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삼성화재, 2020년 우수인증설계사 6551명 배출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된 삼성화제 SRA설계사/삼성화재 삼성화재는 2020년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6551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체 보험업계를 통틀어 최대 인원으로, 손해보험사 전체 우수인증설계사 3명 중 1명이 삼성화재 소속인 셈이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2008년 도입됐다.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는 한 회사에서 3년이상 활동하고 불완전 판매가 한 건도 없어야 한다. 또한 보험모집 실적이 우수하고 모집한 보험계약의 13회차 유지율이 90%를 넘어야 한다. 삼성화재는 우수인증설계사 배출을 위해 혁신적인 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해왔다. PC와 태블릿 기능이 합쳐진 갤럭시북을 활용한 업계 최초 24시간 디지털영업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나 상담부터 계약체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전문 RC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도 지원한다. 생애설계 컨설팅, 금융상품 전문과정 등을 1년간 교육하고 사내 보험전문대학(SSU) 및 성균관대와 연계한 MBA 과정도 운영 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및 보험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설계사 교육프로그램 질을 높여갈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인증설계사를 계속해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6 11:10:4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속도 못내는 기간산업지원기금…속타는 항공·해운업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간산업안정기금 출범식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기금운용심의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복규 위원, 노광표 위원, 이성규 위원, 이 회장, 은 위원장, 오정근 위원, 김주훈 위원, 신현한 위원, 김성용 위원. /연합 기간산업안정기금이 속도를 못내고 있다.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기금운용심의회는 네 차례의 회의에도 아직 신청일정조차 잡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안기금이 마련된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간산업안정기금 기금운용심의회는 이날 5차 회의를 열고 신청공고일정, 채권발행 문제 등을 논의한다. 기안기금 자금지원 절차는 지원대상 업종지정-지원대상기업 기준확정-기금지원 신청공고-기금자금지원신청-주채권은행 의견조회-기금운용심의회 심의-자금집행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정부는 기금운용심의회를 출범하며 기안기금 지원대상 업종을 항공·해운업과 그 외에 금융위원회 관계부처가 지정하는 업종으로 명시했다. 지원 대상 기업요건은 국민경제와 고용안정에 영향이 큰 기업으로 총 차입금이 5000억원이상, 근로자수 300인 이상이다. 문제는 기금운용심의회가 한달 째 운영되고 있음에도 다음 단계인 신청일정 조차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당초 업계에서는 이달 중순에는 공고가 날 수 있다는 관측이 대다수였지만 지금까지 미뤄진 상태다. 기안기금 집행 절차/금융위원회 ◆항공업계 스스로 해결책 찾아 살길 모색 기안기금 지원 대상으로 첫 타자로 꼽히던 대한항공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나설 전망이다. 지원 시기도 불명확한데다 지원조건 또한 까다로운 기안기금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기안기금을 지원받게 되면 지난 5월 기준 근로자수를 최소 90% 이상 유지해야 하고, 기금지원 개시일로부터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정상화 이익도 공유해야 하기 때문에 지원 금액의 최소 10%를 신주인수권부채 등 주식연계증권으로 취득해야 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및 의료장비와 해외공장 재가동에 따른 부품장비 등의 항공운송이 증가하고 있다. 항공 화물 운임지수인 TAC지수를 보면 홍콩-북미 항공 화물운임은 지난 1월 1kg당 3.1달러에서 5월 7.7달러로 올랐다. 때문에 대한항공은 화물운송 상황을 보아가며 기안기금 지원요청 시기를 늦출 예정이다. 앞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대한항공에 지원한 1조2000억원을 기안기금으로 전환하기로 했기 때문에 아예 받지 않을 순 없겠지만 조건 등을 통한 감시의 눈을 자구노력으로 최대한 미뤄보겠다는 복안이다. /HMM ◆해운업계, 기안기금 기다리다 고사위기 올지도 해운업계는 화물과 운임 모두 타격을 입으면서 신청일정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현재 해운업에서 기안기금을 받을 수 있는 곳은 HMM과 팬오션, 대한해운, 장금상선 등 10여 곳이다. 다른 해운업체들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가동한 6600억 규모의 지원프로그램과 해양수산부가 시행한 1조2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기업들이 기안기금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선주협회 관계자는 "기안기금 발표만 했을 뿐 아직까지 신청 접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기안기금 발표 당시보다 속도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타격이 또다시 올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며 "신청일정 등이 신속하게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5 15:21:2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작년 공공부문 흑자 39조원 감소…중앙정부 적자로 전환

-2019년 공공부문계정 /한국은행 지난해 정부와 공기업 등 공공부문의 흑자 규모가 40조원 가까이 급감했다. 감소폭으로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이후 최대치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8년 공공부문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부문 수지(총수입-총지출)는 13조8000억원 흑자로 전년 53조1000억원 대비 39조3000억원 줄었다. 흑자 규모로 보면 지난 2013년 이후 최소치다. 공공부문 총수입은 876조3000억원으로 23조5000억원(2.8%) 증가에 그쳤지만 총지출은 862조4000억원으로 62조8000억원(7.9%) 증가한 탓이다. 공공부문 총수입 증가율은 2009년 0.9% 이후 가장 낮았고, 총지출 증가율은 2009년 10.6% 이후 가장 높았다. 부문별로는중앙·지방정부, 사회보장기금 등을 포함한 일반정부의 수지는 18조원으로 전년 57조4000억원 대비 흑자 규모가 줄었다. 총수입은 668조9000억원으로 3.1% 증가했지만 총지출이 651조원으로 10%가 넘게 늘었다. 한은은 "부가가치세 등 조세수입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에 그쳐 총수입의 증가폭이 축소됐다"며 "투자지출이 늘고, 기초연금이나 국민연금 수령액 같은 사회수혜금 지출이 늘어 총지출의 증가세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중앙정부는 투자 및 이전 지출 등이 큰 폭으로 늘어 적자로 전환했고, 지방정부 역시 소비 및 투자지출이 늘면서 흑자 규모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에도 못 미쳤다. 사회보장기금은 사회부담금 수입이 지출을 웃돌면서 흑자규모가 소폭 늘었다. 한국전력공사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비금융공기업은 7조1000억원 적자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한국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금융공기업의 흑자규모는 2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5 13:55:4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 지역 활성화 동참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경북 청도군 청도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포즈를 취했다. /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 동참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전통시장 장보기를 비롯한 지역단체 후원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DGB대구은행 측은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청정, 힐링, 안전'이란 관광 트렌드에 맞춰 개발하기 위해 참가했다"며 "코로나19로 후원이 줄어든 복지단체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한 DGB대구은행은 'DGB동행봉사단' 경북 관광 그랜드 세일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청도 지역을 시작으로 경북 지역 전체 결제 활성화에 참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내 여러 복지단체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청도 지역의 사단법인 에덴원, 사단법인 청도군 장애인연합회, 청도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민들레 성모의 집 등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청도 사랑 운동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시장 내 물품을 구입하며 시장 활성화에 참여했다. 부채, 덴탈 마스크 등을 시장과 인근 상가에 배포하며 상인과 지역민들을 격려했다. 김태오 DGB금융회장 겸 대구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기가 하루빨리 활기가 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외되고 어두운 곳의 지역민을 생각하고 함께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6-25 13:52:1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신세계백화점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신신당부'

신신당부 캠페인으로 준비한 경북 고령산 깨로 만든 기름세트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신당부' 캠페인은 소비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는 대국민 메시지를 담았다. 또 두 회사 '신한카드'와 '신세계백화점'의 앞글자를 따와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같이 포함한다. 지역특산품을 대량 수매해 백화점에서 소비자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해당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첫번째 프로젝트인 '함깨가치' 행사에는 경북 고령의 '깨'와 전남 완도의 '멸치'를 음차했다. 전국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하며 신세계 신한카드로 일정금액 결제시 사은품을 제공한다. 26일부터 28일은 고령산 깨로 만든 기름세트, 다음달 7일~5일은 완도산 멸치 세트를 지급한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 지급하는 특산품 세트를 추가로 수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기름세트와 멸치세트를 경북, 전남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한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중 신한카드 사회공헌 브랜드인 '아름인'과 결연한 경북, 전남 일대 사회단체와 함께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신당부 캠페인은 기업 본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을 실천하는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핵심 제휴사인 신세계 백화점과 함께 다양한 신신당부 캠페인을 전개해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 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6-25 11:12:2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광주시와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 업무협약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금융·컨설팅 서비스 제공 지난 24일 광주 광역시청에서 열린 '광주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가운데),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광주광역시,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는 광주시 4개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글로벌 혁신역량을 갖춘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및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20개국 153개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점 육성 산업분야 기업의 광주시 유치활동 협력을 비롯해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금융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시는 지역 중점 산업 분야의 해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환경 조성, 투자 인센티브 등 제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지역 내 외국인투자기업의 생산기반기술 인프라 활용 및 연구개발(R&D) 활동 등을 지원한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광주시에서 새롭게 지정된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를 활성화하는 의미있는 협약"이라며 "신한은행은 공동 투자유치 IR 활동을 비롯해 외국인투자기업의 한국 진출 전반에 거친 원스톱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5 10:41:3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