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교보라이프플래닛, 'e여성건강보험' 출시…가입 이벤트 진행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무)e여성건강보험'을 출시하고, 가입 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2만5000원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출시한 이번 상품은 오직 여성만을 위한 '여성 특화 보험'으로 3대암(위암, 간암, 폐암)과 여성생식기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 주요 질환 진단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여성 4대 중증질환도 진단보험금 2000만원, 여성 발병률이 높은 관절염은 400만원, 통풍 200만원 등 생활 질환도 보장받을 수 있다. 여성 4대 특정 질환도 보장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이나 부인과 질환, 골다공증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성 질환을 치료비 걱정 없이 회복할 수 있도록 입원비,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또 가입 후 3년간 건강 상담 등 전문가가 집중 관리하는 '우먼케어e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보험가입금액 2000만원, 80세만기, 20년월납 기준으로 20세부터 50세까지 전 연령이 2만원대다. 80세 만기 시까지 보험료 인상 없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상품 출시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해당 보험에 가입한 신규 고객에게 월 납입보험료 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해당 보험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위주로 알차게 준비한 여성 특화 상품"이라며 "대부분의 여성 질환을 보장받을 수 있어 고객 입장에서는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14:22:2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채안펀드, 6월부터 A+ 여전채도 매입…기간산업안정기금 속도낸다

-P-CBO 편입대상에는 A-등급 여전채 포함 -이번주 기간산업안정기금 사무국 발족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금융위 정부가 채권시장안정펀드와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의 매입 대상을 확대한다. 채안펀드는 다음달부터 'A+ 등급' 이상의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를 사들일 수 있으며, P-CBO는 'A- 등급' 이상의 여전채도 편입할 수 있다. 기간산업안정기금도 속도를 낸다. 다음주 중으로는 기금운용심의회를 구성해 6월 중으로는 지원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국내 금융시장은 시장안정화 조치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비우량 등급 회사채·기업어음(CP)의 경우 시장투자 수요가 위축되면서 자금조달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장안정 효과가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비우량 등급 회사채·CP 시장의 수급을 보완·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권시장 안정펀드는 가동일인 4월 1일을 기준으로 매입대상이 AA- 이상 등급이었지만 이후 A+로 등급이 하향 조정된 기업(Fallen Angel)들도 편입했다. 오는 29일에는 총 5090억 규모(23개 기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BO와 4277억 규모(174개 기업)의 주력산업 P-CBO을 발행할 계획이다. 여전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다음달 1일부터 채권시장 안정펀드가 A+ 등급의 여전채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며, 6월 말부터는 코로나19 P-CBO 발행시 A- 등급 이상의 여전채도 포함해 지원한다.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도 후속조치를 신속히 진행키로 했다. 이번주 중으로 기금이 조성되는 산업은행에 기간산업안정기금 사무국을 발족한다. 다음주에는 기금운용심의회 구성을 완료하는 등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출범시키고, 6월 중에는 기업들에게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손 부위원장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자금수요에 맞춰 채무보증, 자산매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하겠다"며 "기금지원을 받은 기업에 대한 기존 대출금 상환을 유예하고, 자금지원신청 기업에 대해 협업심사를 실시하는 등 산업은행-민간은행 간 협업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은 지난 15일 기준 총 118만5000건, 97조8000억원 규모로 이뤄졌다. 유형별로는 신규대출·보증 지원이 총 92만2000건, 49조5000억원 실행됐고, 기존자금 만기연장·상환유예가 23만2000건, 45조4000억원 규모다. 업종별로는 지원건수 기준으로 음식점업이 24만6000건으로 21%를 차지했고 ▲소매업 19만9000건, 17% ▲도매업 13만4000건, 11% 등의 순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9 14:03:4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애큐온저축은행,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부산지점 확장·이전

애큐온저축은행은 부산 지역의 여수신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부산 북구에 위치한 부산지점을 해운대구 센텀시티로 확장·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새 지점은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11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센텀임페리얼타워빌딩 5층에 자리잡았다. 주변에 벡스코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부산지점이 역세권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기존 고객들의 접근성도 향상되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부산지역 고객들에게 더 좋은 여수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울경 리테일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지점을 새롭게 개점했다"며 "앞으로 부산지점이 부산 경제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저축은행은 부산진구 부산파이낸스센터 7층에 부산서면지점도 운영하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의 모회사인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1월 이 건물 18층에 '애큐온캐피탈 부산파이낸스센터'를 개소하고 부산지역 커머셜 금융을 담당하던 부산금융센터와 리테일 금융을 담당하던 부산리테일금융센터를 통합한 바 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부울경 영업 강화를 위해 양사간 콜라보를 극대화하고 고객 요구에 맞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5-19 14:01:1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 출신 박현경, 'KLPGA 챔피언십'서 우승 트로피

OK배·정장학재단 출신의 골프 장학생들이 '코로나19' 확산 후 처음으로 열린 골프 대회 '제42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OK금융그룹은 OK배·정장학재단이 지난 17일까지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에서 제2기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 출신인 여자 프로골퍼 박현경 및 임희정 선수가 각각 우승 및 공동 2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박현경, 임희정 선수는 OK저축은행 및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의 제2기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 출신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속 세계 골프투어 중 처음으로 개최됐다. 데뷔 2년 차 박현경은 미국 및 일본 투어 소속의 베테랑 선수들을 제치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박현경은 상금 2억 2000만 원과 함께 메이저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3년 '시드(Seed)'까지 받았다. 동갑내기 임희정 또한 막판까지 박현경과 경합하며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은 대한민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세계 골프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골프 여제 박세리 도쿄 올림픽 여자골프 감독을 이을 차세대 골프 유망주를 선발해 지원하는 골프 장학제도이다. OK배·정장학재단은 국내 골프연맹에 등록된 중·고교생 선수 중 프로 진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선발된 골프 장학생은 장학금 및 훈련비 명목으로 연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KLPGA투어인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의 출전 기회또 얻을 수 있다. 장학금 재원은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상금으로부터 마련된 10% 규모의 기부금과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형식의 회사 기부금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OK배·정장학재단은 오는 6월 선발공고를 시작으로 제5기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는 더 많은 혜택이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들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최윤 이사장은 "박세리 감독을 보며 꿈을 키어온 장학생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골프 선수를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차세대 골프 유망주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19 14:01:0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SGI서울보증, 신금융지원 상생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오른쪽)이 19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신금융지원 상생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19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한국수출입은행,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금융 지원을 위한 '新(신)금융지원 상생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추천한 소·부·장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수출입은행이 제작자금을 대출해 주고 SGI서울보증이 대출 상환을 보증해 주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통해 부품제작을 위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중견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음으로써 소·부·장 분야의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금융지원 플랫폼 참여기업 확대를 위해 수도권, 주요 지방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공동 순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은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금융지원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보증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출 산업 발전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정부 및 광역지자체에서 중점 육성하는 창업기업, 인증기업, 재도전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지난해 약 21조9000억원의 우대보증을 공급하는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한 보증지원 사업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 발굴·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13:48:3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피겨 유망주 유영·이해인·김예림·임은수 후원

-KB금융 "선수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키다리 아저씨 될 것" (왼쪽부터)유영(16, 수리고), 이해인(15, 한강중), 김예림(17, 수리고), 임은수(17, 신현고) 선수.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19일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인 유영(16, 수리고), 이해인(15, 한강중), 김예림(17, 수리고) 선수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은 기존 후원선수인 임은수(17, 신현고) 선수와 더불어 피겨 유망주 네 명의 선수를 후원하게 됐다. '포스트 김연아'로 불리는 유영 선수는 데뷔 무대였던 2019/2020 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2020 로잔 유스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월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해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니어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올린 이해인 선수는 2019/2020 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7년 만에 대한민국에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안겼다. 이후 출전한 6차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김연아, 김예림 선수에 이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김예림 선수는 안정된 점프와 우아한 안무 소화력을 바탕으로 2020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총점 200점을 돌파하는 등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은수 선수는 스케일이 큰 점프와 풍부한 표현력을 지녔으며, 2018/2019 시즌에는 김연아 선수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주니어 시즌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대표 피겨 선수로서의 자리를 지켜왔다. KB금융 관계자는 "차세대 피겨 유망주들이 국제적인 선수로 성장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9 13:21:2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은, 창립 70주년 '한국의 주화' 세트 추첨…경쟁률 3:1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한국의 주화' 세트의 총 예약물량이 발행물량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 후 다음달 12일부터 교부될 예정이다. 한은은 창립 70주년 '한국의 주화' 세트에 대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국민들로부터 구매예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1만2345세트가 접수돼 발행예정량인 7만세트를 상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은 창립 이후 최초로 판매되는 프루프급 고품질 현용주화세트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과 한국조폐공사는 오는 25일 공개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쟁률은 3:1이다. 추첨방식은 신청인원이 7만명 이하일 경우와 초과하는 경우에 따라 다르다. 7만명 이하일 경우 신청자 모두에게 1인 1세트씩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7만명 초과의 경우 1세트당 1개의 번호(난수)를 부여한 후 무작위로 추첨이 진행된다. 여러 접수기관에 중복 접수하는 등으로 1인당 신청한도(5세트)를 초과해 신청한 경우 동 초과 신청분은 취소 처리된다. 당첨자 추첨은 조폐공사 주관, 한은 직원 입회하에 오는 25일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오전 10시다. 신청자는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당첨 여부와 당첨 수량 조회가 가능하다. 우리·농협은행 인터넷 신청자는 은행 홈페이지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신청금 환급은 이달 28일부터 7영업일 이내로 예약신청서에 기재한 계좌번호로 환급된다. 한국의 주화 세트는 다음달 12일부터 교부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예약신청 시 은행 영업점 수령 또는 우편 배송 등 신청한 방법에 따라 수령하게 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12:00:10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비 트렌드 'S.H.O.C.K.' 제시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S.H.O.C.K.(쇼크)'를 제시했다. S.H.O.C.K.은 온라인(S), 홈라이프(H), 건강·위생(O), 패턴 변화(C), 디지털 경험(K)을 말한다. 신한카드는 19일 전 세계적인 감염병 확산으로 소비의 방식, 유형, 대상 등이 일시적으로 변화하는 수준을 넘어 패러다임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5가지 키워드로 소비 트렌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 S, 온라인(Switching On-line) 신한카드는 오프라인 중심의 소비가 빠른 속도로 온라인화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유통 업종에서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유통 업종 내 온라인 소비의 비중은 65%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기 이전인 1월과 비교했을 때 7%포인트 증가했다. 또 공연·영화 업종 중에서는 'OTT 서비스'가 올해 3월 이용금액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평균 이용금액을 비교했을 때 20%나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소비와 관련된 물리적 공간들이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로 대체되면서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H, 홈라이프(Home-life Sourcing) 최근 감염병 우려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주거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출자제와 재택근무 확대,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 등으로 인해 제과 업종과 같은 생활 밀착업종을 중심으로 시청, 여의도 등 오피스 지역 이용률은 최대 34% 감소하고 북가좌, 상계 등 주거 지역 이용률은 최대 12%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홈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집 주변 근거리 소비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O, 건강·위생(On-going Health)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부상하면서 건강·위생 관련 소비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류 관리기, 건조기, 공기청정기와 같은 위생·클린 가전 판매를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 이용금액 기준 올해 3월 이용금액이 직전 3개월(2019년 12월~2020년 2월) 평균 이용금액보다 건조기는 42%, 공기청정기는 21% 증가했다. 특히 의류 관리기는 267% 급증했다. ◆ C, 패턴 변화(Changing Pattern) 신한카드는 기존에 고정돼 있던 소비의 시간·연령·구매 방식이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온라인 소비가 확산되며 특정 업종에서 주말 소비가 집중되던 양상에서 벗어나 요일 구분 없는 형태를 띠기도 하고, 2030세대 중심으로 이용되던 서비스가 4060세대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또 특정 분야에 국한되었던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서비스도 다양한 형태로 확산하고 있다. 수산시장, 백화점, 약국 등 기존에는 볼 수 없던 공간에서의 적용이 늘었다. 신한카드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 이용이 일반 매장 대비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향후 보다 많은 분야에서 서비스가 도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 K, 디지털 경험(Knowing Digital) 신한카드는 외부활동이 감소하고 언택트 소비가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경험 확산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 플랫폼이 다소 생소했던 50대, 60대 연령층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3월 온라인 결제 이용이 전월 대비 12%포인트 증가해 디지털 경험이 전 연령대로 점차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디지털화로 나타난 패러다임 변화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급작스러운 상황"이라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가 가져올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소비영역을 지속 발굴하고, 다변화된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고도화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09:55:0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방호복 5000벌 기부

최정훈 우리소다라은행 법인장(오른쪽)과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 이브누(Ibnu)국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소다라은행이 보호장비가 부족한 인도네시아에 의료진이 착용할 방호복 5000벌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사회적 제약'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는 방호복과 마스크 등 보호장비가 부족하여 많은 의료진이 감염됐고, 의약품과 의료장비 원재료 90%가 수입에 의존하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소다라은행은 어려운 환경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인도네시아 의료진을 위해 현지 한국계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호복을 지원한다. 최정훈 법인장은 "사회적 제약을 시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국민 그리고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지원이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금의 상황이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2014년 인도네시아 소다라은행의 지분을 인수해 현지에서 157개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금융 외에 개인고객 대상 예금, 환전, 송금,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19 09:49:3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