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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출' 찾아 강원도까지 가는 서울사장님

#. 창업한지 1년이 막 넘은 자영업자 A씨는 이달 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접 대출을 받으려했지만 나이스신용평가에서 2등급이 나와 자금지원을 신청하지 못했다. 이후 1~3등급이 가능한 시중은행을 찾은 A씨, 자체신용등급으로 5등급이 나와 대출이 안 된다는 말에 마지막으로 기업은행을 찾았지만 지난해 신용보증재단서 초저금리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A씨는 "뉴스를 보면 지원한다는 말은 많은데 정작 피부로 와닿는 지원은 없다"며 "이런저런 조건을 모두 따지는 대출이 긴급자금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 금융권으로 창구를 넓혔지만 생각만큼 속도가 나지 않는 모습이다. 앞서 정부는 '초 저금리 금융지원 패키지'를 마련하고 자금지원 채널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서 시중은행, 기업은행으로 확대했다. 시중은행은 1~3등급 차주를 대상으로 3조5000억원을 지원하고 기업은행은 1~6등급 차주를 대상으로 5조8000억원을 지원한다. ◆1등급도 높은 은행 문턱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한 이차보전대출 금액은 모두 1259억원으로 나타났다. 농협은행이 5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 380억원, 우리은행 166억원, 국민은행 160억원, 하나은행 53억원이 뒤를 이었다. 시중은행에서만 1일 평균 410억원의 자금이 지원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시중은행은 자체 등급을 이용해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가 요구한 나이스신용평가 등급으로 대출을 집행하려면 전산시스템을 바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판단에서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 별 자체등급은 거래실적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일 수록 높게 나올 수 있다"며 "나이스신용평가에서 6등급이 나오더라도 은행 자체등급으로 3등급이 나와 대출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나이스신용평가에선 1등급이 나오더라도 은행 자체등급으로 4등급이 나와 대출이 거절될 수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시중은행이 제각각 자체 등급을 이용하면서 제대로 된 상담이나 대출신청을 하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소상공인도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1년 4개월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나이스신용등급이 1등급이어서 당연히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편명의로 신용카드를 쓰고 주거래은행도 카페를 운영하면서 통장만 만들어 사용했더니 은행자체 등급이 최하로 나와 대출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 대출받으려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이에 따라 시중은행을 모두 돌며 등급을 확인하는 경우도 적잖다. 자영업자 B씨는 "집에서 가까운 OO은행을 찾았는데 등급이 4등급이라 안된다고 했다"며 "은행마다 등급이 다를 수 있다는 말에 해당되는 은행이 있을지 몰라 그날 장사는 미루고 은행 영업점이 문을 닫는 시간까지 돌아다녔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신용등급 폭이 넓은 기업은행은 영업점을 도는 경우가 파다하다. 영업점마다 초저금리 대출을 신청하려는 대기인원이 달라 신청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서다. 은행권 관계자는 "기업은행의 경우 영업점마다 상담부터 신청까지 2시간 소요되는 경우도 많다"며 "신청량에 따라 대출 처리속도도 달라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대기자수가 적은 곳으로 가서 대출을 신청하는 것이 수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역제한이 없는 소진공 직접대출은 지역을 옮기며 신청하는 경우도 있다. 소상공인 카페엔 지역을 옮겨 대출에 성공했다는 경험담이 이어지고 있다. 한 자영업자는 "서울 경기권은 온라인 예약이 힘들어서 엊그제 월요일 강원도권으로 온라인예약을 했다"며 "당장 필요한 자금 구할 생각에 피곤한 줄도 모르고 서류만 챙겨 찾아갔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러한 소상공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금 집행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것. 시중은행의 경우 심사신청을 한 후 보증재단에서 보증이 나와야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7∼10일가량 걸린다. 기업은행의 경우 영업점에 따라 최대 2~3주 소요된다. 더구나 자금을 지원하는 기관간 예외사항도 적잖은 상황이어서 소상공인의 부담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현재 기업은행의 경우 기존에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받은 초저금리 대출이 있거나 햇살론 대출이 있는 경우 대출이 불가하다. 또 영업한지 6개월 미만인 경우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0-04-08 16:08: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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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월까지 소득공제율 80%

코로나19 피해가 큰 음식숙박업, 관광업, 공연관련업, 여객운송업 등 서비스업종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해 소비할 경우 오는 6월까지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일괄 80%로 상향 적용된다. /기획재정부 오는 6월까지 신용카드, 체크카드 사용 시 최대 8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업종의 조기 회복을 돕기 위해 추가 '응급 처방'에 나선 것. 또 승용차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7월 전까지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정부는 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4차 비상경제회의'를 갖고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코로나19 피해업종에 한해 소득공제율을 결제 수단에 관계없이 8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선결제·선구매 등을 통한 내수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국민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침체된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민간소비를 유도해 조기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내수 위축으로 피해가 큰 업종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향후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율이 80% 적용된다. 해당 업종은 음식·숙박업·관광업·공연관련업·여객운송업 등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등을 통한 지출에 대해 소득공제율을 종전보다 두 배로 상향 조정했다. 3월에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공제율은 15%에서 30%로, 현금영수증과 체크카드 공제율은 30→60%로 각각 올랐다. 전통시장 및 대중교통 사용액은 40%에서 80%로 상승했다. 하지만 이번 추가 대책으로 소득공제율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구분 없이 피해 서비스업종에서의 결제에 80%가 적용된다. 근로자가 총급여의 25%를 초과해 사용한 신용카드·직불카드·현금영수증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이 더 늘어난 셈이다. 정부는 지난 조치에서 2200억원 상당의 세제 감면 혜택이 근로소득자에게 돌아갈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번 조치로 해당 혜택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승용차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3~6월 중 구매하는 것이 좋다. 정부가 6월까지 승용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를 차값의 5%에서 1.5%로 70% 인하해주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한도는 100만원 이내다. 정부는 2018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말까지 30% 인하했던 것과 비교해 인하 폭을 2배 이상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4700억원 상당의 세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6월 말까지 10년 이상 노후차를 새 차로 바꿀 때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70% 인하와 중복 적용받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6월 전에 10년 이상 노후차를 폐차하고 5000만원짜리 새 차를 사면 납부세액이 358만원에서 72만원으로 줄어든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공공부문 선결제·선구매 제도가 민간 부문에서 '착한 소비'로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가계 선결제·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피해 업종 지출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4~6월에 일률적으로 80%까지 추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8 15:51:4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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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1분기 실적 전망 '먹구름' …연간 전망치도 줄줄이 하향

은행권의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경기 부진과 대출 규제 등으로 기대치가 높지도 않았지만 환율 급등(원화값 급락) 등으로 관련 손실이 커진데다 대손비용도 예상보다 늘었다. 문제는 2분기부터는 실적 하향세가 더 가팔라 질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 2월 말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 반영되는 것은 물론 경기침체에 따른 부실 우려는 커졌다. ◆1분기 실적 눈높이 낮춰야 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한·KB·하나·우리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추정치는 2조8239억원이다. 신한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 추정치가 8940억원으로 가장 많았지만 분기 순익 9000억원대 수성에는 실패했다. 신한금융의 지난해 1분기 순이익은 9658억원으로 금융권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지만 9000억원 아래로 내려갔다. KB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 추정치는 8753억원이며,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의 추정치는 각각 5433억원, 5113억원으로 집계됐다. 교보증권 김지영 연구원은 "작년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이 4~5bp(1bp=0.01%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보며, 대손비용도 증가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와 증시 급락에 유가증권관련 이익도 감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비이자수익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DB금융투자 이병건 연구원은 "주가연계증권(ELS) 자체헤지에서도 일정부분 운용손실이 발생하겠지만 자본시장 상품 판매가 위축되며 수수료수익도 회사들이 기대한 것만큼 증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환매가 중단된 펀드들에 대해서는 법적 공방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 손실을 1분기에 반영한다면 실적은 더 악화될 수 있다. ◆연간 실적도 줄줄이 하향 연간 실적 전망은 더 어둡다. 신한금융과 KB금융의 올해 연간 순이익 추정치는 각각 3조4289억원, 3조1591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5.86%, 4.65% 감소한 수준이다. 실적 추정치가 줄줄이 하향되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들의 순이익 '3조 클럽'마저도 안심할 순 없는 상황이다. 하나금융의 올해 순이익 추정치는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2조1661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우리금융 추정치는 1조9220억원으로 2조원 아래로 내려갔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기준금리 인하로 NIM의 추가 하락은 불가피하다. 대신증권 박혜진 연구원은 "4개 금융지주의 연간 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0% 이상 하향한다"며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하로 올해 NIM 하락폭은 기존 6~7bp에서 10~11bp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증권의 ELS 발행 회전율 둔화 ▲생명보험의 변액보증준비금 증가 ▲은행의 금융상품판매 감소 ▲카드이용실적 감소 등으로 비이자수익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1분기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자금수요에 따른 대출 급증으로만 나타났지만 연체지표가 통상 1개월 이상 연체를 기준으로하는 것을 감안하면 2분기부터는 코로나발 대손비용이 본격 반영된다. DB금융투자 이 연구원은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해서 기존 대출의 만기가 연장되고 이자지급이 유예된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되면 상당수의 기업들이 정상적인 상황으로 복귀할 수도 있겠지만 은행 입장에서 얼마나 부실이 발생했는지도 알 수 없고 선제적으로 부실을 처리할 방법도 없다"고 지적했다.

2020-04-08 15:36: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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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신입사원 채용에 온라인 AI면접 전형 실시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지난 6일부터 접수 중인 6급(전문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온라인 AI(인공지능)면접 전형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 면접위원들이 연수원에서 진행했던 1차 대면 면접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AI면접으로 대체함으로써 서류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본인의 PC나 노트북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 면접에 임할 수 있게 됐다. 현대해상은 이번 AI면접 도입에 앞서 충분한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질문 난이도, 변별력, 사용자 편의성 등 모집 직무에 적합한 역량 있는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한 신뢰도 검증을 완료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4차산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AI면접 도입으로 지원자의 잠재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채용 공정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언택트(Untact) 면접 방식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지원자의 이동 불편함과 감염 리스크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해상 6급(전문대졸) 신입사원 채용 접수기간은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로 현대해상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AI면접, 최종임원면접을 통해 오는 6월 1일 입사 예정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8 14:59:5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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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현대차 '디지털 키' 특화 자동차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은 현대자동차와 단독 제휴를 통해 현대 디지털키 전용 자동차보험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보험은 '퍼아워(Per-Hour) 자동차보험'과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 디지털키 운전자 확대 특약'으로, 자동차 키 없이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이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전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의 디지털 키 서비스의 특성에 최적화돼 개발됐다. 기존에는 타인의 차량을 운전할 경우 최소 1일 전 '누구나 운전' 등으로 담보를 변경해야 돼 당일에 운전할 경우 보험 가입이 불가능했다. 또 최소 하루 이상 일 단위 가입으로 인해 시간 단위까지의 합리적인 보험료 산정도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 상품은 현대 디지털키 앱을 통해 키를 공유받은 사람이 차량 운행 전에 즉시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최소 6시간부터 매시간단위로 보험료가 산정되고 최대 30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퍼아워 자동차보험은 타인 소유의 차량 운전 시 즉각적인 가입이 이뤄진다. 시간단위로 분할해서 과금된다는 점도 기존 보험과의 차별점이다. 한편 '퍼마일 자동차보험 디지털키 운전자 확대특약'은 현대 디지털키 기능이 탑재된 차량 소유자만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퍼마일 자동차보험과 동일하게 탄 만큼만 매월 보험료를 분할 납부하는 형태지만 특정인에게 디지털 키 공유 시 즉시 자동차보험의 운전자 범위를 즉시 변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현대 디지털 키와 연계된 퍼아워,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근래 급성장 하고 있는 커넥티드 카 생태계에서 차량 공유 등으로 빈번하게 발생할 운전자 범위의 즉시 조정은 물론 '시간만큼·거리만큼'이라는 합리적인 보험료 산출 기준을 제시한다"며 "디지털 키 차량 이용자에게 보다 진일보한 자동차보험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8 14:55: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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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엠라이프 포인트 서비스 시행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 업무 창구인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에 엠라이프(m,Life) 포인트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보험 가입자의 업무처리 플랫폼인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에 맞춰 접속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모바일에서 곧바로 웹창구 접속을 통해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포인트 서비스를 이용한 게임 이벤트를 도입해 더욱더 새로운 사이버창구를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엠라이프 포인트 서비스는 사이버창구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혜택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로그인, 회원정보변경 등 간단한 기능을 사용해도 포인트가 적립되고 이렇게 쌓은 포인트로 '벽돌 깨기', '애니멀 매치3', '두근두근 룰렛' 등 다양한 게임 이벤트에 참여해 즉석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엠라이프 포인트 오픈을 기념해 사이버창구 신규 가입자와 포인트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버창구 신규 가입 고객과 게임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올레드TV, 공기청정기, 다이슨에어랩, 에어팟 등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8 14:49:4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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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온라인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부터 두 달간 '온라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자산관리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코로나19로 대면 세미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유튜브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언택트(Untact·비대면) 세미나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비대면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 교보생명은 4월과 5월 2개월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부동산, 주식, 세금, 보험 등을 주제로 주제별 전문가와 교보생명 재무설계센터장, 웰스매니저(WM)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웹상으로 초대받은 고객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미나를 시청할 수 있다. 시청한 고객 가운데 매회 100명을 선발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언택트 자산관리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비대면 자산관리 세미나는 물론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언택트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8 14:46:1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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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매칭투자금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이 제2기 금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진행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에서 목표 펀딩금액을 달성한 13개 사회적경제기업에 매칭투자금 총 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8개 기관은 캠코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 초기 또는 사업화 준비단계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일반 국민의 구매(후원)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설정한 목표 펀딩금액이 달성되면 BEF에서 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매칭투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BEF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영도 해녀', '동래 차밭골 꽃차' 등 13개 사회적경제기업 모두 목표 펀딩금액을 달성함에 따라 총 3000만원의 매칭투자금을 지원했다. 지난해 제1기 사업과 비교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에 참여한 일반 국민은 218명에서 406명으로 192% 늘었다. 후원참여 금액도 2500만원에서 3600만원으로 144% 증가했다. 캠코 관계자는 "캠코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금융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BEF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지역 8개 공공기관은 올해 10억4000만원과 더불어 2022년까지 50억원의 기금을 공동 조성해 BEF를 운영하는 (사)사회적기업연구원과 함께 금융지원사업을 비롯해 경영컨설팅, 아카데미 등 성장지원 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8 14:43:1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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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코로나19 금융지원 확인차 현장방문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이달부터 금융권이 시행하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이 원활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저축은행 현장을 방문했다. 8일 박재식 회장은 NH저축은행 동대문지점을 방문해 이번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자영업자에게 지원하는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의 운영상황을 확인한 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회장은 "오늘의 저축은행이 있기까지는 저축은행을 믿고 꾸준히 거래해 준 고객이 있었기 때문인 만큼 이제는 고객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저축은행이 힘이 되어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신규 자금지원, 원리금 상환유예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해 저축은행 업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 업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한 만기연장, 신규대출 등 금융지원을 하는 한편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 및 물품지원 등을 통해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3일을 기준으로 금융지원(만기연장·원금상환유예·신규대출 등) ) 실적은 약 1158억원에 달하며 사회공헌 실적 또한 24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0-04-08 14:35:2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