융서비스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들의 금융상품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언어로 상품 안내장을 제작했다. 따뜻한 금융클리닉의 외국인 대출은 전주센터 외에도 완주산단지점, 익산지점, 군산지점, 정읍지점, 김제지점 등 5개 지점을 통해서 시행 중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자국에서 받은 30∼40%의 고금리 대출에서 벗어나 저렴한 중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생활자금 및 고금리 대출 상환 등을 통해 안정적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20 16:22: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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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장애인 일터 '굿윌스토어'와 상생나선다

/BC카드 BC카드가 장애인 고용 재활용품 매장 굿윌스토어에 그린카드 전용 결제시스템 '그린포스(Green-POS)' 구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포스는 BC카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협업을 통해 구축한 에코머니 적립 시스템이다. 그린카드로 친환경 제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일정 비율을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준다.카드결제 단말기에서 친환경 인증마크(환경표지, 저탄소, 탄소발자국) 제품을 자동 인식 후 결제를 진행한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하나로마트, CU 편의점 등 전국 4만여개 가맹점에 적용됐다. 이번 그린포스가 적용된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재활용품 매장으로 개인, 기업, 기관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전국 9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며 약 250여명의 장애인 일자리 제공 및 자립을 돕고 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10% 에코머니 적립 이벤트'도 실시한다. 굿윌스토어에서 BC카드로 물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5% 에코머니 포인트를 기본 적립해준다. 추가로 전 품목에 대해 5%를 특별 적립해준다. 아울러 BC그린카드로 구매한 고객 중 매장별 선착순 50명에게 텀블러를 증정한다. 조용문 BC카드 영업2본부장은 "굿윌스토어 그린포스 적용은 고객의 일상 소비생활에서도 환경보호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한 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BC카드는 고객에게 저탄소 소비 및 공유/순환경제 소비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20 15:12: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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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제2회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 개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 대상으로 인공지능 경진대회인 제2회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Future Finance A.I.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기술을 적용한 미래금융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우수인재들의 금융 분야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KB-알버트(ALBERT)'가 공모 분야에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KB-알버트'는 최신 딥러닝 언어 모델인 알버트를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이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협력해 개발한 금융권 최초의 한글 자연어 학습 모델이다. 참가 신청 및 과제 제출은 9월 13일까지 'KB Datory'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서비스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이면 누구나 최대 3명까지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본선은 9월 22일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열리는 '2020 온에어(On-Air) 국제 컨퍼런스 및 오픈 업(Open-Up) 채용박람회'의 제2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기후 및 미래금융의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채용박람회 및 경진대회를 진행하는 언택트 행사다. 대상팀에게는 금감원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총 1280만원의 상금과 KB국민은행 공채 지원 시 서류 및 필기전형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총 5000달러 상당의 'GCP 크레딧'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규 금융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금융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금융에 인공지능을 더해 가치를 창출하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0 14:38: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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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규제 샌드박스1년…규제 27건 개선

/금융위원회 앞으로 동일한 보험을 반복적으로 재가입하는 경우 설명의무가 면제된다. 대출모집인 플랫폼에 한해 일사전속주의도 허용해 소비자에게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상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20일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정비 필요성이 입증된 27건의 금융규제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110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하며 총 62개의 특례를 부여한 바 있다. 현재 62개의 규제 중 8개는 규제에 대한 정비가 완료됐고, 5개 규제는 정비 진행중이다. 14개 규제는 필요성이 인정된 상태로 규제정비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금융위는 우선 동일한 보험에 반복적으로 가입하는 경우 설명의무를 면제한다. 앞서 NH농협손해보험과 보맵, 레이니스트는 특례를 부여받아 여행 보험에 한번만 가입하면 출·입국시 보험이 자동으로 켜졌다 꺼지는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여행 레저 등 관련 온-오프 간편 보험서비스는 특례없이 출시 가능하다. 금융투자업자의 정보교류를 차단하는 규제도 합리화한다. 앞서 신한카드와 신한금융투자는 특례를 받아 카드이용자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주식을 추천하고, 카드결제시 자투리금액을 이용해 지정된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내년 5월부터는 정보교류를 차단하는 규제가 금융투자업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금융위는 또 필요성이 입증된 규제를 정비한다. 대출상품에 적용하고 있는 일사전속주의를 대출모집인 플랫폼에 한해 예외하고, 소비자피해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앞서 핀다, 비바버블리카 등은 특례를 통해 소비자에게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상품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일사전속주의는 대출모집인이 1개 금융사의 대출상품만 취급하도록 제한한 규제다. 은행, 환전영업자가 환전신청의 접수, 환전대급 수납 및 전달을 외국환업무 취급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한다. 소액해외송금업자가 계좌를 통해서만 고객에게 대금을 지급하거나 수령해야 하는 규제도 개선해 앞으로는 무인환전기기 ATM을 통한 거래도 허용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분기별로 동태적 규제개선 이행현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인증·신원 확인,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경제 전환, 한국판 뉴딜을 위한 과제를 중점 발굴하겠다"며 "샌드박스를 통한 테스트가 규제개선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규제혁신 환경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20 13:56: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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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제1회 대한민국 프리미엄브랜드 CEO 대상

20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프리미엄브랜드 CEO 대상 수상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행장(왼쪽)과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일 진옥동 행장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최고경영자(CEO)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CEO 대상'은 혁신적인 브랜드 경영체계를 도입하고, 우수한 브랜드경영 성과로 경제 및 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한 CEO에게 수여한다. 진 행장은 '고객중심'을 최우선 브랜드 가치로 두고 다양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 신한은행을 국내 최고의 리딩뱅크로 이끈 경영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시행한 '같이성장(Value up together) 평가제도'는 ▲절대평가 방식 전환 ▲고객가치성장 지표 ▲이행과정평가 도입으로 고객 중심 영업과 영업 현장 자율성 제고의 정당성 있는 성과를 통해 고객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하자는 진 행장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이 잘 드러나있다. 진 행장은 글로벌 부문에서도 '초일류 글로벌 디지털 은행을 향한 아시아 금융벨트 강화'라는 전략적 목표를 세우고 역량을 집중했다. 2019년 기준 글로벌 부문 당기순이익은 3702억원으로 국내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글로벌 손익비중 15.9%를 달성했으며, 글로벌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글로벌 DT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다양하게 디지털 영역을 넓혔다. 또 모든 영역에 '디지털 DNA'를 적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했다. 신한 쏠(SOL)을 전면 개편해 오픈뱅킹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통합자산관리서비스인 '마이(My) 자산'과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 24시간 상담과 뱅킹 업무가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쏠메이트'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을 은행권 최초로 도입해 고객요청 업무처리 과정에서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혔다.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금융·비금융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0 13:40:1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