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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마스크 출고예정"…코로나19 보이스피싱 주의보

-마스크·손소독제 구매사칭 보이스피싱 피해발생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금융감독원 "마스크 대량으로 살 수 있는데 돈 좀 보내줄래?" 코로나19로 마스크 등에 대한 품귀현상이 극심해지자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코로나19 관련 마스크·손 소독제 물품구매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기범은 결제 문자메시지로 보이스피싱을 유도했다. 사기범은 마스크 구매에 대한 결제가 승인됐다는 가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후 피해자가 문의 전화를 하면 명의가 도용 또는 범죄에 연루됐다고 속였다. 경찰 등을 가장해 피해자에게 안전계좌로 자금을 이체해야 한다는 자금을 가로챘다. 악성앱 등을 설치한 후 개인정보를 알아내 자금을 빼가기도 했다. 가족, 친구 등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피싱으로도 피해가 발생했다. 사기범은 메신저 ID를 도용해 피해자에게 친언니를 사칭해 마스크 구매용이라며 90만원을 요구해 편취했다. 100만원 이하로 요청해 피해자의 자금부담을 줄이고, 실제 물품구매 목적인 것으로 속이기 위해 개인명의가 아닌 법인계좌로 이체토록 유도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는 보는 즉시 바로 삭제하고,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전화로 본인 및 사실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1 10:28: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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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매주 수요일 '전권 콜렉션' 특집 콘텐츠 발행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디지털 문화 콘텐츠 앱(애플리케이션)인 '현대카드 다이브(DIVE)'를 통해 현대카드 라이브러리가 소장하고 있는 '전권 콜렉션' 특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카드 DIVE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를 직접 찾기 힘든 고객들을 위해 이날부터 총 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각 라이브러리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는 전권 콜렉션을 소개한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전권 콜렉션은 현대카드가 엄격하게 대상을 선정한 뒤 해당 시리즈 전권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 콜렉션이다. 총 8000여 권으로 구성된 전권 콜렉션은 100년이 훌쩍 넘은 책부터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서만 접할 수 있는 콜렉션까지 다양한 희귀본 서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1928년 이탈리아 건축의 대가 '지오 폰티(Gio Ponti)'가 창간한 세계적인 건축 매거진 '도무스(Domus)'와 1936년 첫선을 보인 뒤 전 세계 포토저널리즘의 역사를 새로 쓴 것으로 평가받은 '라이프(LIFE)' 전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단순한 성인 매거진을 넘어 미국의 상업적, 정치적, 대중적 시대상을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플레이보이(Playboy)'와 매거진의 형식과 경계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패션·예술 매거진 '비져네어(Visionaire)'도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 모든 책을 소장하고 있다. 트래블 라이브러리는 1888년 창간돼 탐험, 문화, 동물 등에 대한 세계 최고의 매거진으로 인정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The National Geographic)'과 1935년 첫선을 보인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여행 지리 저널인 '이마고 문디(Imago Mundi)'의 전권을 소장 중이다. 또 '영국왕립아세아 학회' 한국지부의 학술지(Transactions of Korea Branch of the Royal Asiatic Society) 전권도 트래블 라이브러리의 자랑이다. 뮤직 라이브러리는 전 세계 최고의 대중음악 매거진으로 음악과 문화, 사회 전반을 조명하는 '롤링스톤(Rolling Stone)' 전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전권 콜렉션은 미국 롤링스톤 본사에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쿠킹 라이브러리는 '요리계의 오스카상'으로 평받는 '제임스 비어드 북 어워즈(James Beard Foundation Book Awards)'와 국제요리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전권 콜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이번 특별기획을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권 콜렉션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정해진 해쉬태그(#현대카드라이브러리 #전권컬렉션)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가 소장하고 있는 전권 콜렉션은 국내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쉽게 접하기 힘든 콜렉션"이라며 "당장 라이브러리를 직접 방문하기 힘든 분들이 현대카드 DIVE 앱을 통해 전권 콜렉션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1 10:26:4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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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3배 늘면 공매도 금지.. 과열종목 기준 강화

정부가 3개월 간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기준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코스피 종목의 경우 공매도 거래대금이 평소대비 3배(현재 6배)이상 증가하면 과열종목으로 지정하고 코스닥은 그 기준을 2배(현재 5배)이상으로 지정한다. 공매도 금지기간도 1거래일에서 10거래일(2주)로 늘린다. 금융위원회는 10일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주가가 폭락한 데 따른 단계별 비상대응 계획(컨틴전시 플랜)의 첫 번째 조치다. 공매도는 주식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팔고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아 차익을 남기는 투자 기법이다. 금융위는 우선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기준을 낮춘다. 코스피 종목은 ▲당일 주가 5% 하락·공매도 거래대금이 3배 이상일 경우 ▲주가 20%하락·공매도 거래대금이 2배 이상일 경우 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 지금까지 코스피 종목은 ▲공매도 비중 18% 이상·주가 하락률 5∼10%·공매도 거래대금 증가율 6배 이상이거나 ▲주가 하락률 10% 이상·공매도 거래대금 증가율 6배 이상에 해당할 경우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했다. 공매도 과열종목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설명이다. 코스닥과 코넥스 종목도 ▲주가 5% 하락·공매도 거래대금이 2배 이상일 경우 ▲주가 20%하락·공매도 거래대금 1.5배 이상일 경우 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 이 밖에도 금융위는 과열종목으로 지정된 주식의 공매도 금지기간을 현행 1거래일에서 10거래일(2주)로 확대한다. 한편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증시에서 연일 주가가 폭락한데 따른 대책으로 풀이된다.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특성상 공매도가 증가하면 시장은 불안해질 수밖에 없어서다. 공매도종합포털을 보면 지난 9일 유가증권시장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8933억원으로 지난 2017년 5월 이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도 1863억원으로 지난해 하루평균 공매도 거래대금(1027억원)보다 81.4%나 많았다. 금융위 관계자는 "시장불안심리가 증폭돼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경우에는 개별 종목의 특성에 따라 투매 등으로 인한 과도한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후에도 국내외 시장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컨틴전시플랜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신속·과감하게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0 16:51: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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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코로나19 긴급자금 지원 체계 구축

우리은행이 대구·경북지역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특별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특별전담심사반은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우선지원 사업자를 선정하고, 해당 기업의 대출 신청건에 대해 2영업일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하는'신속 심사 지원' 제도를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대구·경북 소재 개인사업자 6000여곳, 중소법인 1100여곳을 해당 사업자로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대구·경북 소재 영업점장에게 한시적으로 추가대출 전결권을 부여한다. 특히, 직접적인 매출감소가 발생하고 있는 요식업, 숙박업 등의 경우 빠르게 대출 지원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며, 담당 영업점장과 본부심사역이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방문해 금융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판정이나 자가격리 등으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개인사업자 및 개인고객은 영업점과의 전화 통화로 대출연장이 가능하다. 법인사업자의 경우 직무대행자에 의한 대출연장도 할 수 있다. 피해복구 기간 등을 감안해 무상환연장과 분할상환유예 지원하며 코로나19 확진판정 등으로 불가피하게 대출이자를 연체한 고객은 연체정보 삭제 및 연체이자 감면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를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빠른 정상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0 16:38: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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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혁신성장·좋은 일자리 창출 위한 사내벤처 업무협약

문성유 캠코 사장(왼쪽)이 10일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김철규 사내벤처 리더와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벤처문화 확산 추진의지를 밝히고, 사내벤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과 성과 창출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내벤처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필요 전문인력 배치 ▲사내외 전문가 자문 ▲사업운영비, 전산개발비 등 자금 지원 ▲별도의 업무공간 제공 등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캠코는 지난 2018년 3월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과 혁신성장의 일환으로 금융공기업 최초로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다. 내부 공모전과 내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제1기 사내벤처로 '온러닝(OnLearning)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2월부터 '사내벤처 온러닝사업TF'를 운영하고 있다. 캠코는 온러닝사업TF를 통해 캠코 임직원 누구나 지식을 등록하고 열람할 수 있는 미디어 기반의 개방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만들어 임직원 상호간 실무지식을 공유하고, 향후 플랫폼을 일반 국민에게 개방해 지식 유통 플레이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의적 조직문화가 정착돼 미래 성장동력 발굴,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사내벤처 활성화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금융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0 16:23:5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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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코로나19 대구·경북 의료진에 1억5000만원 기부

동양생명 뤄젠룽 사장(가운데)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성금을 내고 있다. /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모은 성금 1억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금활동은 주한 중국대사관, 한국중국상공회의소, 한국 내 중국계 기업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동양생명의 대주주인 중국다자보험그룹의 지원 속에 이뤄졌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회사와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모금에 임했다"면서 "성금은 대구·경북 지역 등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마스크, 방호복, 의료용품 등 구호물품 구입과 숙소, 식료품, 생필품 등 파견 의료진 처우 개선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 2일부터 대구시교육청과 협력해 대구시교육청 산하 모든 유치원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계약자 본인 또는 가족구성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일부터 6개월간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납입 유예 등을 지원하고 자사 소유 사옥의 임대료를 감면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0 16:06: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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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핀테크 협업 가시화…'토스신용카드' 출시

/비자 비자(Visa)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상품 계약을 체결하고 비자 플래티늄 등급에 영 프리미엄 서비스가 탑재된 '토스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앞으로 토스의 새로운 제휴 신용카드는 모두 비자 브랜드로 출시된다. 토스의 주 고객층이 2030세대인 만큼 비자가 플래티늄 등급 이상의 상품에만 제공하는 영 프리미엄(Young Premium) 서비스를 지원한다. 영 프리미엄 서비스는 국내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이닝, 온·오프연계(O2O) 라이프스타일,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포인트 적립과 부가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스닷컴 특별 할인 서비스, 진에어 빠른 체크인 및 수하물 우선 하기 서비스, 국내 부티크 호텔 숙박 및 F&B 할인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토스신용카드는 해외 모든 가맹점 결제 시 올해 연말까지 전월 이용 실적에 관계없이 최대 캐시백 한도 내에서 결제 금액의 최대 3% 특별 토스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 인출 시, 건당 3달러 상당의 수수료 면제도 된다. 사용 등록 후 3개월간 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 금액의 최대 3%를, 이후 이용 실적에 따라 결제 금액의 0.5~1.5%를 캐시백으로 익월 지급한다. 패트릭 윤 비자 코리아 사장은 "빠른 변화가 요구되는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더 편리한 결제 경험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유수의 핀테크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출시되는 토스신용카드를 기점으로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1일 공식 출시되는 토스신용카드는 연회비 1만원으로 총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오는 22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가 열린다. 비회원은 토스 앱(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신청 가능하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0 15:36:36 김희주 기자