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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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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업계 최초 빅데이터 기반 'SBI빌라대출' 출시

SBI저축은행은 빅데이터 기반의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주택시세 평가 기능을 탑재한 빌라담보 대출 상품인 'SBI빌라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주택시세 평가 기능과 주택의 환가등급을 개발 및 적용해 보다 정교하고 표준화된 담보의 평가가 가능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빌라대출의 경우 표준화된 시세가 없어 쉽게 취급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금리와 한도가 금융사별로 격차가 커 주택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SBI저축은행은 이러한 단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세 평가 시스템과 환가등급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전국 빌라의 시세를 표준화하고 등급별로 분류할 수 있어 업무의 정확도는 높이고 심사 시간을 단축시켜 효율성을 높였다. 시세가 정해져 있는 아파트처럼 평가가 가능해져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시세 표준화와 환가등급 개발은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인 빅밸류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진행됐다. 빅밸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연립·다세대 주택 시세를 제공하는 주소기반 연립다세대 시세 조회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업뮤 제휴를 통해 핀테크 기반의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켜 과거 금융사들의 상품들과는 금리, 한도 등 다방면에서 차별화를 두고 상품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주택의 보다 정확한 시세 평가, 낮은 금리, 높은 한도 등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2020-03-11 14:34: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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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4대 생활 밀착 업종' 정기결제 신규고객 이벤트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아파트 관리비 등 4대 생활요금 정기결제 신규고객 대상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이번 이벤트는 자사 고객들의 결제 데이터 등을 분석해 일상생활에서 자동결제 니즈가 높은 생활 밀착 업종을 대상으로 결제 편의성 및 하나카드 포인트인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4대 생활 밀착 업종은 아파트관리비와 도시가스, 전기요금, 4대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이다. 신규 정기결제 신청 이후 첫 결제 시 등록업종에 따라 하나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정기결제 신청 및 첫 결제 건수에 따라 1건 5000하나머니, 2건 1만하나머니, 3건 3만하나머니, 4건 7만하나머니를 적립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시는 고객은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과 앱,고객센터를 통해 이달 말까지 원하는 업종에 대해 정기결제를 신청한 뒤 해당업종에 대해 5월 말까지 첫 결제(업종별 5000원 이상)를 한 경우 익월 말 하나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와 혜택을 분석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는 보다 고도화된 손님 분석을 통해손님이 인지하지 못했지만 꼭 필요로 하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1 14:17:5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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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차기 행장에 이문환 전 BC카드 사장

-이문환 내정자, KT·BC카드서 디지털 금융혁신 선도 -31일 정기 주주총회 승인 거쳐 케이뱅크 2대 은행장으로 취임 이문환 케이뱅크 신임은행장 후보. /케이뱅크 케이뱅크 2대 은행장으로 이문환 전 BC카드 사장이 내정됐다. 케이뱅크는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은행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2인의 최종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 케이뱅크 행장과 부행장 등 사내이사 2인의 임기는 이달 주주총회까지다. 케이뱅크 임추위는 지난달 말부터 후보 선임작업에 본격 착수해 이날 이문환 전 BC카드 사장을 신임 행장 최종후보로 결정했다. 이 내정자는 1989년 KT에 입사해 신사업개발담당, 경영기획부문장, 기업사업부문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18년부터 2년여간 BC카드를 이끌며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기반으로 혁신성장에 앞장서왔다. 이 내정자는 2018년 BC카드 사장 취임 직후부터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며 플랫폼사업자로서의 변모를 꾀했다. 그 결과 올해 초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북 가입자가 800만명에 달하는 등 재임기간 중 3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다. 또 2018년 국내 최초로 생체인증 국제 표준 규격(FIDO) 기반의 자체 안면인증 서비스 도입하고, 같은 해 국내 카드사 최초로 QR결제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의 굵직한 현안사업을 진두지휘했다. 앞선 2017년에는 KT가 국내 1호 금융보안데이터센터를 오픈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금융보안데이터센터는 전자금융 감독규정을 충족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금융기관 전용 데이터센터로 본격적인 금융 클라우드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뱅크 임추위 관계자는 "이 내정자는 금융ICT 융합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전략과 뚝심 경영으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며 "형식보다 본질적인 소통을 중시하는 협업형 리더이기도 해 유상증자 추진 등 케이뱅크의 현안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내정자는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케이뱅크 2대 은행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정운기 부행장의 1년 연임 안을 주총에 상정키로 했다. 정 부행장은 우리은행에서 뉴욕지점 수석부지점장, 검사실장 등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로 케이뱅크 재무관리본부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1 13:53: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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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혁신창업 플랫폼 서비스 개시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예비창업 수요 감소와 혁신창업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위축 해소 등을 위해 '신보형 혁신창업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혁신창업 플랫폼은 혁신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민간투자 매칭(U-CONNECT), 온라인 공모(Apply Now), 우수기업 벤치마킹(Startup Milestone) 및 스타트업 빅데이터 분석(Startup Big Data)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으로, 이용기업은 '365일 24시간' 자기 데이터를 활용해 AC·VC 등 민간투자자에게 비대면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어 창업기업의 성장자금 조달이 더욱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는 향후 사용자의 이용편의를 개선하고 비대면 보증상품 운용, 중소기업 IR 컨설팅 지원 등 서비스 항목을 추가해 2단계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혁신창업 플랫폼 서비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혁신창업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1 11:10: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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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산자부와 기술혁신 전문펀드 업무협약

-순수 민간재원 전문펀드에 1천억원 투자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기술혁신 전문펀드 조성 운용 협약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왼쪽에서 네번째)과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성기홍 대표이사(왼쪽에서 첫번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석영철 원장(왼족에서 두번째), 기업은행 윤종원 은행장(왼쪽에서 세번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춘택 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종석 본부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혁신 전문펀드 조성 및 제3기 산업기술 자금 전담은행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술혁신 전문펀드는 국내 최초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R&D)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다. 총 2800억원 규모의 순수 민간재원으로 만들어지며, 신한은행은 이 펀드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이 펀드 조성으로 기존 대출 중심의 소극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자금이 절실한 국내 기술혁신 제조기업에 직접 투자가 이뤄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부품·장비 등 국내 기술혁신 제조기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한은행은 산업부에서 운영하는 산업기술(R&D) 자금 전담은행으로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5조원 규모의 산업기술 자금을 관리·운영한다. 산업부는 2012년부터 국가 R&D 예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목적으로 하는 전용시스템(RCMS) 운영을 위해 전담은행을 지정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지난 2017년 2기 사업자 선정에 이어 이번 3기 전담은행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술혁신 기업의 성장에 투자하는 기술혁신 전문펀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펀드 조성을 계기로 보다 많은 기업의 기술개발에 투자해 우리나라가 기술강국이 되는데 금융권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1 11:01:0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